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된 이유
1. ...
'18.3.31 10:22 PM (220.116.xxx.52)원글님 내적으로 성장하신 거 축하드려요
귀한 글도 감사하고요.2. 저장
'18.3.31 10:25 PM (119.71.xxx.86)도움되는글이에요
저장하고 두고두고볼께요3. 많이
'18.3.31 10:27 PM (121.190.xxx.139)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해요.
4. ...
'18.3.31 10:29 PM (180.231.xxx.13)좋은 글, 저장합니다.
5. 인지치료는
'18.3.31 10:35 PM (121.138.xxx.245)어디서 받나요?
6. ..
'18.3.31 10:37 PM (112.148.xxx.86)좋은글 감사드려요.
7. ᆢ
'18.3.31 10:40 PM (118.176.xxx.88)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8. 안녕물고기
'18.3.31 10:47 PM (119.194.xxx.14)강하고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현재에 집중하고 평범함을 받아들이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때 더 이상 불안하지않고 안전한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에 묵직하고 깊은 울림이 있네요
9. sage12
'18.3.31 10:50 PM (222.107.xxx.211)좋은 글 감사합니다
10. 좋은 글이네요
'18.3.31 10:51 PM (91.48.xxx.28)혹시 내 인생의 형용사 그 분 이신가요?
11. 좋은글
'18.3.31 11:00 PM (175.112.xxx.157)감사합니다.
12. 저도 저장해요
'18.3.31 11:05 PM (124.54.xxx.150)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기
13. 불자
'18.3.31 11:06 PM (121.190.xxx.131)놀랍네요
원글님이 말씀 하신 내용이 초기불교의 부처님 경전에 나오는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 모모든 번뇌는 내마음의 조건과 외부의 조건이 만나서 일어나는것이다.
그렇게 조건과 조건이 만나서 일어나는 번뇌는 조건이 다하면 사라진다 다만 그 번뇌가 일어나고 사라짐을 알아차릴 뿐이다.
이렇게 부처님은 말씀하셨어요.14. 세레니티
'18.3.31 11:07 PM (124.197.xxx.221)글 감사합니다
15. ㅡㅡ
'18.3.31 11:08 PM (112.150.xxx.194)저도 늘 불안해요.
깊이있게 생각해보지도. 방법도 찾지 않았었는데.
글 읽어보니 저에게도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16. 저도 늘 우울하고 불안해요
'18.3.31 11:12 PM (219.241.xxx.117)저장해놓고 계속 읽을게요. 지우지마세요~
17. 자유부인
'18.3.31 11:18 PM (182.228.xxx.161)좋은 글이네요.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18. 여행
'18.3.31 11:22 PM (113.131.xxx.154)불안극복.. 좋은글 감사해요
19. 불안에 대한글
'18.3.31 11:24 PM (125.186.xxx.153)저장해놓고 볼게요.감사합니다
20. ㅇㅇ
'18.3.31 11:32 PM (27.35.xxx.162)제 얘기같아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21. ...
'18.3.31 11:41 PM (223.62.xxx.63)글 지우지 말아 주세요. 천천히 곱씹어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22. ‥
'18.4.1 12:03 AM (122.36.xxx.160)원글님~ 토닥토닥~안아드리고 싶어요
애 많이 쓰셨어요 ‥그리고 정말 잘 해내셨어요
앞으로도 더 굳건하게 마음에 평안과 따뜻함이
채워지실거예요
위로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 ^^23. 원글님
'18.4.1 12:03 AM (122.129.xxx.152)글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해요~^^24. 감사해요
'18.4.1 12:04 AM (175.115.xxx.174)불안 우울 없애는 방법
25. ..
'18.4.1 12:23 AM (58.141.xxx.62)불안 우울
좋은글 진심 감사합니다26. 피날레
'18.4.1 12:48 AM (1.229.xxx.197)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7. ㅇㅇ
'18.4.1 12:52 AM (121.128.xxx.134)저 역시 불안장애예요...감사합니다.
28. 도움감사
'18.4.1 1:36 AM (211.49.xxx.65)저도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약 복용 하는데도 힘드네요
어릴적 평탄치 않았던 인생과 이민 많이 닮았구요29. 또 한가지
'18.4.1 1:53 AM (210.104.xxx.48)그냥 살아도 됩니다.
꼭 무엇이 되어야하고 무엇을 계획해야하는건 아닙니다
미래. 꿈. 희망.....계획....그런것 없이 그냥 살아도 됩니다.
늘 남들과의 관계를 생각하고 심오하게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왜사는지' 생각하기에 바빴고 미래를 염려하기에 바빴고 늘 나만 상처입고 손해 보는것 같았던 지난 시간들을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살아도 괜찮아요.
그동안 살아오느라 참 애썼다. 살아내느라 살아오느라 힘들었지?라는 자신과의 대화....자책하지 않고 부족한 나를 그냥 다독이는것....참 효과가 좋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30. 위안이 되는 글
'18.4.1 2:16 AM (218.48.xxx.151)감사합니다
나이 50대임에도
그냥 살아도 된다는 글이
큰 위안을 주는군요31. ㅇㅇ
'18.4.1 2:19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그냥 살아도 된다
불안과 우을증 극복!
찬찬히 읽어 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32. ᆢ
'18.4.1 2:19 AM (211.204.xxx.23)제게도 불안증이 있는데 꼼꼼히 읽어볼게요
33. ...
'18.4.1 3:12 AM (125.177.xxx.148)저도 우울증때문에 힘듭니다.
힘들지만 원글님 글이 많은 도움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34. 부럽습니다
'18.4.1 4:04 AM (183.98.xxx.221)30대 초반에 이런것을 알게 되시다니
35. 축하
'18.4.1 6:34 AM (184.152.xxx.211)원글님, 축하해요. 저도 여러가지 시도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꼭 편해질거라 믿어요.
36. 너무도
'18.4.1 6:47 AM (58.127.xxx.89)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37. 감사
'18.4.1 7:50 AM (125.185.xxx.112)좋은 글 감사드려요
38. 감사합니다
'18.4.1 8:08 AM (1.245.xxx.87)명확하지 않았던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원글님 글에서 정리가 된 것 같아요
저는 한참 가고 있는중이고 얼른 벗어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39. 와우
'18.4.1 8:33 AM (211.58.xxx.142)고맙습니다 저도 불안이 있는 사람인데 요즘은 살짝 우울해지려 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섬세하고 예민함이 때로는 힘겹지만 삶의 깊이를 갖게 해주는 달란트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일인입니다~~~^^40. 좋은 글
'18.4.1 8:46 AM (223.62.xxx.211)가끔씩 곱씹고 싶은 내용인데 이런 내용의 책 없나요?
지금껏 본 어떤 심리학책 보다도 공감가는 내용이네요41. phua
'18.4.1 9:35 AM (211.209.xxx.24)고맙습니다^^
42. ....
'18.4.1 10:25 AM (125.191.xxx.193)저도 불안장애와 우울이 잇는데 고맙습니다. ~
그리고 그냥 살아도 된다라는 말이 참 좋네요. ^^43. ㅇㅇ
'18.4.1 10:31 AM (218.237.xxx.26)저도 약간의 우울과 불안이 있는데 노력해볼게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44. ...
'18.4.1 11:10 AM (222.239.xxx.231)평온한 마음이 되는 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되새기고 깨우쳐서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45. ᆢ
'18.4.1 12:07 PM (175.117.xxx.158)불안극복ᆢ저장
46. 알아차림
'18.4.1 1:13 PM (110.10.xxx.160)저도 원글님과 같은 증상? 이었거든요. 아주 오랜 세월 불안 강박으로 살아왔는데 불교 참선 수행, 위빠사나 라고 하는 알아차림 수행을 하면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 위에 불자님도 말씀하셨듯이 이미 2600년 전에 석가모니 부처가 이미 우리들에게 가르쳐준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에 와서 서구 정신과,심리치료 이런 분야에서 다시 연구가 시작되고 그걸 요즘 심리치료에 많이 쓰고 있나봅니다. 원글님이 말씀하신 방법 그대로가 알아차림 명상이고요. 불안하신 분들 심리치료를 받든 명상을 하든 원글님처럼 그리고 저처럼 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불안과 우울로 보낸 과거가 참 아쉽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것은 오직 현재뿐
그 현재 조차도 한 찰라 한 찰라 과거로 바뀌어 버리지요. 아무것도 집착할 바가 없다는 뜻입니다47. 아자아자
'18.4.1 3:19 PM (110.70.xxx.192)저장해요
님 홧팅!!!48. happyhappy
'18.4.1 3:24 PM (110.70.xxx.206)불안함을가진 제게 큰 도움이 되네요
49. 위에 알아차림 님
'18.4.1 3:29 PM (121.142.xxx.168)위파사나는 어디 가면 할수 있나요? 여기 인천 연수구인데 혹시 근처에 있을까요?
50. 감사해요
'18.4.1 4:07 PM (113.130.xxx.34)항상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 허망한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왜 그런런지 이제야 알겠어요51. 인천사시는님
'18.4.1 6:55 PM (110.10.xxx.160)인천은 남구의 용화선원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가 본적은 없어요.
인터넷서 인천 용화선원 검색해보시고 가보세요
제가 듣기로 거기 송담스님도 큰 스님이시래요52. 인천사시는님
'18.4.1 7:05 PM (110.10.xxx.160)불교방송 btn들어가시면 환산스님이 하시는 방송이 있어요. 다시 보기로 한번 봐보세요. 환산스님이 용화선원 송담스님 제자라고 하세요. 그런데 환산스님 방송은 영에에 한국어 자막이예요. 아마도 용화선원은 우리나라 선종 이뭣꼬 화두를 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저랑 안맞아서
남방불교 또는 초기불교에서 하는 호흡명상 해요. 서울 오실일 있으면 대치동에 참불선원 와서 배우세요
인터넷 검색하시면 카페 있어요 광고 절대 아니예요. 광고 안해도 지금 신도들 차고 넘치는 곳이라 솔직히 이제는 안 알려주고 싶어요 ㅋㅋ 제가 깍쟁이라 좋은건 나만 알아야해서 ㅋ53. 불안우울
'18.4.1 11:22 PM (211.36.xxx.76)불안과 우울을 극복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이제 행복의 꽃길만ㅇ걷기를.54. 여행사랑
'18.4.2 9:42 AM (121.188.xxx.102)저도같은증상이라 도움받고갑니다. 혼자이겨내볼려고해도 잘되지않습니다. 병원을 가야할까요
55. 인천사시는님.. 님
'18.4.8 11:59 AM (124.50.xxx.116)감사합니다 알아볼게요 복받으세요~~^^
56. 만두1
'18.4.26 10:39 AM (128.134.xxx.66)불안감 우울증
57. 불안극복
'18.5.20 1:59 PM (223.39.xxx.176)저장합니다.
58. ..
'18.5.20 6:58 PM (180.66.xxx.164)저장합니다~
59. cherry
'18.5.20 7:37 PM (155.69.xxx.252)저장할게요
60. 꼬망
'18.5.20 7:45 PM (118.220.xxx.38)지우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61. 고맙습니다
'18.5.20 8:04 PM (85.220.xxx.209)불안과 안정감에 대한 좋은 글이네요~
62. 비바
'18.5.20 8:38 PM (182.224.xxx.200)불안감 극복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63. 감사
'18.5.20 9:07 PM (203.228.xxx.160)좋은글을 뒤늦게 봤네요.
64. 대책없는 인간
'18.5.20 9:18 PM (125.177.xxx.147)그냥 살아도 됩니다.
꼭 무엇이 되어야하고 무엇을 계획해야하는건 아닙니다
미래. 꿈. 희망.....계획....그런것 없이 그냥 살아도 됩니다.
늘 남들과의 관계를 생각하고 심오하게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왜사는지' 생각하기에 바빴고 미래를 염려하기에 바빴고 늘 나만 상처입고 손해 보는것 같았던 지난 시간들을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살아도 괜찮아요.
그동안 살아오느라 참 애썼다. 살아내느라 살아오느라 힘들었지?라는 자신과의 대화....자책하지 않고 부족한 나를 그냥 다독이는것....참 효과가 좋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
잠시나마 무장해제 되는 느낌ㅎ
코끝이 시큰하네요
그냥 살고 있는 인간이라 한심하고 부족하다는
죄책과 자책에 빠져 번뇌망상으로 괴로워요.
이번 생은 폭망.... 빨리 생이 마감되기를 바라며
두번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65. 세레니티
'18.5.20 9:19 PM (211.210.xxx.103)좋은 글 저장해두고 읽을께요
66. 유익해요
'18.5.20 9:37 PM (61.255.xxx.223)불안과 우울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해요 저장할게요~
67. 동이마미
'18.5.20 9:39 PM (182.212.xxx.122)좋은글 저장합니다
대치동 참불선원
위파사나68. ..
'18.5.20 9:55 PM (49.169.xxx.133)감사해요..
특별해야한디는 강박이 저도 있는데...69. 행복
'18.5.20 10:04 PM (119.205.xxx.105)불안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된 이유
70. ...
'18.5.20 10:29 PM (222.233.xxx.2)살아내느라 힘들었지?
정말 내 자신을 다독여 줘야겠어요.71. ㅇㅇ
'18.5.21 12:04 AM (121.171.xxx.193)고마워요 자장할께요 ^°
72. ㄹㄹ
'18.5.21 12:18 AM (66.97.xxx.135)감사합니다!!
73. ..
'18.5.21 1:00 AM (14.36.xxx.246)좋은 글 감사해요
74. ㅜㅜㄹ
'18.5.21 1:31 AM (58.239.xxx.5)저도 계속 맘이 불안정하고 불안했는데 글 정말 감사해요
75. 어머나
'18.5.21 1:46 PM (221.146.xxx.135)좋은 경험담과 치유과정 정말 감사합니다
76. oo
'18.5.21 5:20 PM (116.255.xxx.252)좋은글 감사합니다
77. 77
'18.6.16 12:18 AM (182.221.xxx.82)두고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78. ...
'18.8.14 1:39 PM (210.102.xxx.1)좋은말씀 감사합니다.
79. ,,
'18.8.28 6:52 AM (1.245.xxx.156)불안과 우울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해요
80. ㅠㅠ
'19.4.5 8:56 PM (125.186.xxx.94)불안장애로 몹시 힘들어 검색했다가 보고 큰 도움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81. 린져
'19.4.24 5:35 AM (211.226.xxx.166)저장해두고 주기적으로 반복해 읽을만한 글이네요
주옥같은글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82. 통통이
'19.6.13 5:18 PM (61.82.xxx.170)불안장애 저장
감사합니다83. 연을쫓는아이
'19.8.24 1:19 AM (106.102.xxx.124)불안 우울장애 극복
84. ㆍ
'19.9.2 8:03 AM (223.38.xxx.82)불안장애
85. ㅇㅇ
'19.12.7 10:56 AM (39.123.xxx.122)감사합니다
86. ...
'20.4.14 3:38 AM (210.2.xxx.116)좋은 깨달음 나눠주셔서 감사
87. ㅇㅇ
'20.11.6 6:06 AM (221.142.xxx.185)감사합니다..
88. ᆢ
'20.12.3 8:52 PM (121.143.xxx.24)감사합니다
89. ㅁㄱ
'20.12.28 9:57 PM (218.145.xxx.121)덕분에 오늘부터 마음 바꾸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90. 마리아
'21.4.2 4:04 PM (1.177.xxx.77)저장합니다
91. ㅇㅇ
'21.4.6 12:15 AM (125.182.xxx.58)귀한글 감사해요
92. ㅇㅇ
'21.4.6 12:17 AM (183.99.xxx.114)불안 저장
93. ‥치유
'21.4.6 12:41 AM (14.38.xxx.227)행복해지기
94. ....
'21.4.6 1:05 AM (59.6.xxx.198)우울증극복하고 행복해지기
95. 바람처럼
'21.4.6 1:06 AM (220.93.xxx.153)우울증극복하고 행복해지기.
저장합니다.감사해요96. ㅇㅇ
'21.4.6 2:06 AM (117.111.xxx.85)우울증 극복
링크주신분 감사해요97. ㅇㅇ
'21.4.6 2:09 AM (223.62.xxx.17)우울증극복하고 행복해지기
저장할게요^^98. ...
'21.4.6 5:50 AM (116.34.xxx.114)경험에서 나온 좋은 글.....
99. ...
'21.4.6 6:00 AM (58.120.xxx.143)행복해지기 위한 좋은 글 감사해요,
100. 불안
'21.4.6 7:14 AM (218.234.xxx.188)불안, 우울장애 관련 감사합니다
101. 행복
'21.4.6 8:43 AM (125.137.xxx.237)지금은 더 행복하신거죠~?^^
님덕분에 좋은글 도움받고갑니다♡102. ..
'21.4.6 8:53 AM (203.234.xxx.87)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03. ..
'21.4.6 9:14 AM (1.75.xxx.192)그냥 살아도 됩니다.
꼭 무엇이 되어야하고 무엇을 계획해야하는건 아닙니다
미래. 꿈. 희망.....계획....그런것 없이 그냥 살아도 됩니다.
늘 남들과의 관계를 생각하고 심오하게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왜사는지' 생각하기에 바빴고 미래를 염려하기에 바빴고 늘 나만 상처입고 손해 보는것 같았던 지난 시간들을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살아도 괜찮아요.
그동안 살아오느라 참 애썼다. 살아내느라 살아오느라 힘들었지?라는 자신과의 대화....자책하지 않고 부족한 나를 그냥 다독이는것....참 효과가 좋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원글과 댓글 감사합니다.104. ....
'21.4.6 9:25 AM (211.178.xxx.171)그냥 살기..
불안 장애 없애기105. .............
'21.4.6 9:26 AM (183.108.xxx.192)경험과 성찰 정말 좋습니다.
106. ...
'21.4.6 9:27 AM (119.71.xxx.71)저장합니다.
107. ..
'21.4.6 9:28 AM (182.229.xxx.41)좋은글 감사합니다
108. ^^
'21.4.6 9:54 AM (220.72.xxx.200)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
109. 박용삼
'21.4.6 10:04 AM (121.66.xxx.235)불안할 때마다 와서 읽어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원글님과 불안하고 우울하신 모든 분들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110. 플로라
'21.4.6 10:24 AM (223.39.xxx.186)좋은글 감사합니다
111. 우울
'21.4.6 10:27 AM (211.255.xxx.127)우울 불안 좋은글 저장합니다
112. ..
'21.4.6 10:33 AM (110.13.xxx.104)감사합니다
113. ....
'21.4.6 10:36 AM (125.130.xxx.23)우울과 불안에 대한 극복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114. 뒤늦게
'21.4.6 11:04 AM (220.118.xxx.208)읽고 정독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115. 유
'21.4.6 11:18 AM (125.132.xxx.150)다시 발굴해주셔서 감사해요!
116. 1038473727
'21.4.6 11:31 AM (175.121.xxx.7)우울증 불안장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보러 왔어요117. ...
'21.4.6 11:46 AM (210.102.xxx.1)불안장애와 우울증 극복 감사
118. ///
'21.4.6 1:04 PM (203.142.xxx.241)나를 키우기. 불안장애 극복
저장합니다119. 설레임
'21.4.6 1:19 PM (211.33.xxx.98)좋은 글 저장합니다
120. 해바라보기
'21.4.6 1:36 PM (61.79.xxx.78)우울증..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기위한 좋은 글...저장합니다^^
121. 불안감
'21.4.6 2:42 PM (59.13.xxx.188)극복! 좋은 글 이제서야 읽어보네요.
고맙습니다. 도움 많이 되어요.122. ㅇㅇ
'21.4.6 2:43 PM (116.121.xxx.193)불안장애 우울증 극복
좋은글 감사합니다
불안 인지 치료-불안이 왔음을 인지..불안이 위험으로 인식되지 않도로 내가 지금 불안하구나 그냥 지나가도록 기다리기
내가 현재에 집중하고 살아도 안전하다고 자신에게 말해주기
자존감-공포가 더이상 위험하지 않다..남과 있을때 혼자 있을때 나에게 집중하고 있는그대로의 나 받아들이기123. 보이는나
'21.4.6 3:30 PM (14.58.xxx.31)불안장애 극복 글 저장하고 천천히 읽어볼께요.
124. 좋은 글
'21.4.6 5:47 PM (210.107.xxx.60)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장하고 읽겠습니다.
125. 불안우울감 극복
'21.4.6 6:25 PM (121.166.xxx.43)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6. 정말
'21.4.6 6:41 PM (124.49.xxx.165)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127. 저도
'21.4.6 7:36 PM (211.250.xxx.203)감사합니다~
128. ...
'21.4.6 10:16 PM (70.112.xxx.239)좋은 글 감사합니다.
129. ....
'21.4.7 12:09 AM (211.223.xxx.239)참고할만한 좋은글이네요
130. ..
'21.4.7 1:10 AM (121.185.xxx.151)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131. 감사합니다.
'21.5.4 12:28 PM (14.7.xxx.54)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32. ...
'21.6.26 7:52 PM (220.76.xxx.176)불안과 우울증 감사합니다
133. 생강과자
'21.9.2 7:32 PM (223.38.xxx.107)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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