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프사를 거의 매일 바꾸는 사람.
그런데 거의 매일 프사를 바꾸고 상태메세지도 바꿔요.
프사도 주로 본인의 사진이에요. 남편과 같이 찍은.사진도 가끔....
저는 프사 일년에 몇번도 바꾸지 않는 사람이고 제 주변에도 이렇게 자주 바꾸는 사람이 없어서 좀 궁금하네요.
프사를 이렇게 자주 바꾸는 사람은 어떤 마음에서 그럴까 궁금하네요
1. 음
'18.4.1 11:39 AM (39.122.xxx.44)님도 그걸 수시로 확인하는거잖아요
님 심리는 어떤데요?2. 그냥
'18.4.1 11:39 AM (116.123.xxx.168)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이겠죠
부지런하네요ㅋ3. 음
'18.4.1 11:41 AM (58.120.xxx.187)부지런한 사람.
4. ....
'18.4.1 11:41 AM (121.190.xxx.131)저는 거의 매일 톡을 하니까 자연스레 프사를 보게 되는거지요
5. 와
'18.4.1 11:41 AM (121.131.xxx.4) - 삭제된댓글그게 뭐 어때서요?
6. 음
'18.4.1 11:41 AM (126.247.xxx.144) - 삭제된댓글예쁜가 봅니다.
저는 잘 나온(어플사진 ㅠㅠ) 있으면 밴드 프로필에 가끔 바꾸어요
어플사진도 잘 나오기가 어렵더라고요..ㅠㅠ7. 에너지가 많구나
'18.4.1 11:41 AM (211.245.xxx.178)저는 프사 일년 열두달 내내 똑같은 사람인데,
딸아이가 프사랑 그 바탕 사진을 잘 올려요.
얘는 세상 사는게 아주 재밌는 애라서 수시로 사진찍고 자주 올려요.
누구 보라고 올리는게 아니라 수십장의 사진중에서 맘에드는 사진을 그냥 올리더라구요.
에너지가 많은 아이라서 그런갑다..해요.
다른 사람들 프사 바꾸면 저는 사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해요~~8. ....
'18.4.1 11:42 AM (121.190.xxx.131)아이고 저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그렇게 자주 바꾸시는 분이 있다면 어떤 마음에서 그런가 하구요..
자주바꾸는 사람에게 다른 마음 없어요9. ᆢ
'18.4.1 11:43 AM (61.74.xxx.48) - 삭제된댓글다름을 인정하세요
10. ...
'18.4.1 11:44 AM (211.201.xxx.136)제가 직업군 별로 지인들이 있어요.
배우 쪽은 자주 바꿔요. 본인 사진. 그날 기분.
작가 쪽은 작품 사진과 영감 중심.
저는 배우 성향이랑 닮아서, 자주 바꾸고 이따금 감정도 드러내요. 일반 직장인들이랑 좀 다르죠.11. 민주당노답
'18.4.1 11:44 AM (110.11.xxx.43) - 삭제된댓글그냥 관종이지 뭐 있나요
12. ...
'18.4.1 11:4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누군가가 프사 1년에 몇 번 안 바꾸는 사람 심리는 뭔가요 물으면 원글님 똑 부러지는 이유 댈 수 있나요?
그냥 그런 것도 있는 겁니다
다른 사람 행동 굳이 분석해서 의미부여할 필요 있나요?13. ..
'18.4.1 11:45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좀...
한심하게 보이네요ㅜ
전 사는게 바빠 일년열두달 같은사진이라서..14. ...
'18.4.1 11:45 AM (121.190.xxx.131)최근에 알게 된 사람이지만 친하고 싶은 사람이고 그래서 어떤 경향의 사람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에너지가 많고 세상사에 관심이 많아서라고 이해할수도 잇겟네요15. 님과 반대
'18.4.1 11:4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님이 프사 잘 안하루는 심리 의. 반대 심리죠
님은 왜 자주 안바꾸는데요?16. ....
'18.4.1 11:47 AM (121.190.xxx.131)관점이 이상하게 흘러가서..
자주 바꾸는 사람 비난하는거 아니에요.
저와 다르니까..그 경향성이 궁금하고
그걸 통해 그사람을 좀 더 잘알고 싶을뿐이에요.17. ...
'18.4.1 11:47 AM (119.205.xxx.234)친구 얘긴 줄 알았네요. ㅎㅎ 관심병 같아요 나를 포장해서 좋은 말만 듣고 싶어하는.....
18. 이런
'18.4.1 11:48 AM (139.193.xxx.87)Sm을 즐기고 자기 사진에 만족하는 사람인거죠
사진도 혼자 엄청 찍겠군요 ㅋ
저도 한때 그러다 시들 ~~~
성향이고뭐고 걍 한때예요
늙어 사단장 안으로만 당연 적어져요19. ᆢ
'18.4.1 11:50 A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님은 무슨 심리로 잘 안바꾸는거에요?
무슨 마음인지 궁금하네요.20. ....
'18.4.1 11:51 AM (121.190.xxx.131)제가 잘 바꾸지 않는 이유는
첫째 좀 귀찮고. 그걸 통해서 누가 나의 근황을 아는것도 부담스럽고 나의 근황을 알릴 필요도 없고..
사실은 프사에 거의 생각안하고 사는데..굳이 잘 바꾸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시니..이 정도 이유가 생각나네요21. 음
'18.4.1 11:53 AM (125.178.xxx.55)댓글들이 왜 이렇게 까칠하죠? 다르니까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인데.. 저도 최근에 알게 된 남자가 하루에도 서너번, 아님 하루 이틀에 한 번씩 프로필 배경 그것도 본인 사진으로만 바꿔서 어떤 성향일까? 궁금하긴 했거든요. 잘은 모르지만 주변 신경 많이 쓰고 주목 받는 거 좋아하고 보여주기식 삶을 사는 사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내면의 외로움이 있나?싶기도 해요. 그리고 본인 외모에 자신도 있는 사람 같고요. 플필 너무 자주 바꾸는 사람은 쉽게 싫증내고 감정기복도 꽤 있을 거 같고 변덕 심해 보이긴 해요.
22. ...
'18.4.1 11:5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그렇다면 매일 바꾸는 사람은 바꾸는 게 즐겁고 내 근황 남이 아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가 보죠
그 사람도 별 생각없이 그럴 수도 있어요
사람의 한 단면만 보고 범주화시키고 일반화시키는 건 인간관계에 도움 안 됩니다
편견과 선입견만 강화시킬 뿐23. ....
'18.4.1 11:55 AM (221.157.xxx.127)플필 일년내내 그대로인사람 고집불통 소통불가 이미지 있던데
24. ㅇㅇ
'18.4.1 11:55 AM (39.7.xxx.33)정신연령 낮아보이는 건 사실이지 뭘 이렇게 면박들을 주시는 지..
25. ..
'18.4.1 11:58 AM (210.97.xxx.203)솔직히 너무 자주 바꾸는 사람보면 고딩 중딩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서른 넘어 그러면
좀 정신없어 보이긴해요. 보통 프사에 자기 사진 많은 사람들은 예쁘고 외모에 자신감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년 내내 같은 사진인 것도 너무 정체되어 보이고 인생 재미없이 사는 거 처럼 보여 별로임
두세달에 한 번씩 교체가 제일 나아보임.26. ..
'18.4.1 11:59 AM (1.233.xxx.28)오히려 안바꾸는 사람 저 윗분 말처럼 고집불통 소통불가 느낌 있어요 자기 사생활 드러내지 않는것에 의식 있는 척하고.. 자주 자기 생활 올리는 사람 천박한척 얘기하고 그러더라구요 오히려 안바꾸는 그쪽이 더 이상해 보이던데
27. ..,
'18.4.1 12:00 PM (211.201.xxx.136)저 자주 바꾸는 편이고 주변에 매일 바꾸는 분 있어요. 그냥 사랑스러워요. 호기심 많고 느끼는 게 많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죠. 뻔한 셀카만 주구장창 올리는 게 아니라 보는 재미도 있고요. 안 바꾸는 사람이 더 신기해요. ㅎㅎ
28. 민주당노답
'18.4.1 12:01 PM (110.11.xxx.43) - 삭제된댓글정신연령 낮아보이는 건 사실이지 뭘 이렇게 면박들을 주시는지..2
여기 그렇게 바꾸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러는 거죠ㅋㅋㅋㅋㅋ
애정결핍 관종스타일이 매일 바꾸는 거 사실인데ㅋㅋㅋㅋㅋ29. 음
'18.4.1 12:06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그게 상대방이 날 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거 같아요.
자랑이라거나 내 심리상태라거나 나의변화 이런걸 알리구싶은마음..이 포함된걸겁니다.30. ...
'18.4.1 12:11 PM (116.33.xxx.29)자기 입장에 따라 다른거죠.
안바꾸는 사람은 자주 바꾸는 사람 관종으로 보이고
자주 바꾸는 사람은 안바꾸는 사람 답답해보이고.
근데 일반적으로 바꾸는거 자체가 자기 봐달라는거 아닌가요?31. ....
'18.4.1 12:12 PM (121.190.xxx.131)아이고 제가 기대한 댓글은..
나는 .....이러한 이유로 자주 바꾼다.
대강 이런 걸 기대했는데..
정말 까칠한 댓글이 많네요.
저는 상대를 조금이라도 잘알고 싶고 궁음해서 물었는데...
저, 자주 바꾸는 사람 절~~대 비난하는거 아니에요.
그건 당근 개인취향인데..단지 그런 사람은 어떤 경향인지를 알고 싶었을 뿐...
왜들 이렇게 까칠하신지..32. ㅇㅇ
'18.4.1 12:14 PM (114.200.xxx.189)전 사진을 좋아해서요 멋진 사진 들.찍어놧다 뭐해요 그런데 올리고 하는거지...전 제사진만 올리지 않거든요....
33. ...
'18.4.1 12:14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뭘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더 가까워질라고 한다고 변명을..ㅋ.ㅋㅋㅋ
님 심리 알아요.
그 지인의 그런 행동이 뭔가 가벼워보이고 허세같고 경거망동? 그런 느낌인거죠?
그렇게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뭔가 좋아보인다라고 느끼지 않기때문에 그러는거 아니예요.
전 원글님이 올린글로 원글님 성격 분석해본거예요. 프로필사진 대신에~~~34. 자주바꾸는 사람들은
'18.4.1 12:18 P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근황을 알수있어서 좋아요.
안부 묻기는 귀찮고 가끔 프사보면
여행을 다녀왔구나
카페에 갔었구나.. 생일이었네.. 아이가 많이컸네
즐겁게 사는구나 싶어요.
저는 귀찮아서 딱히 올릴만한게 없어서 꽃만 있거든요.
저처럼 변화 없는 프사는 재미없음ㅎ35. 음
'18.4.1 12:23 PM (182.211.xxx.69)저도 자주 바꾸는데요
첨엔 안그랬는데 카톡목록중 자주 바꾸는 그룹이 있더라구요
그들이 바뀌어있으면 나도 뭔가 바꿀까 싶어서 바꾼게 지금까지 이어졌구요
그냥 바꾸고 나면 피드백들이 와요
서로 할말만 있을때 카톡하지만 하나의 얘깃거리라고 해야하나
어제같은 경우도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보고 맘이 동해서 관련 사진으로 바꿨죠 그럼 또 그 드라마 보고 맘이 동한 친구들이 연락해서 수다떨어요
애기사진도 성장과정에 따라 또 종종 바꿔올리면
우리 이모들 신나서 또 연락오구요 뭐 그런 등등36. 바꾸던말던
'18.4.1 12:24 PM (110.12.xxx.157)별걸다 트집잡고 지랄
37. . .
'18.4.1 12:24 P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저 알던 엄마가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들 사진으로 바뀌었는데 실제로도 좀 성격이 진중한게 아니라 가볍달까 안맞긴했어요. 그리고 집에 가본적 없어도 청소안한 집 구석구석 사진에 다 뜨고 그러니까..저랑은 안맞았던거죠 성격이. 비슷한 사람하고 친하면 잘맞겠죠뭐
38. ᆢ
'18.4.1 12:24 PM (175.117.xxx.158)관종에 가깝긴 하네요. 경험상 ᆢ 매번 풍경사진 바꾸는것도 아니고 일거수일투족 아니던가요 자랑질이죠봐달라 내놓고 할수있는ᆢ
39. 벚꽃길 걷는 중
'18.4.1 12:25 PM (211.36.xxx.63)님들은 카톡 프사 언제 바꾸시나요?? 라고 물어보시지^^
나. . 요래요래 산다!
재밌어 보이지? 행복해 보이지?
우린 부부 사이도 좋다?^^
부럽지~~
나 행복해요~~~~~
하고 보여주고 싶은거 아니겠어요?
근데 그걸 비꼬거나 고깝게 보지 말고
행복한가보구나~~생각하면 되는 것 같아요.
내가 행복하다면. . 그걸 비웃거나 나무람없이
바라보게 되는데
그렇지못 하다면
시간이 남아도나보네. . 싶겠고요.
제 주변에 동생 하나가 사진을 그렇게
바꾸는데. . 부부사이 좋은 건 팩트이고요. ^^
딸아이가 낳자마자 많이 아팠는데
이젠 완치돼서 아이의 소중함이 사무칠테니 그럴테고요.
행복하게 잘 사는구나?? 싶네요.
그걸 알리고 싶겠고.
본인이 소소하게 누리고 싶을 듯요~40. lil
'18.4.1 12:26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제가 잘 바꾸지 않는 이유는 ))
첫째 좀 귀찮고. 그걸 통해서 누가 나의 근황을 아는것도 부담스럽고 나의 근황을 알릴 필요도 없고..
원글님의 반대로 생각하믄되죠.
부지런하고,나의 근황을 알리고 싶고, 부담스럽지 않고....41. ㅇㅇ
'18.4.1 12:30 PM (114.200.xxx.189)저는 바꾸지.않았어쓴데 자주.바꾸게.된 계기가 있어요..프리랜서라 항상 일만하고 사는줄아는 주변인 하나가 자기는 무슨 재미로 사냐고 하길래...솔직히.시간잇어도 그 사람하고 놀기는 싫거드요...안맞아서...그질문이 나를 무시하는듯 답답하게산다는듯하게.들려서..어디갈때마다 바꾸기되엇어요 . 고리타분하고 인생도 즐길줄 모르는 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싫어서요 예쁘고 부자고 이런거랑 상관없음..이전도면 궁금증 좀 풀렸)리셨나요? 원글님?
42. ㅇㅇ
'18.4.1 12:32 PM (114.200.xxx.189)그대신 예쁜척하는 사진이나 셀카는 절대안올리고 저인지 알아볼수있을정도로만 작게나온 사진이나.풍경사진 올려요..
43. ㅇ.ㅇ
'18.4.1 12:33 PM (114.200.xxx.189)예쁘고 멋지고 감각있는 사진도 좋아하고요...
44. ㅇ.ㅇ
'18.4.1 12:35 PM (114.200.xxx.189)하지만 매일바꾸지는 않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45. ㅇㅇ
'18.4.1 12:36 PM (110.70.xxx.97)공격적인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여기 좋은댓글도 많은데 그냥 시비거는 사람들도 많아요 본인들이 자주 바꾸는 사람이거나..
자주바꾸는 사람들 추려보면 남에게 보여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에요(자랑이든 감정이든)
매주도 아니고 매일이면 안정적인 정서?로는 안보여요46. 별걸 다..
'18.4.1 12:38 PM (211.201.xxx.221)그런갑다..하시면 될 걸
아니면 안보시더나요.47. ...
'18.4.1 12:41 PM (183.96.xxx.34) - 삭제된댓글매일 바꾸면, 좀 할 일 없어보이는 건 맞아요.
나르시시스트거나 완전 반대.48. ㅂㄴ
'18.4.1 12:41 PM (112.152.xxx.32)저도 프사 최근엔 좀 자주 바꾸는데
제가 학원을 운영하는데 홍보하려고 수시로 바꿔요.
그리고 전 남의 프사 많이 안보는데
가족만 목록에 두고 다 그냥 숨겨버리거든요.
별관심도 없고 어쩌다 톡오면 보게 되고 그래요.
결론은 바꾸는걸 계속 보는 원글이 희한
그냥 관심없음 목록에서 지우세요49. ...
'18.4.1 12:43 PM (183.96.xxx.34)매일 바꾸는거면
나르시시스트거나 완전 반대.50. ㅋㅋ
'18.4.1 12:45 PM (58.231.xxx.21) - 삭제된댓글그냥 물어봐요
사진 맨날 바꾸네 뭘 그렇게 맨날 바꿔?
전 솔직히 이런거 궁금한 사람들에 이해가 안가요
저도 사진 잘 안바꾸지만 남이 자주 바꾸는 것도 잘몰라요 ㅎㅎ
그거 목록리스트 보면서 남이 바꾸는 거 왜 바꿨나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자주 바꾸는 사람이들이랑 비슷해 보임51. ㅋㅋ
'18.4.1 12:46 PM (58.231.xxx.21) - 삭제된댓글그냥 물어봐요
사진 맨날 바꾸네 뭘 그렇게 맨날 바꿔?
전 솔직히 이런거 궁금한 사람들에 이해가 안가요
저도 사진 잘 안바꾸지만 남이 자주 바꾸는 것도 잘몰라요 ㅎㅎ
그거 목록리스트 보면서 남이 바꾸는 거 왜 바꿨나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제가 보기엔 이상함52. 움
'18.4.1 12:47 PM (115.137.xxx.76)뭐 자랑이거나 소식 알리는?
53. ...
'18.4.1 12:48 PM (183.98.xxx.95)나랑 성향이 다르구나 이정도로 생각해요
제 생각이 그리 틀리진 않았어요
지금까지는54. ...
'18.4.1 1:00 PM (119.64.xxx.92)매일 그날이 그날 같으니, 옷갈아 입는 기분으로 바꾸는거 아닐까요.
전 카톡을 안해서..카톡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지 프사 바꾸는거야 ㅎ
어차피 다 아는사람들끼리 보는거 아니에요?
나의 근황을 아는것도 부담스럽고 나의 근황을 알릴 필요없으면 보통 저처럼
카톡을 안함 ㅎ55. 구구
'18.4.1 1:00 PM (223.62.xxx.12)본인 외모에 만족하거나 자랑할 거리가 있거나 관심 받고 싶거나 이중 하나 아닐까요?
56. 건강
'18.4.1 1:00 PM (14.34.xxx.200)사람마다 다르겠죠
일년 열두달 계속 바꾸는사람
일주일에 두번씩 바꾸는사람.
저는 다른사람들에게 근황 알리고
내상태가 이래요~~알려주려고 바꿔요
친하고 관심있는사람은 들어와서 볼것이고
빨간점 떠있음 또바꿨네 그런가보다 할테죠
사람마다 다른걸 인정해주세요57. 경험상
'18.4.1 1:02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관종이던데요
자기 혼자보는 게 아니라 sns에 그러는 건
무엇으로 설명하겠어요
개취라지만 드러나는 걸로 판단할 수 밖에 없죠
가볍고 널뛰는 스타일인건 분명해요58. 전
'18.4.1 1:02 PM (223.38.xxx.218)카톡맨날 해도 프사 바뀌는거 잘 몰라요. 그런데 셀카 맨날 찍어 올리는 남자는 역겨운 성격이고 약간 정신병적 문제 있어보여요.
59. 이게
'18.4.1 1:07 PM (211.195.xxx.35)물어볼 질문인가요?
60. 왜요
'18.4.1 1:13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물어볼 수 있죠
백프로는 아니지만 카톡 프사로 사람 성격 많이 드러나죠61. 나는누군가
'18.4.1 1:28 PM (211.177.xxx.45)저 거의 매일 바꾸는데요(일주일에 한두번), 그냥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그런거 있어요. 그런데 다들 그러려니 하지 뭐라 안하던데. 제 사진은 잘 안 올려요. 뭐 대부분 아이들 사진.
사진 속 의미는 애들 보며 산다~ 이런 의미입니다. ㅋㅋㅋㅋㅋ 남편은 절대 안 올려요 으하하하62. ㅂㅈㅆ
'18.4.1 1:29 PM (58.123.xxx.225)참 할일없고 심심한가보다 생각해요 ㅋㅋ
남한테 보이는것도 좋아하는 성향이고
알아봐주길 바라는 성향.
제 주위보면 그런사람들은 좀 진중한면이 없고 프사따위 신경안쓰는 사람 대화해보면 생각이 깊고 배울점도 많고 사회적으로 성공도 했더라고요 근데 궂이 남이 알아주길 바라지않고 본인인생 멋지게 사는거죠63. ..
'18.4.1 1:29 PM (110.13.xxx.164)옷 매일 갈아입는 사람과 아닌사람 차이 아닌가???
그리 궁금하면 당사자인 그 사람에게 직접 안물어보고 자게에 묻는 이유는 뭘까요.
답이 다 다를듯 한데요.
참고로 전 카톡 많이 하지만 남의 프사 자체를 안봐요. (뭐로 설정된지도 모름)64. 누가
'18.4.1 1:39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프사보고 입밖에 소리내서 뭐라하나요
다들 그러려니 속으로 생각하고 말뿐
여기서나 속의 생각 말할 수 있는거죠
할일없어 남의 프사만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업무톡을 하는데 사진이 맨날 바뀌니 너무 헷갈리고
이 사람이 그 사람이 맞나 다시 확인하게되고
진짜 정신 사나울 때 있어요
쫌 제발 적당히 바꿔랏 하고 싶은데 그냥 참음65. 저는
'18.4.1 1:39 PM (174.92.xxx.141)그때그때 사진 찍어서 바꾸는 편인데,
제 사진을 올리진 않고요.
저는 소파의 쿠션도 자주 바꿔주고 거실 슬리퍼나 젓가락도 그때그때 바꿉니다.
일상에서 변화가 즐거워서요.66. 빨간점이
'18.4.1 1:51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생기니 눌러보는거죠
빨간점 좀 없어지면 좋겠네요67. ..
'18.4.1 2:20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매일프사로읽1쓰나보네요
68. ...
'18.4.1 2:42 PM (121.133.xxx.179) - 삭제된댓글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바꾸는데
주로 아이사진이나 아이와 함께 어디갔던 사진이예요
시어머니가 자꾸 아이 사진보내라 전화해라 간섭해서 그걸로 욕구충족시켜드려요 ㅋ69. dd
'18.4.1 2:48 PM (1.243.xxx.148) - 삭제된댓글뭐라 하는 댓글들은 분명 허구헌날 프사 들여다보고 바꾸는 사람들일껄요
프사 매일 바꾸는 사람들 심리는 나좀봐달라 ... 는 관종부류더군요
사진은 그렇다치고 카톡문구에 일기쓰는 사람도 있어요. 바쁘게 살고 진중한 성격이 프사 매일 바꾸는건 본적이 없음70. ㅎ
'18.4.1 3:04 PM (211.243.xxx.122)친구가 백퍼 셀카로만 매일 바꾸는데 50다 돼서 저러니 신기하기도 하고 부지런하다 싶기도 하고.. 근데 오글거려서 내가 좀 민망.
71. 하이하이7
'18.4.1 3:07 PM (58.233.xxx.224) - 삭제된댓글빨간점 생긴뒤로 프샤 잘 안바꾸게 되네요.
72. ㅋ
'18.4.1 3:26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매일 바꾸는게 관종이면
매일 바꾸는걸 보는 사람은 관음증인가?
카톡안해요.
니가 매일 바꾸냐는 답은 노 ㅋ73. 사실
'18.4.1 3:41 PM (14.45.xxx.83)나이도 좀 있는데 셀카 너무 자주 올리는 사람은 좀 안타가워 보임...잦은 상태 메세지도 없어 보이고..
전 그렇덜구요 ㅎㅎ74. 그게
'18.4.1 3:47 PM (175.123.xxx.2)남을 의식하는 거잖아요. 너무 자주 바꿔도 안바꾸는 사람도 개인취향인데 다 이상해요. 더 이상한건 아무것도 안올린 사람 ㅠㅠ.
그냥 다 무시해요.그러려니 문자가 편해요.75. 매일
'18.4.1 8:34 PM (182.222.xxx.70)바뀌는거 들여다 보는 자체가
님들도 신경쓰는데
그걸 이렇게 이야기 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그 사람 마음이지
ㅋㅋㅋ 그걸 왜 그렇냐고 왜 여기서 물어요???
빨강점이고 나발이고 관심없으면
봐지지도 않는데
자기도 그러고 싶은데 안바꾸고 살피는
살피는 스토커 기질이 없나 자기 자신부터 살피세요
나원참
암튼 아줌마들 피곤해
안바꿈 또 소통안된다고???
뭔 장단에 춤을춰 ㅋ76. 카톡 프사 는
'18.4.1 9:06 PM (124.56.xxx.35)남에게 보이기 위한거예요
자주 바꾼다면
시간은 많고 할일은 없는 사람이예요
직장때문에 바쁘면
주중에는 일하느라 바쁘고 일끝나거나 휴일은 쉬기 바쁘거든요
자기 카톡프로필 신경쓸 시간 없아요
또 카톡사진으로 자기 얼굴 올려놓으면
자기 얼굴에 자신있는거고
카톡사진에 여행사진이나 가족사진 올려놓으면
여행갔다온거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고
가족사진은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이라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인거죠
결국 남에게 보이고 싶은 마음..77. ㅇㅇ
'18.4.1 9:26 PM (125.180.xxx.185)차라리 자랑하고 싶은 사진이면 괜찮은데 매일 감정이 드러난 내용 바뀌는거 보면 좀 일기장에 쓰라고 하고 싶은..아님 당사자에게 직접 말을 하거나.
78. 건너지인
'18.4.1 9:27 PM (61.79.xxx.197)카톡상태 메시지에 일기 쓰는 사람 봤어요.
그날 그날 자기 감정을 한줄 일기 쓰듯..
오늘 개피곤..너 인생 그리 살지마라..
언젠간 잊혀지겠지...등등...
그냥 좀 ...그러하더라.....79. .....
'18.4.1 9:43 PM (82.246.xxx.215)매일 바꾸던 머하던 상관은 없는데 약간 종교적인 멘트..부정적인 자기 감정상태 수시로 적는 사람들 진짜 차단하고 싶어요..; 자기 일정 적는 사람등등..뭐 이런것 까진 상관없지만..글구 원글님처럼 프사 절대 안바꾸면서 다른사람 카톡은 귀신같이 찾아보는 사람두..싫네요 ㅋ;
80. ㅇㅇ
'18.4.1 10:37 PM (121.168.xxx.41)자기 사진 매일 바꾸는 사람보다
다른 사람 사진 매일 바꾸니 어쩌니 하는 사람이
더 싫음. 음흉과.81. ㅋㅋ
'18.4.1 10:5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제 친구가 자기 프사가지고 사람들이 입방아 찧는게 싫다며 일년넘게 안바꾸던데 이런이유 때문이었군요
전 솔직히 남 프사 바꾸든 빨간점 있든 안봐요 관심이 없거든요 뭐 친한친구나 일로카톡하는 사이에선 사진바뀜 눌러보긴 하는데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구요
카톡에서 남의프사 안보이는 기능 추가로 개발해줬음 하네요 ㅋㅋ 그럼 프사 거슬리는 사람들은 안보기 설정하면 되니까요 근데 아마 그 기능있어도 남의 프사 이러쿵 저러쿵 사람들은 궁금해서 볼겁니다 ㅋㅋㅋ82. 그냥
'18.4.1 11:30 PM (122.42.xxx.215)솔직히 사진 올리고 바꾸는거에 별로 관심이 없고
남에게 보이는거 관심 없어요.
거기 신경쓸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 바꿉니다..83. ㅇㅇ
'18.4.1 11:33 PM (114.200.xxx.189)저는 자기 얼굴 크게 예쁜척 하는 사진 아니면 자주바꾸는거 좋아요..지인들..사진 눌러보는 재미 쏠쏠 ㅋㅋ
84. 궁금
'18.4.1 11:48 PM (112.121.xxx.68)저도 궁금해요
아는지인 상태메세지 자주 바뀌는데 본인기분이나 타인저격글 올리더라구요 본인말론 그사람 보라고 올린다는데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85. 님 질문이
'18.4.2 12:05 AM (218.50.xxx.154)유치하니 댓글이 까칠한거죠
그사람 자주바꾸는 심경을 우리가 어찌압니까
옆에서 지켜보면 답 나오겠죠86. 여휘
'18.4.2 12:12 AM (112.144.xxx.154)즐기는거 아닌가요
저도 기분 좋을땐 자주 바꿔요
계절이 바뀌거나 달이 바뀔때
뭐 특별할거 있나요
열정적으로 자기 인생 즐기는거겠죠~~87. 솔직히
'18.4.2 12:44 AM (180.65.xxx.73) - 삭제된댓글카톡 매일 바꾸는 사람은 불안해보여요
결핍있어보이고 시간이 널널하고 한가한가보다
그리고 남한테 관심받고 싶어하는 성격인듯
저는 안좋게봅니다
플필 상태메세지 자주 바꾸는 사람
정신적으로 결핍있어보여요
현실에서 바쁘고 내실있게 지내는 사람은
그렇게 sns에 매달리지 않거든요88. ..
'18.4.2 2:39 AM (221.167.xxx.157)카톡프사 바꾸면 빨간점 생기는거 없애줬음 좋겠어요. 예쁜사진 있으면 올리는거 좋아하는데 어떤이는 무슨 심리로 사진 자주 바꾸냐고 할 거 아니에요.
89. ,,
'18.4.2 2:51 AM (180.66.xxx.23)본인의 그날 컨디션과 스케줄을
매일 일기처럼 쓰면서 바꾸는 사람 봤어요90. 프로필사진을 매일바꾸던말던
'18.4.2 6:13 AM (39.112.xxx.143)이런것을 궁금해하는것도 궁금함
자기스타일대로 매일바꾸던지
일년에한번바꾸던지 이게뭔의미가있다고
자기취향인데
이런게뭐라고
하여튼 참~
어지간히 할일없구나 싶은 마음만드네요91. 글쎄요
'18.4.2 6:20 AM (59.6.xxx.151)사람마다 이유도 다르겠죠
전 아예 사진을 안 올려놨어요
제 친구는 아주 자주 바꿉니다
식물 좋이하고 사진에 취미가 있어서 좋아하거나 새로 알게 된 꼿, 사진 찍은 날은 그닐 사진 중 미음에 드는 것이요
우리 둘은 성향이 비슷히고 사고방식이 잘 맞는 친구고요
단순한 선택인데 그걸로 성향을 알긴 무리죠92. 자랑인거죠
'18.4.2 6:34 AM (175.123.xxx.2)제 친구도 놀러갔다오면 바꾸더라구요.남의프사 안보이기 기능 있었음 좋겠어요.
93. ‥
'18.4.2 8:43 AM (218.155.xxx.89)프사 매일 바꾸는 사람보다 그런거 관찰하고 궁금해 하며 판단하고 뒷말 하는 심리가 더 찌질해 보임.
94. 음
'18.4.2 9:17 AM (122.42.xxx.24)그냥 남에게 보여지는걸 중요시 하는 성격임...맞음...이건..
95. ㅇ
'18.4.2 9:32 AM (211.114.xxx.97)하루에도 몇번 바꾸는사람도 있던데요
96. ㅡㅡ
'18.4.2 9:38 AM (121.168.xxx.131) - 삭제된댓글자랑하고싶은 게 많은거지요~
97. 아이고
'18.4.2 9:52 AM (222.234.xxx.8)사진 비워놓는게 답인가보네요
98. 크ㅡ
'18.4.2 10:16 AM (221.165.xxx.197)솔직히 한가해서 그래요 바쁘면
신경도안씀99. 82오시오
'18.4.2 11:24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저도 프사 자주 바꾸는 사람 유별나게 생각한 1인이데요.
생각해보니 그 사람이 본인꺼 프사를 바꾸든 말든 내가 왜 신경을 쓰나.
다른 분들이 답변한 것처럼 그 사람이 프사를 바꾸는 만큼
나도 그 사람의 프사를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는 뜻인데
그래서 이젠 그러려나 보다... 하고 있어요.
저도 프사 자주 바꾸는 사람 별로 제 스타일은 아니긴 합니다만, ㅎㅎ
님도 그러려나보다... 하세요.
프사 자주 바꾸는 거
제 프사 봐주세요.라는 뜻은 맞죠.
그 사람은 일상의 소소한 모든 게 보여주고 싶은 게 많은가 보지만,
님은 보여주고 싶은 게 별로 없다는 뜻이기도 해요.100. 저도 매일 바꾸는데요
'18.4.2 11:41 AM (124.50.xxx.242)귀여운 손자는 매일 이쁘게 커가는데
폰 용량이 모자라 계속 지우거든요
어디 담아 놓는데가 있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앨범용으로 한 장씩 매일 바꿔요
카톡 프사는 내가 보는 우리 손자 앨범이지
누구 보라고 올리는 게 아닌데
만약 보시고 기분이 이상했다는 제 카톡친구들이 있다면 미안해요101. 관심병
'18.4.2 11:45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그냥 관심이 필요한거죠.
나좀 봐죠. 내 손자봐줘. 내 자식봐줘. 이쁘지
잘났지?
한마디로 끊임없이 존재 알리기.
어지간히 한가한가보죠.잉여롭다는거죠102. 관심병
'18.4.2 11:46 AM (223.62.xxx.171)그냥 관심이 필요한거죠.
나좀 봐죠. 내 손자봐줘. 내 자식봐줘. 이쁘지
잘났지?
한마디로 끊임없이 존재 알리기가 그뿐인
어지간히 한가 잉여롭다는거죠.
일상 자랑꺼리 넘쳐도 안하는 사람은 안해요.103. 별걸 다..
'18.4.2 11:48 AM (183.97.xxx.79)사람 성향 파악하는데 이게 유의미한 분석이 될지 모르겠네요.
친해지고 싶어서 프사 유심히 보고, 프사 바뀌는 주기까지 유의해서 볼 수는 있는데요...
뭐랄까, 그 사람한테 대단히 관심이 많은가봐요?
별걸 다 궁금해하고,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거 보니깐.104. ..
'18.4.2 11:49 AM (106.243.xxx.197)저 아는 지인 거의 매일 본인 사진 바꾸며 올립니다.
그 사진을 올리기위해 백여장을 찍은후 그중에 하나씩 골라서 올린다고합니다.
나름 자신의 얼굴에 자신있어 하는것 같기도한데
저 위에 말씀처럼 부지런하고는 다른것(집안일이나 자식일은 부지런하지않고 오직 자신만향함)
에는 부지런하지않으나..관심갖고 이쁘다 소리 듣기원합니다.
또한 외롭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그러면서 거의 매일 어떤날은 두번도 바꾸는 프로필보면서
외로움을 저걸로 채우나 생각해본적도 있어요
원글님은 이런사람들의 성향은 어떤지 문의주셨는데
댓글들은 자꾸 삐딱한 시각으로 말씀하시네요 토닥토닥105. 저는
'18.4.2 12:19 PM (223.38.xxx.113)저는 똑같은거 시간 지나면
제가 보기에 싫증나서 바꿉니다.(한달에 한번쯤)
제 기분 전환겸106. ...
'18.4.2 7:23 PM (218.39.xxx.42)혼자서 보는것도 아닌 공개는 봐 달라는거죠.
아님 비공개로 하지. 참 변명도 구질107. 윗분
'18.4.3 2:16 PM (124.50.xxx.242)말을 참 예쁘게도 하네요
자기가 아는 게 다가 아닙니다
저는 나이가 많아 카톡 사용법 잘 몰라 공개비공개 이런 거 모릅니다
변명 구질
참 보기싫은 단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