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들은 언제부터 말귀를알아듣나요?

조회수 : 3,496
작성일 : 2018-03-31 23:12:46
3개월된 아기를 키우고있는데
잠투정이 너무심하네요 예민하기두하구..편히
쉬어본적이없어요..제 몸이 지치니 아기는 소중하지만
너무너무 예쁜지는 잘 모르겠어요..
혹시 언제부터 안돼~~울지마~괜찮아가 말로 통하나요?
6개월쯤은 너무 이른가요? 새벽에두 깨니까 안쓰럽긴한데
아래 윗집 이웃분들께도 너무 죄송해서요...
IP : 45.64.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31 11:1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안돼는 두돌쯤?
    왜 안되는지 이해하고 본인을 자제하려면 3돌쯤?
    제 경험엔 그래요.
    그리고 우아달에 그 여자의사샘 누구죠? 그분 책 읽으니 아이를 혼내서 통하려면 3년은 지나야 말이 통한다고. 그 전에 혼내는건 폭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6개월이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최소 최소 돌까지는요. ^^

  • 2. ..
    '18.3.31 11:16 PM (1.238.xxx.44)

    돌무렵부터 어느정도 알아듣더라구요~~

  • 3. ..
    '18.3.31 11:18 PM (1.238.xxx.44)

    근데 잠투정하고 새벽에 깨고 하는건 두돌까진 꼭 한번씩 깨소 토닥여주고 그랬어요 ㅠㅠ 그건 어쩔수 없는듯

  • 4. 친구여
    '18.3.31 11:23 PM (125.139.xxx.81)

    언제 말귀가 통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저 8개월 아기 키우는데 잠투정 조금씩 나아졌어요
    특히 이유식 하고 나니 배가 든든한지 점점 잘자요
    힘내세요 ㅠ 몇달전 생각나서 짠하네요

  • 5. ...
    '18.3.31 11:2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참. 3개월이면 그냥 원래 그래요.
    신생아 키우는 부모의 평균 수면시간이 3시간이라고 (해외 연구에요)
    오죽하면 백일의 기적일지, 백일의 기절인지 그런 얘기까지 있겠어요.
    제일 힘들때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그때는 되돌이켜 생각하기조차 싫어요

  • 6. 김정숙
    '18.3.31 11:44 PM (112.162.xxx.63)

    아기들 말은 다 알아들어요 표현 할 방법이 없어서 우는 겁니다 배속에서 들었던 말들 ,태어나서 들려오는 언어를 옹알이를 시작으로 말의 형태를 갖추어 가는 단계라고 봐요
    아기가 우는것은 뭔가 편안하지 않고 요구사항이 있을 겁니다 그것이 뭔지 알아보세요
    어디가 아픈지 무서운 꿈 꾸었는지 배가고픈지 ᆢ
    우리와 같아요

  • 7. ..
    '18.4.1 12:08 AM (220.121.xxx.67) - 삭제된댓글

    50일때쯤 장난으로 무서운 표정 지으니까 울고
    17개월되니 자주 듣는 단어는 아는지
    제가 남이랑 통화하다 끊을때 아이도 듣고있는지
    끊을게요, 들어가세요, 네네~ 이러는데도 손을 안녕해요
    저희아이가 특별한거같진않고 어려도 눈치로 알아듣는거같아요

  • 8. 지금 17개월
    '18.4.1 12:50 AM (218.54.xxx.216)

    제법 알아들어요. 자자, 밥먹자, 미끄럼타자, 잘가, 잘잤어등등 간단한 말에는 반응해요
    안돼 하면 멈칫 합니다.

  • 9. 뭔가
    '18.4.1 1:01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불편한 상태일때 울죠. 아무래도 첫 아이면 이 요구를 빠르게 알아차리기가 힘들죠. 자다가 깨야하고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아이는 울고 이유는 모르겠고... 다들 그렇죠.
    둘째부터는 딱 알겠더라구요.
    수유간격 살피고, 기저귀 보고 , 너무 더운지 체온 살피고...
    계속 말해주고 안거나 토닥이면서 자장가 편안하게 불러주면 빠르게 안정되었던것 같아요.
    가장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그래도 중1 아들보면 그 때가 참 그리워요. 엄마는 아기 잘 때 같이 낮잠도 자 두고먹고 싶은거 배달해서라도 잘 먹고 누구라도 와 있거나 남편있을때 두시간만이라도 혼자 영화보거나 머리하거나 마사지 혹은 거품목욕이라도 하세요.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가 적도록 관리하세요. ^^

    아기 울음 소리정도는 이웃들도 다 이해합니다.
    그리고 말귀는 돌 지나면 알아듣지만 말은 평생 안듣는 자식도 있을 것으로...^^;

  • 10. 돌 전에도
    '18.4.1 5:49 AM (121.128.xxx.122)

    화장실 들어오려는 거,
    현관 바닥 만지는 거 "안돼, 지지" 하면 이유는 잘 모를지언정 잘 알아 들어오.
    끊임없이 작은 어른라고 생각하고 계속 말해주세요.
    난 13개월인데 모자 벗으려하면
    진짜 멋지다 얼마나 멋진지 거울 보고 오라고 하면
    가서 거울 봐요.
    15~6개월 부터 훈육 가능한데 그게 혼내는게 아니고
    계속 아기에게 알려 주는 거죠.
    식탁에 앉아서 식사하는 거.
    인사하는 거.
    이유식에서 잏반식 넘어 갈 때 음삭 뱉는 거
    습관 되니까
    "다시 먹어"라고 얘기해 주는 거.

  • 11. ..
    '18.4.1 8:03 AM (121.135.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 애는 말문 트인 것은 두돌 무렵이라 늦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듣는 것은 8개월부터 알아들었어요.
    인형이 꽤 많은 편인데 일일이 이름을 붙여서 같이 놀았어요. 핑키 가져와라 둘리 가져와라 통통이 가져와라...다 알아듣고 기어서 가져다 주더군요. 저녁 때 아빠오면 제가 아기가 이렇게저렇게 힘들었다 얘기하니까 표정 어두워지고 주눅들기도 하고요.
    느낌상 복잡한 대화도 다 알아듣는 것 같았어요.
    두돌까지 엄마 아빠만 하더니 갑자기 말문 트이면서 청산유수더라구요. 어렵고 섬세한 표현까지 아이답지 않게 잘 해서 듣는 사람들 다 놀래켰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373 오늘은 비도오구 쌀쌀하니 10 82cook.. 2018/04/05 2,515
795372 상가건물이나 다가구건물 살 때 주의사항이 뭘까요? 2 조언좀..... 2018/04/05 2,353
795371 오늘 추워요 8 춥다 2018/04/05 1,966
795370 읽어보세요.[시어머니와 며느리] 9 엉엉엉 2018/04/05 3,728
795369 소개팅했는데요..... 15 ''' 2018/04/05 6,148
795368 김옥빈 미모가 벌써 시들었나요? 29 2018/04/05 13,384
795367 40대 초반 주름 자글자글 고쳐지나요? 10 갓40 2018/04/05 4,912
795366 한반도 평화 기원 10만 백악관 청원 서명 부탁드려요. 5 프라즈나 2018/04/05 709
795365 방송PD에도 자료 넘기겠다… 삼성 첨단 3D낸드 공정까지 만천하.. 4 ........ 2018/04/05 1,735
795364 미만, 이하, 이상, 초과를 영어로 이찌 말하나요? 7 영어 2018/04/05 3,064
795363 [음악] 민서 - 멋진 꿈 ㅇㅇ 2018/04/05 582
795362 어쩌다 어른 2 2018/04/05 1,219
795361 청와대 트윗 - 식목일 소나무 기념식수 기레기아웃 2018/04/05 921
795360 수육 9킬로 삶을 냄비 조언부탁드려요~ 7 나라냥 2018/04/05 1,080
795359 핸드폰 에서 액셀 공부 2018/04/05 798
795358 문재인 정부에서 경제위기 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1 ... 2018/04/05 1,519
795357 가전제품 사면 할인받는거 교원상조 혹시 아시는분 계세요? 7 궁금 2018/04/05 4,310
795356 저도 용기내어..75d 인 분들 브라 어디 브랜드 쓰시나요? 17 @@ 2018/04/05 3,862
795355 고등어조림할때 무 푹 익게 하는 비법같은거 있으신분? 15 .. 2018/04/05 10,609
795354 깨소금은 소금 깨 인건가요? 12 .. 2018/04/05 2,539
795353 어제 돌봄교실서 문통옆에 앉아있던 여자아이가 선물줬대요 ㅋ 21 어머머 2018/04/05 7,102
795352 세탁세제 추천해주세요. 5 봄바람 2018/04/05 2,125
795351 제주일정 도움주세요~ 2 토토짱 2018/04/05 888
795350 부작용 없는 식욕억제제 있을까요? 19 식욕폭발 2018/04/05 5,564
795349 암수술하신 노인분들 혼자사시는경우 어떤가요? 6 걱정 2018/04/05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