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고1되는 일반고 학생들은 그럼 교내/교외 대회 실적에 신경쓸 필요없고
동아리, 봉사활동, 임원 경력만 신경쓰면 되는건가요?
내신은 당연히 신중에 신이니까 제일 중요하다는 전제하에요
그리고 수능 최저 폐지되더라도 후기 자사고 말고 하나고, 외대부고, 상산고 같은 전국단위 유명자사고는
그래도 동네 존재감없는 일반고보다는 훨씬 나은걸로 유지되는거 맞겠죠?
내년에 고1되는 일반고 학생들은 그럼 교내/교외 대회 실적에 신경쓸 필요없고
동아리, 봉사활동, 임원 경력만 신경쓰면 되는건가요?
내신은 당연히 신중에 신이니까 제일 중요하다는 전제하에요
그리고 수능 최저 폐지되더라도 후기 자사고 말고 하나고, 외대부고, 상산고 같은 전국단위 유명자사고는
그래도 동네 존재감없는 일반고보다는 훨씬 나은걸로 유지되는거 맞겠죠?
세특, 독서 추가하시구요.
전공적합성을 보여줄 독서, 과목 세특, 독서활동, 동아리, 봉사가 쭈욱 연결돼야하니까요
일반고에서 교내 영어 수학 경시대회 수상이 학종에 좋다고 했는데 근래에 저런 대회가 없어졌어요
갈수만 있다면 특목고가 답이라고 봅니다
동아리. 봉사활동도 ㅡ.ㅡ
고1부터였음 좋겠어요 ㅠ
저도 고1부터였으면 ㅜㅜ
생기부엔 안 올라가지만
자소서에는 쓸 수 있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