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 소설 속 문장 있으세요?

다자이 오사무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18-04-01 20:39:59
사랑 이라고 쓰고 나니 다음엔 아무것도 못쓰겠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다자이 오사무 사양과 인간실격의 저 문장들을 일고 정말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IP : 113.130.xxx.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설은
    '18.4.1 8:43 PM (116.127.xxx.144)

    모르겠고 영화속 대사는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자다...황산벌 이었던거 같고

    한놈만 패자...주유소 습격사건 이었던거 같아요

    전 그때까지 저런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ㅋㅋ
    너무 강렬해서..

  • 2. 인연
    '18.4.1 8:44 PM (119.64.xxx.157)

    그리워하는 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 3. ㅇㅇ
    '18.4.1 8:58 PM (39.7.xxx.33)

    너무 많은데 외우질 못 해요 ㅠㅠ

    당신에게만 실망할 것을 맹세합니다.

    보통의 키스후에 하는 말들에 나오는 문장
    이거 하나 생각 나네요.

  • 4.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18.4.1 8:58 PM (220.84.xxx.97)

    - 힘을 가끔 내게쓰지않는이유가 뭐죠?
    -사랑한다는것은 힘을포기하는것이기 때문이죠..

  • 5. Mmm
    '18.4.1 9:02 PM (58.236.xxx.10)

    잘잘못에 대한 생각을
    넘어선 저 멀리에
    들판이 있다

    나,그대를 그곳에서 만나리

  • 6. 짱구는 못말려
    '18.4.1 9:08 PM (39.121.xxx.103)

    약한 자일 수록 상대를 용서하지 못한다..
    용서한다는건 강하다는 증거다
    -짱구는 못말려-

  • 7. snowmelt
    '18.4.1 9:09 PM (125.181.xxx.34)

    사느냐, 죽느냐, 그것만이 문제일까?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8. 가장 강력한건
    '18.4.1 9:23 PM (211.245.xxx.178)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겄지요.
    전 국민이 다 아는것.
    개인적으로는 어린 왕자 전문이요. 보석같아요.

  • 9.
    '18.4.1 9:41 PM (118.221.xxx.161)

    신발이나 옷이 가난한건 참을수있지만, 마음이 가난해지는건 견딜수가 없다. 이십대초반에 읽었던 최인호씨 소설속에 있던 문장인데 기억에 오래 남아있네요.

  • 10. 커피향기
    '18.4.1 9:41 PM (211.207.xxx.180)

    소설은 아니고

    -사람들 사이에 섬이있다
    나도 그곳에 가고싶다.

  • 11. .....
    '18.4.1 9:44 PM (1.227.xxx.251)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어여쁜 헛소리

    - 김애란

  • 12. tree1
    '18.4.1 9:48 PM (122.254.xxx.22)

    별사람아니야
    ㅋㅋㅋㅋ

  • 13. 악어의꿈
    '18.4.1 10:13 PM (218.158.xxx.200)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어진 상이 아니듯이 나의 늙음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은교에서 노교수의 말-

  • 14. 은교
    '18.4.1 10:17 PM (1.229.xxx.32)

    저도 은교 그 문장이요.

  • 15. ..
    '18.4.1 10:43 PM (223.62.xxx.148)

    -내가 걱정하는 것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그 사람의 말을 믿지마라.오직 행동을 봐라.

  • 16. 하루키센세
    '18.4.2 2:47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호전되지 않는 난국은 없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740 된장이 짜요 5 아일럽초코 2018/04/15 2,739
798739 그날 바다보러왔어요 4 Mk 2018/04/15 1,104
798738 민주당원님들, 이거 이재명 김혜경 징계청원입니다. 10초면 됨 58 서두르자 2018/04/15 4,224
798737 일체형 오븐은 우리나라에 없나요? 4 초록맘 2018/04/15 1,254
798736 양지열 변호사...안타까운 안철수 jpg 20 .... 2018/04/15 6,203
798735 와이셔츠 때 잘빼는 방법 11 .. 2018/04/15 4,160
798734 "나도 당했다"..민주당 안팎서 '드루킹 피해.. 5 읍읍이의 출.. 2018/04/15 2,894
798733 삼성 바이오 분식회계는 이재용 승계 목적 5 ㅅㅅ 2018/04/15 1,798
798732 저희동네 배달장사 엄청 잘 되는거 같아요 6 ㅇㅇㅇ 2018/04/15 3,390
798731 캠브리지 멤버스 아울렛 아시는분?? 분당인데 2018/04/15 1,786
798730 6 13선거때..인천은 시장만 뽑나요? 2 .. 2018/04/15 833
798729 양산 물금 현재 미세먼지463. 4 울고싶다 2018/04/15 2,511
798728 고기집 양파랑부추 집어넣은 간장비율 아시는분 계세요? 4 2018/04/15 2,320
798727 환갑인 장미희 너무 예쁘고 여성스러운 27 2018/04/15 9,845
798726 일주일 내내 공부하니 힘드네용. 3 2018/04/15 2,293
798725 라끌렛 해드시는 분 계세요? 18 ... 2018/04/15 3,625
798724 30대 중반남자옷 뭐사주면좋을까요? 4 0.0 2018/04/15 1,871
798723 남편이셀프커트를 하면서 바리깡부탁 남편 2018/04/15 1,004
798722 매몰법 쌍거풀 수술 잘히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1 자연스럽게 2018/04/15 1,961
798721 요즘 에버랜드 저녁에 춥나요? 2 ... 2018/04/15 1,641
798720 넷플릭스에서 유재석을 중심으로 한 예능하네요. 2 대단하다 2018/04/15 1,586
798719 유리창이나 프라이팬 긁어내는 도구 3 알사탕 2018/04/15 1,231
798718 며느리가 재산 많으면 어떤가요? 58 ... 2018/04/15 19,373
798717 대부 3부까지 넘 재밌게 봤어요. 이런 류의 영화 추천해주세요 11 iidasa.. 2018/04/15 1,755
798716 오늘 야외활동 하시나요 1 황사 2018/04/15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