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몸매는 거의 비슷하던데(작은 노사연같아요)
이상하게 머리만 작아요
내가 잘못봤나요?
언니는 55싸이즈 같아요
그여자가 뭐라고
그 여자가 뭐라고 222그나저나 노사연 노래는 정말 못 하더라고요 노래 키를 잘못 맞춰서 아주 엉망, 핑계가 보청기 사용해서 그렇다네요 가슴 사이즈가 대단하더만. 예전부터 66그럴 때마다 웃기더만
대학 가요제 때 긴 생 머리에 글래머로
하마처럼 크게 입 벌리고 노래하던 이미지 때문에 아무리 싸이즈 줄여봐야 어디 안 가요
그만큼 연예인 이미지가 중요하더라고요
11년전에 남대문시장에서 봤어요
몸이 작아요
55정도사이즈
저도 너무 작아서 놀랬어오
키도작고 체구도 초딩아이처럼작았어요
아리랑에서 봤어요. 그냥 아줌마.
동네 주민이라서 자매분들 가끔 보는데
노사봉씨 55사이즈 정도 됩니다
옷을 컬러풀하게 입고 다니셔서 눈에 띄어요
노사연이 그나이에 벌써 보청기를 껴요??
노사연 얼굴만 커요 .. 어깨부터 완전 작고 전신 영상으로 봐도 하나도 안 뚱뚠해요 .. 착시효과죠 .. 몸은 통통해도 얼굴이란 목이 가는 사람들을 더 날씬하게 보죠
갑자기 노자매는 왜씹어요?
82는 뜬금없기도 으뜸
아니죠. 다수가 그런 게 아니고
82 극히 일부가 저 수준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