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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미안 읽기

안녕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8-04-04 21:55:01
중학교때 읽고 뭔 뜻인지 몰라 엄청 어려워했어요ㅡ 많은 상징과 철학적 사유의 표현때문이었던듯. 50 넘어 다시 읽으니 읽히네요. 훌륭한 소설이고 품격있어요.
요즘은 학생들이 공부하느라 바빠 고전도 못 읽고.. 성장에 필요한 방황도 못 하는 듯 ㅠ 안타깝네요.
IP : 1.237.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4 9:57 PM (58.230.xxx.110)

    저도 대학때 오만 고전은 다 읽었는데
    공대 다니는 울딸은 참 책을 안읽네요...
    과제에 시험에 넘 바쁜애한테 고전보란 소리를
    차마 못해요~

  • 2.
    '18.4.4 10:08 PM (114.201.xxx.100)

    작년인가 중학생딸이 데미안을 물어보길래 왠일인가 띠옹했는데 방탄소년단 팬심으로 ㅎㅎ 애들은 뭔가 계기가 있어야 찾아보나봐요 근데 저도 그 나이때 읽다 던졌어요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 3. 원글
    '18.4.4 10:11 PM (1.237.xxx.137)

    사실은 늦둥이 중딩아들 독서목록에 읽길래 다시 읽어본거예요 . 과연 우리애가 이해를 하며 읽을런지 의문이네요.

  • 4. 50넘어도
    '18.4.4 10:42 PM (221.167.xxx.63)

    어려워 못읽음

  • 5. ....
    '18.4.4 10:45 PM (221.139.xxx.166)

    초6 때부터 네번을 읽었는데 다시 읽어야겠네요. 이제는 눈이 침침한 나이네요

  • 6. ......
    '18.4.4 10:49 PM (122.128.xxx.102)

    헤르만 헤세의 책은 메타포가 뻔한 편이라서 쉽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지나치게 의미 부여를 하다보니 어렵게 느껴지는 게 아닐지요.

  • 7. ^^
    '18.4.4 10:53 PM (1.239.xxx.173)

    읽을때 어려워 앞으로 넘기며 다시 읽고
    또 다시읽고 감명깊게 읽었어요...

  • 8. 여휘
    '18.4.4 11:01 PM (112.144.xxx.154)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
    아 저도 다시 읽어봐야쥐~~~ㅎ

  • 9. 앨리
    '18.4.5 12:07 AM (112.119.xxx.239)

    ㅎㅎㅎ 저 50 이번에 세번째 읽으려니 어쩜 생각이 이리 안나나요.처음인듯 새롭고 전에 뭘 알고 읽었나 싶어요 웃음이 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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