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전..하다보면 언젠간 될까요?

운전 조회수 : 5,883
작성일 : 2018-04-03 15:44:48

제가 경계성지능인걸 의심에서 확신으로 바꾼계기가 주차에요..


제가 어느정도로 지능이 떨어지냐면요...


어디놀러갔다가 화장실을 가면 다시 못찾아와요..한참헤매다가 찾죠 겨우겨우..ㅠ.ㅠ


그리고 요리를 할때는 무조건 레시피가 있어야해요


예를들어 제가 장조림을 자주하는데 이주에 한번 하는 장조림 이제 눈감고도 할만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거에요  


공부도 드럽게 못했어요


전에 넝쿨째굴러온 그 드라마있죠? 거기서 장군이란애가 하루죈종일 공부만하고 공부생각만하는데


꼴등하잖아요...그거 보고 웃음이 안나오더라고요...저에요..제가 그랬어요


그러다가 아이가 크니 학원도 데려다줘야하고 병원도 가야하는데 운전을 못하니 너무 힘든거에요


경계선지능이지만 아주 열심히 공부해서 운전면허증시험은 20년전에 붙었어요 얏호!


그런데 이놈의 주차가 문제네요


공간지각능력이 0에 가깝다보니까 하루죈종일 아이자동차장난감가지고 집에서 그림그려놓고 연습하고


남편한테 답답하단 소리 들어가며 연습하는데...삑삑 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막 사고날거같아서 제대로 못하는거에요


안그래도 지능떨어지는거 쪽팔려서 남들 눈치 못채게 노력하면서 힘들게 살아왔는데 주차에서 들통이 날거같네요


남편은 이미 눈치챈거같아요 ㅠ.ㅠ





IP : 112.221.xxx.6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3 3:45 PM (14.34.xxx.200)

    일단 같은곳만 계속 돌아보시고
    주차는 연습하면 됩니다

  • 2. 아니요
    '18.4.3 3:46 PM (223.38.xxx.250)

    판단능력이 빨라야하는데요. 그냥 안하시는게 나을거같네요.

  • 3. 다들
    '18.4.3 3:47 PM (116.127.xxx.144)

    그러고 삼
    주차 잘하는 사람들이 특이해 보일지경
    주차 못하는 사람들 널렸음

    주차는 멀더라도 넓은곳에 하시길
    좁은곳은 들어갈 생각을 마시고

    그리고 차가 작으면 주차가 더 쉬움. 해보니

  • 4. ...........
    '18.4.3 3:49 PM (112.221.xxx.67)

    제가 머리나쁜거 티 안내려고 차가 커서 그렇다고 핑계댔는데요

    작은차로 사주겠다네요..근데 작은차도 못하면 어쩌죠

  • 5. 다들
    '18.4.3 3:50 PM (116.127.xxx.144)

    도대체 지능이 얼마인지?
    보통 80이상만 되면 보통이라고 해요

    보통이 100인데 아래위 20프로내는 보통이라고

    대개는 100근처죠...

  • 6. 저는
    '18.4.3 3:51 PM (112.221.xxx.67)

    80이 안되겠죠..

  • 7. 다들
    '18.4.3 3:52 PM (116.127.xxx.144)

    그럼........
    인정.........할께요............

  • 8. ...
    '18.4.3 3:56 PM (119.196.xxx.43)

    작은차도 소심하고 초보이면 주차할때 앞뒤로 왔다갔다만 하더라구요.
    지하주차장에서 그런분들보면 제 올챙이적 생각나죠^^
    지금은 그런걱정 없습니다.
    장난감 그런거 시간낭비마시고
    낮에 주차장 비어있을때 평영주차 후진주차 무한반복하세요.
    그길만이 답!!!

  • 9. ...
    '18.4.3 4:05 PM (14.39.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군대 신검에서 4급 받는 경우가 ... 정신과적으로 유의미하게 증상이 있는 경우 4급을 줍니다. 사실 받기는 쉽진 않아요.
    그런데 확실하게 4급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경계선지능인 경우예요.
    위와 같이 정신과적으로 4급을 받는 경우에 운전면허증은 못따게 되어있어요.
    원글님 여자분인거 같은데.. 경계성지능이면 운전면허를 따면 안되십니다. 운전 하지 마세요.

  • 10. ...
    '18.4.3 4:06 PM (14.39.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군대 신검에서 4급 받는 경우가 ... 정신과적으로 유의미하게 증상이 있는 경우 4급을 줍니다. 사실 받기는 쉽진 않아요.
    그런데 확실하게 4급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경계선지능인 경우예요.
    위와 같이 정신과적으로 4급을 받는 경우에 운전면허증은 못따게 되어있어요.
    원글님 여자분이어서 아직 이런 문제에 직면하신 적은 없으신 모양인데.. 경계성지능이면 운전면허를 따면 안되십니다. 운전 하지 마세요.

  • 11. ..
    '18.4.3 4:07 PM (14.39.xxx.153)

    원글님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군대 신검에서 4급 받는 경우가 ... 정신과적으로 유의미하게 증상이 있는 경우 4급을 줍니다. 사실 받기는 쉽진 않아요.
    그런데 확실하게 4급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경계선지능인 경우예요.
    위와 같이 정신과적으로 4급을 받는 경우에 운전면허증은 못따게 되어있어요.
    원글님 여자분이어서 아직 이런 문제에 직면하신 적은 없으신 모양인데.. 경계성지능이면 운전면허를 따면 안되십니다. 운전 하지 마세요. 너무 위험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안전이...

  • 12. ...
    '18.4.3 4:16 PM (211.251.xxx.225)

    저도 운전 경력은 오래 되어도 늘 만년초보인데요.
    주차 드럽게 못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곳에만 주차해요.
    좀 떨어져 있더라도 제가 하기 편한 곳에만 해요.

  • 13. 늑대와치타
    '18.4.3 4:24 PM (42.82.xxx.244)

    경계성지능은 단순히 지능이 낮은걸 지표로 보여주는게 아니고 이거 장애로 분류됩니다...
    운전은 안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가족을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 14. ㄱㄴㄷ
    '18.4.3 4:29 PM (218.147.xxx.162)

    저도 장롱속에서 면허 꺼내서 16년만에 운전했고요, 운전전문과외선생님한테 약 1개월간 거의 매일 배웠어요. 돈백이상 선생님한테 드렸어요. 선생님한테 배웠던 사람중에 제가 제일 오래 배웠더랬죠. 주차는 공식 가르쳐 주셨고요. 도로는 계속 주행. 저는 경계성지능 뭐 그런거는 아니고, 선생님 말씀으로는 남을 못믿어서 그렇대요. 하여간 계속 꾸준히 자주 운전,주차연습하세요. 그것만이 방법입니다. 경차였고요. 공식대로 하면 되더라구요. 3년 정도 고생했고, 그이후 지금까지 고속도로도 문제없이 주차도 공식 까먹어도 그냥 저냥 합니다.

  • 15. ......
    '18.4.3 4:32 PM (112.221.xxx.67)

    저는 주행은 잘해요 차선바꾸는것도 잘하고

    주차만 선생님한테 배우면 좀 나을까요? 남편이 자꾸 쓸데없는데에 돈쓴다고해서요..ㅜ.ㅜ

  • 16. 찰리호두맘
    '18.4.3 4:33 PM (124.54.xxx.127)

    에고 무슨 경계성 지능씩이나
    아니예요 주차는 부딪칠까 겁나서 그런거지
    자꾸하다 보면 늘꺼예요
    저도 주차하는데 30분씩 걸려요
    전 머리도 안나뻐요 ^^

  • 17. ..
    '18.4.3 4:40 PM (125.180.xxx.222)

    당연히 연습하면 됩니다.
    길에 차 운전하는 사람들 다 똑똑해서 한답니까?
    안그래요. 지능도 여러가지라, 생활지능이 되면 정상생활 가능하잖아요.
    연습하면 됩니다. 기죽지 말고, 많이 많이 연습하세요.
    전 경차에서 중형차로 바꿨더니, 지금 운전한지 20년이 넘었는데도, 주차할 때 주저할때가
    있어요, 공간이 확보안된다 싶으면.
    할 수 있습니다. 홧팅^^

  • 18. ~~
    '18.4.3 4:52 PM (223.62.xxx.190)

    안되실듯요.
    하지마세요~

  • 19. ..
    '18.4.3 4:59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경계성 지능장애?
    검사하신결과인가요?
    그렇다면 면허증이 안나올텐데요

  • 20. -_-
    '18.4.3 5:07 PM (211.212.xxx.236)

    차량 옵션중에 옴니뷰 라고 있어요.
    150만원정도 하는데
    차를 360도 보여줘요.
    이거 달아보세요. 어차피 다른차 운전할 일 없으시잖아요? 신세계가 열릴겁니다.

    그리고 경계성 지능장애 치고는 글이 너무 문맥에 맞습니다.
    경계성 지능장애 가족이 있는데 맞춤법 띄어쓰기 이런건 둘째치고
    아예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을 쓰지못해요. 글쓴님은 이렇게 하고자하는말 다 쓰시고 본인 문제점 파악하시는거보면 절대 경계성은 아니실겁니다^^

  • 21. 제가
    '18.4.3 5:09 PM (60.54.xxx.76)

    지난 번에 한 번 쓴거 같은데
    빈 주차장에서 백번 연습하고 양쪽에 빈 박스 세워놓고
    백번 연습하고 안되면 이백번 연습하라고욧, 왜 안돼요 왜

  • 22. 위안삼아
    '18.4.3 5:09 PM (119.194.xxx.48)

    저 중2때 우연히 선생님 학생기록부 본 적 있는데요, 충격받은게 아이큐 100넘는 친구들이 거의 없었어요. 대부분 80대, 간혹 90넘고, 또 아주 간혹 100넘고, 그 와중에 우리반 반장만 150이었어요. 진짜 머리좋았다는.

  • 23. ...
    '18.4.3 5:15 PM (39.117.xxx.248)

    글 쓰시는 걸보니 경계성지능 절대 아닙니다. ㅎㅎ 운전은 연습이죠. 주차도 연습하면 됩니다.

  • 24. ..
    '18.4.3 5:17 PM (175.193.xxx.237)

    경차로 풀옵션 뽑으세요. 운전에 큰 도움됩니다.
    후방카메라와 센서 도움으로 주차 문제 전혀 없구요.
    사이드미러 센서로 사각지대 걱정 없구요.
    앞차와 추돌 위험 생기면 앞유리에 빨강불이 번쩍 들어와서 경고해줘요. 겨울에 핸들열선으로 손시렵지 않고 운전석 열선으로 엉덩이도 따뜻하고. 시티모드로 하면 핸들 가벼워서 주차때 너무 편하고...
    좁은 골목길과 커브도 두렵지 않네요.
    운전 1년된 아줌마가 강추해요~

  • 25. so
    '18.4.3 5:23 PM (114.203.xxx.158) - 삭제된댓글

    경계선 완전 아니세요 ㅋㅋ 경계선은 결혼이 힘들어요 경계선인것이 숨기려해도 숨겨질수없고 숨기려는 생각자체가 안들어보이고요 누가봐도 경계선이구나 티나거든용.. 공간감없는 머리탓마시고 노력하셔서 주차 화이팅!!!! ㅋㅋ

  • 26. ...
    '18.4.3 5:29 PM (183.98.xxx.95)

    전 좋은 대학 나왔고 머리도좋은데 운전을 못하겠더라구요
    좀 하다가 관뒀어요 제 수명 단축하는거 같아서..
    차선 변경이 힘들었어요
    한마디로 눈치가 없는걸로 결론을 내렸어요
    원글님은 차가 작으면 잘 하실수 있는거 같은데요
    제가 차가 없어서 남들 차 많이 얻어타게 됐는데요 본의 아니게
    남의 차 얻어타기 싫은데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정말 운전하지 말아야할 사람들이 있는데 다들 잘하고 다니더라구요
    주위사람들을 스트레스 받게 하겠던데

  • 27. 괜찮아요
    '18.4.3 6:02 PM (85.6.xxx.112)

    머리 좀 나빠도 운전은 할 수 있어요. 운전은 머리보다 몸으로 익히는 기술 같은 거거든요. 님처럼 자기가 못한다는 걸 인지하면 괜찮아요. 더 문제는 도로에서 난폭운전하는 개저씨들이죠.

  • 28. 연습!
    '18.4.3 8:01 PM (31.164.xxx.132)

    차가운 댓글들 신경 쓰지 마세요!
    물론 정도가 심각하다면 운전 하지 마셔야죠,
    외국에서도 노인분들 매년 인지검사(?) 해서 떨어지면 면허취소 되더라구요(한국도 하나? 잘 모르겠음)
    근데 주행과 차선변경도 잘하시고(저는 아직도 차선변경 매우 조심스러움) 주차만 문제신건데 선생한테 두세시간만 배우세요, 일단 요령을 알면 훨씬 쉽더라구요.
    좀 힘든 정도가 아니라 너무 괴롭고 남의 차 긁을까 매번 아슬아슬 한정도시라면 한 이삼주일 매일 한나절이상 주차만 연습 하세요!
    주로 님이 자주 가야 하는 곳들을 돌면서요, 가능하다면 작은 차로 하시고요, 당근 훨 쉽죠 ^^
    화이팅요~~!! ^^

  • 29. 포도송이
    '18.4.3 8:41 PM (14.42.xxx.145)

    하다보면 됩니다
    운전대앞에 자주앉으세요

    운전대앞에 자주앉으면 운전잘하고
    물에 자주들어가면 수영잘합니다

    남들 두세배 연습해서
    수영 운전 남들보다 쫌 잘하는
    아줌마에요^^

  • 30. ...
    '18.4.3 9:18 PM (14.39.xxx.209)

    이런 글을 쓸수있는분이 경계성지능이라뇨

  • 31. 같은초보
    '18.4.3 10:29 PM (1.231.xxx.85)

    저도 장롱면허였다 작년부터 운전했는데 주차가 정말 어려웠어요. 그나마 후방카메라덕에 좀 수월해요. 이거 꼭 달아보세요.

  • 32. 후방카메라 다심 좋을듯
    '18.4.3 11:24 PM (125.134.xxx.177)

    연습하면 됩니다.

  • 33. ㅎㅎ
    '18.4.4 1:36 AM (222.234.xxx.44)

    이런 글을 쓸수있는분이 경계성지능이라뇨 22222222222222222222




  • 34. 말도 안돼요!
    '18.4.4 3:56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글이 아주 문맥이 매끄럽고 본인이 느끼는 불안한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잖아요.
    가까운 사람이 제가 보기엔 경계성인데 그 엄마는 인정 안하는 사람 둘이 있거든요.
    하나는 여자고 하나는 남잔데 절대 이야기 흐름이 뚝뚝 끊기고 무슨얘기 하고싶은지 알 수 가 없어요.
    원글님 경계성 절대 아니고요.

    저 아이큐 140 넘고 공간지각력 수인지력 높고 도형 수학 이런거 잘하는데도 시험볼때 주차 헷갈렸어요.
    필기 실기 주행 다 한번에 합격했는데 사실은 뽀록이고 주차 못해서 새벽마다 가까운 동네 빈땅 가서 매일매일 연습했답니다.
    물론 돈아까워서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과외는 안받았음.
    연습 매일 15분씩 하시고 마음을 편히 먹으면 돼요.
    허둥대면 더 헷갈리니까 기다리는 차 있어도 맘 편히 하시고 누가 빵빵 거리면 차에서 내려서 주차좀 대신 해달라고 하시면 돼죠.
    누구나 초보 시절이 있습니다.
    그들도 다 도로위에서 양보해주는 사람들 양보받고 지금 자기몸처럼 차 다루는 거예요. 품앗이 중이니 마음 편히 하세요.

    그리고 글이 너무 재밌어요.
    연습 하시는 이야기 시리즈로 써주세요.
    화이팅

  • 35. 흠..
    '18.4.19 9:37 AM (58.140.xxx.232)

    주행도 잘하고 차선 변경도 능숙한데 단지 주차 요령이 터득 안된다고 경계성 어쩌고 하시다니..
    제가 잘못 짚었는지 모르지만 너무 소심해서 그런것 같아요.
    오토 차량일텐데 클러치 안 밟아도 되는 차량이니 오직 브레이크와 헨들 조향만 신경쓰면 되는 차량이잖아요.
    일부러 가속페달 안 밟는이상 갑자기 쌩 하며 튀어나가거나 후진할 일 없는데 너무 신경을 쓰시는거 같아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까짓거...들이받으면 받는거지뭐..
    이렇게 천천히 움직이다 들이 받는건데 상대차량이 파손될 가능성은 얼마?
    이렇게요.
    그리고...사실 가장 두려운 부분이 현재 내 차량이 움직이고 있는데 얼마나 움직인건지 감이 안 잡힌다면 그것 또한 가장 큰 두려움일거 같아요.
    이동중인 차량을 언제 스톱시켜야 하지?
    도대체...브레이크를 언제 밟아야 뒷차를 안 박게 되는거지?
    이런 생각으로 똘똘 뭉쳐 있으면 너무 불안해서 잘 될것도 안되고 버벅거리는 것이구요.
    차량 이동 거리를 짐작하는 가장 편한 방법은 후진일때는 앞쪽에 놓여진 지형물을 기준으로 가늠하면 되죠.
    이동 시작전에 저 지형물이 몇미터, 몇센티 정도였는데 지금은 이만큼 떨어져 있으니 얼마의 거리를 이동했겠구나 하고..물론 정확하지 않겠지만 자꾸 되풀이 하다보면 감각은 신경쓰면 쓸수록 점점 정확해 지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후방거리 감지기도 작동할텐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뒷차에 부딪쳐봐야 속도가 느린만큼 흔적도 안 남을거란 믿음으로 재무장 하셔서 자신감 회복 하셨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272 김남주 송지효 같은옷 다른느낌 38 ... 2018/04/03 20,135
796271 동백꽃뱃지를 구할 수 있을까요? 5 혹시... 2018/04/03 1,166
796270 전해철 "'깜깜이 경선' 안 돼.. TV토론회 열어야&.. 5 경기도 2018/04/03 820
796269 군대훈련소끝나고 13 푸른바다 2018/04/03 2,591
796268 파리 7박8일 자유여행 일정과 숙소 고민 15 불어라 남풍.. 2018/04/03 2,429
796267 새 아파트는 화장실 좀 작게 짓고 세탁실은 크게 지었음 좋겠어요.. 3 Dd 2018/04/03 2,889
796266 흰머리 염색했더니 새까맣게 됐어요 2 염색 2018/04/03 1,969
796265 서울 북쪽에서 한시간 거리 벚꽃 구경 좀 추천!! 해주셔요 2 한말씀~ 2018/04/03 680
796264 2박 3일 배낭 몇리터가 적당할까요? 1 ... 2018/04/03 392
796263 약간19? 오늘 새벽에 있었던 웃기고 슬픈 일 59 2018/04/03 21,065
796262 5대암 공단검진대상자라면서 왔는데요 3 . 2018/04/03 1,522
796261 한국에 오는 프랑스 고등학생 식사 메뉴 24 홈스테이 주.. 2018/04/03 3,454
796260 퇴직금 중간정산 신청 7 E=mc 2018/04/03 1,252
796259 이마 주름 ..화장으로 커버 어떻게? 5 ㅇㅇ 2018/04/03 2,663
796258 서울 주택 평균가격 6억원 돌파…2008년 이래 처음 8 ........ 2018/04/03 1,336
796257 같은 44키론데 9 .. 2018/04/03 2,097
796256 권성동, 문대통령 지독하고 잔인하다 29 이 c.. 2018/04/03 4,521
796255 요즘 운전얘기가 나와서 길에 주차하는 사람들 왜.. 2 운전 2018/04/03 1,007
796254 주상복합 12층 v 37층 15 1111 2018/04/03 2,139
796253 타인 or 이웃과의 교류없이 가족만 행복하면 10 .. 2018/04/03 2,277
796252 고등 영수학원 즐겁게 다니면되는 걸까요.. 4 고등 영수학.. 2018/04/03 1,136
796251 12년간 단 한번도 ‘4.3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던 제주지사.. 10 실화냐? 2018/04/03 2,580
796250 고양이 tnr 14 . . . 2018/04/03 1,494
796249 교복을 아이 친구가 준다고 해요~ 3 엄마 2018/04/03 1,258
796248 11살 딸 하루가 지나면 후회되고 나이먹는게 너무 슬프다며 우는.. 6 ㅇㅇ 2018/04/03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