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포주는 정부였다',수요 차단에 집중 '노르딕 모델'

oo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8-04-03 12:27:52

[마부작침] 2018 성매매 리포트 ⑤ "포주는 정부였다"..수요 차단에 집중 '노르딕 모델'


성매매 합법화 국가와 극명히 대비되는 효과가 드러나면서, 유럽의회와 유럽위원회는 지난 2014년 “각 국가들이 노르딕 모델을 채택하도록 권고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 유럽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노르딕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 적이 있다. 지난 2016년 4월 헌법재판소가 현행 성매매처벌법에 대해 재판관 6대 3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리면서다.
 
당시 일부 위헌 의견을 낸 김이수, 강일원 재판관은 성구매자 처벌에 동의하고 성 판매자 처벌에는 반대하며 위헌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 재판관은 “성매매는 본질적으로 남성의 성적 지배와 여성의 성적 종속을 정당화는 수단”이라며 “성판매자는 처벌이 아니라 보호와 선도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성판매자를 처벌하면 여성의 성이 착취되는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오히려 성매매 시장을 음성화시킨다고 판단했다. 성판매자에겐 지원과 보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노르딕 모델을 제안한 것이다. 김지혜 본부장은 “성차별, 여성 차별의 가장 극단치에 있는 게 성매매”라며 “한국도 수요 차단에 방점을 둔 노르딕 모델을 적극 고민해봐야한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403100602162?rcmd=rn


성구매자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유흥접객원 법 규정 폐지 여부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하구요.


성매매는 성 착취로, 유흥접객원은 폐지해야

http://www.womennews.co.kr/news/96633
  

IP : 211.176.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wmelt
    '18.4.3 12:29 PM (125.181.xxx.34)

    [청원진행중] 再) 효과적인 성매매근절을 위하여 포주와 성구매자만 처벌하는 노르딕 모델을 도입해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82913?navigation=petitions
    현재 960 분 참여, 29일 남았습니다.

  • 2. ...
    '18.4.3 12:41 PM (211.36.xxx.31)

    성매매를 근절하는게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남자들 성생활은 신경 끄고 사는게 여자의 정신건강에 최고라고 생각해요 성이 무엇이냐를 떠나 인간으로 살면 그만인것을

  • 3. ..
    '18.4.3 1:02 PM (121.139.xxx.30)

    사람이 노르웨이 스웨덴 사람이 아닌데
    그 모델만 도입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노르딕 모델 도입하면 한국 사람들은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가만~히 있고 모델이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나요?
    어떤 외국 모델을 도입하던 한국에서 새로운 모델을 고안해 내던
    결국에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거잖아요.
    한국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북유럽 사람들과 확연히 다른데
    뭘 보고 똑같은 결과가 도출될 거라고 확신하는 거죠?
    한국 남자들만 싸잡아서 욕할 게 아니에요. 결코.
    노르웨이 스웨덴 여자들과 한국 여자들부터가 전혀 달라요.
    여가부 있는 나라에서 여태까지 뭐했대요.

  • 4. ㄹㄹㄹㄹㄹ
    '18.4.3 2:04 PM (211.196.xxx.207)

    자기가 가진 걸 팔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해야지 그걸 왜 나라가 이래라 저래라 하죠?
    몸이라도 팔아서 살고 싶다는 여성의 욕구를 왜 무시하죠?
    몸을 파는 행위가 더럽다는 도덕률을 왜 몸을 파는 본인이 아닌 타인이 들이대죠?
    결혼은 곧 사라질 제도다, 한국 남자랑 결혼 안해주겠다.
    섹스하고 싶어서 아쉬운 건 남자니까 남자가 비용 더 드는게 당연하다.
    이런 논리를 휘두르면서 창녀에게는 돈 쓰면 국법으로 처벌해달라?
    그냥 밥그릇 싸움이라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765 미림과 청주중에 뭘 쓰세요? 1 요리술 2018/04/03 1,725
794764 김현주 42살 예쁜비결이 뭘까요? 49 오렌지 2018/04/03 21,293
794763 교육비 납입 좀 알려주세요. 7 이럴경우에요.. 2018/04/03 1,103
794762 요즘 입시도 강남 학군이 중요한가요? 6 2018/04/03 2,421
794761 송파을에서 내부총질하는 사람들은 후보쪽일까요? 아니면 저쪽 푸락.. 3 조조할인 2018/04/03 933
794760 급질)혹시 암 일까요?.. 6 유방 혹 2018/04/03 3,751
794759 연대에서 수능 최저 폐지해도 정시이월 인원 줄어드는게 아니라고 .. 9 ㅇㅇ 2018/04/03 1,675
794758 미국이나 캐나다 음식점 1인분 양이요. 12 ㅎㄷㄷ 2018/04/03 3,260
794757 평양옥류관에서 평양냉면 먹어봤지만 맛없더라구요 46 -0- 2018/04/03 7,089
794756 목이버섯손질 부성해 2018/04/03 970
794755 얼굴 각지거나 크면 짧은 머리가 나을까요?? 3 ㅋㅋ 2018/04/03 2,008
794754 한재골 미나리 11 드셔 보신분.. 2018/04/03 1,477
794753 스마트폰 관리방법 알려주세요 1 고등학생 2018/04/03 973
794752 토욜되면 진해 벚꽃 다 떨어지고 없을까요? 3 창공 2018/04/03 1,260
794751 강아지, 미세먼지 80~100까지는 산책 시키시나요 5 .. 2018/04/03 1,479
794750 15년간 아이 공부재능 복권 긁기 8 쩜두개 2018/04/03 3,482
794749 흐드러진 벚꽃 보다가 생각난 글 ㅋㅋㅋㅋㅋㅋ 11 82죽순이 2018/04/03 3,630
794748 로라메리스에 진저랑 어울리는 핑크 좀 4 ㅇㅇㅇ 2018/04/03 1,478
794747 남의 단점을 잘찾는 버릇..고치고싶어요 23 ㅇㅇ 2018/04/03 5,495
794746 컬러 관련 책 혹은 동영상 강의 1 알려주세요 2018/04/03 564
794745 인터x크 투어로 여행 1 예쁜아이엄마.. 2018/04/03 856
794744 근데 왜 나이든 분들은 박그네고 엠비고 불쌍하단 건가요? 5 ㅇㅇ 2018/04/03 1,102
794743 어제 초등학교 인질 검거 과정이래요.. 3 오늘은선물 2018/04/03 3,373
794742 김경수 도지사 출마 반응 어때요? 12 ㅇㅇ 2018/04/03 2,743
794741 죽음과도 같은 슬픔을 겪고 있는데 14 기역 2018/04/03 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