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일회용품 줄여야되요

일회용품 조회수 : 4,737
작성일 : 2018-04-03 09:24:36
카페부터 줄여주세요
실내에서 먹을때는
무조건 컵에 먹을수 있어야되고
테이크아웃에는
나만에 간지나는컵으로
멋부릴수있는 나만에 아이템으로
이번사태를 계기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IP : 112.151.xxx.25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여
    '18.4.3 9:30 AM (222.119.xxx.145)

    동의합니다.일단 전국의 까페에서 일회용 못쓰게 해야죠.
    테이크아웃이야 어쩔 수없다해도 실내에선 그냥 컵을 써야죠.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ㅊㅊㅊㅊ

  • 2. 것두
    '18.4.3 9:31 AM (118.223.xxx.155)

    중요하지만
    식료품 포장지 좀 줄여야해요
    묶음판매한다고
    과자고 라면이고 비닐에 몇번씩 감고 또 감고..

  • 3. 동감합니다
    '18.4.3 9:32 AM (61.105.xxx.166)

    저부터 일회용품 줄이도록 ...

  • 4. 모든
    '18.4.3 9:34 AM (116.125.xxx.64)

    모든 포장지가 너무과대 포장이에요
    이거 규제하면 돈있는 사람들이나 업체들이 반발하겠지만
    자손들에게 빌려쓰는 거라는 인식만 바뀌면 되는데

  • 5. ..
    '18.4.3 9:38 AM (114.202.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방금 집에 쌓여 있는 플라스틱 보며 문제다 생각했어요
    집에서도 하루이틀이면 쌓이니 정말 큰 문제 맞아요

  • 6. 진짜 동감합니다.
    '18.4.3 9:38 AM (211.226.xxx.127)

    카페안에서는 머그와 유리잔을 쓰고
    포장만 일회용. 더 나아가서는 텀블러 사용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상품들도 포장이 지나쳐요. 안그래도 자연 식재료보다는 레토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 많이 먹는데..
    두부만 해도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또 비닐에 넣어져 있죠.
    과자는 말할 것도 없고.
    빵을 사면 빵 포장, 종이 봉투, 비닐백에..넣어주더라고요. 모든 상품이 세련? 럭셔리? 해질 수록 포장이 너무 과해요.

  • 7. ...
    '18.4.3 9:38 AM (112.204.xxx.157)

    얼마전 굴이랑 조개류 등 수산물 속 미세플라스틱 증가에 비닐류가 큰 부분이라네요.

  • 8. 마키에
    '18.4.3 9:42 AM (182.212.xxx.27)

    비닐이나 플라스틱 버릴때 보면 놀라요 며칠만에 이렇게 한 집에서 많이 나오는데ㅠㅠ
    일단 비닐부터 줄이기 했음 좋겠어요 나부터도 적게 쓸게요 ㅠㅠ

  • 9. dd
    '18.4.3 9:43 AM (175.192.xxx.208) - 삭제된댓글

    요즘 포장이 다 그렇더군요.
    믹스커피도 모두 일회용 스틱 물감기약도 일회용 스틱용
    알보칠 대신하는 입에 바르는 약도 가글형태로 스틱형
    모두가 그래요. 과장 먹고 나면 내용물은 적은데 비닐만 엄청많구요.

  • 10. 근데요
    '18.4.3 9:44 AM (119.198.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 카페에서 마실때는 늘 컵을 사용했는데요, 스타벅스에서 어떤 엄마가 컵에 애기 오줌 누이는걸 봤어요 ㅠㅠ
    그때 넘 기가차서 카페 알바생에게 얘기했는데 알바생이라도 뭐 별수 있는가요?
    그냥 그 컵 가져가서 화장실에서 비우고 씻더라구요 ㅠㅠㅠ.
    그 이후에는 카페 안에서도 컵에 커피 마시기가 너무 꺼려져요.
    종이컵에 마시면서도 죄책감도 들고 그러네요.

  • 11. ㅇㅇ
    '18.4.3 9:44 AM (175.192.xxx.208)

    요즘 포장이 다 그렇더군요.
    믹스커피도 모두 일회용 스틱 물감기약도 스틱형
    알보칠 대신하는 입에 바르는 약도 가글형태로 스틱형
    모두가 그래요. 과자 먹고 나면 내용물은 적은데 비닐만 엄청 많구요.

  • 12. 늑대와치타
    '18.4.3 9:48 AM (42.82.xxx.244)

    헐 스타벅스에서 컵에 애기오줌 누이는걸 정말 봤어요?
    우아... 신문기사에서만 보던 맘충이 실제로 있긴 있구나....

  • 13. ...
    '18.4.3 9:49 AM (175.223.xxx.12)

    우리만 해도 살림팁이라고 봉지에 가루 넣고 양념 넣어 흔들면 설거지 없고 편하다고 전파하고 그 밑에 고맙다고 답글 주루륵 달리는데 그 비닐 한장 덜 쓰고 설거지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 꼴로 지구를 망쳐버린게 아이들한테 미안해서요.

  • 14. 남자애기들
    '18.4.3 9:51 AM (118.223.xxx.155)

    오줌 함부로 보는거 진짜 극혐!
    그러니 아무데나 그거 내놓는 바바리맨이 나오지!!

  • 15. ㅇㅇㅇ
    '18.4.3 9:51 A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스타벅스 머그에 애기 오줌을요???!!!!!!!
    진짜 미쳤네요!!!! 한소리 하시지~~~

    자연분해 빨리 되는 비닐 나오면 좋겠죠~

  • 16. ...
    '18.4.3 9:54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집에서 종이컵 쓰신다는 분들도....
    왠만하면 그러지 않으셨으면.

    어쩔수없는 상황이면 몰라도요.

    요즘은 종이컵 쓴다는걸 약간 자랑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쿨하다는 식으로.
    손님으로 갔는데 종이컵 내놨다는 뒷담화 글에 이구동성으로
    집에서 종이컵 쓰는게 어떠냐 남한테 피해안주는데 어떠냐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집에서 할 수 있는것들도 다 해가면서
    나라에서도 과대포장 비닐포장 플라스틱포장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말에 아파트 분리수거날마다 항상 생각합니다.
    매주 나오는 이 많은 아까운 쓰레기들 대체 어디로 가나 하구요. ㅜㅜ

  • 17. 그러게요
    '18.4.3 9:55 AM (175.118.xxx.47)

    카페에서 머그잔왜안쓰는지
    그종이컵 환경호르몬나오는데

  • 18. 정말
    '18.4.3 9:56 A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비닐 팩 하나라도
    어쩔수 없아 쓰게 될때
    각각 가정. 개인.들이 다 이렇게 쓸텐데
    어마어마 하겠구나 싶어요.
    환경에 죄짓는 느낌...
    1회용품 사용 우리 모두 줄여야 해요

  • 19. ...
    '18.4.3 9:57 AM (60.241.xxx.154)

    환경을 함부러 대한 값을 치른다는 말이 먼 얘긴줄 알았느데 이게 우리세대도 해당이 되네요. 플라스틱, 포장용기도 절제 중요하시만 환경을 위한다는 생각에 우리가 여러개 사모으는 텀블러, 에코가방도 절제해야 합니다. 당연히 일회용이 더 나쁘지만 결국 내가 모으는 그 용품들도 환경오염의 하나 이기도 하고요. 갖고 있는거 버리지 말고 오래 사용하고 여러개 사지 말자가 제 목표입니다.

  • 20. ..
    '18.4.3 9:58 AM (218.148.xxx.195)

    정말 비닐류 너무 많이 나와서 이렇게 계속 살수있을까 싶더라구요

  • 21. ...
    '18.4.3 10:01 AM (121.133.xxx.17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집에서도 장한번 보고오면 재활용쓰레기가 산더미예요
    일회용쓰는 업장들은 더 장난 아니겠죠
    그게 다시 우리란테 돌아오는데 ..

  • 22. 삼각김밥
    '18.4.3 10:05 AM (116.34.xxx.169)

    맛있지만 비닐을 몹시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 23. 그러니까요
    '18.4.3 10:07 AM (202.30.xxx.24)

    저도 그래서 마음 먹고 마트 갈 때는 집에 있는 비닐봉지 가져가서 쓰려고 노력하구요 (잘 안되지만)
    뭣보다 저는 생수 안 사먹어요.
    그냥 브리타 씁니다. 좀 귀찮지만 생수병 어마어마하게 나오거든요. 그리고 사실 생수 페트 병에 보관된 물이 괜찮을지에 대한 걱정도 있어서.....
    고기 같은 것도 그냥 봉지에만 담아주면 좋겠어요. 밑에 스티로폼 안 깔구요.

    반찬도 그냥 통에 담지 랩지 씌우지 않으려고 노력하구요.
    사실 물에 젖은 것들 아니면 채소류도 비닐봉지 말고 종이봉투 사용하면 좋겠어요. 그럼 또 나무 베어야 해서 문제인가.....

    우리 남편이 회사에서 종이컵 하나 갖고 자꾸 물 따라 마신다고 해서 머그 갖다 놓으라고 했는데 귀찮나봐요. 씻기가. 그런데 이번에 이 사태 일어나면서 종이컵 좋지도 않고 그렇다며 왠일인지 자발적으로 컵 하나 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열되는 걸로 스뎅으로 하나 사주려구요.

  • 24. 오늘부터 실천
    '18.4.3 10:09 AM (220.123.xxx.111)

    1. 물병가지고 다니기(1회용생수 안사먹기)
    2. 그릇수거해 가는 곳으로 점심 시키기 (직장이라.. 매일 시켜먹음)
    3. 에코백, 시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물건다 들어가는 큰것으로)

  • 25. 맞아요
    '18.4.3 10:12 AM (110.70.xxx.183)

    우리부터
    텀블러,시장바구니 한개정도는 가방에 챙겨다니는걸로...

  • 26. ..
    '18.4.3 10:13 AM (182.215.xxx.177) - 삭제된댓글

    테이크아웃잔을 재활용되는 싸구려텀블러로 하고
    보증금 만원정도 받아야해요(텀블러가격보다높게해야 돈받으러 가져오겠죠)
    그거 매장에서 설겆이해 다시쓰구요
    그래야 개인텀블러 쓰거나
    버리는 일회용품은 없어지겠죠

  • 27. ...........
    '18.4.3 10:25 AM (211.250.xxx.45)

    위생장가부터
    저부터 실천해야겠어요 ㅠㅠ

  • 28. 호주이민
    '18.4.3 10:31 AM (119.70.xxx.238)

    심각합니다
    저부터 안쓰려고 노력중입니다

  • 29. ㅇㅇㅇ
    '18.4.3 10:34 AM (39.7.xxx.146) - 삭제된댓글

    마트 물건들 비닐로 칭칭 안감고 플라스틱 처리 안하면
    변질되고 냄새베고 문제가 또 많아져요

    떡같은것도 원래는 하루만에 굳는게 당연한건데
    소비자는 그저 말랑거리는걸 원하니까
    유화제 들입다 부어 팔잖아요

    식품이란게 금방 변하는 품목인데
    포장을 어떻게 해야하는것에 따라
    문제가 달라지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것 같네요

    재활용 쓰레기 버릴때마다
    비닐사업체랑 플라스틱사업체는 때돈 벌겠다싶어요

    그리고 플라스틱 생산공장 주변엔 엄청난 악취가
    난다는것도 문제죠 쓰는것만큼 공기도 오염되고

    인구가 늘어날수록 더 먹고 더 사용할텐데
    땅면적은 정해져 있고 문제 많네요

  • 30. 공감
    '18.4.3 10:35 AM (112.173.xxx.168)

    각종제품 과대포장... 넘 심각하구요
    저희매장에 종이컵이 없으면 그 편한걸 왜 안쓰냐고 하시는분이 계실정도에요

    매주 비닐버리는날이 되면
    그 많은 비닐에 스스로 놀랍니다.

    생협갈때는 늘 장바구니를 들었는데
    이제 가까운 수퍼에 갈때도 장바구니를 가야가는것부터 실천하려구요

    이런글 올리주신님
    고마워요

  • 31. 음식 포장해올 때도
    '18.4.3 10:47 AM (211.226.xxx.127)

    통 들고 가고, 냄비 들고 가려고요.
    그런데 매장에서는 늘 쓰는 그릇이 아니니 좀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눈치가 보여요.ㅠ
    과일 가게 가서도 비닐 덜 쓰고 그냥 들고 오기도 하고. 같이 넣어 달라고도 합니다.
    저한테는 쓰레기가 되고 그 사람들한테는 돈이니까요. 아깝잖아요~하면 주인들이 좋아해요.

  • 32. 집에서
    '18.4.3 10:47 AM (175.198.xxx.197)

    쓰는 비닐도 그냥 버리지말고 씻어 말려서 다시 쓰면
    가정경제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아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 33. ...
    '18.4.3 11:00 AM (112.204.xxx.157)

    인간인 만든 비닐, 플라스틱이 우리가 먹는 음식물 속에 있어요. 결국 우리 몸속에 차고차곡 쌓이는거죠.
    서서히 질병에 괴로워하다 죽겠죠. 겪지 않아도 될일을 스스로 만들고 있어요. 자업자득. 제발 줄입시다.

  • 34. 아줌씨
    '18.4.3 11:16 AM (1.229.xxx.231)

    여러분에게 많이 배우고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저도 평소 일회용품은 자제하는데 과대포장 물건은 구입 자체를 피하고 줄이도록 해야 겠습니다.

  • 35. 동의해요..
    '18.4.3 12:43 PM (182.215.xxx.169)

    까페에서는 꼭 컵 사용하고 테이크아웃 할 경우에는 환경해치는 값을 별도로 부과하면 좋겠어요.
    과자 부터 여러겹 포장하는거 꼭 고쳤으면 좋겠고 포장은 봉지라면 처럼 간결해지면 좋겠어요..
    그놈의 쿠키 한개씩 낱개포장!! 아 진짜 없어졌으면...
    쿠팡도 요즘 포장지 너무 남발해요...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택배가 일상화 되면서 더욱 쓰레기가 많아진 느낌이예요.
    조금씩 바꿔봅시다..

  • 36. ...
    '18.4.3 12:44 PM (218.153.xxx.6) - 삭제된댓글

    100년안에 전세계바다의 30%는 플라스틱이 차지할
    거라고 하던데 어패류에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된
    뉴스보고 놀랐어요.
    플라스틱 비닐 정말 너무 많이 나와요. 생각없이
    뽑아쓰는 비닐팩 좀 줄여야겠어요.
    야채 냉동실 보관할 때 비닐보다 플라스틱통(?)
    활용해야겠어요.

  • 37. ㅜㅜ
    '18.4.3 1:25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카페 갈때도 무조건 텀블러 들고 가겠어요.
    생수그만 사먹고 정수기 쓰렵니다.

  • 38. 어패류
    '18.4.3 1:30 PM (121.128.xxx.111)

    좋아허는데 어쩔...ㅠㅠ
    전 결혼해서 지금까지 비닐 한 장도 허투루 소비하지 않는 편이예요.
    늘 장버구니 들고 가고 .
    그런데 언젠가 부터 지구를 지키자,
    환경을 지키자는 소리가 쏙 들어가고
    일회용품이 넘쳐나게 쓰이더군요.

    유럽 선진국가 들은 비닐 포장 문제를 어찌 해결하는 지 궁금합니다.
    우린 포장이 너무 과해 제제가 좀 들어 갔으면 합니다.

  • 39. 반성
    '18.4.3 2:03 PM (59.18.xxx.151)

    재활용쓰레기 모아놓은 봉투 보고 이것때문에 지구는 망하겠다 생각했어요.

  • 40.
    '18.4.3 2:32 PM (211.114.xxx.97)

    일회용 쓰레기 줄여야합니다

  • 41.
    '18.4.3 2:33 PM (211.114.xxx.97)

    물티슈 이런것들도 넘 많이쓰는듯

  • 42. ...
    '18.4.3 4:26 PM (59.29.xxx.42)

    위생과 간편함과 이별해야겠죠.

    저희 시어머니가 옛날 사람들처럼 사시는데
    모든 비닐은 씻어 말려 쓰고,
    노끈같은것도 다 보관했다가 지퍼백대신 그걸로 묶어서 주시고...
    그런게 검정 비닐봉투에 담겨 주렁주렁 달려있죠.

    옛날에 국어교과서에 나오던 물자절약에 대한 수필처럼
    그렇게 사시죠.
    그야말로 오수는 모아서 청소할때 쓰고
    음식물찌꺼기는 모아서 퇴비만들고.

    집은 쓰레기 투성이이지만
    한편으론 그렇게 살아야지 지구에 내 흔적하나 덜남기는걸거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589 거실에 벽걸이 에어컨 쓰시는분 ~ 괜찮은가요? 2 질문 2018/04/04 2,174
796588 010 5268 9434 민주당 진상조사 촉구 문자 넣읍시다 6 추대표 2018/04/04 872
796587 송파에 잘 하는 미용실 4 미용실 2018/04/04 1,411
796586 최재성,송철호,김경수 응원합니다 7 ㅇㅇ 2018/04/04 598
796585 라면 종류 진짜 많아요 3 Abc 2018/04/04 1,482
796584 이방인 생활 10년차 그리고 부모님 40 이방인 2018/04/04 5,646
796583 고양이 밤에 우다다 많이 하나요? 17 고민중 2018/04/04 3,182
796582 인터넷 옮기려는데 1 인터넷 2018/04/04 554
796581 오늘 코스트코 갔다온날 17 코스트코 2018/04/04 7,369
796580 택배물건 누가 가져갔어요. 3 2018/04/04 2,312
796579 유아인 경조증 드립 의사근황 3 ㅇㅇㅇ 2018/04/04 3,515
796578 노스엣센스 추천해주신분 ㅠㅠ 2 .... 2018/04/04 879
796577 혜경궁 김씨 이 정도면 22 장난아님 2018/04/04 5,917
796576 전세 복비요..... ........ 2018/04/04 532
796575 플랜다스의 계, 국민청원에 참여합니다. 맑음 2018/04/04 349
796574 세월호 4주기 해외 추모 행사 일정 2 light7.. 2018/04/04 388
796573 김포 분양 괜찮을까요? 9 분양 2018/04/04 2,893
796572 310억 빌딩 샀다는 대치동 수학강사 19 ... 2018/04/04 20,404
796571 외모지상주의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2 아이사완 2018/04/04 1,313
796570 아파트 식수에.들어가는 방청제 잘 아시는.분 있나요?? 4 방청제 2018/04/04 1,365
796569 대구 달서구 초등학생들에게 어른들이 시킨 일 11 사실인가요?.. 2018/04/04 2,378
796568 더블웨어 쿠션컴팩트도 발림성 좋나요? 1 2018/04/04 1,184
796567 부산 기장에서 파는 전복죽은 어떻게 하나요? 13 엄마 2018/04/04 3,269
796566 의절하고 제사인데 산소갑니다. 7 wptk 2018/04/04 3,007
796565 최근에 담양 가신분들 식당좀 추천해주세요 3 jj 2018/04/04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