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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웁니다.

나참 조회수 : 5,080
작성일 : 2018-04-04 01:14:02
경찰부르는 순간 아. 이여자 또라이다 싶어서 상대안하고 학교,사장과 얘기한거고요. 설사 제가 말로 진상을 부렸다고 한들 기물파손을 했나요. 협박위협을 했나요. 말 몇마디 오고 간 것에 맘대로 공권력 불러들여 오히려 절 위협한 결과죠.
댓글님들중 창작 정말 잘 하시고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원글이 하지도 않은 말 하면서 곡해하는분 꼭 계신데, 네. 글올린 제가 잘못이네요.
나야 40년간 살아오며 필요한거 돈주고 사면서 잡음난적 없고 잡음낼 이유도 없었고요. 남에게 해 끼치기도 해 입기도 싫어하는, 튀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조용히 사는 사람입니다. 그 아줌마가 하도 일반적이지 않은데다 어이없는 반응을 보여 정말 괴상망칙한 경험이라 신기해서 글올려 본거네요.
위로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IP : 112.148.xxx.13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4 1:18 AM (118.223.xxx.155)

    정신병자 아닌가요???

  • 2. 원글
    '18.4.4 1:26 AM (112.148.xxx.134)

    그쵸. 딱 정신병자 같았어요.

  • 3. ㅎㅎㅎ
    '18.4.4 1:37 AM (210.100.xxx.239)

    별.
    세상에 먹고살기 힘들어도
    어디서 그런게 나와서 직원이라고 ㅎㅎㅎ
    기막히네요.

  • 4. ㅇㅇ
    '18.4.4 1:38 AM (121.134.xxx.99)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본인이 나이도 많은데, 원글님 말투가 본인을 무시한다고 느낀것 같네요.
    그 직원은 애 이름이 무슨 금칠했다고 안알려주지하는 오기 플러스 무시당했다는 분함, 원글님도 판매직원이
    손님이 달라면 아무소리 안하고 주기나 할것이지 하는 마음이 서로 부딪친것 같네요.
    원래 사소한것 가자고 싸우다가 살인 나기도 하죠. 사람 감정이라는게 참 무서워요.

  • 5. ...
    '18.4.4 1:38 AM (119.69.xxx.115)

    교복은 왜 인터넷 구매가 안되는지...

  • 6. 교복
    '18.4.4 1:39 AM (93.82.xxx.111)

    독과점도 폐지해야 해요.
    영국은 어디서나 마음대로 살 수 있는게 교복인데.
    저거 다 교장이 뒷돈 받는거잖아요.

  • 7. ....
    '18.4.4 1:45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그 아줌마 아마 사장 엄마일거다에 한표.
    그러니 저렇게 미친짓을 당당하게 하는거임

  • 8. ...
    '18.4.4 1:49 A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

    전 판매자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기분 나빴을게 딱 이해되는데요?
    이름 물어보면(예약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 흔하게 교복집에서 이름 물어보겠죠)
    이름은 왜요? 라고 반응하는게 보통 아닌가요?
    (그냥 한벌 사러 가려는데 이름을 왜 물어보지?라는 생각에요)
    '애 이름을 말할 필요는 없구요' 이런 대답은 기분 나쁠 대꾸는 확실하구요. 말투마저 딱딱했다면, 그런거 니가 알필요 없고! 하고 단칼에 자르는 그런 느낌 딱 들잖아요.
    원글님 말투에 충분히 직원이 기분 나빴을 수 있는데....

    그 다음 전개과정에서 시시비비야 우리가 알수없는 과정이니 원글님 말만 듣곤 모르겠고...

    영업장에서 경찰까지 부를때는 보통 쎈 진상 아니면 있을수 없는 일이예요.
    더구나 동네장사인데. 왠만하면 접고 들어가고 싸워도 기분나쁘게 싸우고 말지 경찰까지 불렀다는건
    원글님이 보통 아니게 대응했을 가능성이 백퍼인데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는 안쓰시는거겠죠.

  • 9. 딱 보면
    '18.4.4 1:52 AM (58.124.xxx.39)

    견적 안 나오나요.. 애 이름 그까이거 뭐라고 그냥 불러주시지
    세상 흉흉 어쩌고 하면 그냥 자기를 범죄자 취급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요.

  • 10. ....
    '18.4.4 1:52 AM (112.151.xxx.117) - 삭제된댓글

    에휴......대충 그림 그려지는데...

  • 11. ...
    '18.4.4 1:54 AM (112.151.xxx.117) - 삭제된댓글

    에휴......대충 상황 그림 그려지는데...

    원글님 기분 나쁘다고 올리신 글에 편드는 댓글이 아닌건 안다는게 낫겠죠?

  • 12. 117이보세요
    '18.4.4 1:57 AM (112.148.xxx.134) - 삭제된댓글

    내가 지금 진상된건가요? 사실만을 썼습니다. 다 차치하고라도 교복독과점해놓고 물건도 없고 구입할수있는 방법을 안알려주는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방법을 그자리에서 물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흉흉이란말을 잘 못알아듣고 본인더러 흉물이라고 했냐면서 헛소리 하고 혼자 화낸거구요.

  • 13. 117이보세요.
    '18.4.4 2:02 AM (112.148.xxx.134) - 삭제된댓글

    내가 지금 진상된건가요? 사실만을 썼습니다. 다 차치하고라도 교복독과점해놓고 물건도 없고 구입할수있는 방법을 안알려주는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방법을 그자리에서 물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흉흉이란말을 잘 못알아듣고 본인더러 흉물이라고 했냐면서 헛소리 하고 혼자 화낸거구요.
    그리고 내가 쎈진상인지 그아줌마가 쎈진상이어서 경찰불렀는지 댁이 알아요? 정말 어이없네요. 경찰부르는일이 있을수 없는일이요? 그아줌마가 한짓은 있을수 있는일이예요?

  • 14. 117이보세요.
    '18.4.4 2:05 AM (112.148.xxx.134)

    내가 지금 진상된건가요? 사실만을 썼습니다. 다 차치하고라도 교복독과점해놓고 물건도 없고 구입할수있는 방법을 안알려주는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방법을 그자리에서 물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흉흉이란말을 잘 못알아듣고 본인더러 흉물이라고 했냐면서 헛소리 하고 혼자 화낸거구요.
    그리고 내가 쎈진상인지 그아줌마가 쎈진상이어서 경찰불렀는지 댁이 알아요? 정말 어이없네요. 웬만한 쎈진상 아님 경찰부르는일이 있을수 없는일이요? 그아줌마가 한짓은 있을수 있는일이예요? 그리고 백퍼? 무슨근거로 그런말 하나요?

  • 15. 117이보세요.
    '18.4.4 2:06 AM (112.148.xxx.134)

    117이분은 백퍼, 쎈진상. 이런말을 저한테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자리에 있었던 분이면 이해를 하겠지만요. 왜그러세요?

  • 16. ㄹ원글님이
    '18.4.4 2:08 A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말 밉게 하는 타입임..

  • 17. ...
    '18.4.4 2:09 AM (58.224.xxx.59)

    그 여자분 이상한 건 맞는데요.
    원글님의 어법이 사람 무시하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 같아요.
    물어 보는 사람에게 왜 물어 보냐도 아니고 알필요 없다니요.

    여튼 순간적으로 기분이 상했다고 해도 저 여자분의 행동은 참 괴상하네요.

  • 18. ㄹ원글님이
    '18.4.4 2:10 AM (58.230.xxx.242)

    말 밉게 하는 타입임..
    상대방 범죄자 취급

  • 19.
    '18.4.4 2:11 AM (182.222.xxx.70)

    당연히 그 아줌마가 싸이코죠
    별걸 다 역지사지 ㅋ
    경찰은 또 뭔죄

  • 20. ...
    '18.4.4 2:14 AM (117.111.xxx.17) - 삭제된댓글

    그 아줌마는 자기를 무시하고 기분나쁘게 대꾸한(본인 생각에) 원글님한테 교복 팔고싶지 않다는 의사 표현 한거잖아요.
    원글님은 뻔히 알면서 거기다 대고 계속 어디서 살수있는지 물어본다고 오기부리고 안나가고 거기 있었던거구요.

    그러니 그사람은 그만 나가라고, 교복업체 전화번호는 '알려줄 필요없다고' 원글님이 대답한거랑 똑같이 대답한거고...

    두분이 뭐 다 짐작되는 말 오고가는 싸움 하셨겠죠.
    가게직원은 나가라고 했을거고, 님은 안나가고 계속 어디서 사면 되냐고(진짜 구입방법이 궁금하셨던건 아니잖아요?) 계속 안나가고 지속적으로 물으셨다고 했고.

    직원은 안나가면 영업방해로 경찰 부르겠다고 했을거고
    전화해서 바쁜 경찰 이런 말도 안되는 일로 불러재껴서 공권력 낭비되게 했을거고...

    제말 다 맞지 않아요?
    영업장에서 경찰 부르는건 주인이 컨트롤 못할정도로 화가 나는 진상이거나 취객난동이 아니면 거의 있을수 없는 일이죠.
    (그 아줌마가 일반적인 가게 점원 마인드라면요. 게다가 직원이면 주인 눈치보느라 일 크게만들고 경찰까지 부르고...잘 못합니다)
    그 아줌마 잘했다는게 아니구요
    원글님 대꾸도 기분 나쁠 대꾸라는거 알려드린겁니다.

  • 21.
    '18.4.4 2:16 AM (1.229.xxx.11)

    원글님 성격도 장난 아니시네요.

  • 22. ...
    '18.4.4 2:18 AM (112.151.xxx.117) - 삭제된댓글

    어느 학교가 특정 교복집을 지정해서 맞추게 하죠?
    그거 불법 담합 아닌가요?
    어느 학교인지 궁금하군요. 교육청에 민원 넣어야 하지 않나요?
    교복 업체가 최소 세군데 이상 될텐데 특정 브랜드 교복만 구입하라고 했다구요?
    너무 이해가 안가는데요?
    엘리트 스마트 스쿨룩스(?) 등등등 업체마다 다 만들고 있을텐데
    교복집 한곳 정해주고 사라고 한 학교가 대체 어딘지 저는 그게 궁금....

  • 23. 117 ㅎㅎㅎ
    '18.4.4 2:19 AM (112.148.xxx.134)

    진짜 별...... 대꾸하기도 귀찮다

  • 24. 여기는
    '18.4.4 2:21 AM (112.148.xxx.134)

    원글자가 뭔 주장만 하면 원글성격도 장난 아니라고 하네 . ㅎㅎㅎ

  • 25. 원글
    '18.4.4 2:24 AM (112.148.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들어가자마자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고, 그 아줌마는 인사 안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그런갑다. 했고요. 말하다보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길래 가만있지 않고 맞대응 해주었을 뿐입니다. 이런식으로 업체에서 독과점 갑질을 하고 있는데 가만 있어야 하나요?

  • 26. 원글
    '18.4.4 2:25 AM (112.148.xxx.134)

    저는 들어가자마자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고, 그 아줌마는 인사 안했습니다. 딱봐도 뭔가에 화나있는듯 불뚝거리는 표정으로 앉아있었구요. 그때까지만해도 그런갑다. 했고요. 말하다보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길래 가만있지 않고 맞대응 해주었을 뿐입니다. 이런식으로 업체에서 독과점 갑질을 하고 있는데 가만 있어야 하나요?

  • 27. 교복집에선
    '18.4.4 2:27 AM (118.219.xxx.45) - 삭제된댓글

    이름 물어봐요.
    연말정산용때문에 그런가보더라구요.
    추가구매 할때도 다 말했어요.

    그리고 공동구매 브랜드 말고
    다른 브랜드 가도 지역내 학교 교복 갖고 있어요.
    사이즈 있나 확인해 보시고
    없음 이월 있냐고 물어보세요.
    저는 직접 가기전 물건 있는지 여기저기 전화하고 있다는 곳에 예약하고 갔어요.

  • 28. 112님
    '18.4.4 2:28 AM (112.148.xxx.134)

    저도 그 문제를 정식으로 학교에 항의할 예정입니다. 사립학교인데요. 교장이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 29. 확실한
    '18.4.4 2:29 AM (112.148.xxx.134) - 삭제된댓글

    독과점 맞습니다.

  • 30. 확실한
    '18.4.4 2:31 AM (112.148.xxx.134)

    독과점 맞습니다. 그리고 연말정산때문이 아니예요. 단순히 예약명단에 있는지를 보려고 물어본거예요.

  • 31. 맞아요
    '18.4.4 3:10 AM (58.140.xxx.232)

    저희애도 사립고인데 독과점이에요. 공립 중학교땐 안그랬어요. 브랜드별로 있었는데 고등은 듣보잡 독점.

  • 32.
    '18.4.4 5:14 AM (175.117.xxx.158)

    상식적으로 그런일로 경찰부르는건 어의없는데요 ᆢ말투나 태도가 여느손님과는 다른건 맞지싶네요 장사하려는 사람이 신고해서 내쫒으려했다는건

  • 33. ....
    '18.4.4 5:54 AM (182.209.xxx.180)

    님 말투 고치세요
    되게 쎄고 기분 나쁜 말투예요
    보통은 당하면 재수없다하고 뒤에서 욕하고 끝나는데
    그 직원처럼 열등감 많거나 이상한 사람 많나면 이 꼴 나는거잖아요
    그 여자가 여자 아니고 남자고 사장이면 문제는 더 커지죠
    님 성격에 교육청 민원 넣고 문제 키우다 어떤 꼴 당할지 세상 모르는거예요
    상대 굴복 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예약안해서 이름 댈 필요 없다고 하면 그 말 그대로 하면 되잖아요

  • 34. .......
    '18.4.4 6:1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직원 기분나빴을 거라는 댓글님들
    직원들 비위까지 맞추면서 물건 사야되나요
    별것도 아닌것에 발끈해서 혼자 열낸건 그쪽인뎅..
    그 사람 기분 상하지 말라고 말할 필요 없는 것까지 말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도 사장와이프나 엄마다에 한표

  • 35. ㅇㅇ
    '18.4.4 6:25 AM (180.230.xxx.96)

    거기 직원이 이상하네요
    보통 예약하셨냐 먼저 묻죠
    아님 이름을 물었을때 손님 대답이 그러면
    예약했나 확인하려고 그랬다고 하죠
    아니다 하면
    그다음 그냥 판매건에 대해 대화 하는거구요
    상대가 이상하니 별 신경쓰지 마세요

  • 36. 그런데
    '18.4.4 6:36 AM (124.54.xxx.150)

    교복집에서 아이이름 물어보는건 연말정산 자동반영때문이 맞는것 같아요 그아줌마도 님도 서로 모르고ㅠ엉뚱한 이유로 물어보고 대답안하고 하면서 오해가 생겼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세상이 흉흉해서 아이이름 말 안한다는 건 그냥 님만 속으로 생각했으면 좋았을뻔했네요 그아줌마 예비범죄자 취급한건 맞는것 같아요 ㅠ

  • 37. ....
    '18.4.4 8:51 AM (211.36.xxx.11) - 삭제된댓글

    님 말투 고치세요
    되게 쎄고 기분 나쁜 말투예요222222

    가게주인이 경찰까지 부를정도로 쎈 진상이신건 아니셨는지 역지사지 해보세요.
    딱봐도 비디오네요 뭐.

  • 38. ....
    '18.4.4 8:52 AM (211.36.xxx.11) - 삭제된댓글

    님 말투 고치세요
    되게 쎄고 기분 나쁜 말투예요222222

    가게주인이 경찰까지 부를정도로 진상이신건 아니셨는지 역지사지 해보세요.
    딱봐도 비디오네요 뭐.

  • 39. 위에
    '18.4.4 8:59 AM (112.148.xxx.134)

    넌 내가 기꺼이 스킵한다.

  • 40. 교복도
    '18.4.4 9:36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적폐예요. 세상 이런 독과점이 있을수가 있나요.
    질이 좋으면 말을 안해 엘리트 교복 선전 엄청 해대고 그나마 좋다고 해서 샀는데
    요즘 원단 좋은거 얼마나 많은데 뭐가 그리 덕지덕지 묻어오는지 추리닝 산지 하루만에 무릎 나가고요
    무슨 애들 셔츠하나가 오만원이예요.
    하나 사려고해도 예약했냐고 콧대가 얼마나 높은지 웃겨죽는줄 알았어요.
    보통 옷가게에서 옷 예약하고 사나요? 정말 마진 엄청날거 같고 장사 편하게 하는거 같아요.

  • 41. 어제 내용봤는데
    '18.4.4 10:51 AM (116.36.xxx.35)

    끝까지 원글 말투 고치란 사람들은
    걍 자격 지심 쩐내들예요
    무시하세요. 어디서 당하고 애먼 원글께 퍼붓는
    인터넷 말종들이니...
    비정상들 말하는거 신경도 쓰지말아요ㅡ
    내용보니 전혀 이름 말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계속 이름이나 쳐묻는 모지리가 성질도 았어가지곤
    어디 본건 있어서 경찰은 아무때나 불러대고..ㅠ
    게다가 그편드는 이상한 사람들..
    댓글로 원글 역성 이리 들어본거 첨이네요

  • 42. 원글
    '18.4.4 3:03 PM (112.148.xxx.134)

    그러게나 말입니다. 적폐 문제네요. 원래부터 말 많았거든요. 학부모회동때 말하려구요ㅜ
    윗님.어제 그자리에 있던 분처럼 반갑네요. ㅎㅎ 아줌마 하도 혼자 소리소리 질러대서 폰 꺼내서 계속 하시라고 지금 녹음한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조용해지더라구요. ㅠ 정말 제대로 해괴한 경험했어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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