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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힘들 게 뭐가 있어요?

oo 조회수 : 6,693
작성일 : 2018-04-03 07:33:31
이혼 후에는 당연히 힘들어야 하는 건가요?
​'이혼 후 힘들다'가 2차 방정식 근의 공식 같은 건가요?
그럼 결혼 전에는 어떻게 사셨다는 건가요?
결혼 전후, 이혼 전후 본인 재산은 본인 것.
​결혼 전후, 이혼 전후 본인 인간관계는 본인 것.
자녀 양육도 그대로.
직장 생활도 그대로.
의식주도 그대로.
그런데 별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힘든 경우는?
자연스럽지 않은 힘이 작동할 때.
내가 비혼자에서 기혼자가 되었든, 기혼자에서 비혼자가 되었든 GDP에 영향줍니까?
남이사 비혼자이건, 남이사 기혼자이건, 남이사 이성애자이건, 남이사 동성애자이건, 남이사 양성애자이건, 남이사 무자녀이건 남이사 유자녀이건 부당하게 참견하지 말고 살면 되어요.

이혼 후 힘들 게 뭐가 있어요?
구청 서류에 기혼자였다가 비혼자된건데.
IP : 211.176.xxx.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3 7:35 AM (39.121.xxx.103)

    이보세요..
    남녀가 사귀다 헤어져도 힘든데
    이혼은 당연히 더 힘들죠.
    단순해서 좋으시겠어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지..

  • 2. 어그로쩐당
    '18.4.3 7:36 AM (117.111.xxx.25)

    해보세요 한번 ㅋㅋ

  • 3. 여기
    '18.4.3 7:38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잘난척 아는척
    논문 쓸 기세로 덤비는데
    실상은 모지리들 많음

  • 4. 근더
    '18.4.3 7:38 A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애 둘셋 혼자 키우며 돈 벌어봐요.
    양육비 문제도 있고 힘들죠.
    철들게 쇳가루라도 좀 퍼먹어요.

  • 5.
    '18.4.3 7:44 AM (39.7.xxx.13) - 삭제된댓글

    인생을 글로 사는 분이네.

  • 6. 새학기되도
    '18.4.3 7:46 A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새선생님 새친구 힘들고
    전학을가도
    직장첫날 힘들잖아요

    둘이살다 혼자사는 환경의변화자체가 힘든거죠

  • 7. ...
    '18.4.3 7:46 AM (14.1.xxx.198) - 삭제된댓글

    남의 일은 다 쉽게 보이죠. 한번 해보세요.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이 있어요.

  • 8. 얘야
    '18.4.3 8:01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내가 이혼 20년 넘었다만 힘든거란다
    세상 좀 살아보고 얘기하거라.
    애는 있니?

  • 9.
    '18.4.3 8:03 AM (1.246.xxx.98)

    정말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네요
    한때 사랑했던 사람과 남남이 되면 또한 그 살아온 미운정고운정이 단번에 없어지나요?
    연배가 어찌되시는지 모르지만 참 그러네요~~

  • 10. 험험
    '18.4.3 8:05 AM (175.120.xxx.219)

    안해봐서 속속들이 모릅니다.
    직접 경험해 보셔요.

  • 11. ㅡㅡ
    '18.4.3 8:16 AM (125.130.xxx.155)

    인생은 서류가 아니라 관계니까요

  • 12. ...
    '18.4.3 8:57 AM (112.220.xxx.102)

    내주위엔 원글같은 사람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_-
    저런사람이랑 한시간만 얘기해도 없던병생길것같음

  • 13. 한지혜
    '18.4.3 9:01 AM (211.114.xxx.56)

    가능하면 이혼 하지 마시고 아이가 성인되기까지 5년만 참았다가 이혼하시는 것이 어떠신지
    아이 성인되면 버려 버리세요. 그 전까지 님 능력 더 키우고 남편에게 뽑아 낼 거 뽑아 내시구요.

  • 14. 님이
    '18.4.3 9:31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사이코패스라면 이해가 되는 말이네요

  • 15. 왠병신미
    '18.4.3 9:34 AM (220.123.xxx.111)

    사이코패스라면 이해가되는 말2222222

  • 16. 친구랑
    '18.4.3 9:37 AM (223.62.xxx.108)

    애인이랑 가족이랑 한번도 헤어져 본적이 없는 사람인가보네
    인생 쓴맛이 뭔지도 모르고.. 걍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 17. 저런
    '18.4.3 12:06 PM (139.193.xxx.87)

    생각 모지리가 요즘 넘 많움 ㅠ
    저리 철이 ...

  • 18. ㅁㅁㅁㅁ
    '18.4.4 2:59 PM (39.7.xxx.28)

    사람 죽는것도 주민등록하나 없어지는 것 뿐이죠?
    부모나 자녀 사망도 뭐가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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