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
울산시장 측근 비리 수사로 압수수색을 한 경찰을 '미친개'에 비유했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일선 경찰관들이 '18원'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장 의원이 지난달 27일 "경찰을 사랑한다"고 사과했지만 경찰 내부는 냉소적인 분위기인 것으로 보인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개 발언' 경찰 분노 여파 계속…장제원에 18원 후원 릴레이
ㅇㅇ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18-04-02 15:30:31
IP : 124.50.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8.4.2 3:54 PM (14.39.xxx.191)꼬시네요. 그래도 민주당 지선 승리를 위해, 현재 자한당 수뇌부 제한적 지지함돠!!!
2. 주둥이가
'18.4.2 3:55 PM (61.84.xxx.1)자유방임을 맘껏 누리다가 18원 후원금도 받고...
좀 사람답게 살 수 없겠냐.3. ....
'18.4.2 3:55 PM (14.39.xxx.18)18원도 쌓이면 큰 돈 될텐데 18원으로 후원금 한도 차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