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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쥐고 주지않는 남편

남편 조회수 : 15,057
작성일 : 2018-04-01 12:36:55
생활비는 줍니다
폭력행사해서 신구하고 했더니 이제 돈줄죄는거지요
마누라 후려치기도 능하고 경제력없어 삽니다만
저도 엄청고생해서 이제껏버티엇는던
달라지지않는 남편 애들에게도 악영향
친구도없어지고
이제 쫌 남편이 죽었으면 좋겠다생각하고 실행하려도 마음속양심은 있더군요제게도

그런데 이틀전에 사소한거로 분노폭발하고 술먹고와서 난리부리는 남편이 사업체팔고 정리해야겠다대요

그 이유가
돈벌어없고 재산 숨겨야 제게 최소한의 법정 양육비만 줄수잇대요


그 순간 죄책감이 날아가고 머리가 뻥 뚫리더군요
아 난 잘못한거없구나
내 생각이 옳구나
저 인간이 안죽으면 내가 죽겠구나
IP : 39.7.xxx.90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4.1 12:40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되는데
    죽이거나 죽거나?참....

  • 2. ㅡㅡ
    '18.4.1 12:41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본인 죽길 바라는 와이프 뭐가 좋다고 돈주나요.
    이혼이 답인데 맞으면서도 남편돈은 탐나니 문제.

  • 3. 제돈이기도
    '18.4.1 12:42 PM (39.7.xxx.90)

    해요
    그러니 미련가지지요
    적반하장도 참아가며 산세월이 얼만데
    사람 너무 억울하게하니 자던 남편죽이는 여자가 나오는겁니다

  • 4. ..
    '18.4.1 12:42 PM (223.63.xxx.225) - 삭제된댓글

    이혼이 답인데 맞으면서도 남편돈은 탐나니 문제.2222

  • 5. 제돈이기도
    '18.4.1 12:43 PM (39.7.xxx.90)

    어느정도가아닙니다
    저 신도 부정하게되네요

  • 6. ...
    '18.4.1 12:43 PM (223.62.xxx.74)

    생활비는 주네요

  • 7. .........
    '18.4.1 12:45 PM (216.40.xxx.221)

    님 자본이 사업체에 같이 있다는거 증명을 만드셔야 해요

  • 8. 변호사 만나세요
    '18.4.1 12:50 PM (106.102.xxx.33)

    여기서 하소연 해봐야
    남편돈 탐나서 이혼도 못하는
    무능력녀로 낙인 찍혀요

  • 9. 맞아요
    '18.4.1 12:53 PM (39.7.xxx.90)

    님들말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인간적으로 남편이 너무한거지요
    법대로
    한국에서 뭐 내가 건질거있나요?영혼을파는경우라도있으면 하겠단거지요 뭐

  • 10. ....
    '18.4.1 12:56 PM (117.111.xxx.70)

    이거랑 비슷한 사연 티비에 나왔었는데
    남편이 막장이고 부인이 버티다 약 타먹였죠
    근데도 남편이 재산 분할하기 싫어서 용서한다고 하고 절대 이혼 안 해주더라구요
    결과적으론 여자가 이혼 소송해서 절반 정도 받고 나왔습니다만

  • 11. 류류
    '18.4.1 12:59 PM (203.226.xxx.195) - 삭제된댓글

    무슨 재산분할 절반 ㅎㅎㅎ
    헛된 희망안겨주시긴 ㅋㅋ

  • 12. ....
    '18.4.1 1:03 PM (117.111.xxx.10)

    무슨 헛된 희망이에요
    그집은 애들이 성인이었으니 결혼생활이 길었고 여자가 전업이었으나 오랜 기간 학대당하며 가족을 위해 희생한 기여도 인정해서 원래 받을 재산은 절반이었지만 약 사건 때문에 절반 못 받은 사례임

  • 13.
    '18.4.1 1:04 PM (14.34.xxx.200)

    그냥 나쁜*인걸로
    인성이 나빠요

  • 14. 응?
    '18.4.1 1:07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117님은 무슨말인지 이해가
    결과적으론 여자가 이혼 소송해서 절반 정도 받고 나왔습니다만
    인정해서 원래 받을 재산은 절반이었지만 약 사건 때문에 절반 못 받은 사례임

    뭐가 맞는건지 이해가,,,
    글 좀 잘 쓰세요.

  • 15. 무슨약
    '18.4.1 1:08 PM (39.7.xxx.90)

    먹였는데 들키다니?
    아예죽을 약은 아닌가봐요

  • 16. ㅇㅇ
    '18.4.1 1:12 PM (211.177.xxx.45)

    여기 댓글들 진짜...아우 재수없네요 진짜. 원글님 힘내셔요. 아줌마들(또는 루저 남자들) 막말 무시하시구요. 이혼하시려면 지금 일단 변호사 알아보세요.

  • 17. ....
    '18.4.1 1:14 PM (106.102.xxx.135)

    저도 어느 정돈지 기억은 안 나고 정확히 절반은 아니니까 절반 '정도'라고 쓴 거죠
    말꼬리 붙들고 시비 걸지 마세요

  • 18. 님돈이
    '18.4.1 1:16 PM (223.38.xxx.220)

    들어간거면 얼른 입증하고 분할받고 이혼하세요 님 영혼이 둑고있어요

  • 19. ..
    '18.4.1 1:17 PM (106.102.xxx.135)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awyer_010&logNo=221115051720

  • 20. 뭐가 남편돈?
    '18.4.1 1:24 PM (112.153.xxx.164)

    답글들 왜 이러냐. 당연히 현재 경제력 없으면 이혼 후 살 길 걱정이고, 산 날이 오래면 전업이건 맞벌이건 재산기여도 있을테고 그 부분 받고 싶은 것도 너무 당연하죠. 근데 남편이 양육비도 안 줄 꼼수를 쓰고 있으니 저 놈을 죽여야 내가 사냐 한탄할 만하잖아요. 설마 여기다 이런 글 쓰면서 진심 죽이겠어요. 사람들은 죽을만큼 힘들어야 너 힘든 거 인정해 주겠다 그런 못된 심리들이 있나 봐요. 니가 한푼도 안 받고 나올만큼 뛰쳐나와야 너의 절박함을 인정해 주겠다 이거잖아요. 성폭행 다루는 법정에서 피해자가 얼만큼 죽을만큼 반항했느냐를 성폭행 유죄 여부 및 정도 판가름 기준으로 삼는 것과 유사하죠. 가해자의 가해 정도를 피해자의 피해 정도가 아닌 반항 정도로 측량하는 것. 무지한 가해자 중심 논리예요.
    남편 직접 상대해서 힘빼지 말고 돈 들더라도 이혼변호사 알아보세요. 폭력 증거 모으면 님이 훨씬 유리해요. 약 타령 하지 말고, 진단서 녹음 일기 편지 무조건 다 모으셔서 현실적으로 좀 준비하시길요.

  • 21. 이혼하세요
    '18.4.1 1:38 PM (115.140.xxx.66)

    그러다 원글님만 망가져요
    이미 온전한 상태가 아니시구만요
    이혼하고 재산분할해 받고 다 잊고 사세요.

  • 22. ..
    '18.4.1 1:43 PM (223.62.xxx.188)

    여기서 하소연 해봐야
    남편돈 탐나서 이혼도 못하는
    무능력녀로 낙인 찍혀요222222222

    님처럼 생활비 받을 주제도 못되서
    지가 나가 벌어야하는 처지니
    님 얘기조차도 비아냥거리지 않음
    못지나치는 찌질한 인생들이 여기 한 둘이 아니거든요.

    언넝 변호사 상담해서
    님 몫 찾고 이혼하세요.
    최소한의 법정 양육비 운운하는거 보니
    보통 놈이 아니네요. 이제라도 님 인생 찾으세요.

  • 23.
    '18.4.1 1:44 PM (223.39.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돈 탐나서 이혼도 못하는 무능력녀 맞네요.

  • 24. 아니
    '18.4.1 1:46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어느 정돈지 기억은 안 나고 정확히 절반은 아니니까 절반 '정도'라고 쓴 거죠
    말꼬리 붙들고 시비 걸지 마세요


    시비건게 아니라
    본인이 절반받았다고 했다가
    원래 받을 재산은 절반이었지만 약 사건 때문에 절반 못 받은 사례라고 하니
    궁금해서 물은거죠.
    절반정도라고 쓰지도 않았구만 본인이 시비거네.

  • 25. 아니
    '18.4.1 1:4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106님이 117님이세요?
    저도 어느 정돈지 기억은 안 나고 정확히 절반은 아니니까 절반 '정도'라고 쓴 거죠
    말꼬리 붙들고 시비 걸지 마세요 라뇨?

    결과적으론 여자가 이혼 소송해서 절반 정도 받고 나왔습니다만
    원래 받을 재산은 절반이었지만 약 사건 때문에 절반 못 받은 사례

    어디 절반정도라고 쓰셨나요?
    하난 절받받았다 하난 절반 못받았다 써놓으니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시비는 본인이 거네요.

  • 26. ....
    '18.4.1 1:52 PM (117.111.xxx.182)

    처음에 단 리플에
    '절반 정도 받고 나왔습니다만'

    여기 절반 정도라고 썼는데요
    어디가 이해가 안 가세요?

  • 27. 아니
    '18.4.1 1:53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117님 뒤에 117님은 님이 아닌가요?
    뒷분은
    인정해서 원래 받을 재산은 절반이었지만 약 사건 때문에 절반 못 받은 사례임
    이렇게 적었는데요?

  • 28. 아니
    '18.4.1 1:54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이피게 대체 몇개세요.

  • 29. 아니
    '18.4.1 1:54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아이피가 대체 몇개세요ㅡㅡ?

  • 30. 노이해
    '18.4.1 1:55 PM (223.33.xxx.69) - 삭제된댓글

    이혼하교 소송하면 될걸 맞으면서 버티다니
    이해가 인될뿐
    살인까지 생각할 정돈데 같이 살다니
    살인자자식이 나을까 이혼녀자식이 나을까
    자식핑계는 노노노노

  • 31. 노이해
    '18.4.1 1:56 PM (223.33.xxx.69)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소송하면 될걸 맞으면서 버티다니
    이해가 안될뿐
    살인까지 생각할 정돈데 같이 살다니
    살인자자식이 나을까 이혼녀자식이 나을까
    자식핑계는 노노노노

  • 32. ....
    '18.4.1 1:57 PM (117.111.xxx.182)

    다 저고 아이피는 제 의지가 아니라 데이터 껏다 켰다 하니까 바뀌는 거구요
    그니까 절반 정도 받았는데
    절반 받을 수 있었지만 분할된 게 절반은 아니라구요
    저 위에 링크했잖아요 40% 받았다고

  • 33. 답답
    '18.4.1 2:0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절반 못받았다거잖아여.

    절반 정도 받았는데
    절반 받을 수 있었지만 분할된 게 절반은 아니라구요라니
    말장난인가...

  • 34. 이혼
    '18.4.1 2:02 PM (223.39.xxx.2) - 삭제된댓글

    이혼이 답인데 버티는걸 보면 미련해보임
    본인돈이나 공동재산은 소송하면 될일인데

  • 35. ....
    '18.4.1 2:03 PM (106.102.xxx.5)

    말장난은 님이 하시는 거 같아요
    이겼다고 치세요
    리플 그만 달게요

  • 36. 궁금함
    '18.4.1 2:08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결과적으론 여자가 이혼 소송해서 절반 정도 받고 나왔습니다만

    오랜 기간 학대당하며 가족을 위해 희생한 기여도 인정해서 원래 받을 재산은 절반이었지만 약 사건 때문에 절반 못 받은 사례임

    그래서 절반 받은건가요? 못받은건가요?
    저럴거 살인미수전에 진작 이혼소송하지 원글이나 글속여인이니 엄청 답답한 스타일이네.
    자식들만 안된거죠 뭐~
    저런 상황이면 자식들 정서야 뻔하니ㅠㅠ

  • 37. ㅇㅇ
    '18.4.1 2:24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저사례 봤어요
    그냥 이혼소송했으면 절반에 위자료도 받았을텐데
    여자가 괜히 약타서 남편 죽이려하는 바람에 위자료도 못받고
    그치만 그동안 너무 고생하고 산게 정상참작돼서
    40퍼 못되게 받았나 여튼 재산은 분할
    그러니까 그냥 이혼하시는게 맞아요
    죽이는게 더 복잡하겠네요 이혼보다

  • 38. 뭐하러
    '18.4.1 2:53 PM (139.193.xxx.87)

    버티나요 죽이고 싶은 정도면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고 편히 사세요
    그리고 유책배우자 증거나 빨리 모으세요
    재산분할 제대로하려면 그 길뿐

  • 39. 보통
    '18.4.1 2:55 PM (39.7.xxx.90)

    넘이 아닙니다
    제글때매 싸우지마세요
    보통넘이 아니기에 더욱분합니다

  • 40. 보통
    '18.4.1 2:56 PM (39.7.xxx.90)

    그래서 복수하려는겁니다 진짜 복수가 필요합니다

  • 41.
    '18.4.1 2:58 PM (223.39.xxx.137) - 삭제된댓글

    살인이 복수에요?
    님도 보통사람은 아니네여.

  • 42. ....
    '18.4.1 3:29 PM (117.111.xxx.88)

    절반 정도 받았고 절반은! 못 받았다고요
    조사 하나 빠뜨려서 별 지랄을 다 듣네
    절반 정도라고 했으면 절반에 가깝다고 이해를 해야지
    지금 절반을 받았냐 못 받았냐가 중요해요?
    절반이든 아니든 기여도는 법원이 판단해 주니까 이혼소송하시면 된다구요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 43. ....
    '18.4.1 3:30 PM (117.111.xxx.88)

    리플은 다 지우고 뭐하는 짓인지
    안 싸울게요. 죄송해요.

  • 44. 뭐래
    '18.4.1 3:36 PM (223.39.xxx.70) - 삭제된댓글

    117님 섀도우복싱하세요?
    님글 좀 어수선해요.
    절반이랬다가 절반에 가깝다고 했다가 절반은 아니라고 했다가...
    나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 45. ???
    '18.4.1 3:37 PM (223.39.xxx.38) - 삭제된댓글

    ....
    '18.4.1 12:56 PM (117.111.xxx.70)
    이거랑 비슷한 사연 티비에 나왔었는데
    남편이 막장이고 부인이 버티다 약 타먹였죠
    근데도 남편이 재산 분할하기 싫어서 용서한다고 하고 절대 이혼 안 해주더라구요
    결과적으론 여자가 이혼 소송해서 절반 정도 받고 나왔습니다만


    헐 어차피 재산 반 받으니 죽이는 시도하라는건가요?

  • 46. ???
    '18.4.1 3:38 PM (223.33.xxx.70) - 삭제된댓글

    ....
    '18.4.1 12:56 PM (117.111.xxx.70)
    이거랑 비슷한 사연 티비에 나왔었는데
    남편이 막장이고 부인이 버티다 약 타먹였죠
    근데도 남편이 재산 분할하기 싫어서 용서한다고 하고 절대 이혼 안 해주더라구요
    결과적으론 여자가 이혼 소송해서 절반 정도 받고 나왔습니다만


    헐 어차피 재산 반 받으니 죽이는 시도하라는건가요?

  • 47. ??
    '18.4.1 3:45 PM (223.33.xxx.194)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분은 아이피가 대체 몇개에요?
    다 다른 아이피인데 같은 사람인듯 말하고 있는데?

  • 48. ,,,
    '18.4.1 3:55 PM (1.240.xxx.221)

    재빨리 대처하세요
    변호사 상담하고 폭력등 증거 확보하고 재산내역 확보하고요
    남편 모르게 빨리 진행하세요

  • 49. 이혼하면
    '18.4.1 4:01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이제 남인데요 게다가 미운남인거죠
    그러니 밑바닥을 보는거구요
    남편만큼 알았으니 당장 변호사랑 준비시작하세요
    감정소모가 아닌 전략전술을 짜세요

  • 50. 뭐하니?
    '18.4.2 3:55 AM (91.48.xxx.28)

    117.111 어그로?

  • 51. ,,,
    '18.4.2 4:25 AM (180.66.xxx.23)

    폭력이 서너번 이상 되면
    자동 이혼이에요
    맞았을때 병원가서 치료 받고 기록 남기고
    녹취도 해 놓으세요

  • 52. ...
    '18.4.2 5:37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아내가 왜 내 돈을 달라고 지랄인가 납득할수 없다고 할걸요 ~~

  • 53. 음...
    '18.4.2 8:18 AM (117.20.xxx.46) - 삭제된댓글

    복수를 꿈꾸는 것이 벌써 정신이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예요그런 인간 죽여봐야 님 인생만 망치지 뭐 얻는게 있겠어요?

    음식에 설사약 조금씩 꾸준히 타먹여 고생 좀 시키시고,
    님은 이혼 준비하세요.

    능력 없음을 걱정하시는데... 닥치면 다 살게됩니다.

  • 54. 음..
    '18.4.2 8:19 AM (117.20.xxx.46)

    복수를 꿈꾸는 것이 벌써 정신이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예요. 그런 인간 죽여봐야 님 인생만 망치지 뭐 얻는게 있겠어요?

    음식에 설사약 조금씩 꾸준히 타먹여 고생 좀 시키시고,
    님은 이혼 준비하세요.

    능력 없음을 걱정하시는데... 닥치면 다 살게됩니다.

  • 55. ..
    '18.4.2 8:56 AM (14.38.xxx.204)

    아무리 미워도 이혼준비하던가 해야지
    설사약이던 뭐던 밥에 뭘 탄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 56. ..
    '18.4.2 9:25 AM (14.52.xxx.51)

    복수도 복수나름인데 이런 가해식 복수는
    상식수준 아니네요.

    본인이 선택한 결혼이라 본인이 깰 수 있어요.
    못한다며 복수라니 그냥 변호사 만나 이혼준비하세요

  • 57. ...
    '18.4.2 11:12 AM (119.64.xxx.92)

    재산 숨겨놓아서 재산분할 못받으면, 죽여도 상속 못받죠.
    죽여봐야 그게 그거.

  • 58. 익명중
    '18.4.2 12:58 PM (121.167.xxx.144)

    님한테 유리한 증거를 최대한 모아서, 위자료 최대한 많이 받고 이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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