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국민은 바뀌었는데
기득권의 적폐는 여전합니다.
윤석열 지검장 부인의 주식거래
울산 경찰청장 황운하 검찰조사건보고
적폐들이 죽기살기로 나온다는거 다시 한번 깨닫네요.
그동안 국민의 눈과귀를 가리고
온갖 부정한 짓을 다 해온것들이
이젠 그짓거리 못하고
지난 행적 법적처벌까지 받게 될 위기에 처하자
반성은 커녕
오히려 정의를 죽이려 달겨들고 있네요.
한번 해보자 이건데..........
물론 자기네들 가진것 내놓기 싫고
감옥가기 싫고
죽기싫겠죠.
국민들을 짓밟고 빼앗은 돈으로
자기가족 분에 넘치게 잘먹고 잘살았는데
이젠 그짓 못하게되었으니
우리 길거리 나앉게 되었다고 한탄하는 꼬라지도 웃긴데
오히려 기세등등하게
우리가 뭘 잘못했냐??
당한 너희가 바보지 이러면서
윤석열, 황운하 죽이기에 나섰네요.
(울산경찰청장건은 만약 민주당이었다면
아주 무기력하게 당했을거에요.
동생은 구속되었고 시장은 사과회견하고
민주당 사방에서 난사당하고...
자한당은 보세요.....결국 경찰청장 조사받게 만들잖아요)
가장 앞장선 파렴치한은 물론
기발놈들이고요.
mbn에 전화했습니다.
mbn에 단 한번도 장충기 문자에 대한 보도는 없었다..
패널들이 나와서 언급할 자리도 만들어주지 않았다...
최후의 적폐는 언론이다..
정치권은 조사도 받고 처벌도 받는데
언론적폐는 여전히 위세등등하게 잘나간다..
기레기소리 듣는거 부끄럽지 않느냐??
꼭 전해달라 했어요.
시간은 우리편이고
최후의 승리도 우리것이지만
가만이 있는다고 우리것은 아니라 생각해요.
시간이 우리편이 되도록
최후의 승리도 우리것이 되도록
82님들과 함께 하겠어요.
댓글하나라도
전화한통이라도
소중한 내 한표라도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고 싶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