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지병이 있는 아빠는 짜증내고 시끄럽다고 난리났고...
아빠가 몸이 너무 안좋은지라 아침 늦게까지 자는데 저도 중간에서 괴롭네요...
저희집 강아지 조차 그소리에 공포감을 느껴 종일 벌벌 떨고 있고...
한달이나 공사하는데 그 한달을 어떻게 보낼지 너무 걱정이네요...
아주 시끄러운날은 2~3일일꺼에요 그날짜 알려달라고 하고 피해계세요~~ 정말 미치죠~~
부수는 날에만 좀 시끄러움.
그럼 다행이네요...아 중간에서 너무 괴롭네요
이해가요. 근데 첨에 2~3일 철거땜에 시끄럽고 그 담엔 좀 나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