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부터 지금 이어지는 2부까지 계속 준표때리고 있어요.
준표가 자기는 막말 아니고 서민의 언어다 했는데
바당 패널이 듣는 서민 기분나쁘다 하고요
지금 최영일 나와서
보수당은 "사람이 문제다 " 라고 자한당 지도부 막 비난하네요.
패널들이 자한당 두드려패고 홍준표 사천논란 자꾸 얘기하고
보수유권자 놀러가지 투표하러 안간다고 막 걱정하고
아.......이럼 낭팬데.
종편이 홍준표 끌어내리기 선봉에 섰네요.
도저히 자기들이 봐도 준표얼굴로 선거치루면 백전백패라고
깨닫기 시작했나봐요.
이거
맹박이가" 로그인" 할줄 아는것 만큼 큰일아닌가요??
이럼 다죽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