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어떻게 하는건지 종일 저희집 천장이 몽땅 흔들리고
전등이 덜덜덜 진짜 무섭네요...
하루종일 저소리에 미칠지경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인테리어 소음
..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18-04-04 09:36:27
IP : 39.113.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4 9:41 AM (39.121.xxx.103)아파트 살면 누구나 겪고..
또 내가 여러 집에 피해를 주고...
이해해야죠..뭐^^2. 음
'18.4.4 9:41 AM (49.161.xxx.108)밖으로 외출하세요
방볍이 없습니다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정말 지긋지긋합니다.3. ㅠㅜ
'18.4.4 9:42 AM (121.138.xxx.91)힘들지만 참아야죠 ㅠㅜ
언젠가늣 나도 할 수 있는거고4. 외출
'18.4.4 9:45 AM (223.39.xxx.195)그럴 땐
정신건강을 위해서 외출 하세요
전 찜질방 가서 맛난 것도 먹고 쉬다 놀다 와요
그러나 백화점 이나 마트 들려 장거리 봐서
저녁 때나 들어와요
2~3주 해도 아주 시끄러운 건 3일 정도니 그려려니 해요
나도 할 거고 안 했어도 모를 일이니5. 원래
'18.4.4 9:47 AM (125.252.xxx.6)첫 2일 정도가 철거과정이라
다 때려 부수느라 시끄러워요
아파트는 밤늦게 공사하는거나 주말아니면
서로 이해해줘야죠6. ..
'18.4.4 9:58 AM (220.83.xxx.39)바닥 난방배관을 다시 까는듯하네요. 심장이 떨리시겠어요 밖으로 피신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네요
7. 저희는
'18.4.4 10:53 AM (221.142.xxx.73)바로아래층요 지난2월마지막주부터 시작했는데
처음 2.3일만 시끄러우면될줄알았더니
여지껏미치겠어요
철거소음보다 샷시설치소음이 더 심하고 지난주
페인트칠하는지 미세먼지 심해서 환기도못하는데 냄새에
월욜부터는 마루까는지 종일 망치질
오늘도 만만치않아요
매번 나가기도 지치구요 무슨 공사를 이렇게도길게하나싶어 진심
민폐이지싶어요8. 저도요
'18.4.4 11:24 AM (211.204.xxx.114)지금 인테리어 공사 소음 들으며 82합니다.
라디오라도 들어 보세요.~ 좀 괜찮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