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초4남아 야한단어 검색해봤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동그리 조회수 : 3,499
작성일 : 2018-04-04 22:23:00
초4 남아구요
순진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폰으로 여자거시기 라고 검색을 해봤네요
저는 엄마구요
이거 모른척해야 하나요?
뭐라고 해야하나요ㅠ
재우기 전에 얘기하려고하다
일단 선배맘들 의견 듣고 말하려고 글 남깁니다
IP : 124.50.xxx.1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4.4 10:25 PM (175.209.xxx.57)

    모른척 하시고 내일 자연스럽게 성교육 해주세요.
    가능한한 구체적으로 해주시고 여러모로 조심 시키시구요.

  • 2. snowmelt
    '18.4.4 10:27 PM (125.181.xxx.34)

    호기심에 검색해 봤나본데..
    자녀분의 핸드폰이었나요?
    저라면 피처폰으로 바꿔주고 싶네요.

  • 3. 일단은
    '18.4.4 10:2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냥 두시고 한동안 예의주시하세요.
    스노우멜트님 말처럼 자기 스마트폰이면 2G로 바꿔주시고요.

    https://youtu.be/D9VZfYDFUNs
    https://youtu.be/tWqd1gZ_5HM

    구성애 동영상 첨부합니다.
    남자초등생의 60프로가 야동 봤다고 합니다.

  • 4. 원글이
    '18.4.4 10:29 PM (124.50.xxx.130)

    아이는 폰이 없구요
    집에서 영어단어나 검색하는 용도로 쓰는 공폰이에요
    당황스럽네요
    어떤계기로 그쪽에 관심이 생긴건지

  • 5. 공폰 회수하세요
    '18.4.4 10:3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공폰 있는게 스마트폰 있는거랑 같은 의미예요.

  • 6. 공폰 회수하세요
    '18.4.4 10:3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일단 아드님이 비정상은 아니예요.
    성적호기심에 눈 뜰 시기인데,
    이걸 좀 정상적으로 접근할 수 잇도록, 과하지 않도록 도와줘야 해요.
    공폰=스마트폰 있는거 아시잖아요.

  • 7. 원글이
    '18.4.4 10:34 PM (124.50.xxx.130)

    폰은 저에게 허락을 받아야만 사용가능해요

  • 8. 답답
    '18.4.4 10:35 PM (223.33.xxx.223)

    답답해서 로그인합니다
    그냥 우리아들 잘크고있구나 건강하구나 생각하시고 언제 진지하게
    야동은 그냥 연기이고 진짜사랑이 아니라는것 알려주세요
    그리고 자꾸 보다보면 조루나 지루생기고 발기부전까지온다고 정말 해야할때 못할수도있으니 자주보는건 좋지않다고 저도 아들 6학년때이야기했습니다

  • 9. 그럴 나이에요
    '18.4.4 10:37 PM (180.69.xxx.199)

    주위 아이들 중 빠른 애들 영향을 받았을테고요.
    학교는 아무래도 선생님과 여자아이들이 있어 조심스럽겠지만 학원이 사각지대 같아요. 학원 셔틀도 문제고요.
    그때를 신경 쓰시고요...
    아이에게 올바른 성의식이 생기게 잘 교육해 주세요.
    한창 호기심 있을 나이지요 ㅋㅋ
    저는 2학년때부터 호기심 생겼었어요...빨랐죠.
    호기심은 계속 왕성 ㅋㅋ 하지만 공부도 잘했고 대학도 잘 갔고 여전히 관심은 많으나 연애도 못했어요. 성이 겁나서 ㅋㅋ 그러다 다 늦게 첫 연애한 남자랑 결혼해서 완전 잘 살아요. 성에 호기심 많다고 불량한거 아닙니당~

  • 10. 백만년
    '18.4.4 11:00 PM (110.11.xxx.35)

    백만년만에 빵 터져서 윗몸일으키기 백번한것 만큼
    배 뻐근하게 웃었어요..
    이게 저만 이렇게 웃긴건가요?
    원글님 심각한데 죄송해요..
    여자거시기..
    전 왜 이렇게 귀엽고 웃기죠?
    대딩 고딩 아들 둘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
    초딩아이 순수한 호기심이 마냥 귀엽고 이쁘네요..
    순수한 거예요..
    초딩 4학년이면 여자거시기라고 안하고 직접적인 단어를 써요..
    하다못해 성기라고 ..
    이렇게 쓰는것도 점잖은 아이고
    더 적나라 하게 쓰는 아이도 많은데..여자거시기라니..
    아무 걱정 마시고 모는척 해두세요..
    암튼 간만에 실컷 웃게 해준 아드님에게 감사 드려요^^

  • 11. ..
    '18.4.4 11:01 PM (180.230.xxx.90)

    유투브 검색기록도 보세요.
    아이들폰 유해사이트차단시켜도 유투브는못 막아요.

  • 12. ..
    '18.4.4 11:01 PM (180.230.xxx.90)

    유투브에 수위ㅈ높은거너무쉽게 볼 수있어요.

  • 13. ....
    '18.4.4 11:15 PM (221.157.xxx.127)

    야애니 검색했습디다 그냥 그건 모른척하고 성교육 책사서 읽으라고 줬어요

  • 14.
    '18.4.4 11:18 PM (175.120.xxx.219)

    아들의 성교육은 아빠가 전담해야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ㅎㅎㅎ

  • 15.
    '18.4.4 11:24 PM (211.114.xxx.97)

    요즘애들은 빠르네요

  • 16.
    '18.4.4 11:41 PM (114.129.xxx.225)

    구성애 성교육. 지우지 말아주세요

  • 17. 우리애
    '18.4.5 12:17 AM (223.62.xxx.64)

    우리애도 딱 초4에 유투브로 그렇게 검색했더라구요
    저도 너무 애기같기만 한 애가 그러니 띵했어요ㅜ

  • 18. 저도
    '18.4.5 1:41 AM (180.230.xxx.161)

    구성애 선생님 링크 지우지 말아주세요

  • 19. ,,
    '18.4.5 7:55 AM (14.53.xxx.40)

    구성애 링크.. 야동 남자아이 참고할께요

  • 20. 4학년
    '18.4.5 8:57 AM (1.11.xxx.4) - 삭제된댓글

    4학년때 본다는말 진리네요
    애 다 키운 친구가 남자애들 4학년정도되면 그러더라~ 란 얘기 들었는데 우리애 4학년때 야동 봤다더라구요
    하루는 집에와서 술술 얘기 합니다
    울애도 핸드폰 없어요 내애만 핸드폰 없앤다고 다는 아닌거 같아요
    밖에서 애들끼리 돌려보니 봤겠죠
    보고와서는 저한테 다 얘기 하더라구요
    솔직히 좀 당황했고 너무나 술술 다 얘기해서 더 당황했죠
    제가 어느정도 선에서 얘기 해주는게 좋을지몰라서 당장 성교육책 5권 샀어요
    몇일을 외우다 시피 ^^ 보더만요
    요즘책 우리때랑 다르네요 보고 저도 놀랐으니.
    일단 성교육책 사줘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우리애는 보고 궁금증이 많이 해소된거 같아요

  • 21.
    '18.4.5 10:26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참고해요 구성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207 고1도 교환학생으로 외국 가나요? 7 궁금 2018/04/04 1,586
795206 몇달만 쓸 인강용 테블릿pc추천 부탁드려요 4 고3인강용 2018/04/04 1,704
795205 해외브랜드 중 이것은 절대 강추! 하는 bb 크림 있다면? 7 추천 2018/04/04 2,778
795204 집이 좁으니 냉장고 김치 냉장고도 못바꾸네요 ㅠ 3 .. 2018/04/04 2,140
795203 캐치맙 구입하려고 합니다 3 캐치맙 2018/04/04 1,290
795202 칠곡이나 대저 토마토를 2 사고 싶은데.. 2018/04/04 1,402
795201 작아진 양말 속옷은 헌옷수거함에 넣으면 안되나요? 5 .. 2018/04/04 13,463
795200 청와대 트위터 - 중앙일보 법적 대응 예고 27 ㅇㅇ 2018/04/04 4,101
795199 남의 말을 잘 못듣고 한번씩 멍한 증상이 있는데 좋은 영양제 없.. 3 ㅇㅇ 2018/04/04 2,004
795198 월세 곰팡이문제로 여기서 많이 도움받았는데 몽쥬 2018/04/04 1,366
795197 여자구두 쇼핑몰 소개해주세요. 9 예쁜구두 2018/04/04 2,081
795196 (급) 브리타 정수기 쓰시는 분 3 급해요 2018/04/04 2,804
795195 혜경궁 김씨에 대한 이재명 캠프 대변인 답변.jpg 16 .... 2018/04/04 7,207
795194 개들이.. 갑자기 집안 여기저기 영역 표시를 하는데.... 6 dd 2018/04/04 1,454
795193 13살 많은 분한테 언니라 불러도 되나요? 11 호칭 2018/04/04 3,050
795192 본인이 만약 입원했다면 가족외 병문안 올 사람 있으세요? 19 문득 2018/04/04 3,398
795191 초등 영어 개인 6 수업료 궁금.. 2018/04/04 1,279
795190 거실에 벽걸이 에어컨 쓰시는분 ~ 괜찮은가요? 2 질문 2018/04/04 2,433
795189 010 5268 9434 민주당 진상조사 촉구 문자 넣읍시다 6 추대표 2018/04/04 1,118
795188 송파에 잘 하는 미용실 4 미용실 2018/04/04 1,687
795187 최재성,송철호,김경수 응원합니다 7 ㅇㅇ 2018/04/04 871
795186 라면 종류 진짜 많아요 3 Abc 2018/04/04 1,699
795185 이방인 생활 10년차 그리고 부모님 40 이방인 2018/04/04 5,908
795184 고양이 밤에 우다다 많이 하나요? 17 고민중 2018/04/04 3,524
795183 인터넷 옮기려는데 1 인터넷 2018/04/04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