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느낌 상에는 턱을 움직이기 힘들 것 같은데..
어느 소설에서는 헤드기어를 쓴 채 밥을 먹는 장면이 나오고
딱히 그 불편함에 대한 묘사가 없어서요..
가능한가요?
하지만 누가 그렇게 합니까? 편하게 빼고 먹지.. 억지스러운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