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음 너무 큰거 거슬려요
까톡 까톡 거기에 진동까지 부르르
진짜 진상으로 보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깨톡 알림소리 큰 사람
ㅂㄴ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18-04-03 18:58:10
IP : 106.102.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상이죠
'18.4.3 6:59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무식해 보여요.
2. 진상이죠
'18.4.3 6:59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모자라 보여요.
3. 그거
'18.4.3 7:00 PM (116.123.xxx.168)진짜 거슬리죠 본인은 모르더라고요
4. ...
'18.4.3 7:05 PM (223.62.xxx.91)버튼음도 거슬리는데
깨톡은 더하죠~5. ㅇㅇ
'18.4.3 7:06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조용해야하는 데서 께톡 께톡 계속 연달아 소리 들리면
제가 다 긴장이 되네요.6. ㅇㅇ
'18.4.3 7:23 PM (180.228.xxx.27)출장때몬에 ktx자주 타는데 꼭 한명씩은 그런사람있어요 자다가 그소리때문에 단잠깨면 정말 신경질나요
7. 원
'18.4.3 7:49 PM (59.27.xxx.107)저두요~~ 어르신도 아닌데...30-40대 아주머니였는데요.
함께 보테니컬 아트 수업을 받는 6개월 동안
그분의 카톡! 디~~~ 카톡!~~디~~~~~그리고 틱톡틱톡 하는 버튼음 들으며...
몇번을 망설였네요... “그것 좀 무음으로 바꿔주심 안될까요?” 이말을 못했어요;;;; 결국 다음학기 수강은 포기로....8. 건강
'18.4.3 7:56 PM (14.34.xxx.200)아악..진짜
소리,진동좀 줄여주세요가
목구멍까지 나와요9. 무음
'18.4.3 9:31 PM (123.111.xxx.10)그래서 카톡 안 했는데 어쩔 수 없어 무음.
실시간 확인 안하니 별 쓸모도 없고
급한 건 문자메세지로 해요10. 진짜
'18.4.3 9:3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없어보이는데
당사자는 몰라요
이상하죠11. 알림음
'18.4.3 10:19 PM (175.113.xxx.54)전 요가수업중인데 조용한 가운데 카톡 카톡 열댓번 울리는데 안끄는 사람도 봤어요 ㅡㅡ 정말 어이상실....... 요가강사님이 왠만하면 싫은소리를 안하시는 분이셔서 좀 기다렸던거 같은데, 자기건지 모르던 상황이 아니었다는게 더 쇼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