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도 예전 드라마 궁 좋아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들었는데 운전하다가 거의 울뻔 ㅠㅠㅠ
그때 제 애가 4살 이었는데
육아가 힘들고 좀 외로웠어요
주지훈한테 엄청 떨리고 감정이입했었네요 ㅎㅎ
정말 첨에 뭔 듣보잡 했는데
가면 갈수록 그 퇴폐섹시에 빠져서는 ㅠㅠㅠㅠ
둘이 키스신도 넘나 멋지고
주지훈 질투신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특히나 ost가 너무 좋아서
한장면 한장면 생각나고
다른 노래 다들 너무 좋고
두번째 달 음악들도 명곡이지만
그래도 저는 제이와 하울의 '사랑인가요'가
정말 달달해요
아직도 그 ost 들으면 그때 순간순간 장면이 떠올라요
특히 사랑인가요.........
언제였던건지 기억나지 않아
자꾸 내 머리가 너로 어지럽던 시절
한 두번씩 떠오르던 생각
자꾸 늘어가서 조금 당황스러운 이 마음
별일이 아닐 수 있다고 사소한 마음이라고
내가 네게 자꾸 말을 하는 게 어색한걸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온 세상이 듣도록 소리치네요
왜 이제야 들리죠 우-
서로를 만나기 위해 이제야 사랑 찾았다고
82에도 궁 좋아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1. ...
'18.4.4 9:44 PM (58.230.xxx.110)장면들이 예뻤고
대비 왕비마마 모습도 고왔고~
스토리도 쫄깃했고
왕세자 짱 멋졌죠...2. ㅋㅋㅋ
'18.4.4 9:44 PM (211.177.xxx.83)사랑인가요 그노래 아직도 노래방에서 부르는 일인입니다.
3. ㅇㅇ
'18.4.4 9:45 PM (175.223.xxx.216)전 궁하기전 직전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요.
임신해서 데니스오 닮은 아이 낳게 해달라고
열심히 봤더만
유전자가 이기더만요 ㅜㅜ4. 아
'18.4.4 9:46 PM (125.252.xxx.6)계시네요 ㅎㅎ 반가워요
오늘 삘받아서 전부 다시보고 싶네요
근데 몇년전에 하드 꽉 차서 다 지워버려서 ㅠㅜㅠㅜㅜㅜㅜㅠㅜㅠ5. 프린
'18.4.4 9:48 PM (210.97.xxx.61)가끔 다시 봐요
올레 보는데 다시보기에 있더라구요
아직 봐도 화면도 예쁘고 궁도 너무 예쁘게 나오구요
지금은 아니지만 윤은혜도 참 사랑스럽고 인기 있을만 했다 싶어요6. 실내장식
'18.4.4 9:49 PM (175.197.xxx.214)궁 세트 인테리어 너무 예뻤고 주지훈 신인이었는데 갈수록 멋있어졌어요. 나중에 dvd도 샀답니다.
7. 커피향기
'18.4.4 9:52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저도 주지훈 한테 빠져서...음~~
화면 너무 예뻤는데...
아쉽게도 저희는 올레가 아니네요...
주지훈 합방하면서 푸삽? 하던거
기억나요...^^8. 궁
'18.4.4 9:54 PM (118.36.xxx.183) - 삭제된댓글사랑인가요..는 요즘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좋더군요.
저는 궁1부터 팬이었어요.9.
'18.4.4 9:54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다시 보고 싶네요. 설레임으로 본방 사수 했던 기억이 나네요.
10. ..
'18.4.4 9:58 PM (114.202.xxx.70)저요 저요.. 그때 완전 빠져서 살았어요
주지훈 바디라인에 감탄하고 두사람 얼마나 예쁘던지
옛날 생각나네요11. 헉
'18.4.4 9:59 PM (125.252.xxx.6)올레에는 있나요
저도 올레가 아니라 ㅠㅠㅜㅜㅜ
넘 아쉽네요
커피향기님
저도 주지훈 푸샵 하던장면 기억나요 ㅋㅋ
꽤 진지했던 표정과
잔근육..팔뚝..아 섹시해 ㅋㅋ12. 위에
'18.4.4 10:02 PM (125.252.xxx.6)ㅇㅇ님 데니스 오 멋있었죠
유전자는 어디나 힘이 강하죠 ㅠㅠ
궁2 는 안봤는데
재밌었나요13. 저도
'18.4.4 10:08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궁 즐겨봤는데 궁 생각하면 자연스레 사랑인가요 흥얼거리게 돼요 ㅋㅋ 엠비씨 드라마 특유의 그 따뜻한 느낌과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14. 하울 노래
'18.4.4 10:13 PM (14.39.xxx.7)다 좋았는데 하울이 안 나오더라고요 언제부턴가.... 주지훈은 페이스가 넘 어둡고 눈밑 다크이 간신배같아요 ㅜㅜ 정말 캐릭터발인 거 같아요 주지훈땜에 궁 보기 시렀어요 오에스티는 좋았어요
15. ..
'18.4.4 10:17 PM (182.228.xxx.137)궁.. 넘 예쁜 드라마였죠.
그때 윤은혜 주지훈 넘 잘어울려 리얼족의 한 사람이었네요.16. ㅇ
'18.4.4 10:30 PM (211.36.xxx.239)궁ost 다 좋았죠. 두번째달 음악들도 여전히 좋아요.
하울 목소리 좋았는데 왜 안나올까요.17. ..
'18.4.4 10:35 PM (222.236.xxx.116)저도 울 아이 어릴때 보던 드라마인데..완전 빠졌어요
저는 ost중 국악풍 음악이 참 좋아요
그런 달달한 드라마 다시 보고 싶네요18. 저 찾으셨어요?
'18.4.4 10:47 PM (125.181.xxx.136)흐미 제가 쓴 글인줄..
저도 그 때 3살아이 육아로 힘들었던 때 였고요
모든 증상이 똑같았네요
방송끝나던 수목밤이면 궁갤 달린다고 새벽 세네시는 기본이었죠
저는 주지훈이 도망간 채경이 찾아다니다 학교옥상쯤에서 넥타이 푸는 씬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그 장면이 아직 선명해요
사랑인가요는 멜론 리스트에 항상 있어요
다만 그 때 컴터 앞에 앉아있느라 하나뿐인 딸 잘 못 챙겨준거 같아서 지금 생각하면 좀 미안해요 ㅜ19. 오래전 추억
'18.4.4 10:51 PM (211.243.xxx.239)저 그때 궁 미술스텝 알아서 세트장 놀러갔었어요. 한국 드라마역사에 손에 꼽는 퀄리티였죠 ㅎ ㅎ 스텝들은 고생많았지만.ost도 좋고 드라마도 재미있었어요.
20. 새들처럼
'18.4.4 10:53 PM (125.186.xxx.152)저랑 비슷한 또래이신가봐요
저도 아이 서너살때 그 드라마에 푹 빠졌었고
길거리에서 사랑인가요 나오면 아이랑 둘이 서서 한참을 듣고오곤 했어요21. 저두요
'18.4.4 11:03 PM (1.242.xxx.125)저두 울딸 4살 때 드라마 궁에 푹 빠졌더랬어요.
신인이었던 주지훈한테 푹 빠졌었죠.ㅎㅎㅎ
사랑인가요 노래는 정말 지금 들어도 좋아요.
하울도 좋지만 제이 목소리 진짜 매력있는데.요즘 활동 안해서 아쉽네요.
제 감성이 변한 걸까요.
요즘은 이렇게 달달하게 푹 빠져들게 하는 드라마 만나기 참 어렵네요.22. 커피향기
'18.4.4 11:04 PM (211.207.xxx.180)원글님 그쵸...정작 윤은혜는 아무렇치 않은데
왜 내가 안타까웠는지...^^
데니스 오...저 팬까페 가입했던 사람이에요..
후속작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는지..
다니엘 헤니는 잘만 활동하는구먼...ㅠ.ㅠ23. ㄱㅅ
'18.4.4 11:06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저는 첫차 뽑아서 드라이브 즐길때라 궁 ost 무한반복 틀어놓고 달리던게 생각나네요
지금 그차는 폐차수준이라 팔았습니다ㅠㅠ24. 원글님 찌찌뽕!
'18.4.4 11:06 PM (58.226.xxx.239)저도 딱 큰애 4살때였어요. 궁 보면서 독박육아 힐링했더랬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25. 이쁘기로는 최고
'18.4.4 11:11 PM (182.172.xxx.169)정말 색채감각은 전무후무하다고 생각해요.
의상, 소품들이 세련되고 화려했죠. 다시 방영했으면
좋겠어요. 나혼자산다에서 사랑인가요 그 노래 나오면
아련히 그 장면들이 떠올라요..26. 손들어요.
'18.4.4 11:12 PM (180.65.xxx.239)리봉왕자 주지훈에 푹 빠졌었어요. 드라마가 좋아서 dc인사이드 궁갤러리에서 밤새 놀다가 남편이 화내고 했던게 추억이네요. 지금도 명품드라마라고 vod에서 보려면 돈 내고 봐야하더라고요.
27. .....
'18.4.4 11:37 PM (174.212.xxx.57)ㅎㅎ 2005년 1월에 방영됐나요?
그럼 저희 아이는 두살땐데...증상은 똑같습니다 ㅋㅋ
산후조리할때는 발리에서 생긴 일에 빠졌죠. 조인성 넘 멋있었어요 ㅋ
조인성과 김수미 케미 최고~~28. 얼마전 대학생 딸아이가
'18.4.4 11:48 PM (211.245.xxx.178)무슨 노랜가 듣는데 제가 따라 부르더라구요.
내가 얘들 노래를 알리가 없는데. . 이상하다. . 하면서 따라 흥얼거리게 궁. . ㅎㅎ.사랑인가요~~더라구요.
재밌게 봤는데 율이랑 율이 엄마가 너무 짜증나서 나중에는 시청을 관둬버린 기억이 나네요. 송지효도 많이 짜증났었어요.
화면이랑 초반 내용은 상큼했지요.
우리애가 지금 대학 3학년인데 얘가 궁을 봤었나 모르겄네요.29. ..
'18.4.5 12:11 AM (121.144.xxx.195)율군에 빠진 건 저 뿐인가요 ㅠㅠ
30. 아아
'18.4.5 12:21 AM (125.252.xxx.6)여기 저희 또래 분들 너무 반갑네요!!!
특히 아이가 서너살이었던 ㅋㅋ 육아 동지들
너무너무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막 부둥켜 안고 다같이 모여서 궁 다시보면서
수다 실컷 떨고 싶네요
위에 .......님
궁은 2006년 1월이에요 ㅎ
님 자제분이 세살때였네요
위에 대학생 따님 두신분
아마 얼마전에 에릭남이 리메이크 한 노래를
자녀분이 따라 불렀을거에요
따님이 보셨더라도 6-7살때여서 기억이 잘 안날거 같긴한데
기억나면 처...천재 ㅋ
저는 지금 한편에 500원씩 24부 12000원 결제 했습니다
다시 보기 정주행 ㄱㄱ
오늘은 한편만 보겠음
내일 둘째 녹색 어머니 ㅠㅠ31. 아아
'18.4.5 12:22 AM (125.252.xxx.6)위에 .. 님
제 동생은 율군에 빠졌었어요
그래서 그 뒤에 로맨스가 필요해도 열심히 봤던 기억이 ㅋ32. 아아
'18.4.5 12:25 AM (125.252.xxx.6)커피향기님
데니스 오 뭐하고 살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맞다 한때 다니엘 헤니랑 약간 대결 구도였던듯요 ㅎ
헤니 나혼자 산다때문에 제2의 전성기 오는거 같아요 ㅋㅋ33. 나나
'18.4.5 12:53 AM (125.177.xxx.163)우와 궁!!!
그때 한창 갤에서 달리던 일이 생각나네요
독서 소모임까지 만들었었는데 ㅋㅋ
엠티간 에피에선가 둘이 키스씬에서 넘 진해서 침의난까지 일어났었는데 ㅋㅋ34. 저도
'18.4.5 1:05 AM (211.186.xxx.92)애가 3살이었네요ㅎㅎ
드라마 중반 강릉으로 여행간 장면 우연히 보다가 꽂혀서..
주지훈 넘 멋있어서 궁갤에서 밤새 달리고 낮엔 독박육아에 시달리다가도 밤에 애만 재우면 잠이 확 깨서 궁갤 또 가고..ㅋ
침의난도 기억나고 이신과 효린의 스캔들 실린 신문이 타이쓰나미였던 것도 기억나고 그러네요~
고화질은 아니지만 다운받았던거 봐야겠어요35. 그냥
'18.4.5 6:28 AM (220.77.xxx.63) - 삭제된댓글저도요
아이가 4살.. 지친 육아시기에 엄청 힐링 받은 드라마예요
소품 하나하나 컬리티가 대단해서 눈호강 제대로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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