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딸운운하는사람들 무식해보여요

Dd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18-04-04 23:16:01
딸은무조건있어야한다
아들 낳아봐야 어쩌구저쩌구 하는사람들 정말 무식해보여요
여러사람있는 자리서 금기어 아닌가요
IP : 119.204.xxx.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4 11:16 PM (221.157.xxx.127)

    그러게나 말입니다

  • 2. 그러던지
    '18.4.4 11:18 PM (139.193.xxx.87)

    말던지 걍 하는 소리 다 받아 줄 필요가 음싸요

  • 3. 아....
    '18.4.4 11:18 PM (211.111.xxx.30)

    무식해 보여요 진심....ㅠ

  • 4. ㅇㅇ
    '18.4.4 11:20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그런 말 자체가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 5. 깝깝허죠
    '18.4.4 11:21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아들없이 딸만 있는 집 남편은 밖으로만 돌고 기가 죽어 있다.

    딸 없는 사람은 노후에 불쌍하다

  • 6. 이제알았어요?
    '18.4.4 11:23 PM (124.49.xxx.61)

    할말없어하는말이죠

  • 7. 더불어
    '18.4.4 11:24 PM (182.222.xxx.37)

    비혼인 사람 앞에서 결혼은 해봐야 한다 아이를 낳아봐야 한다 하는 사람들도요. 무식222222

  • 8. ....
    '18.4.4 11:25 PM (39.121.xxx.103)

    정말 무식해보여요..
    그래서 멀리해요.

  • 9.
    '18.4.4 11:28 PM (175.120.xxx.219)

    그냥 뭔가 되게 힘든가보다...
    아픔이 있었나보다, 합니다.
    오죽하면 저럴까싶기도 하고.

  • 10. 그쳐
    '18.4.4 11:58 PM (116.36.xxx.35)

    모지리라 생각하고 불쌍히 여겨야해요.

  • 11. ㅇㅇ
    '18.4.5 12:24 AM (125.180.xxx.185)

    걍 정신승리로 보임

  • 12. 제발
    '18.4.5 1:37 AM (210.178.xxx.230)

    아들들 있는 엄마한테 불쌍하단 말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어떤 상황의 서람 면전에서 불쌍하다는 말을 할까요?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 병마와 싸우는 사람. 장애로 힘든 사람. 너무 못생긴 사람 그 누구한테도 사람들있는 면전에서 대놓고 불쌍하다고는 안할걸요.
    아들들이 그렇게 속 썩이는 경우만 보고 살았는지..

  • 13. 이상해
    '18.4.5 1:41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딸만 넷 둔 아주머니
    아들 필요 없다고 노랠 불러요.

  • 14. 뭐...
    '18.4.5 3:05 AM (87.236.xxx.2)

    한심해 보이죠 뭐.
    이면에 본인의 컴플렉스가 심해서일 수도 있고...

  • 15. ....
    '18.4.5 5:06 AM (121.124.xxx.53)

    아들만 있는 며느리앞에서 그런말 하는 시모도 있더군요.
    원래 이기적이고 일방적인건 알았는데 엄청 무식해보이더군요.
    뇌를 안거치고 말을 해서 자주 상대안해요.
    자기 머리나쁜건 생각안하고 시부가 머리 나쁘다고..
    둘다 똑같이 무식하더만.. 하나는 성질머리까지 고약.

  • 16. ...
    '18.4.5 9:3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웃자고 하는 소리 아닌가요? 아니면 자신이 너무 신경쓰이는 부분이라 자꾸만 말하게 되는 걸지도... 저도 아기낳고 똑같은 소리 여러번 들었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전 아이가 혼자 잘살면 되지 노후에 뭐 바라는거 전혀 없거든요.

  • 17. 그냥
    '18.4.5 11:07 AM (223.62.xxx.33)

    질투 쩔어서 헛소리..
    남자들 뭐라해도 아들 바라기들임

  • 18. 헛소리
    '18.4.5 12:02 PM (220.86.xxx.153)

    아들딸이 마음대로 낳아지나요?그렇다면 아들 없는집없고 딸없는집 없어요

  • 19. 맞아요
    '18.4.5 5:21 PM (112.170.xxx.103)

    제발 그런 무식한 말들 좀 안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859 차를 판지 1년이 넘었는데 현차주의 미납요금 카톡이 저한테왔어요.. 3 .. 2018/05/18 1,970
811858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안하는게 맞지요?> 7 ... 2018/05/18 2,106
811857 스트레스로 혈압이 떨어지기도 하나요.. 2 12345 2018/05/18 876
811856 김경수 "조선일보는 드루킹과 한팀인가 묻고 싶다&quo.. 29 ㅇㅇㅇ 2018/05/18 2,949
811855 케이블 안하고 공중파로만 버티시는분. 13 ........ 2018/05/18 2,532
811854 5.18 추념식 보고 난 소회 4 유채꽃 2018/05/18 1,413
811853 라메종 볼륨 스프레이 써보신분 1 후기조언 2018/05/18 4,246
811852 읍이와 경필이의 운명 10 경기재보선가.. 2018/05/18 1,178
811851 경기도지사까지만...그래..대통령까지만.. 20 무말랭이. 2018/05/18 1,655
811850 90년대 모델하면 떠오르는 그녀들 9 .... 2018/05/18 2,777
811849 문과 입시 논술에 관해 20 barrio.. 2018/05/18 2,309
811848 월세 재계약시 계약서 2 ㅡㅡㅡ 2018/05/18 1,785
811847 거실에 가족사진 걸어놓으신 분 7 사진 2018/05/18 3,069
811846 더위많이 안타고 추위잘타는데 실링팬 어떨까요? 4 사과 2018/05/18 1,216
811845 룸쌀롱 과일 남편 글은 또 여기저기서 퍼갔네요 5 ㅇㅇ 2018/05/18 3,183
811844 예쁜 샌들 찾아요)발사이즈 255~260입니다. 4 신발 2018/05/18 1,350
811843 부족함 없이 키우면 아이 장래가 어떨까요? 17 ... 2018/05/18 4,484
811842 신랑이나한테 가슴은크면서 맘은쫌팽이라고 8 ar 2018/05/18 2,848
811841 정말 살고 싶은 아파트 있나요? 12 ... 2018/05/18 4,899
811840 이문동이 직장인데 아파트 추천좀부탁드립니다 3 --- 2018/05/18 1,352
811839 옥션 구매확정 안하면 정산 기간이 몇달 걸리나요? 26 .. 2018/05/18 5,925
811838 엄마가 자유한국당 후보를 만나셨을때 12 iu 2018/05/18 2,531
811837 다이어트에 관련된 내용의 책인데요... 2 책 좀 찾아.. 2018/05/18 1,123
811836 관사 잘 아시는 분 5 절실하다 2018/05/18 938
811835 청소기 먼지봉투가 좋을까요? 먼지통이 좋을까요? 7 비비 2018/05/18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