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사는 문제 고민입니다.

ㄴㅇ 조회수 : 4,545
작성일 : 2018-04-01 17:11:09
강북에 집이 하나 있는데 지금 전세 놓고 저는 시댁 근처에 육아때문에 전세로 살고 있어요.

강북 집 팔고 대출 받아서 강남 초중학군 좋은 곳으로 집을 살지..아니면 강북집은 그냥 두고 시댁 근처에 소형으로 집을 2번째 집을 살지 고민입니다.

시댁 근처 동네는 내곡동이구요. 25평짜리를 사서 그냥 아이들 중학교때까지는 사는 걸로 할까 고민이에요. 아니면 그냥 학군 더 좋다는 서초동 도곡동 이런데로 갈까도 고민입니다. 그렇게 되면 강남집에 그냥 쭉 살아야 하구요.

요지는 2주택을 할것이냐..아님 학군 더 좋은 강남 1주택으로 할 것이냐 고민입니다. 아이 학업에 큰 차이 없다면 시댁 근처에 한채 더 사서 그냥 살려고 해요..근데 거기는 학원 라이드가 꼭 필요한데 제가 직장땜에 못해주거든요.

조언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IP : 1.234.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적으로
    '18.4.1 5:1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학군 좋은 곳 1주택이요.

  • 2. 학군
    '18.4.1 5:14 PM (125.252.xxx.6)

    라이드 해야하는곳 오노
    직장맘이시라면 더더욱 학원 근처로
    학군 좋은곳 1주택

  • 3. 원글
    '18.4.1 5:18 PM (1.234.xxx.46)

    그게 맞을까요..? 저는 한편으로는 공부는 할놈만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그냥 하나 보유하거 세받다가 아이 물려줄까 했거든요.

  • 4. ㅈㅅㅂ
    '18.4.1 5:19 PM (220.122.xxx.123)

    저는 시댁 근처 집사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그리고

    원글님생각에 저도 동의해요.

  • 5. ....
    '18.4.1 5:2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공부할 놈인지 아닌지 환경을 만들어줘야지요.
    이건 우리가 공부하던 90년대에도 마찬가지 아니었나요?
    공부할 놈은 하니 어디여도 큰 차이 없다는건 정말이지 60년대 얘기 같아요.

    할놈이어도 환경이 안 되면 해내더라도 아쉽게 해내더군요.
    물론 내곡동은 환경이 아쉬워서 공부하는데 아쉬워질 곳은 아니지만 말이 강남이지 한참 밑에 치우쳐 있잖아요.

    도곡동에 집 사실 수 있는 형편이면 그렇게 하세요.
    라이드 못 해도 학원 셔틀 대행해주는 업체도 있어요

  • 6. ..........
    '18.4.1 5:24 PM (180.71.xxx.169)

    중간에 이동할 생각하지말고 지금부터 애들 학업마칠 때까지 주욱 살 곳으로 장만하세요. 애들 입학하면 중간에 이동하는거 어렵고 애들도 싫어해요.

  • 7. ....
    '18.4.1 5:25 PM (125.186.xxx.152)

    도곡 대치에서 학교 다니는 것보다
    학원만 다니고 학교는 덜 치열한데 가는게 나아요.
    라이드는 알아보면 다 방법 있을거에요.

  • 8. 원글
    '18.4.1 5:35 PM (1.234.xxx.46)

    감사합니다. 시댁 근처는 애가 둘이라 학교 후나 방학때 애들 저녁 정도는 시어머님이 챙겨주실 수 있으셔서 차라리 그런 게 안정적으로 중학교때까지 필요하면 시댁 근처에 정착할까 해요.. 근데 아이들이 아직 유아랑 초1이라 학원 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제가 몰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정시퇴근하고 집에 와서 애들 밥을 챙기려니 맨날 인스턴트에 넘 부실하게 먹이게 되더라구요.

  • 9. ...
    '18.4.1 5:42 PM (220.86.xxx.41)

    근데 중학교때까지 님 애들 키워줘야하는 시어머니는 무슨 죄래요. 아주 뽕을 뽑고 이사하실 계획이네요.

  • 10. 내친구가
    '18.4.1 5:44 PM (220.86.xxx.153)

    딸과 함께 살아요 딸이직장에 다녀서 그만두기는 아까운직장이라
    마포구대흥동에살다가 큰외손주가 초등들어가기전에 강남 역삼동으로 이사갓어요
    내친구는 부부가 교사부부인데 강남으로가도 공부다잘하는것 같지는 않아요
    내친구가 약간 허세가 있는데 한번도 애들이 공부잘한다는 소리 못들어 보앗어요

  • 11. 돈좀
    '18.4.1 5:46 PM (175.223.xxx.104)

    있으신것 같은데 기왕이면 도곡 대치동 사세요.
    달리 강남이 아닙니다. 중간에 이사하시면 아이가 적응 못해요. 도곡동 도서관에 초딩들이 영자 신문 토플 공부해요.

  • 12. 원글
    '18.4.1 5:50 PM (1.234.xxx.46)

    아.. 시어머님이 저녁 5~7시 정도는 봐주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넘 염치가 없나요;; 봐주시는 비용 시세에 맞게 드리구요..

  • 13. ^^
    '18.4.1 7:53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역삼동 살다가 내곡동 그러다가 염곡사거리가 시도때도없이 막혀 역삼동으로 다시 왔어요.
    얘들이 아직 어리고 하니 시어머님 도움 받으시고
    역삼(한티 라인으로) 대치. 도곡 쪽으로 똘똘한놈 한채 사세요.
    저처럼 나이 있으면 청계산. 인능산 있고 공기 좋은 내곡동 이지만 인프라 부족하고 엄마 맞벌이에 학원 라이드 버거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9475 뉴스룸 김기식 사의표명 11 ... 2018/04/16 2,215
799474 국회의원 전원 위법사실 전수 조사 청원 8 선관위것들 2018/04/16 972
799473 [펌] tv조선 재승인 취소시키기 꿀팁 2018/04/16 766
799472 우리나라 최대적폐중 하나가 사법부 같아요. 12 .... 2018/04/16 1,125
799471 19) 붓고 가려울때 어떤연고가 효과있을까요? 26 ㅜㅜ 2018/04/16 5,123
799470 엄지손톱밑의 살이 쩍 갈라졌어요~! 13 아프당 2018/04/16 3,070
799469 선관위 위원 대부분 이명박근혜때 임명된... 17 .. 2018/04/16 1,735
799468 탠디구두 안녕ㅠㅠ 22 구두도 노예.. 2018/04/16 16,990
799467 당관리 잘해도 늙으면 합병증으로 죽나요? 22 .. 2018/04/16 3,826
799466 민주당 요즘 진짜 마음에 안드네 10 .... 2018/04/16 1,434
799465 침구 좀 추천해주세요 1 엄미 2018/04/16 884
799464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되는걸까요.. 아니면 내 노력이 부.. 2 그렇게 2018/04/16 998
799463 제가 우리 아들 너무 예뻐서 엄마마음에 2018/04/16 1,336
799462 돈많아 보인는거 피곤한 일이네요 10 416 2018/04/16 6,679
799461 선관위 김기식 금감원장 위법적.. 20 아마 2018/04/16 2,761
799460 선관위의 이중적 행태 19 ㅇㅇㅇ 2018/04/16 2,400
799459 제주도 호텔 어디가 좋으셨어요? 2 ㅇㅇㅇ 2018/04/16 1,781
799458 김경수 ...드루킹 오사카총영사 추천…靑 전달후 어렵다 연락받아.. 18 ........ 2018/04/16 3,581
799457 뻘질문) 나의 아저씨에서 첫째형 박상훈 역에 박호산씨가 어울리나.. 12 나저씨 2018/04/16 2,898
799456 피부유산균 왕창 사놓은걸 까먹었어요... 8 아까비 2018/04/16 1,843
799455 선관위ㅡ김기식 셀프후원 의혹 위법 14 선관위 2018/04/16 2,106
799454 고딩 아들 얼굴에 좁쌀 같은 것들이 올라오는데 4 고딩 아이 .. 2018/04/16 3,364
799453 개인병원도 육천원 가까이 진료비가 나오는군요. 13 요즘은 2018/04/16 3,272
799452 요즘 시사다큐 보는 재미로 삽니다 ^^ 4 ... 2018/04/16 1,196
799451 조현민 보니 미국 국적이던데 1 .... 2018/04/16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