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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16

홀릭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8-04-02 19:17:08

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wang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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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잃어도 지식은 뺏기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많이 써도 사라지지 않고 쓰면 쓸수록 그 가치가 증가하는 자본은 무엇인가? → 인적 자본 혹은 지적 자본이라고 불리는 '지식'. 지식만 있으면 쓰러져도 재기할 수 있다. 
- "한 곳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서 살려면 머리 안에는 남보다 뛰어난 지식이 있어야 했다."
- 유대인이 지식의 중요성을 그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그들이 어느 시대나 사회의 최하층민이었기 때문이다! → 사회적 지도층으로 나갈 수 없는 유대인들이 믿을 것이라곤 오로지 자신의 능력, 즉 지식과 돈밖에 없었다. 
- 고통과 고난 그리고 가난만큼 위대한 스승이 없다는 말은 유대인에게 그대로 적용된다.
-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 어느 민족보다 교육열이 높다. 

*유대인들이 어린이에게 자주 들려주는 격언이나 속담
-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은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몇 번씩 복습하는 사이에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백 번을 복습하는 것과 백한 번 복습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 부끄러움을 잘 타는 사람은 좋은 학생이 될 수 없다. 사람은 탐욕적으로 배움을 탐해야 한다!
- 인간에게 배우는 과정은 결과보다 중요하다. 인간은 노력을 통해서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유대인 교육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서 경제적 사고 능력을 어떻게 키워주느냐 하는 것이다!!
1) 유대인들은 먼저 생존의 논리를 가르친다. →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는 유대주의 사고방식의 중심 문제 VS 우리나라 부모들은 '어떻게' 보다 '무엇을' 강조한다. 
- 유대인들은 '남보다 뛰어나라'고 하지 않고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친다.
- 사회적 소수였던 유대인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삶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키웠다!

2) 인생의 밝은 면보다 어두운 면을 가르친다
- "어두운 곳을 통해 밝은 곳을 보는 인간으로 성장하라는,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을 만나든 좌절하지 않고 그 어려운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라는 소망이 유대인 교육에 담겨져 있다" - 정성호의 '유대인'

*화교들은 언제 제도가 바뀌어 재산을 빼앗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토지에 대한 투자는 꺼리는 반면, 이동자산에 대한 투자는 많이 한다. → 화교 기업가들 중에는 해운업에 뛰어든 이들이 많다.

1) 화교들은 교육에 대한 투자도 이동 가능한 자산으로 바라본다 → 지식이란 현재 거주하는 나라에서 전 재산을 빼앗기고 쫓겨나더라도 절대 빼앗길 수 없는 자산이다. 
- 불확실성을 살아가는 방법으로 그들이 터득한 것이 바로 절약과 높은 교육열이다. "수중에 있는 돈은 힘으로 빼앗을 수 있지만, 사람에게 내재된 역량은 무력으로도 훔쳐가지 못한다"

2) 어려서부터 경제에 관한 실전 교육을 시킨다 
- 어려서부터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의 의미와 기업가적 사고 방식을 가르친다.
- 부모들은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직업 선택이나 사업에 있어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가르친다. 
- 화교들은 직장생활보다는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동업으로 2~3개의 점포나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불확실성을 이겨내기 위해 돈과 일을 분산해 놓는다!
- 경제적 토대 위에 신의나 신용 등 유교적 가치를 더한 사고를 가르친다. 

[믿을 건 가족밖에 없다]

*유대인과 화교는 가족의 가치를 중시한다. 밖으로 폐쇄적으로 비치더라도 일단 가족간의 유대 관계에 중점을 둔다. 
- 빈민가에서 고물상과 환전상으로 로스차일드 집안을 일으킨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1744~1812)는 다섯 아들들을 프랑프푸르트, 런던, 파리, 빈, 나폴리로 보내 전 유럽의 금융 네트워크를 일구었다. → 이 집안은 재산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꺼려해 집안끼리만 결혼할 정도로 가족 관계를 중시했다. 
- 로스차일드는 임종 시 다섯 아들들에게 "묶여 있는 화살"처럼 흩어지지 말고 가업을 이어가라고 유언했다. 
- 탈무드 - "인간에게 가정이 있다는 사실만큼 더 큰 기쁨은 없다", "양파밖에 먹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집을 구하라. 식비를 줄여서라도 집에 투자하라.",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자기 집에서는 왕이 되 수 있다."

*화교 기업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가족을 하나로 결속시키는 것. 
- 과다 고용이나 실업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가족 전체를 사업에 참여시킨다. 
- 가족간의 갈등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극도로 꺼려해 내분이 생기더라도 밖으로는 단합된 모습으로 보이도록 노력한다. 

*지금의 시대는 가족의 윤리라는 차원을 넘어 경제적 차원에서도 가족이 중시되는 시대이다. 

IP : 116.38.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블로그
    '18.4.2 8:36 PM (1.237.xxx.156)

    혼자만 소중히 알고있음 안될까나

  • 2. 광고그만
    '18.4.2 10:09 PM (184.2.xxx.148)

    반응도 없는데 그만 좀 하시죠.
    여기 광고 못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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