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방...입짧은햇님 아세요?

.... 조회수 : 13,065
작성일 : 2018-04-01 02:56:34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처음엔 그 많은 음식을 혼자 다 먹는거보고 놀라고
보고 있음 진짜로 먹고싶어져요. 진짜 맛있게먹더라고요
외국 나와있어선지 대부분 먹을수 없는 한국 음식들이라서
더 맛나게 보일지도...
그리고 입짧은햇님의 조곤조곤하면서 진솔한 이야기들도 은근 중독성 있어서 재밌어요
그런데 그렇게나 많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능력, 먹는거에비해 찌지않는 살..날씬해보여서 매번 신기하기까지..
그분 한끼 먹는량이 저의 거의 사나흘치 식사량인듯..그렇게 적게 먹는 저는 정작 매우 통통하다는...이슬픈사실
IP : 80.110.xxx.1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1 3:26 AM (59.11.xxx.175)

    방금 보고왔어요. 술방도 재밌어요.

  • 2. 근데
    '18.4.1 3:26 AM (59.11.xxx.175)

    진짜 먹는 거에 비해
    엄청나게 살이 안찌네요

  • 3. ㅇㅇ
    '18.4.1 3:29 AM (49.142.xxx.181)

    하루에 두시간씩 꽤 고강도의 운동을 하신다고 했어요.
    원래 근육도 많은 편이라 살이 덜찌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운동도 매일 하신다고 했음..
    빨리 먹는건 못해도 천천히 끝까지 계속 먹는건 잘할수 있다고 ㅎㅎ
    저 그분 좋아함 팬임 ㅋㅋ

  • 4. 그 분 ^^
    '18.4.1 4:10 AM (175.127.xxx.62)

    너무 사랑스러워요~ 전 다이어트한다고 못먹는데 맛깔스럽게 먹는 모습 보며 대리만족해요ㅋㅋ

  • 5.
    '18.4.1 4:26 AM (58.148.xxx.66)

    엠브로 팬입니다.
    입짧은햇님은 솔직이 입담이 별로라...
    처음에는 어쩌다 뚱녀를알게되어
    아프리카TV를 보게되었는데
    뚱녀는 채팅글에 너무 예민해서 재미없어짐.
    한동한 슈기로갈아탐
    키150도안되는 귀여운미모에 반해보다가
    술방때 욕하고 많이도 못먹고 또 질려서~
    지금은 엠브로만 봐요.
    매너있고
    울나라에서는 진짜 먹방계의 탑3안에 들껄요.
    입맛없으신분들
    유투브에 엠브로님꺼 틀어놓고
    드셔보세요 평소보다 두배는 더 먹고있는 나를 발견하실껍니다ㅎㅎ

  • 6. ㅋㅋ
    '18.4.1 5:48 AM (1.237.xxx.50)

    프란님도 많이 드세요 ^^

  • 7. ㅇㅇ
    '18.4.1 6:33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저도 먹방 좋아해요

    장이.예민해서

    푸우먹방 진짜 맛있게 먹어 좋아해요

  • 8. 먹블리
    '18.4.1 8:11 AM (59.22.xxx.164)

    입짧은 햇님 초기에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뭔가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너무 의식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프란하고 푸엉아 방송만 보게 되네요. 가식없는 모습이 좋아서요.

  • 9. ㅔㅔ
    '18.4.1 9:03 AM (121.135.xxx.185)

    그거 하는 애들 먹토하는 애들이 대부분..

  • 10. 햇님
    '18.4.1 9:19 AM (119.203.xxx.233)

    저도 즐겨 보는데, 그렇게 마른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방송에는 얼굴과 상반신 약간만 나와서 그렇지, 키도 크고 체중도 적게 나가지 않는다고 본인이 그러더군요.

  • 11.
    '18.4.1 10:06 A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완전 대식가인데 먹는거 비해 안찌는건 섭식장애인거 같아요

  • 12. 그분은
    '18.4.1 10:43 AM (121.175.xxx.200)

    도전먹방? 이런거 안하고 정말 먹는걸 즐기는사람 같아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 좋아보이더라고요.
    먹방 신기해서 몇번 봤는데 재미도 없고 계속 봐지진 않더라고요. 다른 먹방 하는 사람들은 힘겨워보이는데
    여자는 햇님, 남자는 밴쯔가 정말 안힘들어보여요.

    다른사람들은 웃고있지만 눈물이 난다~이런 느낌이에요. 어느순간 가만 보시면 정말 맛없는데 꾸역꾸역 넣는게 보임. ㅠㅠ

  • 13. 햇님 짱
    '18.4.1 10:47 A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진짜로 맛없는 건 솔직히 말하고 뒤로 치우는 것에 호감 상승. 얼마나 솔직한가요.

  • 14. 소화
    '18.4.1 12:36 PM (218.55.xxx.84) - 삭제된댓글

    소화 안될 때 보면 침샘을 자극시켜서 그런 지 소화도 잘되고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참 맛깔스럽게 잘 먹죠. 게다가 다른 먹방과 달리 남을 배려하며 웃기기까지 하는 입담때문에 한편의 개그쇼를 보는 느낌이에요.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자존감 높은 사람이기도 해서 방송보는 게 즐거워요.
    혹시 보실 분들은 햇님의 뷰티쇼도 꼭 찾아보세요. 눈물나게 재미집니다.

  • 15. 가끔 보는데
    '18.4.2 12:44 AM (125.178.xxx.159)

    엄처난 대식가지요.
    약간 남성스러워요.
    그런데 그분은 김치를 안먹어서..
    대신 다른 먹먹방bj 프란체스카,
    프란이는 라면에 김치를 먹으니 개운하고좋네요

  • 16. ..
    '18.6.9 11:18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진짜 강자는 도로시...

    다른 분들과 달리 대식가는 아니구요. 대화는 거의 없이 딱 한가지 음식만 먹어요.
    정말 맛나게 먹어요. 특히 매운거..

    이분은 6개월전에 몇번 봤는데 그때는 구독자수가 10만도 안됐어요
    그러다 최근에 봤는데 구독자수가 ㅎㄷㄷ 몇년간 한분들 보다 더 많아졌어요
    채널 개설한지 아직 2년도 안됐는데 엄청나죠.
    거의 3주도 안되는 간격으로 10만씩 늘고 있네요.
    아마 올해가 지나면.밴쯔랑 떵개떵 뒤를 추격할 듯;;;

    사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첨 봤을 때 부터 정말 맛나게 먹는구나 느꼈거든요. 글구 유튭만 하니까 소통 없이
    먹는 것만 보여주니 구독자 입장에서 보기도 편하고,
    행동하는 것도 얄미운 점 없이 귀여워서 잘 될 줄 알았어요

    요리도 잘해서 직접 요리하는 음식이 많고, 한가지 음식이니 음식값도 많이 안들고,
    또 많이 안먹으니 체중 증가 염려도 적어서 몸 망가질 우려도 없고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하니 스트레스도 없고, 다른 비제이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서 수입도 더 쏠쏠할듯요


    같은 음식을 다른 여 비제이가 몇만원씩 들여 먹은 만두영상보다
    본인은 4개 먹은것 만으로도 조회수가 더 ㅎㄷㄷ
    그분이 먹은 음식이 다른 비제이들이 요즘 먹방에서 보여주고 있죠
    중국당면이랑 냉면...6개월전에 중국당면이랑 가리비 먹을때 보고 침흘린 영상이
    지금 조회수가...대박...ㅎ

    남편도 한번 살짝 나왔는데 정말 인상 좋고 두 사람 잘 어울려 보였어요
    두 사람 모두 겸손해서 구독자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한번 보세요. 정말 맛나게 먹어요

    게다가 다른 비제이들은 음식준비하고 먹는 시간도 많이 걸려서 하루에 상당시간을 할애해야 하는데 비해
    이 분 보다 조회수가 안 나오니...이분은 컨셉 제대로 잘 잡은 듯
    근데 사실 이분만큼 맛나게 먹는 사람 못봤으니 저분 말고는 저런 컨셉으로 해도 성공할 확률이
    있을거란 보장은 못할것 같아요.

    인기가 좀 높아지면 좀 변해가는 분들이 많은데...구독자 떨어지는건 순식간이거든요.
    첨부터 너무 거창하게 시작해서 주체할 수 없는 인기에 거만해져서 지금은 결국 유지는 못해서
    탑자리에서 내려오는 분도 있는 상황을 보니까...기본 인성이 역시 온라인에서도 중요하더라구요

    그에 반해 도로시, 밴쯔, 떵개떵....이분들은 맛나게 먹기도 하고 겸손해서 먹방 보기가 편해요
    한번 씩 다욧 결심 굳히고 싶을 때 보세요. 다들 정말 맛나게 드심 ㅎ

  • 17. ..
    '18.6.9 11:20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진짜 강자는 '도로시'

    다른 분들과 달리 대식가는 아니구요. 대화는 거의 없이 딱 한가지 음식만 먹어요.
    정말 맛나게 먹어요. 특히 매운거..

    이분은 6개월전에 몇번 봤는데 그때는 구독자수가 10만도 안됐어요
    그러다 최근에 봤는데 구독자수가 ㅎㄷㄷ 몇년간 한분들 보다 더 많아졌어요
    채널 개설한지 아직 2년도 안됐는데 엄청나죠.
    거의 3주도 안되는 간격으로 10만씩 늘고 있네요.
    아마 올해가 지나면.밴쯔랑 떵개떵 뒤를 추격할 듯;;;

    사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첨 봤을 때 부터 정말 맛나게 먹는구나 느꼈거든요. 글구 유튭만 하니까 소통 없이
    먹는 것만 보여주니 구독자 입장에서 보기도 편하고,
    행동하는 것도 얄미운 점 없이 귀여워서 잘 될 줄 알았어요

    요리도 잘해서 직접 요리하는 음식이 많고, 한가지 음식이니 음식값도 많이 안들고,
    또 많이 안먹으니 체중 증가 염려도 적어서 몸 망가질 우려도 없고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하니 스트레스도 없고, 다른 비제이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서 수입도 더 쏠쏠할듯요


    같은 음식을 다른 여 비제이가 몇만원씩 들여 먹은 만두 영상보다
    본인은 달랑 4개 먹은것 만으로도 조회수가 더 ㅎㄷㄷ
    그분이 먹은 음식이 요즘 유행해서 다른 비제이들이 먹방에서 보여줄 정도..
    중국당면이랑 냉면...6개월전에 중국당면이랑 가리비 먹을때 보고 침흘린 영상이
    지금 조회수가...대박...ㅎ

    남편도 한번 살짝 나왔는데 정말 인상 좋고 두 사람 잘 어울려 보였어요
    두 사람 모두 겸손해서 구독자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한번 보세요. 정말 맛나게 먹어요

    게다가 다른 비제이들은 음식준비하고 먹는 시간도 많이 걸려서 하루에 상당시간을 할애해야 하는데 비해
    이 분 보다 조회수가 안 나오니...이분은 컨셉 제대로 잘 잡은 듯
    근데 사실 이분만큼 맛나게 먹는 사람 못봤으니 저분 말고는 저런 컨셉으로 해도 성공할 확률이
    있을거란 보장은 못할것 같아요.

    인기가 좀 높아지면 좀 변해가는 분들이 많은데...구독자 떨어지는건 순식간이거든요.
    첨부터 너무 거창하게 시작해서 주체할 수 없는 인기에 거만해져서 지금은 결국 유지는 못해서
    탑자리에서 내려오는 분도 있는 상황을 보니까...기본 인성이 역시 온라인에서도 중요하더라구요

    그에 반해 도로시, 밴쯔, 떵개떵....이분들은 맛나게 먹기도 하고 겸손해서 먹방 보기가 편해요
    한번 씩 다욧 결심 굳히고 싶을 때 보세요. 다들 정말 맛나게 드심 ㅎ

  • 18. ..
    '18.6.9 11:26 PM (58.237.xxx.103)

    진짜 강자는 '도로시'

    다른 분들과 달리 대식가는 아니구요. 대화는 거의 없이 딱 한가지 음식만 먹어요.
    정말 맛나게 먹어요. 특히 매운거..

    이분은 6개월전에 처음 봤는데 그때는 구독자수가 10만도 안됐어요
    그러다 먹방 한동안 못보다가 최근에 시간이 여유로와서 다시 한번씩 보는데
    채널방문해보고 깜놀~ 구독자수가 ㅎㄷㄷ 몇년간 한분들 보다 더 많아졌어요
    채널 개설한지 아직 2년도 안됐는데 엄청나죠.
    거의 3주도 안되는 간격으로 10만씩 늘고 있네요.
    아마 올해가 지나면.밴쯔랑 떵개떵 뒤를 추격할 듯;;;

    사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첨 봤을 때 부터 정말 맛나게 먹는구나 느꼈거든요. 글구 유튭만 하니까 소통 없이
    먹는 것만 보여주니 구독자 입장에서 보기도 편하고,
    행동하는 것도 얄미운 점 없이 귀여워서 잘 될 줄 알았어요

    요리도 잘해서 직접 요리하는 음식이 많고, 한가지 음식이니 음식값도 많이 안들고,
    또 많이 안먹으니 체중 증가 염려도 적어서 몸 망가질 우려도 없고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하니 스트레스도 없고, 다른 비제이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서 수입도 더 쏠쏠할듯요


    같은 음식을 다른 여 비제이가 몇만원씩 들여 먹은 만두 영상보다
    본인은 달랑 4개 먹은것 만으로도 조회수가 더 ㅎㄷㄷ
    그분이 먹은 음식이 요즘 유행해서 다른 비제이들이 먹방에서 보여줄 정도..
    중국당면이랑 냉면...6개월전에 중국당면이랑 가리비 먹을때 보고 침흘린 영상이
    지금 조회수가...대박...ㅎ

    남편도 한번 살짝 나왔는데 정말 인상 좋고 두 사람 잘 어울려 보였어요
    두 사람 모두 겸손해서 구독자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한번 보세요. 정말 맛나게 먹어요

    게다가 다른 비제이들은 음식준비하고 먹는 시간도 많이 걸려서 하루에 상당시간을 할애해야 하는데 비해
    이 분 보다 조회수가 안 나오니...이분은 컨셉 제대로 잘 잡은 듯
    근데 사실 이분만큼 맛나게 먹는 사람 못봤으니 저분 말고는 저런 컨셉으로 해도 성공할 확률이
    있을거란 보장은 못할것 같아요.

    인기가 좀 높아지면 좀 변해가는 분들이 많은데...구독자 떨어지는건 순식간이거든요.
    첨부터 너무 거창하게 시작해서 주체할 수 없는 인기에 거만해져서 지금은 결국 유지는 못해서
    탑자리에서 내려오는 분도 있는 상황을 보니까...기본 인성이 역시 온라인에서도 중요하더라구요

    그에 반해 도로시, 밴쯔, 떵개떵....이분들은 맛나게 먹기도 하고 겸손해서 먹방 보기가 편해요
    한번 씩 다욧 결심 굳히고 싶을 때 보세요. 다들 정말 맛나게 드심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9732 인덕션 켜는 게 그렇게 쉬운지요? 7 .... 2018/06/09 2,251
819731 이재명 = 정동영 16 읍읍 2018/06/09 1,088
819730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 노래 한곡 들어요. 2 상쾌한 토요.. 2018/06/09 499
819729 어두울때만 한쪽 눈이 흐릿해지는데 왜그럴까요 걱정 2018/06/09 1,422
819728 강추) 자유당을 살려주는 건 이재명입니다 12 끌올 2018/06/09 780
819727 아침을 간단히 먹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요? 20 아침 2018/06/09 4,546
819726 하농 연습에 대한 질문입니다 3 피아노 2018/06/09 824
819725 오전에 맥주와 같이 먹울 움식 주문 가능한 곳 있을까요? 7 애엄마 2018/06/09 896
819724 안희정 사건때는 6 ... 2018/06/09 1,465
819723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 미담.JPG 12 존경합니다 2018/06/09 3,510
819722 푸들 심장이 원래 빨리뛰나요? 1 ㅇㅇ 2018/06/09 784
819721 누가 제 가족인 걸까요? 2 가족의 발견.. 2018/06/09 1,464
819720 넷플릭스 잘 이용하는 노하우 있나요? 3 2018/06/09 1,588
819719 '양승태 사법 적폐' 뒤에 숨은, 위선자 문재인의 침묵 9 ... 2018/06/09 707
819718 (펌) 2015년에 민주당 모의원 지역사무실관계자에게 직접 들은.. 6 ........ 2018/06/09 917
819717 참치마러 한 걸음 더 들어가기ㄷㄷㄷㄷ.jpg 17 고소해 2018/06/09 3,486
819716 자한당 CVID D-4 10 ^^; 2018/06/09 406
819715 형이 죽었는데도 읍은 왜 고소취하를 안하는건가요? 11 ㅇㅇ 2018/06/09 1,737
819714 양주 선물하려는데 포장가방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3 2018/06/09 1,869
819713 211.213.xxx.132님 210.113.xxx.87씨랑 동.. 45 어제에 이어.. 2018/06/09 1,074
819712 아산 파라다이스 가는데 팁좀주세요. 2018/06/09 323
819711 소극적인 성격은 왜그럴까요 5 매사 2018/06/09 1,915
819710 850m 거리 초등학교 걸어서 등교..가능할까요? 9 ... 2018/06/09 2,201
819709 장애민원인을 대하는 자세(남경필VS이재명) 4 대조적 2018/06/09 966
819708 연극영화과나 이런 과를 일반 문과에서 보내보신 분 4 2018/06/0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