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해인

... 조회수 : 6,464
작성일 : 2018-04-03 14:45:17
태양의 후예 송중기
구름이 그린 달빛 박보검
방탄소년단 정국
워너원 강다니엘
때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내가!!
정해인 앞에서 무릎 꿇다니 ㅠㅠㅠ
보고있으면 설렙니다 ㅋㅋㅋ
근데 청순한 손예진도 늙어보이게 하는 마성의 얼굴
제가 좋아한다고 티내면 왠지 혼날거 같아요 ㅋㅋㅋ
IP : 125.252.xxx.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3 2:47 PM (124.111.xxx.201)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경쟁이 세군요 ㅎㅎ

  • 2. .........
    '18.4.3 2:49 PM (175.192.xxx.37)

    정약용 후손이래요.

    집안 좋은 아빠가 예쁜 여자와 결혼했나봐요.

  • 3. ...
    '18.4.3 2:49 PM (119.71.xxx.61)

    정해인은 이마덮는 아이돌머리하고 있을때는 안뜨다가 밤톨처럼 이마를 까고 나니 얼굴이 상큼해보이면서 확뜨네요
    고준희가 컷트머리 하고 뜬것처럼

  • 4. ..........
    '18.4.3 2:59 PM (39.116.xxx.27) - 삭제된댓글

    정해인 부모님 두분 다 의사예요.
    얼굴만 예쁜 여자가 아님..

  • 5. ...........
    '18.4.3 3:00 PM (39.116.xxx.27) - 삭제된댓글

    정해인 부모님 두분 다 의사예요.
    얼굴만 예쁜 여자가 아님..
    물론 얼굴도 미인이십니다.

  • 6. 정약용도
    '18.4.3 3:02 PM (121.190.xxx.139)

    조선시대에 손꼽히는 미남이었다고 합니다.

  • 7. ㅎㅎ
    '18.4.3 3:12 PM (66.27.xxx.3)

    아무도 안본 드라마 "삼총사" 때 침발랐으니
    제것이옵니다~

  • 8. ...
    '18.4.3 3:24 PM (119.69.xxx.115)

    어제 남편보고 정해인이 맘에 들어온다.. 미안하다 했더니만... 아주 웃기는 표정으로 내가 정해인한테 감사를 해야할지 미안하다해야할지 모르겠다나;;;

  • 9. 저도
    '18.4.3 3:31 PM (180.69.xxx.199)

    너무 좋아요~~~40 넘어서 뭐하는건지 ㅋㅋㅋ
    해맑은 모습에 남친이었음 좋겠다 싶어요.
    물론 저도 대학생얼굴로 ㅋ
    근데 윗님 정해인 부모님 직업과 외모는 어찌 아세요?

  • 10. 저도요
    '18.4.3 3:33 PM (125.182.xxx.20)

    원글님께서 언급한 박보검 송중기 등등 아무에게도 넘어가지 않았던 저였지만 정해인에게는 그냥 넘어가바렸네요.

  • 11. .........
    '18.4.3 3:33 PM (112.221.xxx.67)

    정약용직계후손이라니....대박이네요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저는 쳐다도 못봤겠어요..

  • 12. ..
    '18.4.3 3:36 PM (116.37.xxx.118)

    해품달 김수현과 오버랩되네요
    어딘가 모르게 닮았어요

  • 13. 저도저도
    '18.4.3 3:44 PM (110.70.xxx.11)

    로맨스 영화와 드라마도 안보던 저 같은 사람도
    설렜어요 ㅋㅋㅋ

  • 14. 우미노호시
    '18.4.3 3:49 PM (116.37.xxx.118) - 삭제된댓글

    그 눈매..눈빛에 안반할 사람 없겠더군요

    무슨 못되 짓을 해도 용서가 될 것 같은 눈을 가졌어요

  • 15. 우미노호시
    '18.4.3 3:50 PM (116.37.xxx.118) - 삭제된댓글

    못되 ---> 못된

  • 16. 흑운
    '18.4.3 3:50 PM (1.255.xxx.102)

    임금님의 사건수첩이라는 유치한 영화를 극장에서 다섯 번 보게 한 배우입니다. ㅋ
    흑운 역할로 정해인이 나와서 ... ㅋㅋ
    그 몇 컷 안 되는 거 보겠다고... ㅎㅎㅎ

  • 17. ..
    '18.4.3 3:54 PM (116.37.xxx.118)

    그 눈빛에 안반할 사람 없겠더군요
    무슨 못된 짓을 해도 용서가 될 것 같은 눈을 가졌어요

  • 18. 어헛
    '18.4.3 4:05 PM (210.94.xxx.89)

    그래 그런거야 편의점 바른청년 세준이부터 찜꽁했어요.

    원글님 글 속 사람들 관심 1도 없었음 ㅋ

  • 19. 슬기로운 감방에서는
    '18.4.3 4:0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해롱이보다 눈에 안띄던데 ㅎ

  • 20. ..
    '18.4.3 4:08 PM (61.74.xxx.243)

    TV 안보는데, 정해인이 정약용후손이라해서, 자동으로 급팬되었네요. 시대는 다르지만, 제가 정약용님 너무 좋아해서.. 정약용님이 어떻게 생겼었을까 늘 궁금해 했는데, 정해인닮은 걸로~. 너무 좋음ㅋㅋ

  • 21. ...........
    '18.4.3 4:12 PM (39.116.xxx.2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영등포구 모 아파트 같은동 주민이었어요.
    지금도 거기 사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쪼매난 중딩이가 이렇게 인기인 될 줄 몰랐네요. 싸인이라도 받아둘 걸...ㅋㅋ
    어머니는 근처 준종합병원 병리과.
    아버지는 안산에서 안과 하십니다.. 여기까지 ^^

  • 22. ㅎㅎ님
    '18.4.3 4:13 PM (211.245.xxx.178)

    무슨 그리 섭한 말씀을. .
    아무도 안본 삼총사라니요~~
    저 그 드라마 수십번 보고 또 본 사람입니다~~
    삼총사도 진짜 재밌는데, 비운의 드라마지요~~

  • 23. 헐헐
    '18.4.3 4:50 PM (223.62.xxx.70)

    허르
    저 임금님의 사건 수첩이랑
    삼총사 봤사옵니다!'
    정해인 나왔어요?
    옴마나어마마마마마!!!!!
    못알아본 내 눈..뭐한거냐

  • 24. 헐헐
    '18.4.3 5:02 PM (223.62.xxx.70)

    아 이선균이
    흑운~~~~~~
    하고 불렀던 그 흑운이군요!!
    그때 잘생긴 얼굴을 너무 가렸어 ㅠㅠㅠㅠ

  • 25. 파랑
    '18.4.3 5:21 PM (115.143.xxx.113)

    아 다산께서 이룬 일이 또 하나 있었군요 ~~

  • 26. 다산하고 싱크로 어마해요
    '18.4.3 5:35 PM (220.78.xxx.47)

    다산 정약용 초상화하고 비교하면 거의 흡사해요.
    정약용이 당시에 유명한 꽃미남이었다고 해요.

  • 27. ..
    '18.4.3 5:45 PM (116.37.xxx.118)

    ㄴ환생한거라 믿고 싶네요

  • 28. 슬기로운 깜빵생활
    '18.4.3 5:50 PM (223.62.xxx.189)

    유대위때부터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어요.예쁜누나 본방보고 재방까지 봤어요.군대도 갔다오고 31살 인데 엄청 동안이예요.

  • 29.
    '18.4.3 5:55 PM (211.114.xxx.97)

    처음봤을때 상큼한느낌외모에 느낌이좋아서 나중에 뜰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좀 뜬것같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정해인 별로라는댓글있었는데ㅋ

  • 30. ㅎㅎ
    '18.4.3 6:13 PM (210.178.xxx.215)

    삼총사 저도 봤는데 ㅎㅎ
    소현세자인 이진욱과 강빈인 서현진 케미가 장난 아니었죠 ㅋ
    저도 거기서 정해인 처음보고 찜했어요~
    거기서는 정해인 역할도 여러 여자들 심장 떨리게 하는 꽃미남 호위무사? 역할이었어요 ㅎㅎ

  • 31. 어머..
    '18.4.3 6:27 PM (175.208.xxx.55)

    아까 이글 보고 뭐...정해인 하고 방금 다시보기로 두편 보고
    광대승천 중...
    너무 귀엽네요...

  • 32. 미네랄
    '18.4.3 6:41 PM (119.198.xxx.11)

    삼총사는안봐서 패스하고 저는 도깨비요 태희옵빠~~

  • 33.
    '18.4.3 7:23 PM (121.147.xxx.170)

    그전엔 전혀 모르다가 슬기로운 감방생활때 눈에 딱들어 오더라구요
    저는 탈렌트한테 정말 관심없는데 정해인
    너무좋아요 인상도 너무좋고

  • 34. 저는 이미
    '18.4.4 12:07 AM (112.170.xxx.103)

    삼총사--그래 그런거야(김수현 주말드라마)때
    찜했사옵니다.
    쟤 분명히 뜬다

  • 35. 정국은
    '18.4.4 12:41 A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빼주삼~
    정국빠니께
    흥칫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7875 고2 중간에 선택과목 변경? 6 ... 2018/04/08 2,425
797874 오십대 중반 엄마 가방 선물 27 bag 2018/04/08 12,351
797873 머리를 와인색나 레드계열 염색 염색 2018/04/08 725
797872 초등생 낼 신체검사라는데 애들이 놀릴까봐 우울해하네요ㅜ 7 또야 2018/04/08 2,230
797871 곡물식빵 실패한다는 사람인데요. (끌올) 8 어제 2018/04/08 1,533
797870 여섯다리만 건너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10 tree1 2018/04/08 2,845
797869 냉동꽃게도 맛이 괜찮네요 10 꽃게된장찌개.. 2018/04/08 2,493
797868 자한당은 블랙하우스를 폐지하라고 발광 5 richwo.. 2018/04/08 1,556
797867 간단한 아침 메뉴 8 2018/04/08 22,201
797866 저혈압으로 새벽 3~4시가 되어야 잠들어요 9 .. 2018/04/08 3,110
797865 여의도 맛집 찾아요 5 초등맘 2018/04/08 1,606
797864 석촌호수 벚꽃 떨어졌나요? 4 2018/04/08 1,734
797863 오랜만에 본 지인 자식욕하고 팔자타령하길래 죽도록 위로했더니 8 어이없어 2018/04/08 4,870
797862 전명규 같은 사람 잘 풀려서 교수지 범죄자 마인드 2 ㅇㅇ 2018/04/08 937
797861 빨래에서 난다는 불쾌한 냄새가 뭔지 설명 좀 해주세요 10 비염러 2018/04/08 3,419
797860 제주도 과즐 어떤게 맛있나요? 2 제주도 2018/04/08 1,867
797859 커피랑 케잌 쿠폰 vs 영화쿠폰 6 .. 2018/04/08 1,244
797858 서울에서 중학생이 가면 좋아할만 한 곳 어디있을까요? 15 ㅇㅇ 2018/04/08 13,534
797857 청와대 청원중이에요- 수능최저폐지반대와 학생부종합 축소 입니다.. 5 루비 2018/04/08 1,051
797856 전지적작가시점 이영자 옷가게 8 hay 2018/04/08 11,949
797855 유통기한 지난 과자들요 3 베이키 2018/04/08 3,342
797854 이건 미투라기보다 배신감인거네 8 이건 2018/04/08 3,630
797853 노무현재단 "특정인의 후원이나 지원이 불가능하고, 이를.. 2 바람이 분다.. 2018/04/08 1,559
797852 레드벨벳 북에 자랑거리 아냐 탈북기자 봄이온다 혹평 12 2018/04/08 3,135
797851 문고리 긴부분에 누가 콘돔을 길게 씌우고 갔는데 98 중딩맘 2018/04/08 27,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