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 진짜 잘 뽑았다고 뼈저리게 느낍니다.jpg / 펌
1. 멋지네요
'18.3.31 4:48 PM (222.104.xxx.209)아래 댓글에
친일파도 친일파의 집이라고 표시해달라고 ~2. 친일이 뉘집개?
'18.3.31 4:54 PM (221.165.xxx.69)일제시대 친일안한집 나와 보라고 하세요
제발 짧은 지식으로 한사람 매도하지마세요
장난으로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아죽습니다3. 온
'18.3.31 4:55 PM (211.218.xxx.43)국민들이 원하던 바 임다
문대통령 님이 일하시기에 지장 없도록 선거 때마다 정말
다 같이 힘을모아 더불어민주당 파란색으로 도배 합시다4. ㄴㄷ
'18.3.31 5:02 PM (61.101.xxx.246)정말눈물나네요ㅜ
순실명박이가 빼돌린돈들 되찾아 유공자분들께 넉넉히 더 드렸음ㅜ5. 저런집이
'18.3.31 5:12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진짜 명문가
6. ...
'18.3.31 5:18 PM (117.111.xxx.62) - 삭제된댓글친일 안한 집 나와보라구요?
여깃어요
할아버지 창씨개명 안한다고 순사한테 잡혀가서 죽다사셨고요
외가엔 독립하신 어르신도 계세요
다 똑같이 친일하고 산 줄 아나봐요7. ...
'18.3.31 5:21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친일 안한 집 나와보라구요?
여깃어요
할아버지 창씨개명 안한다고 순사한테 잡혀가서 죽다사셨고요
외가엔 독립운동하신 어르신도 계세요
다 똑같이 친일하고 산 줄 아나봐요8. 친일
'18.3.31 5:21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종자는 뉘집 개보다 못함!!
9. 일제때 친일안한집 나와보라고...
'18.3.31 5:32 P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우리집인데요....
암꺼도 몰라 그냥 농사만 지었어요.
나라 팔아먹고 일제때 한자리 했으면 지금 야당의 보스가
되어있을껀데....10. 안했고요
'18.3.31 5:33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그리고 독립 운동가 많아요 아니면 중국이나 러시아로 떠났어요
왜인들 명령대로 하지않아서 재산 없고요11. ...
'18.3.31 5:35 PM (117.111.xxx.18)친일 안한 집 나와보라구요?
여깃어요
할아버지 창씨개명 안한다고 순사한테 잡혀가서 죽다사셨고요
외가엔 독립운동하신 어르신도 계세요
다 똑같이 친일하고 산 줄 아나봐요
친일파들은 그렇게 자위하며 사나보죠12. 무슨글인가요
'18.3.31 5:38 PM (125.178.xxx.222) - 삭제된댓글검색어는 2바이트 이상만 가능합니다
라는 팝업만 뜨고 글이 안 보여요.13. ....
'18.3.31 5:53 PM (182.209.xxx.180)시골에서 농사만 짓는 사람들이 친일할게 뭐 있어요?
대부분 수탈당하고 징용당한 사람들인데 그 분들이 친일해서 자진해서 갖다 바쳤다고 생각하나보네
친일파 집구석들은 저런 말로 자기합리화하고 사나보네14. cinapi
'18.3.31 6:21 PM (114.203.xxx.128)‘그땐 다 그랬어’로 퉁치면 친일파인갑다 합니다
15. 아...
'18.3.31 6:24 PM (211.201.xxx.173)정말 옳은 길을 향해서 뚜벅뚜벅 가시네요.
끝까지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대통령께서 국민을 지키시니 국민이 대통령을 지켜야죠.16. 와,
'18.3.31 6:28 PM (122.37.xxx.188)또 멋지다요
17. 나무
'18.3.31 8:45 PM (211.246.xxx.100)참 멋지네요...
이게 니라다 이 보수 걸레 쉐키들아18. .......
'18.3.31 10:59 PM (222.101.xxx.27)저희집은 독립유공자 집안인데 금색 문패에요. 이번 정부에서 해준 게 아니라 엄마 할아버지께서 광복군이셨어서 엄마가 광복회 회원인데 오래 전에 광복회에서 명패 만들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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