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가족들은 잘해주면 짜증을 더 낼까요?

.. 조회수 : 5,023
작성일 : 2018-04-02 18:08:44
제가 평소에 좀 엄격하고 행동이 빠른편이긴해요
그 자체로 남편과 아이들이 은근 부담을 느낀다고도 하구요..
근데 남편이랑 아이들은 잠 많고 느려도 너무 느린 스타일들이라
저도 그 자체로도 부담이 느껴지구요..전 아침형 나머지는 저녁형
뭐 사회적으로 자신이 해야할 일은 다 잘해내는 사람들이지만..
제가보기엔 너무 여유부리고 느긋하다..더 좋은 기회를 잃는 느낌도 가끔들죠.. 하지만 큰 아이가 대학 간 후부터는 능률보다는 가정의 평화? 화목?을 위해 제가 많이 양보하고 늦잠자도 뭔가를 늦게해도
예전처럼 화내거나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려하는데...
왜?왜?왜? 제가 잘 해주면 그들도 제가 원하는 대로 더 노력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짜증이 는거 같아 전 많이 서운하네요 ㅜㅜ
엄마가 화내지 않고 부드럽게 말하니 살짝 부담스러워 하기도하지만
그다지 고마워하지도 않는듯 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까봐요 ㅜㅜ
IP : 112.223.xxx.2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마워해야한단
    '18.4.2 6:10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의무를 갖고 있어야 한다니 놀라울뿐이오.

  • 2. ....
    '18.4.2 6:12 PM (14.39.xxx.18)

    잘해준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원하지 않는걸 해주니까 짜증나는거에요. 그래놓고 고맙다는 인사까지 들으려는 낌새 보이면 더 짜증나요. 전 가족분에 동감해요. 그냥 냅둬주면 안되나요?

  • 3. 다른
    '18.4.2 6:13 PM (175.120.xxx.219)

    다른 가족들이 엄마, 아내를 감당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항상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너그러워 집니다.

  • 4. 아..
    '18.4.2 6:16 PM (112.223.xxx.28)

    늦잠을 자거나 자기방 청소를 하지 않거나
    밥을먹고 치우지 않거나 등등 그들의 게으름으로 제가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하고... 저도 사실 다리가 좀 불편해진 경우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참고 잔소리 줄이려 노력하는데...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20년차 전업맘이었고 다른 집보다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손이 많이가는 편이었음

  • 5. 아..
    '18.4.2 6:18 PM (112.223.xxx.28)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항상 집안에 문제가 발생하면.. 제가 거의 다 해결하는 상황인데요.. 저도 피로도가 큽니다.

  • 6. 엄마가 고맙다고 느껴지면
    '18.4.2 6:18 PM (211.196.xxx.135) - 삭제된댓글

    철드는건데
    전 그게 50 즈음부터였어요.
    그전에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애들이 언젠가 알아주면 좋고 몰라줘도
    내가 힘들었어도 나름 행복했으니 괜찮은거같아요

  • 7. 그래서
    '18.4.2 6:19 PM (175.120.xxx.181)

    모성애로 또 참으려 하는 마음을 참으려구요
    내일만 하고 무관심 ,대응말 하려구요
    내 남편처럼요

  • 8. 가만히 보면
    '18.4.2 6:24 PM (14.41.xxx.208) - 삭제된댓글

    부지런한 사람들은 느긋한 사람들의
    행동을 죄악시 하게끔 하는거 같더군요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집이라는곳이 편히 뒹굴거리며 쉬어야지
    원글님 스타일에 맞추게 하려하나요
    원글님 빼고 다른 식구들은 집에 들어와서 편히 지내는게
    눈치보이고 하는데 어찌 고마운 마음이 생길까요

  • 9. 아..휴..
    '18.4.2 6:27 PM (112.223.xxx.28)

    집에서 느긋하게 쉬는 걸 잔소리하는 엄마는 아니예요
    늦잠을 자고도 샤워를 한시간씩 느긋하게하고
    대학 1교시강의 늦거나 정신없이 물기뚝뚝나가고 ㅜㅜ
    남편도 비슷하니 제가 그걸 바라보는 십정이 오죽할까요 ㅜㅜ

  • 10. 아..
    '18.4.2 6:29 PM (112.223.xxx.28)

    제일 화나는건 늦어서 차려놓은 밥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거와.. 제가 준비해 놓은걸 본인이 챙겨 먹지못해 버리는거 등등

  • 11.
    '18.4.2 6:37 PM (223.38.xxx.199)

    이제 성인인데 안차려주시면 안되나요? 저는 조부모님과 부모님과 같이 살았던 케이스인데. 할머니가 진짜 님 같았어요. 조금이라도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화내시는 스타일.
    과제하고 뭐하고 늦게자서 1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데. 밥먹으라고 아침내내 종종종깨우시고 안먹으면 저녁때까지 뭐라하시고. 진짜 많이 싸웠어요. 그냥 안차려주시고 내비두면 안되나요? 저희 부모님은 배고프면 알아서 먹겠지. 타입이셨어요. 진짜 배고프면 챙겨먹게 되던데요

  • 12. 음...
    '18.4.2 6:37 PM (61.83.xxx.45) - 삭제된댓글

    이제 애들도 다 컸는데 좀 놓으시는게 어떠세요?
    나이가 들면 진정으로 가족을 위하는 방법은 본인 건강을 챙기고 취미생활이라도 하는 거라고 봐요.
    지각하지 않게 챙기고 물 흘리면서 나가는거 챙겨주는 건 자기 만족을 위한 행동이구요.
    본인은 자기가 가족을 챙겨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가족에겐 성가시고 부담되게 매달리는 걸로 보여요.

  • 13. 음...
    '18.4.2 6:39 PM (61.83.xxx.45)

    이제 애들도 다 컸는데 좀 놓으시는게 어떠세요?
    나이가 들면 진정으로 가족을 위하는 방법은 본인 건강을 챙기고 취미생활이라도 하는 거라고 봐요.
    지각하지 않게 챙기고 물 흘리면서 나가는거 챙겨주는 건 자기 만족을 위한 행동이구요.
    본인은 자기가 가족을 챙겨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가족에겐 성가시고 부담되게 매달리는 걸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 14. 아..아..
    '18.4.2 6:50 PM (112.223.xxx.28)

    정말 댓글들이 이렇게 달릴 줄은 몰랐어요ㅠㅜ
    제가 이상한거라니

  • 15. 아이가대학생?
    '18.4.2 6:52 PM (223.33.xxx.35)

    이제 손떼세요
    대충하고 님취미생활이나 해요

  • 16. ..
    '18.4.2 6:59 PM (112.204.xxx.157)

    큰 건 아니면 그냥 놔두세요. 계속 해주니 안바뀌는 거예요.

  • 17. ...
    '18.4.2 7:00 PM (112.186.xxx.183)

    저희 엄마께서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 하세요.
    그런데 가족들은 엄마를 꾹꾹 참습니다.
    가족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최선을 다 하시거든요.

    예를 들자면...밥이요.
    가족 모두 엄마를 제외하고는 뱃고래가 작아요.
    안먹는게 속 편할 때가 많으니 엄마는 섭섭하시겠죠.
    저도 할 수 없이 먹고 토한 적도 몇 번 있어요.
    기타 등등 엄마 마음을 알겠지만
    짜증나고 화나는 일이 많습니다.

    본인의 최선은 타인의 최선이 아니고요
    가족은 가장 가까운 내가 선택 할 수 없은 타인이고
    진정한 배려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타인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겁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최선을 하고
    상대방에게 무조건 그걸 받아드려라. 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 18. 아프지만 들어볼께요..
    '18.4.2 7:03 PM (112.223.xxx.28)

    일종의 폭력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니...

  • 19. 26589
    '18.4.2 7:17 PM (175.209.xxx.47)

    저도 주부인데요.내가 챙겨주는것이 싫어서 님한테 짜증부리는거예요.최선을 다하는 엄마 =잔소리심하고 자꾸 내생활에 관여하는 엄마.님은 잘못하는것은 아닌데 가족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는거예요.저는 애들 성인되면 무관심하려구요.솔직히 자식방 더러워도자식은 상관없고 내 복창만 터지는거거든요

  • 20. 밥은
    '18.4.2 7:23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대학원 연구실 학생 열 명 쯤 있어요. 8명은 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엄마랑 같이 사는 학생들이고 석, 박사 올 정도니까 대체로 성실하다고 여겨집니다.
    11:30~12시 사이에 밥을 먹어요. 아침에 밥이 안 먹고 싶어 그냥 나오고 점심을 좀 빨리 먹는다고 해요.
    어쩌다 한 두번이 아니고, 이렇게 지내는 게 젊은 친구들의 라이프스타일이예요.
    아침은 부부랑 청소년 자녀만 잘 챙기는 것으로 원칙을 바꾸셔요.

  • 21. 밥은
    '18.4.2 7:37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학원 연구실 학생 열 명 쯤 있어요. 8명은 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석, 박사 올 정도니까 대체로 성실하다고 여겨집니다.
    11:30~12시 사이에 밥을 먹어요. 아침에 밥이 안 먹고 싶어 그냥 나오고 점심을 좀 빨리 먹는다고 해요.
    어쩌다 한 두번이 아니고, 이렇게 지내는 게 젊은 친구들의 라이프스타일이예요.
    아침은 부부랑 청소년 자녀만 잘 챙기는 것으로 원칙을 바꾸셔요.

  • 22. happy
    '18.4.2 7:38 PM (122.45.xxx.28)

    잘해준다는 표현 자체가 일방적인 기준이예요.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게 잘해주는 거예요.
    아주머니들 고질병이 내가 그리 잘해줬는데
    이소리 늘 입에 달고 사는데
    당하는(?) 입장에선 곤욕일 때 많아요.

  • 23.
    '18.4.2 7:41 PM (203.100.xxx.127)

    본인이 정한 기준에 아이들이 따르지 않는다고 분노하실 필요 없어요.엄마랑 애 성향이 다른것 뿐이에요. 밥을 꼭 차려 놓고 제시간에 먹을 필요는 없죠. 도시락이나 간단하게 샌드위치 정도 만들어놓고 먹고싶을때 먹으라고 하세요.어머니 기준을 강요하시지 말구요..어린데 자기할일 다 잘하면 좋겠지만 몇번 주지 시켜 주고 일을 해주지 마세요.애들은 보통 해달라고도 안했는데 미리 해주고 화내는 엄마를 더 싫어해요.....

  • 24. 차려주지마세요
    '18.4.2 8:05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미리 몇시에 밥먹을거고 몇시 넘으면 치울거다 얘기하고 안먹으면 치워버리세요.
    그렇게 며칠 해서 계속 안되면 아예 밥을 차려주지마세요.
    대학생이 있는 밥도 못차려먹으면 어떻해요. 요즘애들 라면은 다 끓여먹잖아요.
    저도 종종거리는 스타일이라 내가 안하면 집이 안돌아갈거 같았는데
    손을 놓으니 자기들이 아쉬워서 눈치보고 해주면 고마워하고 그러더라구요.
    잔소리하면서도 계속 해주면 고마운지 몰라요.
    대학생이 늦잠자고 머리젖어 나가면 감기걸리는거 지손해인거 모르겠어요.
    당해봐야 알아요. 기회를 잃어도 지들이 잃는거고 그렇게 몇번 당해도 큰일나지 않아요.
    이제는 나와 가족을 분리하고 원글님 좀 편하게 사세요. 그래도 됩니다.

  • 25. 차려주지마세요
    '18.4.2 8:10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미리 몇시에 밥먹을거고 몇시 넘으면 치울거다 얘기하고 안먹으면 치워버리세요.
    그렇게 며칠 해서 계속 안되면 아예 밥을 차려주지마세요.
    대학생이 있는 밥도 못차려먹으면 어떻해요. 요즘애들 라면은 다 끓여먹잖아요.
    저도 종종거리는 스타일이라 내가 안하면 집이 안돌아갈거 같았는데
    손을 놓으니 자기들이 아쉬워서 눈치보고 해주면 고마워하고 그러더라구요.
    잔소리하면서도 계속 해주면 고마운지 몰라요.
    대학생이 늦잠자고 머리젖어 나가면 감기걸리는거 지손해인거 모르겠어요.
    당해봐야 알아요. 기회를 잃어도 지들이 잃는거고 그렇게 몇번 당해도 큰일나지 않아요.
    그리고 설마 대학생아이 방도 치워주시는건 아니죠?
    이제는 나와 가족을 분리하고 원글님 좀 편하게 사세요. 그래도 됩니다

  • 26. 숨막혀요
    '18.4.2 8:52 PM (5.89.xxx.252)

    아... 울 엄마 보는 거 같습니다
    저요. 사춘기 아들 있는 40대 아줌마인데요.
    예전의 울 엄마 보는 거 같음요
    잘 해준다는 게 왜 본인 기준이에요?
    사랑은요 내 기준으로 표현해주는 게 아니에요.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해주는 거에요.
    원글님은 절대 가족들한테 잘 해주고 있는 게 아닙니다!!!!
    다른 가족 구성원하고 다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잖아요.
    제발 그 쪽 기준에 맞춰서 원하는 걸 해줘요.
    느긋하고 늦장 부려서 아침도 못 먹고 나가면
    그냥 그대로 냅두고 담 부터는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그러면 다들 편합니다

  • 27. ........
    '18.4.2 8:56 PM (182.212.xxx.62)

    제가 평소에 좀 엄격하고 행동이 빠른편이긴해요
    그 자체로 남편과 아이들이 은근 부담을 느낀다고도 하구요..
    근데 남편이랑 아이들은 잠 많고 느려도 너무 느린 스타일들이라
    저도 그 자체로도 부담이 느껴지구요..전 아침형 나머지는 저녁형
    뭐 사회적으로 자신이 해야할 일은 다 잘해내는 사람들이지만..
    제가보기엔 너무 여유부리고 느긋하고....
    -----
    님과 가족은 서로 다른 기질인데...
    가족들은 님의 그 완벽한 기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님은 자기 기준에 가족들을 통제하고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스트레스 받고...

    가정이 조직화된 회사도 아니고 지적하고 통제한다고 돌아가나요?
    님 기준에 맞춰 가족들 통제하려는 생각부터 고치셔야
    님도 좀 편해지고
    가족들도 숨을 쉬겠죠.
    가족은 집에서 숨 막혀 할 겁니다 ~
    님 생각대로 통제하지 마세요.
    각자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 좀 릴렉스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7217 동양자수 놓는 분 계시나요 4 초보 2018/04/08 1,439
797216 프로폴리스 드시는 분 9 꽃샘추위 2018/04/08 3,946
797215 노후실손보험 내용 9 현직 2018/04/08 1,891
797214 모짜렐라치즈 얹으면 다 맛있는거 맞죠? 5 분이 2018/04/08 2,361
797213 '성남시립댓글단'의 시초가 되는 성남괴문자 발송 사건.jpg 3 유서깊네 2018/04/08 1,356
797212 안양천 벚꽃 어느 정도 인가요? 꼭 알려주세요 7 만두맘 2018/04/08 1,547
797211 삼성 증권에 이건희 차명계좌가 81%집중 1 ㅇㅇ 2018/04/08 1,676
797210 오늘 비염 어떠셨어요??? 15 힘듬 2018/04/08 2,588
797209 전세끼고 주택 매입할때요 나중에 전세금돌려줄돈 없으면? 5 .... 2018/04/08 2,149
797208 혜경궁 김씨. 전등과 대나무 ... 정종삼 2 ... 2018/04/08 1,651
797207 재밌는 팟캐스트를 발견했네요 18 TheQui.. 2018/04/08 5,307
797206 결혼은 정말 끼리끼리 하는 걸까요? 25 ... 2018/04/08 12,168
797205 친정 엄마와 부산여행 6 GBM 2018/04/08 2,417
797204 책 읽고 마음이 치유 됐어요. 15 ㅇㅇ 2018/04/08 5,727
797203 서브웨이 샌드위치 1개는 간에 기별도안가네요 22 배곺파 2018/04/08 6,011
797202 이번 삼증사건으로 국민연금 손실액이 300억정도?라네요. 6 화나요 2018/04/08 2,239
797201 보온보냉잘되는 머그컵 추천 부탁드립니다 7 머그컵 2018/04/08 1,692
797200 이혼선택 18 Eoeo 2018/04/08 7,463
797199 빙연은 삼숑끄나풀이라 그런가 3 고급알바쓰나.. 2018/04/08 632
797198 전지현에게 배울점은..... 29 화교 2018/04/08 20,915
797197 미국에서 한국갈때 비타민 최대 몇개까지 가져갈수 있나요? 2 비타민 2018/04/08 2,134
797196 날씨 꼬라지 왜이런지 에휴.. 1 안조타 2018/04/08 1,497
797195 고등 일학년 엄마예요 따뜻한 말이 그리워요 17 희망 2018/04/08 4,968
797194 김구라 사과는 잘도 받아주는 분들이 샘 아기 잘못은 부모가 사과.. 15 ... 2018/04/08 3,771
797193 행주 추천드려요~^^ 3 ... 2018/04/0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