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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핀게 정말 용서 되나요?

아내 조회수 : 12,209
작성일 : 2018-04-02 18:24:34
남편이 한번 들켯어요.
그다음에는 안폇는지 안들켯는지 모르지만
밤마다 연락도 없이 늦을때는 미칠거 같아요.

몇년 지나면 용서가 되나여?


IP : 110.70.xxx.2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서가 어딨어요
    '18.4.2 6:28 PM (1.234.xxx.114)

    몇살이신지 모르지만
    한번깨진 신뢰는 끝이더라고요
    나이들면 좀 나아져요
    너무 그쪽으로 신경곤두세워봤자 본인만 힘드니
    그냥 내려놓던가 갈라서던가죠

  • 2. ㅡㅡ
    '18.4.2 6:29 PM (119.70.xxx.204)

    용서라기보단
    실망 내려놓음 포기 기대없음 뭐그런거죠
    시간지나면 희미해지는것도잇고요

  • 3. ...
    '18.4.2 6:36 PM (124.50.xxx.185)

    가끔 미친 듯 떠올라요.
    남편 아프면 그 여자 불러
    데리고 살라하고싶어요.

  • 4. ㅎㅎ
    '18.4.2 6:37 PM (175.125.xxx.72) - 삭제된댓글

    바람은 계속된다...

  • 5. 내려놓음
    '18.4.2 6:41 PM (125.141.xxx.224) - 삭제된댓글

    요즘 미투 열풍..남의 일 같지 않네요.
    내게 들킨 것이 몇번...
    술집에서 2차 가는 것은, 그냥 남자들의 맥주나 소주 마시는 것처럼 단순하게 생각해요.
    신경 곤두서고, 다짐 받고, 싸우고, 울고 짜다가...
    저 윗님 글처럼 이혼하지 않고 산다면,
    남편이 더럽고 남의 남자 같고...그냥..돈 벌어다 주는 기계나,
    내 사랑하는 아이들 아빠로만 여겨져요.
    그러니, 감정 싸움도 많이 하고..
    아이들이 다 성인이 되니, 그냥 각방 쓰고 동거인 해요.
    같이 사는 것도, 이혼하는 것도...뾰족한 수가 아닌 듯 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 6. ㅣㅣ
    '18.4.2 6:42 PM (203.226.xxx.200) - 삭제된댓글

    경험은 없지만 그게 용서해서 살겠어요?
    그냥 산다고 선택을 하면 덮고 사는 거겠죠

  • 7. ......
    '18.4.2 6:43 PM (122.128.xxx.102)

    용서라기보단
    실망 내려놓음 포기 기대없음 뭐그런거죠
    시간지나면 희미해지는것도잇고요 2222222222

    성적 배타성 유지가 결혼유지의 제 1조건이라면 이혼하는 게 낫습니다.
    이미 성적 배타성이 훼손된 결혼인데 뭐하러 유지합니까?
    배우자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유지하는 것은 성적 배타성이 아닌 다른 이유가 결혼 유지의 제 1조건이기 때문이거든요.

  • 8. 한번
    '18.4.2 6:44 PM (175.198.xxx.197) - 삭제된댓글

    핀 놈은 백번도 피고 한번 안 핀 놈은 그대로래요.
    용서가 아니고 사람 아닌 짐승 개로 보면 살아져요.
    그대신 개하고 잠자리는 안하죠.
    나는 사림이고 너는 개니까..

  • 9. 한번
    '18.4.2 6:48 PM (175.198.xxx.197)

    핀 놈은 백번도 피고 한번 안 핀 놈은 그대로래요.
    용서가 아니고 사람 아닌 짐승 개로 보면 살아져요.
    그대신 개하고 잠자리는 안하죠.
    나는 사람이고 너는 개니까..

  • 10. ....
    '18.4.2 6:55 PM (221.157.xxx.127)

    용서없죠 기대안하고 그냥 필요한부분만 택하고사는거

  • 11. 반복될껍니다
    '18.4.2 6:57 PM (223.39.xxx.185)

    그냥 포기하고 돈보고삽니다

  • 12. YY
    '18.4.2 6:59 PM (135.23.xxx.42)

    한번깨진 신뢰는 끝이더라고요 -22222

  • 13. ....
    '18.4.2 7:01 PM (175.119.xxx.68)

    그게 끝인줄 아세요 2차 3차 몇차인지 끝도 없을걸요

  • 14. ㄴㄴ
    '18.4.2 7:34 PM (27.1.xxx.155)

    신뢰가 깨지면 끝이에요.
    아무리 잘해도 맘속에 남아요.
    결국 극복못하면 이혼까지 가는거죠..

  • 15. 라일
    '18.4.2 8:22 PM (203.170.xxx.82) - 삭제된댓글

    전의.잘못도 잇으니 위치추적기라도 해달라 하세요. 불안하다고 솔직히 말씀하시구여

  • 16. ㅇㅇ
    '18.4.2 8:37 PM (14.34.xxx.159)

    의미없다는걸 본인이 깨달으셔야해요.
    이미 둘 다 맘이 변했으니 예전으로 못 돌아가요.
    절박하시면 모든 수단 동원해서 알아내세요.
    다만 남편이 어찌 나올지는 우리는 몰라요.

  • 17. 파랑
    '18.4.2 9:04 PM (115.143.xxx.113)

    용서가 아니고 그냥 깨진 마음으로 살거같아요

  • 18. 필요에
    '18.4.2 9:57 PM (139.193.xxx.87)

    의해 살죠
    어느 지인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냥 인간으로서 생각하면 이해도 간다며 미워도 그 미운 정이 있고 애 아빠고 내 체면 유지 위한 필요와 방패막이로 산다고요
    용서란 없죠 그저 무시하는거죠

  • 19. ddddd
    '18.4.2 10:12 PM (121.160.xxx.150)

    촌스런 단어 선택이긴 하지만
    정실자리 유지만 된다면 늙은 남편이랑 꽁냥꽁냥하며 수발 드는 건
    첩실이 해도 상관없다가 여자들 마음 아니에요?
    단지 돈이 새는 거에 부들부들 하는 거지.

  • 20. 이해는
    '18.4.2 10:19 PM (218.235.xxx.179)

    가고 인간적으로 짠하기도 한데
    용서는 안돼요.
    그냥 육아공동체, 생활공동체.
    둘다 성격 결함은 없어 평온함은 유지할 수 있으나
    애정은 없어요.

  • 21. 치매걸린
    '18.4.3 8:17 AM (211.36.xxx.200)

    치매걸려 아무도 못알아보는 할머니도 내남편이 바람폈어 얘기는 한다잖아요.. 그만큼 못잊을 상처같아요.
    제생각에 피는사람은 평생피우고 들킨게 재수없어서 한번 들킨거지 아마 진행중일거예요.. 계속 기회 엿보면서 찔러보며 사는거죠.. 여자도 그런부류가 있더라구요. 우리같은 사람은 이해 못해요..
    여튼 판도라의 상자를 여시는 게 나아요. 참고 의심하고 살다가 암걸리느니.. 제 주변에 암걸린 분 계셔서;;;
    그리고 저렇게 가정 유지하며 피는 건 그나마 다행인데.진짜 독하고 여우갘은 여자한테 홀란 넘어가면 이혼요구하고(김미니 홍샹슈처럼) 님 뒷통수 맞을수도 있어요. 참는 게 능사가 아닌듯
    남편바람소각장이라는.데. 한번 들어가보시고요..

  • 22. ㅇㅇ
    '18.4.3 9:47 AM (97.70.xxx.183) - 삭제된댓글

    용서라기보단 
    실망 내려놓음 포기 기대없음 뭐그런거죠
    시간지나면 희미해지는것도잇고요 333333333

    이젠 사실 시간이 지나기도 했지만 그사실에 부들부들 할정도의 애정도 없어요.
    그때 바닥을 친 신뢰도와 실망감이 회복되어도 일정수준을 넘어 돌아오진 못해요.그냥 저냥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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