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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헤어지자는데.귀금속 다주라고 하능데요.

랜드힐어녀 조회수 : 25,323
작성일 : 2018-03-31 22:36:31
남친하고 사귄지는 2년입니다.

오늘헤어지자고 하는데..

선물받은걸 다 주라고 하네요.

저도 준게 잇지만. 남친이 준거에.비하면 가격으로는 좀 소소합니다.

속물같지만 .. 이미 준걸 주라고 하니 좀생이같기도 하고

줘야될까요??

IP : 117.111.xxx.126
1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런 ㄴ
    '18.3.31 10:38 PM (139.193.xxx.87)

    이네요
    헤어지기 잘하는거고 구차하니 몽땅 던져 주고 완전 절연하세요

  • 2. .........
    '18.3.31 10:38 PM (216.40.xxx.221)

    돌려줘요.

  • 3. ...
    '18.3.31 10:3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말 듣고도 안 주고 싶던가요?

  • 4. 랜드힐어녀
    '18.3.31 10:39 PM (117.111.xxx.126)

    .. 헤어지는 마당에 절연은 당연하긴한데.. 연락하는게 이상하자나요 .

  • 5. ...
    '18.3.31 10:39 PM (222.232.xxx.246)

    그거 가지고있면 또 뭐하게요 그런말까지 듣고 착용하고 싶으세요?
    아님 파실건가요? 그냥 주고말지요

  • 6. .........
    '18.3.31 10:40 PM (216.40.xxx.221)

    돌려줘야 깨끗히 끝나요.

  • 7. 달라고 하는 쪽도
    '18.3.31 10:40 PM (115.140.xxx.66)

    좀생이 같고 달라는 데 안주고 싶은 마음은 뭔가요?

  • 8. 그거
    '18.3.31 10:4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어짜피 하고 다니지도 못할거잖아요.
    그렇다고 서랍에 모셔두기도 그렇고

    그냥 던져주고 말아요

  • 9. ...
    '18.3.31 10:40 PM (222.232.xxx.246)

    택배로 보내버리고 송장번호 하나 보내버리세요

  • 10. .........
    '18.3.31 10:41 PM (216.40.xxx.221)

    택배 착불로 보내시구요.

  • 11. 333222
    '18.3.31 10:41 PM (203.226.xxx.208)

    남자 욕할 것 없어요. 돌려 주세요.
    안 돌려 주면 찌질해 지는 것은 원글님.

  • 12. ....
    '18.3.31 10:42 PM (175.223.xxx.9)

    다 줘버리고 비웃어주세요
    그딴 인간이랑 결혼전에 헤어지는 기회가 있는거보니
    님은 전생에 독립운동하셨을듯

  • 13.
    '18.3.31 10:43 PM (218.54.xxx.61)

    달라고 하는 놈한테
    안주고 무슨꼴 당하실려구요~

  • 14. 주고 말죠
    '18.3.31 10:43 PM (118.219.xxx.45)

    뭐 그런..***
    안 줬다간 청구서 보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님 이미 버렸다고 하던가..

    제 경우
    금은방에서 다른 걸로 바꿨어요.

    줄 경우
    지저분한 검은 봉다리(?)에 넣어주세요.
    그정도 가치밖에 안 되는 물건이니..

    아님 착불로 택배로 보내던가요.
    그런 x 다시 얼굴 보기도 싫을것 같네요.

  • 15. .....
    '18.3.31 10:4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같음 그냥 돌려줘요
    저런 찌질한 새끼 그거 안돌려주면 또 얼마나 ㅈㄹ을 하겠어요.

  • 16. 그리고
    '18.3.31 10:46 PM (175.120.xxx.181)

    선물 주라고가 아니고
    선물 돌려 달라고 하네요예요

  • 17. ...
    '18.3.31 10:48 PM (112.204.xxx.128)

    주세요. 값이 좀 나가나본데 그냥 깔끔하게 주세요.

  • 18. 금은방에서
    '18.3.31 10:48 PM (115.140.xxx.66)

    다른 걸로 바꿨다는 댓글 충격적이네요
    그게 뭐라고 그렇게 까지...음...

  • 19. 랜드힐어녀
    '18.3.31 10:49 PM (117.111.xxx.126)

    대략적으로요.ㅡ
    지갑 45
    목걸이 60
    귀걸이 15
    반지 25정도 에요 ..

  • 20. 둘이
    '18.3.31 10:50 PM (139.193.xxx.87)

    똑같단 생각이 드네요
    빨리 내던져 줘요 착불로

  • 21.
    '18.3.31 10:52 PM (223.39.xxx.159) - 삭제된댓글

    왜 헤어지는지도 모르는데 왠 남자욕요?

    저도 준게 잇지만. 남친이 준거에.비하면 가격으로는 좀 소소합니다.
    평소에도 얻어먹기만 하다 헤어지는건데 얼마나 배신감느끼면....

  • 22. ...
    '18.3.31 10:53 PM (211.172.xxx.154)

    웃긴 원글.

  • 23. 안줘도 될 이유는 또 뭔가요?
    '18.3.31 10:53 PM (203.81.xxx.101) - 삭제된댓글

    돌려달라면 서로 준거 서로 받아야죠
    소소하더라도 님이 준거 받고 님이 받은건 주세요

  • 24. 땡큐
    '18.3.31 10:53 PM (221.158.xxx.223) - 삭제된댓글

    돌려줬다는 거 증명되게 해서 다 돌려주고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안전하게 이별하는 게 어딘가요 땡큐죠

  • 25. ,,,,
    '18.3.31 10:5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냥 고대로 다 상자에 넣어서 (인증동영상이나 사진 필수) 보내버리세요.
    돈이면 돈만들기 힘든 핑계라도 있지만 이건 그냥 현물인데 갖고 있고 싶으세요?
    저같음 말 나오자마자 퀵으로 부쳤을 거에요.
    물욕이 많으신 편인지
    그까짓 지갑, 목걸이, 반지 뭐가 중요하다고

  • 26. 남자욕
    '18.3.31 10:58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할거 있나요?
    원글님이
    본전 생각나게 하는 상대였나보네요
    요즘은 연예계약서라도 써야하는 시절인거같네요

  • 27. ...
    '18.3.31 10:59 PM (58.79.xxx.138)

    깔끔하게 보내세요
    갖고있어서 뭐하게요

  • 28. 어휴
    '18.3.31 10:59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많이도 받아먹었네

  • 29. 보면
    '18.3.31 11:02 PM (110.14.xxx.175)

    여기 물어보는건 돌려주기 싫어서 그런건가요?

  • 30. ..
    '18.3.31 11:03 PM (1.251.xxx.92)

    돌려달라고 할 만하네요.

  • 31. 말 그대로 선물인데
    '18.3.31 11:04 PM (117.111.xxx.202) - 삭제된댓글

    선물이면 그 물건 주인은 님인데 뭘 돌려줘요?
    웃긴놈이네요 드럽다 정말

  • 32. 택배나 우편으로 부쳤다가
    '18.3.31 11:05 PM (125.142.xxx.188)

    혹 만나기 싫다고 택배나 우편으로 부쳤다가
    잃어버리는 수 있어요.
    특히 고가의 상품일 경우 절대로 택배나 우편 안되어요.

    누가 선물을 제게 부쳤었는데 엉뚱한데 가 있어서 야밤에
    택배 아저씨가 다시 찾아갔었는데 마침 개봉전이라
    찾아왔었어요.
    또 어떤 사람은 제게 오는 택배가 전주소 로 가기도 했는데-심지어 경비실에 맡겼는데
    그 주소사람이 자기한테 온거도 아닌데 찾아가서
    택배사가
    다시 찾으러 갔을 때 이미 박스 개봉하고 거기에 든 물건을 아이들이 다 흐트려놓고 쓰고 있고...ㅠㅠ

    더럽더라도 본인에게 직접 돌려주면서 사진으로 그품목 찍어둬야합니다.
    나중에 모자르니 가져오지 않았다니 딴소리 하는

  • 33. 이상해
    '18.3.31 11:05 PM (178.62.xxx.202) - 삭제된댓글

    나 같음 돌려 달라기 전에 내가 먼저 던져줌
    찜찜하게 그걸 왜 가져고 있어요?
    더 이상 의미도 없고 내꺼도 아닌데 집착하는게 더 이상해요;

  • 34. 참나
    '18.3.31 11:07 PM (58.140.xxx.232)

    받았을때 고맙다 인사했던게 억울할순 있겠죠. 하지만 본인도, 본인이 준 선물은 가격이 미미했다고 인정했잖아요. 보통은 비슷하게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남자도 억울하고 본전생각 났나보죠.

  • 35. ...
    '18.3.31 11:09 PM (211.243.xxx.219)

    검은 봉지에 담아주세요...
    그만한 가치의 물건이니... 한 번 더 봐야 하니 괴롭긴 하겠네요..

  • 36. ..
    '18.3.31 11:10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금붙이 받고 십자수같은거주고 그랬나요?
    남자가 본전생각 나나봐요..
    욕할건 뭐있나요..돌려주면 그만이죠..

  • 37. happ
    '18.3.31 11:11 PM (122.45.xxx.28)

    결국 주기 싫은데 줘야 되냐 소리?
    내가 준 건 미비하니 달라 할것도 안되는데?
    뭐 사정은 몰라도 남친이 잘 헤어지는거네.

  • 38. 선물이잖아요
    '18.3.31 11:16 PM (85.6.xxx.112)

    돌려줄 의무는 없어요. 더럽고 치사해서 돌려주기도 하는데 남친 진짜 찌질하네요. 헤어진 경위는 모르겠지만 똥차 치우는 값이라고 생각하세요.

  • 39. 주세요
    '18.3.31 11:18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저라면 받은게 많았다면 고마웠다거 깔끔하게 챙겨서 보내겠어요
    그거 받으며 얼굴보며 잡을 수 있겠지만 저람 그냥 다 싸서
    줘요 치사하니 뭐니 말할 필요도 없어요
    그 사람도 해준거라도 받자고 마음 맺힌게
    있겠죠
    주세요

  • 40. 뭐야
    '18.3.31 11:25 PM (222.114.xxx.36)

    달라고 했다 써야죠. 주라고 했다는게 뭔말인지..어차피 내꺼 아닌거 줘버려요.

  • 41. 아니
    '18.3.31 11:28 PM (115.136.xxx.67)

    남자도 찌질하지만 원글이도 찌질하구만요
    내가 볼 때 둘다 똑같이 돈 아까워서 그러는구만

    남자 욕할게 뭐 있나요
    원글도 똑같이 돈 아까워서 주기 싫단건데

  • 42.
    '18.3.31 11:29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남친과 크게다퉈 헤어지자고 하고 택배박스에
    형체가 유지되는 선물들은 다 담았어요
    명품같은건 없고 스피커나 귀금속류 책도 담았나??

    그러다 화해했는데 집에와서 그거보곤 너도 참 칼같다며~~
    그래놓고 결혼했네요

    당연 주세요 그게 얼마된다고 갖고있어요

  • 43. ..
    '18.3.31 11:30 PM (180.224.xxx.155)

    금액까지 줄줄이 댓글에 써 놓는거보니 정말 주기 싫은가보네요
    검은 봉지니 뭐니 꼴 우스워지지말고 빨리 줘버려요

  • 44. . . .
    '18.3.31 11:30 PM (121.132.xxx.12)

    돌려줘야죠.

    주기싫은 원글님 더 찌질해보임.
    한몫챙겨 주기싫어보임.

    돌려줘랏!

  • 45. 몇짤이니?
    '18.3.31 11:35 PM (112.165.xxx.133)

    다 주라고가 아니고
    다 달라고라고 해야지...
    ㅉㅉ

    이미 준걸 주라고 쓰는게 아니고
    달라고 라고 써야지....

    여친이 넘 무식해서 정떨어졌나보네.

  • 46. 대략 150만원 ..
    '18.3.31 11:3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어휴 찌질해,
    확 한꺼번에 던져주면
    행여 남은 정까지 단칼에 정리 되겠는 걸요.
    이별이 힘들려면 몹시 힘든데
    어차피 끝날거 차라리 잘됐다 생각하고
    화악 던져버리세요.
    그말 들은이상 그것들은 더러운 물건이 되는데
    그거 괜찮나요?
    님도 이상해요.
    이럴경우 물어보고 말고가 어딨어요.
    그런건 그자리에서 바로 실행하고
    제대로 비웃어 주고 뒤도 안돌아볼거 같구만,

  • 47. 당연히
    '18.3.31 11:41 PM (74.75.xxx.61)

    돌려줘야지요. 그걸 말로 하는 남자도 이상하고 그걸 여기다 물어보는 여자분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제 친구중에 대학때 잘나가는 남자 하나 건졌다고 엄청 자랑하고 다닌 백치미 친구가 있었어요. 무슨무슨 시험에 붙어서 앞으로 사짜 달고 살 사람이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혼인빙자 간음같은 케이스로 순진한 이 친구를 실컷 이용한 남자였는데 결국엔 너보다 조건 좋고 똑똑한 여자 만나고 싶다고 해서 헤어졌어요. 친구는 상처가 엄청컸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얘기를 할 정도예요. 어느날 남자한테 택배가 하나 왔는데 그동안 친구가 남자한테 줬던 선물들은 하나도 없고 친구 엄마가 남자에게 줬던 성경책만 달랑 택배로 보냈더래요. 그 얘기를 듣고 헤어질 때 잘 헤어지는 것도 예의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48.
    '18.3.31 11:56 PM (58.236.xxx.116)

    안돌려주면 그 남자가 두고두고 님을 파렴치한 속물이라고 뒤에서 여러사람한테 씹고다닐겁니다. 뭐하러 그런 더러운 꼴을 보려그래요, 그 귀금속들이 그리도 아까워요?

  • 49. ..
    '18.4.1 12:02 A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여친이 무식해서 정떨어진 사례로 보임

  • 50.
    '18.4.1 12:08 AM (218.38.xxx.178)

    선물을 어찌...

    지금 헤어지길 천만다행이네요

    드러버서 주겠어요 착불로.

  • 51. 주라고 ㅡ 다 달라고 ...
    '18.4.1 12:35 AM (125.177.xxx.43)

    사준 사람이 달라고 하는데 ,,, 줘버려요..
    님도 사준거 있으면 돌려받고요

  • 52. ...
    '18.4.1 12:36 AM (39.7.xxx.160)

    자존감이나 자존심 있음 상대가 달라기전에 정리 해야죠..

  • 53. 달라고!
    '18.4.1 4:40 AM (180.65.xxx.11)

    달라고!
    경상도 분인가 ㅡㅡ

  • 54. 그걸로 뭐하시게요
    '18.4.1 7:27 AM (59.6.xxx.151)

    송사라도 한다면 선물이니 안 줘도 되겠지만
    그럴 것도 아니고
    찌질이든 쫌팽이든 이제 남인데요
    님 편한 시간, 장소로 가지러 오라고 해서 차 한 잔도 할 필요없고 물건만 건네주세요

  • 55. ....
    '18.4.1 8:35 AM (175.223.xxx.110) - 삭제된댓글

    안 주고 싶어 전남친 욕하자는 판 까는 님도 좀생이

  • 56. ..
    '18.4.1 9:05 AM (125.178.xxx.196)

    치사하다 진짜
    어케 사귀었었어요
    다 버렸다고 해요 ㅉ

  • 57. ㅇㅇ
    '18.4.1 9:08 AM (211.204.xxx.128)

    헤어짐을 당해서 돌려주기 싫단말로 들려요
    남친은 그 물건을 보며 님이 자기 생각하는게 소름끼치게 싫은겁니다

  • 58. ㅇㅇ
    '18.4.1 9:12 AM (211.204.xxx.128)

    댓글보니 대략 견적 나오네요
    고가만 선물 받으신..
    질질 끌어 데이트 폭력 유발하지 말고
    돌려주고 떳떳하게 헤어지세요

  • 59. ann
    '18.4.1 9:18 AM (220.122.xxx.157) - 삭제된댓글

    주라고->달라고

    그냥 돌려주고 깔끔하게 헤어지시기를 바랍니다
    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요...

  • 60. ...
    '18.4.1 9:30 AM (218.147.xxx.79)

    빨리 택배로 보내버려요.
    분실은 무슨..
    안에 뭐가 든줄 알고 남이 가져가나요.

    남자도 치사하지만
    남자보다 여자가 더 쫌스러워요.
    계속 받기만 했는데 미안한 마음도 없나보네요.

  • 61. 자자자 이제
    '18.4.1 9:33 AM (1.237.xxx.156)

    남친이 준 거에 비해 소소한 원글이의 선물 리스트도 들어봅시다.그것도 달래야지요~~

  • 62. 마음이
    '18.4.1 9:49 AM (121.160.xxx.82)

    아직 정리가 안되어 물어보는 것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남자 머루 돌아섰으니 정리하시는게 맞아요

    님이 많이 힘들테지만 정리해서 택배로 사진 찍어 착불로 보내시면 깔끔하게 정리 됩니다

  • 63. 달라고하기전에
    '18.4.1 10:45 AM (175.213.xxx.182)

    자존심상 달라고하기전에 돌려줘야죠.
    그리고 그런 찌질한 남자는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 64. .....
    '18.4.1 11:09 AM (122.37.xxx.73)

    우선 여기에 한남들 절반이라는것도 참고하세요.

    글쓴님잘못없고요.

    여기계신븐들 선물이라는 개념을 모르시는듯 ㅎㅎ

    선물은 상대방에게 줬으면 상대방소유인거죠.

    누가보면

    글쓴님이 한남 멱살잡고 협박해서 선물받은줄 알겠네요.


    한남스스로

    여자에게 잘보이고. 스킨쉽 . 사귀고 싶어서

    선물공세

    한남스스로 할때는언제고 헤어지니 달라고하는데

    상찌질 한거죠.

    친구들끼리도 생일선물주고. 우리싸웠으니 내가 준 생일선물 돌려줘

    해봐요. 친구도 욕합니다. 찌질한 개쌬ㅋㅋㅋ 라고요.


    글쓴님 여기 글쓴님 한테 뭐러하는거 들을필요없어여.

    선물 글쓴님꺼고요.

    한남이 달라고 해서 줄필요도 없습니다.

    그거 중고나라에 파시고. 여행다녀오세요.

  • 65. .....
    '18.4.1 11:11 AM (122.37.xxx.73)

    자존심상 달라고 하기전에 돌려줘야한데 ㅋㅋㅋ

    선물의 개념을 모르시는듯

    오늘도 여자는 한남과 헤어지고도

    한남의 기를 여자가 세워줘야합니다.

    으 상찌질 -ㅋㅋㅋㅋㅋ

  • 66. ....
    '18.4.1 11:16 AM (125.186.xxx.152)

    남자는 싫은데 그 남자가 준 선물은 좋은가요??
    선물 돌려달라는거 찌질하지만
    이미 맘에 안들어 헤어지는 마당에 찌질함 하나 더 추가한들 어떻습니까마는
    선물은 갖고 싶어하는 원글이 더 속물인데요.

    택배분실 우려되면 우체국등기로 보내세요.

  • 67. ㅎㅎㅎ
    '18.4.1 11:16 AM (223.39.xxx.54)

    돌려줄 필요 없어요. 그건 님 맘임.헤어지자고 했댔죠? 누구 잘못이죠? 전 남친이 나쁜거면 걍 문자 다 씹을거같은데요?
    선물을 돌려달라는것도 완전 찌질하구요.
    여기 댓글 좀 이상하네요.
    보통 헤어지고 선물 돌려달라는 놈 없어요.
    남자든 여자든 자존심이 있지.

  • 68. ....
    '18.4.1 11:24 AM (122.37.xxx.73)

    남자는 싫은데. 선물가지 있는게 왜??

    찌질한가요?? ㅎㅎ

    선물받고도 여자는 욕먹는 세상이구나. ㅎㅎ

    그럴때쓰는방법은

    중고나라에 팔면됩니다.

  • 69. 가지세요
    '18.4.1 11:26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선물받은거 가격 꿰고 있는거보니 그거 받으려고 만났나본데
    그렇게 모아서 부자되셔야죠.
    물욕가득한 여자에 좀생이 남친 잘만났는데 왜 헤어지셨어요? 천생연분인데.
    보통은 드러워서라도 먹고떨어져라 얼른 보내죠.

  • 70. .......
    '18.4.1 11:31 AM (122.37.xxx.73)

    선물받고도

    헤어지고 돌려달라는 한남이 찌질한건데

    이젠 하다하다

    한남한테 선물 안 돌려준다고

    물욕있는여자. 찌질한여자 취급받네.

    ㅎㅎㅎ

    역시 여혐민국 다운 댓글이네. 와~

  • 71. 선물
    '18.4.1 11:38 AM (220.86.xxx.153)

    내친구네 아들이 3형제인데 3형제다 공부는 못해도 연애는 박사들이라 아가씨 사귈때마다
    선물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고 헤어질때 준선물 귀금속이던 뭐든 대부분 귀금속이래요
    얼마나 연애를 하고 다니는지 하루는 즈네엄마에게 귀금속을 한손아귀 갔다주더래요
    지금은 결혼해서 잘사는지 모르는데 어찌 하나같이 아들3형제가 다 건달들인지
    지금은 맘잡고 잘산다고 들었어요 그집 생각 나네요 돌려달라고하나 보더라구요

  • 72. ...
    '18.4.1 11:48 AM (175.204.xxx.114)

    물건도 다 기운이 있어요
    기운이 별건가요
    보면 생각나는 건데 헤어진 남친 생각나는 물건
    그거 해서 뭐하게요

    우체국 택배는 집배원이 수령자 싸인 받으니까 분실 우려 적어요.
    아니면 어디든 착불로 보내면 돈 받아야되니까 물건주인한테 제대로 가겠죠, 대신에 상자안에 착불값 동봉해서 깔끔하게 계산하세요.
    받은 물건들 상자에 몽땅 넣어서 인증 사진 한컷 찍고 빠이 하세요~

    그런데 그걸 굳이 돌려달라는 남자나 여기 물어보는 여자나 비슷해보이는 건 사실이네요.

  • 73. .....
    '18.4.1 11:53 AM (122.37.xxx.73)

    중고나라에 팔고.

    그 돈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헤어짐의 슬픔을 뒤로하면됩니다.

  • 74. ...
    '18.4.1 12:08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줘버리세요. 쫌팽이 같은 ㅅㄲ 욕하는 후기면 몰라도 줘야 하나고민하는 님도 비슷한 사람 같아요. 아마도 사귀는 동안 호구였다는 느낌 들게 행동하셨을 거 같네요.

  • 75. ㅇㅇ
    '18.4.1 12:19 PM (122.34.xxx.66)

    님이 다른남자 생겨서 헤어진건 싹둑 잘라놓고 준거 달라는 남자만 나쁜놈 만드는거 아닌가요?

  • 76. Iol
    '18.4.1 12:20 PM (175.223.xxx.246)

    제가 돈 받을 게 있어 소액재판 간 적 있었거든요.
    근데 앞 재판 청구인이 데이트패물 돌려달라고 소송 건 거 봤어요

  • 77. .!.
    '18.4.1 12:32 PM (211.201.xxx.221)

    헤어지는 마당에 그걸 꼭 같고싶은지요.
    차 후 착용하고 싶은지요.
    좋을때 기분좋게 지녔지만 돌려달라기전에
    깔끔하게 주면 좋죠..
    그게 뭐라고 그런 욕심을..

  • 78. ..
    '18.4.1 12:40 PM (121.168.xxx.170) - 삭제된댓글

    지갑 안쪽이나 목걸이 귀걸이 반지 안쪽에 이니셜 새겨서 돌려보내시는거 추천
    A가 B에게 2017.01.01
    이런식으로

  • 79.
    '18.4.1 12:58 PM (223.62.xxx.254)

    아니 왜 중고나라에 팔라고 자꾸 말하는지 거지세요?
    그거 팔아 부자될것도 아니고 돌려달라고 하니 돌려주라는건데.... 원글 인생 길어요. 그릇이 그렇다고 생각하고 깨끗하게 돌려주세요.사람은 만날때 보다 헤어질때가 더 중요하더라구요.딸 같으면 돌려주라고 하겠습니다.

  • 80. ..
    '18.4.1 1:13 PM (223.39.xxx.89)

    돌려주세요

  • 81. ........
    '18.4.1 1:34 PM (122.37.xxx.73)

    친구끼리도

    생일선물 받고

    친구끼리 싸우면

    선물달라고 하면

    찌질한 놈 되는거

    다 아는 상식인데

    남, 여 연인관계 만 나오면

    여자는 선물 받고도

    한남의 찌질함은 쉴드받고,

    여자만 거지 라는둥, 찌질한 인성이라는둥

    욕먹는 세상 ㅎㅎㅎ

    역시 여혐민국 다운 댓글 입니다.

  • 82. ..
    '18.4.1 1:39 PM (125.252.xxx.11)

    찌질한 놈. 그거.. 그 날.. 신경질 나서 쓰레기 통에 버렸다고 하셔요.

  • 83. 흠..
    '18.4.1 1:58 PM (1.242.xxx.220) - 삭제된댓글

    이혼할때도 니꺼내꺼 구분하는 세상인데 상대방이 돌려달라고 청구한다면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님이 준것도 돌려달라고 하시구요

  • 84. 흠..
    '18.4.1 2:00 PM (1.242.xxx.220) - 삭제된댓글

    돌려달라고 한게 왜 찌질이가 되는지.. 남자가 돌려달라하면 찌질이가 되는거고 여자가 돌려달라하면 깔끔녀가 되는건가???

  • 85. ....
    '18.4.1 2:44 PM (125.187.xxx.69)

    원글도 헤어진 남친에게 받은거 가지고 있으면 마음 불편할 거 같은데요..선물이 맘에 들었었나 보네요..그거 뭐하러 가지고 있어요? 헤어지는 마당에 다 정리 해야지요..

  • 86. ,,,
    '18.4.1 2:50 PM (58.230.xxx.110)

    줘버리세요~
    어차피 하고 다닐것도 아닐텐데...
    담번에 안찌질한 남자 잘 고르세요~

  • 87. 국어를
    '18.4.1 3:16 PM (61.79.xxx.227)

    잘못배운건지. 달라고 합니다가 맞는거 아닌가요? 주라고 합니다가 아니라 주는건 본인이 주체인거고 달라고 한건 저쪽에서 요구한거구.그쪽에서 달라고 안했는데 님이 주겠다고 생각한거라면 모를까.

  • 88. 주세요
    '18.4.1 3:19 PM (211.36.xxx.28)

    바닥에 스트레치랑 기스내고 주세요

  • 89. 다른것도 아니고
    '18.4.1 3:25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반지 목걸이 귀걸이를 준걸 보면
    남자는 결혼까지 할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뭔일이 터진거 같네요.

  • 90. 줘버려
    '18.4.1 3:49 PM (125.131.xxx.235)

    선물받은 귀금속을 하는것도 찝찝하고요.
    더구나 도려달라면 주는게 맞는듯요.

  • 91. 드럽다
    '18.4.1 3:52 PM (113.130.xxx.34)

    귀찮은데 받으로 오던가 하고 문자 보내요

  • 92. 왜 남자만 속물
    '18.4.1 3:53 PM (124.62.xxx.214) - 삭제된댓글

    소리 들어야 하는지.. 돌려주세요. 원글님도 돌려주기 싫으면서 받기 원하는 사람만 속물만드나요?
    깔끔하게 돌려주세요.

  • 93. ...
    '18.4.1 4:08 PM (110.70.xxx.11)

    택배 착불로 보내요

  • 94.
    '18.4.1 4:14 PM (124.56.xxx.39)

    뭘 이걸 물어봐요? 걍 주면되지
    택배로 보내요
    또 그 얼굴 왜 봐요??

  • 95. 청국장
    '18.4.1 4:25 PM (121.138.xxx.91)

    청국장 담아둔 비닐에 넣어서 보내유

  • 96. 그냥
    '18.4.1 4:28 PM (27.118.xxx.60)

    쓰던거 몽땅 주세요.ㅋㅋㅋ중고자나요..

  • 97. ...
    '18.4.1 4:30 PM (59.10.xxx.139)

    헤어지는 마당에 당연히 돌려주는게 맞죠.
    그럼 그걸 계속 착용하고 다니게요?????

  • 98. *****
    '18.4.1 4:30 PM (119.199.xxx.120)

    ㅂ ㅅ 찌질이가 달라고 하니 생선 담았던 시커먼 비닐 봉투에 담아
    우체국 택배로 보내 버리세요.

    그런데 좀 웃깁니다.
    선물의 의미가 뭔가요?
    줄 땐 내가 줘도 일단 주었으면 물건의 소유자는 받은 사람 아닌가요?
    귀금속은 값이 많이 나가니 선물이라도 줬다 뺏어도 된다는 거예요?

  • 99. 상찌질
    '18.4.1 6:16 PM (211.243.xxx.38)

    사귈때 선물줄때도 엄청 뭘 기대하고 준거겠죠, 그러지 않고선 이리 본전 생각에 허우적거리지 않을테니..뭐 돌려주고 말고는 님선택이겠지만, 다행이네요 헤어지게되셔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 100. ddddd
    '18.4.1 6:48 PM (121.160.xxx.150) - 삭제된댓글

    여혐민국이니까 메갈나라 만들어서 너네끼리 대통령 장차관 대기어 다 해먹지
    왜 여혐민국에 빌붙어 사니? 찌질하고 애잔한 것들 ㅋㅋ

  • 101. ㅇㅇㅇㅇ
    '18.4.1 6:49 PM (121.160.xxx.150)

    여혐민국이니까 메갈나라 만들어서 너네끼리 대통령 장차관 대기업 다 해먹어
    남자들한테 대통령 장차관 대기업 오너 '만들어줘' 라고 하지 말고
    숨만 쉬어도 여혐인 여혐민국에 왜 빌붙어 사니? 찌질하고 모자란 것들 ㅋㅋ

  • 102. 무조건
    '18.4.1 7:15 PM (80.12.xxx.143)

    저라면 쓰레기통에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돌려주지 않겠어요. 그냥 네 뜻대로 해주기 싫어서 ㅋㅋ

  • 103. ..
    '18.4.1 7:35 PM (49.142.xxx.180)

    그까짓거 달라면 주면 되는거지
    원글님은 그거 안주고 가지고 싶은건가요?
    사귀면서 남자쪽에서 선물많이 하고 원글님은 별로안했으면 헤어지면서 남자가 본전 생각날수도 있죠
    남자는 달라면 찌질한거고 달라는데 안주려는 여자는 안찌질한가요

  • 104. 한알밀
    '18.4.1 7:46 PM (223.62.xxx.239)

    무슨이혼하는것도 아니고 참 찌질하게 변호사통해서
    전달하세요 위자료청구할거있으면 그거도같이

  • 105. ..
    '18.4.1 7:59 PM (39.17.xxx.100)

    만약에 인형이나 책 같은 거 돌려달라했으면
    미련없이 바로 보냈겠지요


    헤어지고 선물 돌려달라하는 남자는 못 봤지만
    안 주려고 물어보는 원글이나
    주지마라는 일부 댓글 구차하네요

    그 물건들 착용하기 싫어 제가 먼저 돌려주겠다한 적 있어요

  • 106. 애기엄마
    '18.4.1 8:09 PM (220.75.xxx.144)

    헤어지는마당에 그게 아깝나요?
    얼굴에 던져줘요

  • 107. ...
    '18.4.1 8:12 PM (121.168.xxx.35)

    주라고 하기전에 돌려주겠네.

  • 108. ...
    '18.4.1 8:31 PM (121.88.xxx.9)

    빌려준 거랑 선물 준 거 구분도 못하고 참
    한국 남자 살기 편한 세상
    흉자 아줌마들이 넘치네요 ㅋㅋㅋ
    아까운 게 아니라
    선물 주고 받은건 선물인데 뭘 돌려주고 받고 하나요?
    돌려달라는 남자가 병신 쪼잔이지
    아들 엄마들만 있나...
    저는 인형이나 책도 안 줘요 불사지르고 말지

  • 109. 드러워서...
    '18.4.1 8:34 PM (121.129.xxx.223)

    줬으면 준거지 찌질하게 돌려달라고 하네요
    착불로 부쳐버려요

  • 110. 드러워서...
    '18.4.1 8:35 PM (121.129.xxx.223)

    하긴 해달라는 대로 해주기 싫어서라도
    안해주는 것도 답이네요
    걍 내키는대로 하세요

  • 111. ㅎㅎ
    '18.4.1 9:20 PM (121.145.xxx.150)

    선물을 맡겨놓은거도 아니고
    헤어지면 돌려달라는 남자.. 상찌질이죠
    차라리 주지 말던가

  • 112. ...
    '18.4.1 9:53 PM (222.109.xxx.80) - 삭제된댓글

    돌려주라는 댓글들 진짜 이해 안감.
    그럴꺼면 선물을 왜 합니까?
    어차피 헤어질 때 다 돌려줄 거...
    치사하게 그걸로 환심 사고 헤어질 땐 다 내놔라?
    연인들 사귀면 90%는 헤어지게 마련인데 서로 선물 주고받으면 안되겠네요.
    선물 받았다고 기뻐할 것도 고마워할 것도 없고...
    헤어지면 도로 돌려줘야 할 거.
    그게 뭐하는 짓이야.

  • 113. ...
    '18.4.1 9:59 PM (223.62.xxx.105)

    안돌려주면 그거 뭐하시게요?
    버리나 돌려주나 뭐가 달라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구질구질하네요.
    딸래미 엄마지만 제아이라면 택배비내고
    돌려줍니다~
    저거 드러워 하기도 싫을듯.

  • 114. .....
    '18.4.1 11:00 PM (125.186.xxx.152)

    여기서 여혐 얘기가 왜 나오는지...ㅉㅉ

  • 115. 미친
    '18.4.1 11:52 PM (222.108.xxx.183)

    선물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만 모였는지..
    주면 그만인것이지 그걸 돌려달라는게 말이 됩니까!
    기부하고 기부영수증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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