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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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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후 머리 손상 내지는 탄 거..

ㅜㅜ 조회수 : 12,488
작성일 : 2018-04-04 21:12:40
한 달 전 파마하고 이틀 후 머리 감으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걸 직감.
머리가 너무 뽀드득하니 씻긴 듯 머리카락이 너무 뻑뻑해서 손가락으로 빗질이 안되는 거예요.. 린스를 엄청 쳐발쳐발해서 겨우 좀 부드럽게 해서 말려 드라이를 하니 드라이도 잘 안되고 머리가 풀풀 날리고 그러니 윤기도 없어졌더군요. 몇 년을 다니던 미용실이고 여태 다른 곳에서도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친구 말로는 그게 탄거라는데 그런가요?
원장한테 물어보니 파마할 때 중화하기 전 원장이 파마 테스트를 하고는 열처리 5분을 더 했다는데 그래서 그런 거 같다네요. 탔다거나 손상됐단 얘긴 안하구요. 만약 그렇다 해도 뭐라 할 생각은 없어요. 단골이고 워낙 맘에 들게 머리 만져주거든요.

이게 타거나 손상된 거라면 복구할 방법은 없나요? 친구는 머리가 자라서 잘라내야 할 때까지 복구가 안된다는데 팩 같은 거나 엠플 바르면 나아지나요? 진짜 길어서 잘릴 때까지 윤기 없이 이렇게 있는 건가요??
IP : 49.174.xxx.2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4 9:20 PM (110.14.xxx.44)

    허니체 트리트먼트,컨디셔너,샴푸,세럼 이 네가지 꾸준히 쓰고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이게 일본..꺼라...막 강추드리긴 좀 그렇네요..ㅎ;;

  • 2. 깡텅
    '18.4.4 9:42 PM (223.62.xxx.183)

    아.. 님도 파마로 손상된 머리가 좋아졌단 말씀이세요?

  • 3. 저요
    '18.4.4 10:00 PM (223.62.xxx.81)

    원래 퍼석하고 건조한 모발이었는데 헤어클리닉하고 세팅펌 같이 했는데 파마가 3일 가더군요. 파마 전보다 더 퍼석퍼석 개털 되었어요.. 82에서 배운건데 동백오일 자기전에 머리에 바르라고 하길래 동백오일이 없어서 부엌에 있는 포도씨유 쳐발쳐발 하고 잤어요. 다음날 머리감고나니 머리결이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 4. ..
    '18.4.4 10:05 PM (121.169.xxx.72) - 삭제된댓글

    전 염색은 한 달에 한 번 씩하고 파마는 일 년에 두 번해요.
    약간 웨이브 있는 파마하는데 위쪽은 파마가 안나오고 중간 아래만 잘나와요.
    미용실을 바꾸면서 위쪽도 웨이브가 어느정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시간을 조금 더 두니까 웨이브는 잘나왔는데 머리는 완전 수세미였어요.
    린스 트리트먼트 매일하고 아무튼 그렇게 한달이상 수세미 상태로 지냈어요.
    근데 샴푸가 다떨어져 샴푸를 바꿨는데
    린스나 트리트먼트 안하고 샴푸만으로 부들부들하고 윤기가 흐르네요.
    염색이나 파마 머리엔 산성 샴푸가 좋다는거 알고 있었는데
    아마도 바꾼 샴푸가 산성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엘라스틴 데미지 샴푸 쓰다가 엘라스틴 실크리페어 샤이닝으로 바꿨어요.
    님도 쓰고 있는 샴푸가 산성인지 아닌지 알아보세요.

  • 5.
    '18.4.4 10:06 PM (112.153.xxx.100)

    저는 손상된거 일부 자르고, 헤어 케어받았어요. 손상된거 복구시키는 방법은 없다고 해요. 다 자르면, 너무 짧아져 일부 심한것만 잘랐어요.ㅠ

  • 6. 깡텅
    '18.4.4 10:23 PM (49.174.xxx.237)

    저는 댕기머리 쓰는데 이게 산성인지 알칼린지는 몰겠네요.. 동백유는 파마 후 바로 했어야 하나요.. 전 이제 한 달 넘었거든요..

  • 7. 저는
    '18.4.4 10:32 PM (121.171.xxx.26)

    진짜 쑤세미를 넘어선 상태예요
    다 끊기고....ㅠㅠ
    시셰이도 크리닉이라는것도 몇번받았고 무코타트리트먼트 계속쓰고 홈크리닉 제품도쓰고 모로칸오일도 쓰고있어요
    차라리 머리카락이 조금이라도 빨리 자라게 하는게 낫겠다싶어서 패스트샴푸 샀어요
    오늘부터 사용했는데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어요
    돈도 많이들고 머리땜억 스트레스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진짜 헤어가 피부못지않게 중요한것같아요

  • 8. ...
    '18.4.4 11:03 PM (223.62.xxx.169)

    맨위 댓글 쓴 사람이에요.
    네...ㅠㅠ 저 펌이랑 염색땜에 완전 개털됐던 사람이에요.
    원래는 아주 좋진않았어도 보통은 가던 머리털이었구요.
    저도 추천받아서 허니체 제품 쓰기 시작한건데 욕심나서 네가지 모두 사용했어요.
    트리트먼트 헤어팩 이거 완전 좋구요~
    샴푸,컨디셔너도 넘 물건이고~
    세럼은 그냥 so so에요...
    제품도 좋은데 향까지 꿀냄새라 은근 좋아하는 사람들 많죠.
    한번 검색해보시길요~

  • 9. ..
    '18.4.4 11:05 PM (121.169.xxx.72) - 삭제된댓글

    댕기머리 검색해보니 세정력 1위네요.
    산성 샴푸는 대부분 세정력이 약하다네요.
    엘라스틴 샤이닝도 거품이 좀 덜나고 세정력이 약해요.
    뻣뻣한 머리결이 파마때문에 상한것도 원인이겠지만
    세정력이 너무 좋은 샴푸를 써서 더 뻣뻣해진 것 같네요

  • 10. 깡텅
    '18.4.4 11:23 PM (49.174.xxx.237)

    .. 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댕기머리 쓴 건 10년도 더 됐구요 물론 계속 댕기머리만 쓴 건 아니고 1년 주기 정도로 제품 바꿔쓰는데 지금 쓰는 거는 댕기머리거든요. 하지만 그 동안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요.. 너무나 확연히 달라서 샴푸 때문은 아니예요.. 원장도 열처리 5분 더 한 걸 얘기하는 거 보니 그 때 손상된 듯 한데 ㅠㅠㅠ 그래도 샴푸도 바꿔보고 해야겠네요.. 고마워요..

  • 11. 깡텅
    '18.4.4 11:29 PM (49.174.xxx.237)

    얼굴도 나이들어 더 못생기고 피부도 관리잘못해서 완전 안좋은데 그래도 머릿결은 나이에 비해 광택나고 탄력있어서 사람들이 부러워했거든요.. 근데 하루아침에 머리가 윤기잃고 풀풀 날리니 헐... 완전 더 못생겨보이고 완전 사람이 볼품 없이 됐네요.. 삼손의 심정... ㅜㅜㅜㅜㅜ

  • 12. 드라이로 대충 말리고
    '18.4.5 12:0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헤어리페어)바르는데 덜상해보여요.

  • 13. ㅇㅇ
    '18.4.5 8:28 AM (210.113.xxx.121)

    저도 작년에 그랬는데요 사이오스 샴푸로 바꾸고 며칠동안 매일마다 머리 감았더니 파마기가 좀 풀렸어요

  • 14. 머리에
    '18.4.5 9:27 AM (219.241.xxx.89)

    최대한 드라이,염색,파마 하지마시고 길러야해요.
    상하고 갈라진 부분이 점점 타고 올라가서 길러서 잘라내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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