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스타그램 보면
좋아요 누른 분들 상당수 러시아 분들이 많으세요.
젊은 친구들이긴 한데 10대 뭐 어린친구들.
한국에 관심이 많은거같은데
제가아는건
빙그레 꽃게랑 오리온초코파이가
팔도 도시락라면이 러시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품이라고 들었어요
중국사람들은 한국이 굉장히 잘사는 나라로 본다고 하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한국을 어떻게 볼까요??
호의적으로 볼까요?
아님 중국 일본 사이에 변두리 국가로 볼까요?
제 인스타그램 보면
좋아요 누른 분들 상당수 러시아 분들이 많으세요.
젊은 친구들이긴 한데 10대 뭐 어린친구들.
한국에 관심이 많은거같은데
제가아는건
빙그레 꽃게랑 오리온초코파이가
팔도 도시락라면이 러시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품이라고 들었어요
중국사람들은 한국이 굉장히 잘사는 나라로 본다고 하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한국을 어떻게 볼까요??
호의적으로 볼까요?
아님 중국 일본 사이에 변두리 국가로 볼까요?
개나소나 좋아요 누르는거니 의미 두면 우습고,
그냥 동양인, 특히 동양 남자는 아웃오브안중.
지인이 사는데
자기들은 유럽인이라는 우월의식이 있어서
동양인 관심밖이고 무시한대요
근데 돈이 많거나 잘차려입고 영어 잘하면
무시하진 않는다네요
여행갔었는데, 별 관심 없던데요.
일단 중국애들은 싫어해요ㅎㅎ 아니 서로 싫어해요ㅋㅋ
한국사람에겐 호의적이긴해요.대환영 이정도까진 아니지만,보통의 한국여자들이 옷매무새 깔끔하고 돈 있는건 알아요..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차별 받아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오히려 더 친절하면 친절했지...
그리고 얘들도 한중일 다 구분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물건 짱짱하고 좋은건 알아요.
비싼 쇼핑몰 식품관가면 한국식품 꽤 있는데 비싸게 취급해요. 도시락은 도시락 이름 자체가 명사화되서요.도시락?하면 다 알고 어딜가도 쉽게 구할수있어요.
동양남자요?음...생각보다 한국남자랑 결혼한 커플 많아요.
오히려 러시아남자와 한국여자 커플은 한번도 못봤네요...
저 윗분이 말씀하신 그건 맞아요.
전 서양애들은 다 후리하게 입고 겉모양 전혀 신경 안쓰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러시아애들은 아니에요.꾸미는거 엄청 좋아해요.
고급스러운 옷차림 백 신발 매니큐어...
이런걸로 은근 사람 따져요..
돈 좀 있는 사람들은 애들 다 국제학교 보내고
영어랑 이중으로 쓰게하고요..
쓰다보니 한국인이랑 비슷하네요ㅋㅋㅋ
상류층 아닌한 자기네 나라에서 탈출해서 사는게 그들의 삶의 목표다시피해서 자기네보다 나은 외국으로 더 나은 삶을 찾아 외국인과 정략결혼을 정말 많이 해요.
딴얘기지만 유럽에서 나이 있는 유부남 꼬셔 이혼하게 하고 결혼하는게 러시안 여자들이에요. 그래서 심지어는 티비에서 이런 사회적 현상을 갖고 토론을 벌이기도. 러시아여자들은 유럽인들에게도 금발에 키 크고 미녀들 많은걸로 어필하지요.
반면에 러시아 남자들은 일반적으로 알콜중독자라고 보심 돼요. 굉장히 교활하고 생활력 강하고 영리하기도 하죠.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남과 결혼한다기보담 한국이 러시아보다 잘 산다는 환상을 갖고 정략결혼들 하지요.
한국사람들이 잘난체 돈있는 행세 한다고 속으로 싫어해요.
러시아의 미녀는 유럽남자들과 다 결혼한다는 말이 있죠. 일단 대학에서는 러시아 여학생들이 한국유학생 남자 좋아해요. 보통 한국 부모들이 풍족하게 송금해주니까요. 유럽유학생들은 부모가 돈이 많아도 유학생활이 풍족하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러시아에 가면 나이든 사람일수록 여자들이 멋지게 차려입은 반면 남자들은 대충 입고 추레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사회주의 잔재인데 소련이었을 때는 남녀평등이라는 것이 남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이 똑똑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있는데 의사가 한명 필요하고 석탄캐는 노동자가 1명 필요하다면 체력적으로 유리한 남자를 노동자로 만들고 여학생을 의사로 만드는 거죠. 공산시절엔 이 둘의 대우가 같아요. 근데 소련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노동자는 빈민층이 되고 의사는 중산층 이상이 되었거든요. 젊은 세대는 안그런데 소련시절 교육받은 세대는 이런 아이러니가 있어요.
그리고 위에 분 말씀처럼 러시아사람들 외양에 엄청 신경씁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타고난 게 아름답기도 하지만 꾸미는 거에 엄청 신경써요. 러시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뚱뚱한 젊은 여자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어요. 젊은 여자에 한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요.
한국사람들이 잘난체 돈있는 행세 한다고 속으로 싫어해요.
러시아의 미녀는 유럽남자들과 다 결혼한다는 말이 있죠. 일단 대학에서는 러시아 여학생들이 한국유학생 남자 좋아해요. 보통 한국 부모들이 풍족하게 송금해주니까요. 유럽유학생들은 부모가 돈이 많아도 유학생활이 풍족하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러시아에 가면 나이든 사람일수록 여자들이 멋지게 차려입은 반면 남자들은 대충 입고 추레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사회주의 잔재인데 소련이었을 때는 남녀평등이라는 것이 남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이 똑똑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있는데 의사가 한명 필요하고 석탄캐는 노동자가 1명 필요하다면 체력적으로 유리한 남자를 노동자로 만들고 여학생을 의사로 만드는 거죠. 공산시절엔 이 둘의 대우가 같아요. 근데 소련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노동자는 빈민층이 되고 의사는 중산층 이상이 되었거든요. 젊은 세대는 안그런데 소련시절 교육받은 세대는 이런 아이러니가 있어요. 위에 알콜중독자 남자가 나이든 노동계층 남성이에요. 러시아 남자가 다 그런 게 아니라요.
그리고 위에 분 말씀처럼 러시아사람들 외양에 엄청 신경씁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타고난 게 아름답기도 하지만 꾸미는 거에 엄청 신경써요. 러시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뚱뚱한 젊은 여자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어요. 젊은 여자에 한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요.
한국사람들이 잘난체 돈있는 행세 한다고 속으로 싫어해요.
러시아의 미녀는 유럽남자들과 다 결혼한다는 말이 있죠. 일단 대학에서는 러시아 여학생들이 한국유학생 남자 좋아해요. 보통 한국 부모들이 풍족하게 송금해주니까요. 유럽유학생들은 부모가 돈이 많아도 유학생활이 풍족하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러시아에 가면 나이든 사람일수록 여자들이 멋지게 차려입은 반면 남자들은 대충 입고 추레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사회주의 잔재인데 소련이었을 때는 남녀평등이라는 것이 남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이 똑똑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있는데 의사가 한명 필요하고 석탄캐는 노동자가 한명 필요하다면 체력적으로 유리한 남자를 노동자로 만들고 여학생을 의사로 만드는 거죠. 공산시절엔 이 둘의 대우가 같아요. 근데 소련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노동자는 빈민층이 되고 의사는 중산층 이상이 되었거든요. 젊은 세대는 안그런데 소련시절 교육받은 세대는 이런 아이러니가 있어요. 위에 알콜중독자 남자가 나이든 노동계층 남성이에요. 러시아 남자가 다 그런 게 아니라요.
그리고 위에 분 말씀처럼 러시아사람들 외양에 엄청 신경씁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타고난 게 아름답기도 하지만 꾸미는 거에 엄청 신경써요. 러시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뚱뚱한 젊은 여자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어요. 젊은 여자에 한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요.
한국사람들이 잘난체 돈있는 행세 한다고 속으로 싫어해요.
러시아의 미녀는 유럽남자들과 다 결혼한다는 말이 있죠. 일단 대학에서는 러시아 여학생들이 한국유학생 남자 좋아해요. 보통 한국 부모들이 풍족하게 송금해주니까요. 유럽유학생들은 부모가 돈이 많아도 유학생활이 풍족하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러시아에 가면 나이든 사람일수록 여자들이 멋지게 차려입은 반면 남자들은 대충 입고 추레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사회주의 잔재인데 소련이었을 때는 남녀평등이라는 것이 남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이 똑똑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있는데 의사가 한명 필요하고 석탄캐는 노동자가 한명 필요하다면 체력적으로 유리한 남자를 노동자로 만들고 여학생을 의사로 만드는 거죠. 공산시절엔 이 둘의 대우가 같아요. 근데 소련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노동자는 빈민층이 되고 의사는 중산층 이상이 되었거든요. 젊은 세대는 안그런데 소련시절 교육받은 세대는 이런 아이러니가 있어요. 위에 댓글에 알콜중독자 남자가 이런 나이든 노동계층 남성이에요. 러시아 남자가 다 그런 게 아니라요.
그리고 위에 분 말씀처럼 러시아사람들 외양에 엄청 신경씁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타고난 게 아름답기도 하지만 꾸미는 거에 엄청 신경써요. 러시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뚱뚱한 젊은 여자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어요. 젊은 여자에 한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요.
한국사람들이 잘난체 돈있는 행세 한다고 속으로 싫어해요.
러시아의 미녀는 유럽남자들과 다 결혼한다는 말이 있죠. 일단 대학에서는 러시아 여학생들이 한국유학생 남자 좋아해요. 보통 한국 부모들이 풍족하게 송금해주니까요. 유럽유학생들은 부모가 돈이 많아도 유학생활이 풍족하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러시아에 가면 나이든 사람일수록 여자들이 멋지게 차려입은 반면 남자들은 대충 입고 추레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사회주의 잔재인데 소련이었을 때는 남녀평등이라는 것이 남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이 똑똑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있는데 의사가 한명 필요하고 석탄캐는 노동자가 한명 필요하다면 체력적으로 유리한 남자를 노동자로 만들고 여학생을 의사로 만드는 거죠. 공산시절엔 이 둘의 대우가 같아요. 근데 소련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노동자는 빈민층이 되고 의사는 중산층 이상이 되었거든요. 젊은 세대는 안그런데 소련시절 교육받은 세대는 이런 아이러니가 있어요. 위에 댓글에 알콜중독자 남자가 이런 나이든 노동계층 남성이에요. 대부분의 러시아 남자가 그런 게 아니라요.
그리고 위에 분 말씀처럼 러시아사람들 외양에 엄청 신경씁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타고난 게 아름답기도 하지만 꾸미는 거에 엄청 신경써요. 러시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뚱뚱한 젊은 여자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어요. 젊은 여자에 한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요.
한국사람들이 잘난체 돈있는 행세 한다고 속으로 싫어해요.
러시아의 미녀는 유럽남자들과 다 결혼한다는 말이 있죠. 일단 대학에서는 러시아 여학생들이 한국유학생 남자 좋아해요. 보통 한국 부모들이 풍족하게 송금해주니까요. 유럽유학생들은 부모가 돈이 많아도 유학생활이 풍족하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러시아에 가면 나이든 사람일수록 여자들이 멋지게 차려입은 반면 남자들은 대충 입고 추레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사회주의 잔재인데 소련이었을 때는 남녀평등이라는 것이 남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이 똑똑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있는데 의사가 한명 필요하고 석탄캐는 노동자가 한명 필요하다면 효율적으로 직업을 정하기 위해 체력적으로 유리한 남자를 노동자로 만들고 여학생을 의사로 만드는 거죠. 공산시절엔 이 둘의 대우가 같아요. 근데 소련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노동자는 빈민층이 되고 의사는 중산층 이상이 되었거든요. 젊은 세대는 안그런데 소련시절 교육받은 세대는 이런 아이러니가 있어요. 위에 댓글에 알콜중독자 남자가 이런 나이든 노동계층 남성이에요. 대부분의 러시아 남자가 그런 게 아니라요.
그리고 위에 분 말씀처럼 러시아사람들 외양에 엄청 신경씁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타고난 게 아름답기도 하지만 꾸미는 거에 엄청 신경써요. 러시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뚱뚱한 젊은 여자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어요. 젊은 여자에 한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요.
한국사람들이 잘난체 돈있는 행세 한다고 속으로 싫어해요.
러시아의 미녀는 유럽남자들과 다 결혼한다는 말이 있죠. 일단 대학에서는 러시아 여학생들이 한국유학생 남자 좋아해요. 보통 한국 부모들이 풍족하게 송금해주니까요. 유럽유학생들은 부모가 돈이 많아도 유학생활이 풍족하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러시아에 가면 나이든 사람일수록 여자들이 멋지게 차려입은 반면 남자들은 대충 입고 추레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사회주의 잔재인데 소련이었을 때는 남녀평등이라는 것이 남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이 똑똑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있는데 의사가 한명 필요하고 석탄캐는 노동자가 한명 필요하다면 효율적으로 직업을 정하기 위해 체력적으로 유리한 남자를 노동자로 만들고 여학생을 의사로 만드는 거죠. 공산시절엔 이 둘의 대우가 같아요. 근데 소련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노동자는 빈민층이 되고 의사는 중산층 이상이 되었거든요. 젊은 세대는 안그런데 소련시절 교육받은 세대는 이런 아이러니가 있어요. 위에 댓글에 알콜중독자 남자가 주로 이런 나이든 노동계층 남성이에요. 대부분의 러시아 남자가 그런 게 아니라요.
그리고 위에 분 말씀처럼 러시아사람들 외양에 엄청 신경씁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타고난 게 아름답기도 하지만 꾸미는 거에 엄청 신경써요. 러시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뚱뚱한 젊은 여자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어요. 젊은 여자에 한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요.
한국사람들이 잘난체 돈있는 행세 한다고 속으로 싫어해요.
러시아의 미녀는 유럽남자들과 다 결혼한다는 말이 있죠. 일단 대학에서는 러시아 여학생들이 한국유학생 남자 좋아해요. 보통 한국 부모들이 풍족하게 송금해주니까요. 유럽유학생들은 부모가 돈이 많아도 유학생활이 풍족하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러시아에 가면 나이든 사람일수록 여자들이 멋지게 차려입은 반면 남자들은 대충 입고 추레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사회주의 잔재인데 소련이었을 때는 남녀평등이라는 것이 남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았어요. 예를 들어 똑똑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한명씩 있는데 의사가 한명 필요하고 석탄캐는 노동자가 한명 필요하다면 효율적으로 직업을 정하기 위해 체력적으로 유리한 남자를 노동자로 만들고 여학생을 의사로 만드는 거죠. 공산시절엔 이 둘의 대우가 같아요. 근데 소련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노동자는 빈민층이 되고 의사는 중산층 이상이 되었거든요. 젊은 세대는 안그런데 소련시절 교육받은 세대는 이런 아이러니가 있어요. 위에 댓글에 알콜중독자 남자가 주로 이런 나이든 노동계층 남성이에요. 대부분의 러시아 남자가 그런 게 아니라요.
그리고 위에 분 말씀처럼 러시아사람들 외양에 엄청 신경씁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타고난 게 아름답기도 하지만 꾸미는 거에 엄청 신경써요. 러시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뚱뚱한 젊은 여자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도 있어요. 젊은 여자에 한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요.
외국 나가보면 젤 잘난 척, 인종차별 하는 애들이 의외로 러시아애들이에요. ㅠㅠ
항상 최악이였어요. 단 한명의 예외가 없었어요.
여자들 결혼이주민으로 한국남자랑 살아도
한국어 애들 안가르치고 한국남편 벗겨 먹고 살다가
외국 나가는 계획만 세워요
백인여자들 거의 한국 무시하고 그런 계획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6587 |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핸드폰 사주셨나요? 8 | ... | 2018/04/03 | 900 |
796586 | 복도식 아파트 현관 방충망 설치 문의합니다. 3 | .. | 2018/04/03 | 1,826 |
796585 | 분당 야탑동 맛집 알려주세요 6 | 나나 | 2018/04/03 | 1,462 |
796584 | 이동형 새 프로그램 하네요. 7 | 이작가 | 2018/04/03 | 1,334 |
796583 | 강남 목동 아이들 영어공부 얼마나 7 | ㅇㅇ | 2018/04/03 | 3,268 |
796582 | 갑자기 팔이 아파서 밤을 꼴딱 5 | 휴 | 2018/04/03 | 1,455 |
796581 | 결혼안하고 연애만 하겠다는 생각이 이상한가요? 31 | dkny | 2018/04/03 | 10,795 |
796580 | 닛케이 아시안 리뷰, 이명박 구속 한국의 적폐청산 추진에 힘 실.. 1 | light7.. | 2018/04/03 | 585 |
796579 | 인터넷 반찬 어디가 맛있나요? 2 | ㅇ | 2018/04/03 | 1,170 |
796578 | 김정은이 최진희한테 불러달라고 한 뒤늦은 후회 16 | .... | 2018/04/03 | 7,182 |
796577 | 맥시멀리스트예요 11 | 저는 | 2018/04/03 | 3,082 |
796576 | 수능최저폐지되면 한번 더 도전할 아이들 많을거예요. 18 | 대학생맘 | 2018/04/03 | 2,457 |
796575 | 밖에 안나가고 집 37 | 계속 | 2018/04/03 | 6,774 |
796574 | 골뱅이 보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골뱅이 | 2018/04/03 | 782 |
796573 | 때 며칠만에 미시는지...? 11 | ... | 2018/04/03 | 1,457 |
796572 | 1:19pm, 82님들 지금 뭐하세요? 3 | 40중솔로 | 2018/04/03 | 563 |
796571 | 그래서 다 오해라는건가요 | 우주인 | 2018/04/03 | 490 |
796570 | 운동하는것도 중노동이네요 2 | 저질체력 | 2018/04/03 | 1,744 |
796569 | 편의점도시락을 샀는데 8 | 뭐징 | 2018/04/03 | 3,730 |
796568 | 나물 데쳐서 얼렸다가 무쳐도 되나요? 5 | 3호 | 2018/04/03 | 1,956 |
796567 | 오지랖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2 | 꾸꾸기 | 2018/04/03 | 1,372 |
796566 | 병원이나 상점 리뷰 쓰는 사이트 있나요? 1 | ..... | 2018/04/03 | 443 |
796565 | 살림하는 남자들보면서 대가족이 행복해보여요 19 | thvkf | 2018/04/03 | 4,005 |
796564 | 육아용품 빌려달라는 사람 너무 싫습니다.. 10 | 야옹이 | 2018/04/03 | 4,866 |
796563 | 겁 많은 사람 운전 못 하나요? 14 | ..... | 2018/04/03 | 5,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