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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이런 분도 있네요..

의리의 정호씨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18-04-03 20:17:55

각종 별별 기부단체들이 난립하는 가운대  음지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분이 있어요..


후원해도  자기가 낸 돈이 어떻게 사용 되는지도 모르는   비리,,부패  단체들도 많은대

너무나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쭉 올린 동영상 살펴보니   역시나  부모분들이  위대하네요,,

자식을 부모이 거울이라걸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링크 띄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BZd3BQCicY


https://www.youtube.com/watch?v=DZfxTxGPnrQ

IP : 58.121.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호씨..
    '18.4.3 8:19 PM (58.121.xxx.14)

    진정한 세상의 빛과 소금 역활을 하는것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BZd3BQCicY

  • 2. 아이디만 보고 딱
    '18.4.3 8:24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엔터스님이 생각났습니다.
    천사시죠. 뚝배기브레이커 흥해라.

  • 3. ....
    '18.4.3 8:25 PM (182.226.xxx.157)

    정호씨 좋은일 많이 하죠.
    많이 아팠었는데 웃대에서 사람들 모금에 도움받고 어머니와 같이 봉사 하셔서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요새는 봉사를 전파하는 취지로 재밌는 영상도 많이 올려서 초딩들도 알더라구요.
    이분 비누 만들어 파시는데 정말 좋아요!
    열개 사면 비누가 오다가 번식해서 15개가 오고 막 그래요^^;.

  • 4. ....
    '18.4.3 8:27 PM (182.226.xxx.157)

    http://m.ar1004.com/
    비누 파는 사이트에요.
    진짜 좋은 일 많이 하는분이라 많이 팔아주셔도 돼요.

  • 5. 저번에
    '18.4.3 9:58 PM (220.86.xxx.153)

    종교단체에다가 전화를 했는데 우리집에 기부할게 있어서 전화했더니 돈만 받는다고해서
    놀라고 알앗다하고 끊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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