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영상 꼭 보세요

추천 조회수 : 4,029
작성일 : 2018-04-02 11:07:03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http://www.ebs.co.kr/tv/show?courseId=10029794&stepId=10032900&lectId=1085981...
IP : 168.126.xxx.1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
    '18.4.2 11:09 AM (168.126.xxx.144)

    딸의 혼례복을 직접 만들고, 가족의 낡은 옷으로 만든 이불은 너무 이쁘네요.

  • 2. 추천
    '18.4.2 11:13 AM (168.126.xxx.144)

    물건이 굉장히 많은 집인데도 정리가 완벽해요

  • 3. 봤어요
    '18.4.2 11:14 AM (125.141.xxx.224) - 삭제된댓글

    어쩜 그리 부부가 닮았는지요.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혼례복도 본인이 시집올때 해온 한복으로 했다니요.
    뭘 구입안하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생활하고,
    미적 감각은 어떻고요...두분이 다 예술가라서 가능할까요?

  • 4. 퇴근후
    '18.4.2 11:15 AM (121.128.xxx.111)

    볼게요.
    링크감사합니다.

  • 5. ㅠㅠ
    '18.4.2 11:18 AM (211.194.xxx.3)

    폰으로는 볼수가 없어요

  • 6. ....
    '18.4.2 11:19 AM (14.39.xxx.18)

    어제 거의 끝부분만 봤는데 잠깐 본거에도 부부가 같은 생각 같은 생활방식으로 살아가는게 참으로 부럽더라구요. 가구 업사이클도 보통은 상상하기 힘든 방식으로 완전 해체를 해서 만들더라구요. 잘만들고 못만들고를 떠나서요. 비닐봉지 잘 씻어 말려 시장 노점 할머니께 곱게 접어 드리는 건 정말 감동이었어요. 전체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7. rudrleh
    '18.4.2 11:36 AM (116.39.xxx.173)

    저도 봤어요
    우아하게 선하게 사는 분들이었어요 진정한 미니멀리즘이 뭔지 보여주는듯 생활방식을 보면 물질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쓰던 물건 활용하고 쇼핑과 화려한 소비와는 거리가 먼 분들인데 그게 일반적으로 돈 안 쓰고 궁상맞은 것과는 다르게 우아하고 존경스러워요

    저런 분들이 우리나라에 더 많아졌으면

  • 8. 감사합니다
    '18.4.2 11:45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이 부부가 사는 법을 꼭 배우고 싶네요

  • 9. 감동
    '18.4.2 1:10 PM (184.2.xxx.148)

    지금 막 봤네요. 두분 인상도 좋고 너무 부러웠어요

  • 10. ,,
    '18.4.2 1:24 PM (1.252.xxx.85)

    지금 폰으로 보고 싶은데 안되네요
    유투브로 찾으니까 많이 뜨는데
    소제목이 있나요?

  • 11. ..
    '18.4.2 1:26 PM (61.74.xxx.243)

    이담/김근희 부부네요

  • 12. ..
    '18.4.2 1:36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http://www.ebs.co.kr/tv/show?courseId=10029794&stepId=10032900&lectId=1085981...

  • 13.
    '18.4.2 2:36 PM (61.84.xxx.134)

    이런 글 정보 넘 고마워요
    잘 볼게요

  • 14. 우왕
    '18.4.2 4:26 PM (210.107.xxx.2)

    딱 제가 살고싶은 모습이네요. 좋은 영상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549 치아스켈링 보험적용 99년생부터인가요? 3 스켈링 2018/04/03 892
796548 중학생딸아이와의 관계 도와주세요 ㅠ 16 미치겠어요... 2018/04/03 3,502
796547 삼성 글쎄 앞으로 2,3년 갈까요? 30 삼성글쎄 2018/04/03 3,221
796546 전두환 노태우 경호 중지 청원입니다. 13 함께해요 2018/04/03 1,155
796545 정조 의무 위반은 준법 정신 문제에요. 4 oo 2018/04/03 814
796544 녹용 일년에 몇번 먹어도 괜찮나요? 1 오래살리라 2018/04/03 2,405
796543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 덮는 과정과 YTN 3 한심 2018/04/03 1,377
796542 조립컴퓨터 부품 속이는거 있을까요? 2 ... 2018/04/03 451
796541 예,적금 금리 추천 부탁드려요 2 잠시익명 2018/04/03 1,466
796540 옷은 수거함에 버리면 되나요? 3 정리 2018/04/03 1,440
796539 외도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 4 딱 한번은 .. 2018/04/03 5,012
796538 하태경 야비한 인간 16 NN 2018/04/03 2,790
796537 박근혜 1심 선고, 6일 오후 생중계하기로 1 법원,잘한다.. 2018/04/03 717
796536 중국와서 더 자본주의적으로 사네요 10 ,,, 2018/04/03 4,076
796535 하는 일이 좀 막힐때.. 어떻게 하면 운을 트일수 있을까요? 13 막막 2018/04/03 3,297
796534 식구들이 힘든걸 보기 힘드네요. 8 울고싶네요 2018/04/03 2,769
796533 Suv자동차 운전은 2종 자동면허로 안되나요? 7 질문 2018/04/03 4,115
796532 어제 동상이몽.. 무사커플 보니까.. 6 2018/04/03 4,798
796531 [책추천해주세요]천성적으로 착하고, 처세술이 낮은 사람이 읽으면.. 3 책추천 2018/04/03 1,235
796530 하태경 “서울시장 공짜로 먹은 박원순 이번엔 양보해야” 29 미췬... 2018/04/03 3,391
796529 아이가 편의점에서 지갑을 분실했는데요. 37 봄비 2018/04/03 8,965
796528 방과후는 안해도 되는거지요? 1 고등 2018/04/03 800
796527 벚꽃 질무렵에만 꽃비 맞으러 가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4 ... 2018/04/03 1,245
796526 추념식 이은미가 부르는 찔레꽃... 11 의새 2018/04/03 2,916
796525 방송 3사 모두 추념식을 생중계하는 날도 오네요. 놀랍다. 2018/04/03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