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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운 사람을 봤네요 청주에 있는 모 마트에서...

.... 조회수 : 25,928
작성일 : 2018-03-30 18:03:55
좀전에 마트에 갔다 푸드코트 들려 밥을 먹는데...
옆테이블에 중년부부가 밥을 먹고 있었고
중년 부부중 여자가 남자 팔을 치며 눈짓을 보내더군요
그러더니 둘이 어딘가를 쳐다보길래 저도
뭐지 뭘까 하고 저도 봤더니 그 옆으로 100킬로는 넘어 보이는 여자가
밥을 먹을려고 앉아있더라구요
전 그냥 바로 고개를 돌리고 먹던 밥 먹는데
그 중년부부는 그쪽을 쳐다보다 그 뚱뚱한 여자랑 눈이 마주쳤나보더라구요
하마터면 저도 봉변을 당할뻔 했네요
그때부터였어요
그 여자가 갑자기 큰 소리로 뚱뚱한 여자 처음보나?????? 하면서
그 중년부부 테이블 보며 뭘봐요 하더니 시비가 붙었고
중년 아줌마와 아저씨는 별 정신나간 여자 다 보겠네 하며 바로 자릴 피했어요
어차피 그 부부는 밥을 이미 다 먹은듯 보였어요
(참고로 그 뚱뚱한 여자는 애기 엄마로 보이는 일행이 있었고 유아를 동반했더군요)
그런데 그 중년부부가 지나가는 뒤에다 재수없어! 이랬고
그 아저씨가 그 소릴 듣고 되돌아 오니 그 뚱뚱한 여자 째려보며 벌떡 일어섰고
부인이 말리자 그냥 자길 뜨더군요
정말...
별 사람 다 보겠다 싶고 아직도 심장이 쿵쾅 대고
저는 키가 작고 왜소한 편이라 혹시나 저에게 시비걸까 조마조마한 통에
밥도 못먹고 부랴부랴 나왔네요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요
IP : 211.36.xxx.230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30 6:05 PM (220.120.xxx.177)

    자리가 멀지 않았다면 그 중년 남녀가 팔 툭툭 치며 눈짓 보내는거, 뚱뚱한 여자에게 곁눈질로 다 보였을 거예요. 왜 남을 뻔히 쳐다 봐서...

  • 2. 민주당노답
    '18.3.30 6:06 PM (110.11.xxx.43) - 삭제된댓글

    그러게 왜 쳐다봐ㅋㅋ

  • 3. 그 사람
    '18.3.30 6:08 PM (1.245.xxx.95)

    반응이 좀 과하긴 했지만
    님처럼 슬쩍보고 마는거도 아니고
    무슨 구경거리 마냥 계속 그리 봤다면
    충분히 기분 나쁜 상황이었겠네요
    그 중년부부 어디가서 다신 안그러겠죠

  • 4. 내비도
    '18.3.30 6:09 PM (121.133.xxx.138)

    개념 없고 무서운 사람을 동시에 보셔서 더 무서우셨을 듯.
    전 개념 없는 부부가 더 무섭긴 하네요.

  • 5. ㅇㅇ
    '18.3.30 6:12 PM (110.70.xxx.110)

    뭐가 무서운가요? 날 어찌할까뵈요?
    둘다 무개념인데 겁먹지 마세요.

  • 6. 여기
    '18.3.30 6:13 P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

    82엔 초고도비만들이 많아서
    이런글 올라오면 비만녀에 많이들 빙의하더라고요.


    원글속 비만녀는 자격지심에 쩔어살다보닌
    성격이 저렇게 되버린듯.

  • 7. ..
    '18.3.30 6:14 PM (220.120.xxx.207)

    근데 누가 무서운 사람이라는거예요?
    뚱뚱한 여자? 중년부부?
    뚱뚱한 여자라면 오죽하면 그랬을까싶네요.
    중년부부가 더 이상한 인간들인것 같은데요.

  • 8. ..
    '18.3.30 6:15 PM (220.120.xxx.177)

    간혹 뚱뚱한 분들 길거리 지나가거나 어디 앉아 있으면 저 중년 남녀처럼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 꼭 있더라구요. 자기들끼리 상대에게 다 들리게 야 저기 뚱땡이 좀 봐 이렇게 쑥덕거리고 뚫어지도록 빤히 쳐다보면서 이야기 하고. 간혹 상대 면전에서 살 빼라고 사람들 앞에서 무안주는 것도 본 적 있어요.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그럼 옆의 다른 사람들이 깔깔대고 웃거나 그래그래 살좀빼~ 라고 동조하는 경우도 봤구요. 뚱뚱한 사람이 상대에게 무슨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무슨 동물원 동물 보듯이 행동하면 안되죠. 솔직히 본문은 중년 남녀가 무례해 보이네요. 왜 지들끼리 팔 툭툭 치며 생판 남을 계속 쳐다봐요, 쳐다보길..

  • 9.
    '18.3.30 6:22 PM (222.236.xxx.145)

    저 160에 49키로라고 미리 말하고 댓글써요
    저위 재수없는 미친댓글땜에요
    왜쳐다봐요?
    원글님이야 의도해서 본건 아니지만
    그 부부는 툭쳐가며 보라했대면서요?
    그게 먼저 자행된 폭력이죠
    늙었다고 못생겼다고 키작다고 뚱뚱하다고
    말을 잘 못한다고 등등
    그냥 쳐다봐도 기분 나쁘지 않나요?
    저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사람인데도
    빤히 쳐다보는것 기분 나빠요
    매너없는짓들 하고 사는 사람들
    당해도 할말없닥 생각해요

  • 10. 관심법??
    '18.3.30 6:26 PM (211.215.xxx.107)

    여기
    '18.3.30 6:13 PM (175.223.xxx.250)
    82엔 초고도비만들이 많아서
    이런글 올라오면 비만녀에 많이들 빙의하더라고요

    게시판 글에서 몸무게도 읽혀요???

  • 11. ..
    '18.3.30 6:31 PM (223.38.xxx.210)

    이건 그 중년부부가 잘못한거예요. 뚱뚱하다고 서로 손짓까지 해가며 쳐다보다니 예의 없네요.

  • 12. 참나
    '18.3.30 6:35 PM (180.229.xxx.145) - 삭제된댓글

    그 중년 부부가 먼저 잘못했네요

  • 13. .....
    '18.3.30 6:37 PM (116.46.xxx.63)

    초고도 비만인 분들은 남들을 더 많이 의식 하는거 같아요
    친구가 하는 고깃집에 단골 손님중 자매가 초고도 비만인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오는데 항상 손님 없는 3시쯤 와서 먹고 가요 처음에 몇번 저녁 장사 시작하는 5시쯤 가게 앞에 왔다가 그냥 돌아 가는거 보고 친구가 물었더니 손님들 많으면 부담 스럽다며 얘기해서 그럼 브레이크타임인 3-5시 사이에 오라고 해서 그때 부터 3시쯤 와서 먹고 간대요 그동안 얼마나 기분 나쁜 시선을 많이 느꼈으면 맘대로 식당도 못갈까 하는 생각에 안타깝더라구요

  • 14. ....
    '18.3.30 6:45 PM (122.34.xxx.61)

    누가 무섭다는건가요??
    뚱뚱한여자?
    중년부부?

  • 15. @@
    '18.3.30 6:48 PM (121.182.xxx.144)

    중년부부가 잘못했네요...
    안봐도 뻔해요..어떻게 행동했을지.

  • 16. 저희
    '18.3.30 6:50 PM (182.224.xxx.120)

    친정 엄마가 드시는 약때문에 100kg 넘으셔요
    같이 다니면 막 수근거리고
    뚫어지게 쳐다보는바람에 넘 속상해요

    똑같은 상황이면 저도 그 중년부부에게 뭘 쳐다보냐고 했을것같아요

  • 17. ...
    '18.3.30 6:52 PM (39.121.xxx.103)

    중년부부가 잘못했네요...
    남의 신체약점을 그런 시선으로 보는건 정말 비겁하고
    천박한 일이에요...

  • 18. 시선폭력?
    '18.3.30 6:54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다들 힐긋 보면서 속으론 한숨을 셨을텐데
    노골적으로 속내를 들어낸 중년부부가 혼이나네요
    초고도비만은 어쨌든 좀 빼기해야해요
    어딜가나 시선에서 자유로울수 없으니까요
    저도 비만인이라 반성 합니다

  • 19. ,.
    '18.3.30 6:58 PM (110.70.xxx.107)

    집안조카 초초고도 비만인데 성격이 드럽습니다.
    사람들이 자길 비웃는다는 스트레스로 그런것 같은데 그럼 뺄려고 노력을 하던지..
    그애랑 집안행사로 식당가면 누구와든 꼭 시비가 붙더라구요.
    본인 의지박약으로 그리됬음 시선도 감당해야지 왜 분풀인가싶네요.

  • 20. ........
    '18.3.30 6:59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중년부부가 잘못했네요...
    남의 신체약점을 그런 시선으로 보는건 정말 비겁하고
    천박한 일이에요 22222222222

  • 21. 역시
    '18.3.30 7:07 PM (110.70.xxx.39)

    82엔 초고도비만이 많아.......ㅉㅉㅉ

  • 22. 어휴
    '18.3.30 7:11 PM (180.229.xxx.145) - 삭제된댓글

    110.70씨
    그 사람이 아파서 그럴수도 있는데
    남 상처를 건드리는게 잘못이라는 댓글들에
    뭐 초고도 비만이 많아서 그런다고?
    정말 나쁜 사람이네 이사람

  • 23. 한심
    '18.3.30 7:12 PM (59.6.xxx.151)

    체지방 10% 운동녑니다
    빙의라니 ㅎㅎ
    저 중년부부 태도가 정상인으로 보이시는지?
    저 부부에 빙의가 아니구요?

  • 24. 이상한 사람들
    '18.3.30 7:16 PM (183.100.xxx.68)

    학원에 학생중에 남자대학생...청각장애가 있어 보청기끼고 말투가 어눌해요.
    함께 식사하러 가면 꼭 사람들 빤히 쳐다봐요. 짜증나고 개념없게...
    그냥 지나치며 볼 수는 있지만 왜그리들 빤히 쳐다볼까요?!

    비만도 장애도 모두 똑같은 사람들이에요.
    제발 좀....예의좀 지켰으면....

  • 25. ....
    '18.3.30 7:17 PM (182.209.xxx.180)

    중년부부 같은 인간들 딱 질색이예요
    정말 수준 떨어져요

  • 26. ㅇㅇ
    '18.3.30 7:19 PM (175.223.xxx.3)

    낚시..
    주기적으로 뚱뚱한 여자 떡밥 올리는 사람 있어요

  • 27. snowmelt
    '18.3.30 7:39 PM (125.181.xxx.34)

    어째서 악플은 죄다 110으로 시작하는가..

  • 28. ...
    '18.3.30 7:41 PM (203.244.xxx.25)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남을 봐요...
    뚱뚱해서, 장애인이라서, 옷차림이 이상해서 등등 갖은 이유로 쳐다보는 행위는 정말 저질이고 비매너입니다.

  • 29. ???
    '18.3.30 7:51 PM (203.142.xxx.49)

    원글님 저도 누가~ 뭐가~
    무섭단 건지 모르겠네요
    대놓고 툭툭치며 처다본 중년 부부가 먼저 잘못된 행동을 한거예요
    물론 뭘보냐고 한분도 거친 반응 이긴 하나
    이해도 가네요 그런 시선을 얼마나 받았으면~

  • 30. ..
    '18.3.30 7:57 PM (180.228.xxx.85)

    미국엔 뚱뚱한 사람들 당당하게 잘 살던데

  • 31. 어느
    '18.3.30 8:05 PM (182.226.xxx.159)

    부분에서 무서웠다는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래요?

  • 32. ㄷㅈ
    '18.3.30 8:22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읽고 쓰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3333

  • 33. 양쪽 다 잘못
    '18.3.30 8:29 PM (175.213.xxx.182)

    82엔 초고도비만들이 많아서
    이런글 올라오면 비만녀에 많이들 빙의하더라고요
    ㅡ 라는 분...어이 없네요.

    초고도 비만이나 반대로 초고도로 마른사람이나 장애자나...혹은 외국인이거나....뭔가 보통사람들과 좀 다른 사람을 대놓고 쳐다보는건 어쨌든 예의가 아니에요.
    저 비만여성은 늘 그런 눈길을 받아왔고 또 내심 열등의식도 많을텐데 그런것 감안해서 눈길 정도는 피해주셔야지...

  • 34.
    '18.3.30 8:40 PM (221.149.xxx.70)

    162에 55일때 맥도널드에서 여러번 시켜먹었더니
    못생긴 30대 초중반 부부 중에서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부인을 툭 치며 쑥덕거리더라구요
    제가 째려보니 바로 딴짓
    내가 자기네들 못생긴 얼굴들 보며 쑥덕거리면
    기분이 어떨지 ㅎㅎㅎ
    50대라도 나이 헛먹있네요 ㅋㅎㅎㅎ

  • 35. 나도
    '18.3.30 8:55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그럴것같은데요?
    왜 사람을 동물보듯 해요
    그부부가 잘못한게 맞아요

  • 36. 무식한
    '18.3.30 9:03 PM (175.116.xxx.169)

    무식한 부부 같으니...

    먼저 무례한 시선 던지며 결투하자고 덤빈거니 그 쪽도 달려든거에요
    왜 쓸데없이 남을 깔보면서 눈짓하고 흉보나요?

    일전에 식당에서 어느 엄마분이 왜소증 (난쟁이)인 성인 여자를 데려와 같이 모녀가 밥을 먹던데
    얼마나 힐끗대고 대놓고 쳐다보고 모욕감 주는 눈길들을 쏟던지...

    만약 당사자였다면 몇 대 쳤겠다 싶더라구요

  • 37. 미국이 무슨
    '18.3.30 9:06 PM (49.167.xxx.47)

    미국이 무슨 뚱뚱한 사람이 당당하게 살아요
    그 사람들 비만 얼마나 싫어하는데 게으른 사람이
    살찌는 거라고 하고 애들 어렸을때부터 먹는거 살찔까봐 교유 엄청시켜요

  • 38.
    '18.3.30 9:15 PM (121.190.xxx.139)

    중년부부 그 처자가 위축되서 있었으면
    흘끔흘끔 쳐다보다 잔소리까지 했을듯.

  • 39. 저도 미국....
    '18.3.30 9:25 PM (216.40.xxx.221)

    겉으로 티를 안낼뿐이지 오히려 외모에 엄청 가혹하고 편견도 심하게 해서 어린애들도 다이어트 시키고 운동 완전 심하게 시켜요. 애들은 뚱뚱한 아이를 왕따시키고요. 비만에 대힌 시선이 한국보다 더 난폭해요 .

  • 40. ㅉㅉ
    '18.3.30 9:42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인간이 덜 된 미치ㄴㄴ 들 참 많죠잉ㅉㅉ
    중년부부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ㅋ

  • 41. 요즘
    '18.3.30 9:45 PM (175.197.xxx.137)

    우리아파트에도 목욕탕이 있어서 목욕탕에서보면 젊은 사람 늙은사람 할거없이 전부 뚱뚱해요
    젊은 사람도 날씬해야할 나이인데 다들살 많이쪗어요 어려서부터 다이어트에대한 교육도 필요해요

  • 42. ...
    '18.3.30 11:14 PM (183.97.xxx.79)

    미친..

    다른 일에 남이사~ 하면서 쿨한 82분들이 이 건에는 웬 오지랖관점입니까?
    뚱뚱하건 기타 남다르게 생겼건 다른 외모가 나한테 피해주는 일 있나요?

    거기다 다이어트 운운하는 분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님이나 미친 듯이 다이어트하세요. 상관안해요.

    중년부부가 아주 무례했구만.
    이런 거 보면 한국 숨막히는 게 맞아요.

    외국이랑 한국 이런 정서 비교글 올라올 때 한국비하한다.. 일반화다.. 정신승리 오지게 하지들말구요.

    중년부부도 어이없고, 거기에 항의한 사람보고도 무섭다 어쩐다.. 하는 인식이 더 무섭네요.
    부당한 일 있을 때 참는 것만은 능사가 아닙니다. 항의할 건 정확히 얘기하는 게 맞죠.

    뚱뚱한 사람들이 피해의식 많다구요?
    그 피해의식 만든 사회적 시선이 문제라는 그런 생각들은 못하는지 원.

    아~ 뚱뚱한 사람이 쓴 글 아니라는 거 밝혀야 설득력이 있으려나요.
    165에 50이에요.

    암튼 좀.. 교양있게 좀 삽시다.

  • 43. ...
    '18.3.30 11:16 PM (183.97.xxx.79)

    그러니까 겉으로라도 티내지 말라구요.
    특정 인종에 대해서 열등하단 생각하는 거랑 그거 티내는 거랑 다른 문제이듯이

    적어도 겉으로 구경하듯이 안쳐다보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구요.

  • 44. ...
    '18.3.30 11:31 PM (121.147.xxx.87)

    마른 사람, 뚱뚱한 사람, 잘 생긴 사람, 못 생긴 사람
    다 섞어 사는 세상인데....
    외계에서 온 사람들인가?
    왜 쳐다 보지?ㅎㅎㅎ
    이상한 인간들이네....

  • 45. 무섭긴 ㅋ
    '18.3.30 11:33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의 포인트는 무례인데
    원글자체가 헛짚고 글을 쓰셨네요.

    버분노가 잘한거 아니지만. 이유있는 분노라
    상당히 질 낮은 무례따위와 비교가 아닙니다.

    원글 무섭다 약한척 코스프레 집어치우세요.
    이런것조차 파악못하는 무지가 아무말 대잔치마냥
    글쓰는게 더 무서운데요

  • 46. 무섭?
    '18.3.30 11:47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의 포인트는 무례인데
    원글 자체가 헛짚고 글을 쓰셨네요.

    뚱뚱한 여자분 분노가 잘한거 아니지만, 이유있는 분노라
    상당히 질 낮은 무례따위와 비교가 아닙니다.

    그 상황 원글 무섭다 약한척 코스프레 집어치우세요.
    상황조차 파악못하는 무지가
    글 쓰는게 더 무서운 법.도대체 님이 무서울 포인트가
    어디 있지요?

    남에게 벌어진 상황에 도대체 어느쪽 감정이입이길래?

  • 47. 무섭?
    '18.3.30 11:49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의 포인트는 무례인데
    원글 자체가 헛짚고 글을 쓰셨네요.

    뚱뚱한 여자분 분노가 잘한거 아니지만, 이유있는 분노라
    상당히 질 낮은 무례따위와 비교가 아닙니다.

    도대체 님이 무서울 포인트가
    어디 있지요? 봉변을 당한것도 아니고
    그 부부처럼 무례했나요? 그럼 반면교사 삼던가

  • 48. 무섭?
    '18.3.30 11:50 PM (223.38.xxx.157)

    이 사건의 포인트는 무례인데
    원글 자체가 헛짚고 글을 쓰셨네요.

    뚱뚱한 여자분 분노가 잘한거 아니지만, 이유있는 분노라
    상당히 질 낮은 무례따위와 비교가 아닙니다.

    도대체 님이 무서울 포인트가
    어디 있지요? 봉변을 당한것도 아니고
    그 부부처럼 무례했나요? 그럼 반면교사 삼던가

    그 상황 원글 무섭다 약한척 코스프레 집어치우세요.
    상황조차 파악못하는 무지 더 무서운 법.

  • 49. 미국에
    '18.3.31 12:13 AM (14.215.xxx.2)

    100 훨씬 넘는 사람도 종종 봐요. 허벅지 굵기가 제 몸통보다 굵은 것 같은.

  • 50.
    '18.3.31 12:16 AM (121.145.xxx.150)

    중년부부가 잘못했다고봐요
    뚱뚱한 여자가 사납고 무섭다고 느껴졌을수도
    있겠으나
    가만히 있는데 그랬나요?
    팔 툭툭치며 보라고 그러는거
    다 느낍니다 .....
    중년부부가 무조건 잘못했어요

  • 51. 원글도
    '18.3.31 12:16 AM (121.133.xxx.195)

    주책바가지 무매너 그 중년 부부와 똑같이
    무식쟁이임
    뭐가 무서운건지도 모르네

  • 52. ....
    '18.3.31 12:20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허구헌날 시부모 간섭이나 동네 아줌마들 오지랍에 치가 떨린다고 글 쓰고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간섭이 심하냐고 한탄하는 82의 자칭 쿨녀들께서 생판 모르는 남 몸무게는 지적질하고 비판하는 아이러니 ㅋㅋㅋㅋ

  • 53. .....
    '18.3.31 12:21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허구헌날 시부모 간섭이나 동네 아줌마들 오지랍에 치가 떨린다고 글 쓰고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간섭이 심하냐고 한탄하는 82의 자칭 쿨녀들께서 생판 모르는 남 몸무게는 뚱뚱하다느니 지적질하고 비판하는 아이러니 ㅋㅋㅋㅋ

  • 54. 혹여
    '18.3.31 12:45 AM (119.69.xxx.28)

    얼굴에 흉터나 장애가 있는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그 소리지른 아기엄마가 왜 그렇게까지 행동했을까요. 그 중년부부 진짜 무식하고 무례합니다.

  • 55. GaT
    '18.3.31 12:53 AM (206.152.xxx.100) - 삭제된댓글

    시선폭력 : 특정한 이유로 다른 사람을 계속 처다보는 행위

    예)
    - 흑인 : 피부가 까만 이유로 계속 처다봄
    - 비만사람 : 뚱뚱하다는 이유로 계속 처다봄
    - 다운증후군 : 특이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계속 처다봄
    - 장애인 : 특정부위에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계속 처다봄

    당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무지 쌓이고, 모욕감 느끼고, 당황스러운 feeling 느낌.

    자신의 특징 or 문제점을 자신 스스로도 알지만, 스스로도 어찌할수없어 자존감이 낮아저 있는데,
    하루에도 수십명으로부터, 혹은 오랬동안 이런 시선을 계속 받게되면, 정말 살기 싫어지거나 우울증으로 갈 확률이 높음.
    이것은 다른사람들의 자존감을 낮추게 만드는 행위임.

    *** 이것은 대화할때 다른사람과 눈을 맞추는 “eye contact” 랑은 다른 차원임. ***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이를 “시선폭력” 으로 규정하고, 정부기관이나 조직에서 행동(품행)규정으로 금지하고 있슴.

    Code of Conduct & Ethics (행동및 품행 규정)

    - Leering : look or gaze in an unpleasant way. : 째려보거나 불편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응시하는 행위.
    - To look at someone in a particular way : 특정한이유로 구경하듯이 처다보는 행위
    - 다른사람을 무표정으로 계속 처다보는 행위 : Keep looking at someone
    - insulting, Public Insulting : 공공장소에서 계속 처다봄으러서, 다른사람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
    - Embarrasing, Public Embarrasing : 공공장소에서 계속처다봄으러서, 다른사람에게 당혹하게 만드는 행위

    (결론)
    모르는 사람을 뚫어지게 처다보거나, 구경하듯이 처다보는 경우는 시선폭력이다.
    선진국에서는 이를 규제하는 행동(품행)규정이 있고, (Code of Conduct and Ethics)
    회사내에서 이런 신고가 접수되면, 인사과(Human Resource), 혹은 사내 인권위원회에서 조사(investigation) 들어감.
    만약 Guilty로 판정되면, 징계사유에 해당되어, 1~ 3 개월 직무정지, 감봉조치 인사고과(승진, 승급제한)에 처해짐.


    만약 직장이 아닌 공공장소 (Public, Shopping Mall, Hospital, Community Centre) 에서 이런일이 발생했을 경우,
    Control Tower가 없기때문에, 개인이 일일이 시선폭력에 항의하거나 맞서야 한다고 거르침.

    혹시 인간인지라, 자신도 모르게 그런 실수를 했을 경우,,,,
    - Eye Smile을 보내고, 가볍게 안사를 허거나 , 사과를 하거나, 친절한 말을 건넨다 (“날씨좋죠?^^” , 혹은 “폐션감각이 좋다든지,,,” )




    *** 유사품으로 “시선강간” 도 있슴. Sexual Leering(Harassment)

    - 이뿌다거나, 날씬하다는 이유로 여성(남성)을 계속 처다봄
    - 더 심한 경우는 몸매를 위 아래로 훓어보는 경우도 있슴

  • 56.
    '18.3.31 12:53 AM (210.94.xxx.156)

    눈빛이 때로는 칼이나 총처럼 상처가 됩니다.
    장애가 있거나 아프거나 외모가 특이하게 보이면
    키득거리거나 지나치다말고 뒤돌아서기까지 하면서요.
    수군거리고 힐끔거리는 눈길들.
    다 죄짓는 겁니다.
    상대에겐 상처라는거 알아야해요.
    그 비만녀는 이미 그런 상처에 지쳤을 겁니다.
    제발 아픈사람, 외모가 평범치않은 사람,
    장애를 가진 사람들
    그냥 지나쳐주세요.
    쳐다보고 손가락질, 소근대기, 혀차기 하지말고요.
    내게 피해주는거 아님
    모른척, 못본척해주는 것도
    도와주는겁니다.

  • 57. GaT
    '18.3.31 1:08 AM (209.171.xxx.23) - 삭제된댓글

    시선폭력 : 특정한 이유로 다른 사람을 계속 처다보는 행위

    예)
    - 흑인 : 피부가 까만 이유로 계속 처다봄
    - 비만사람 : 뚱뚱하다는 이유로 계속 처다봄
    - 다운증후군 : 특이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계속 처다봄
    - 장애인 : 특정부위에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계속 처다봄


    (시선폭력 피해자 입장 : Victims)
    당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무지 쌓이고, 모욕감 느끼고, 당황스러운 feeling 느낌.
    이러한 행동은 인간자체로서 존중 받아야 할 가치를 침해한것임 (Dignit)
    하루에도 수십명으로부터, 혹은 오랬동안 이런 시선을 계속 받게되면, 자존감 낮아지고, 정말 살기 싫어지거나 우울증 생길 확률이 높음


    *** 이것은 대화할때 다른사람과 눈을 맞추는 “eye contact” 랑은 다른 차원임. ***


    (선진국의 경우)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이를 “시선폭력” 으로 규정하고, 정부기관이나 조직에서 행동(품행)규정으로 금지하고 있슴.(인권법 위반)

    Code of Conduct & Ethics (행동및 품행 규정)

    - Leering : look or gaze in an unpleasant way. : 째려보거나 불편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응시하는 행위.
    - To look at someone in a particular way : 특정한이유로 구경하듯이 처다보는 행위
    - 다른사람을 무표정으로 계속 처다보는 행위 : Keep looking at someone
    - insulting, Public Insulting : 공공장소에서 계속 처다봄으러서, 다른사람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
    - Embarrasing, Public Embarrasing : 공공장소에서 계속처다봄으러서, 다른사람에게 당혹하게 만드는 행위


    (결론)
    모르는 사람을 뚫어지게 처다보거나, 구경하듯이 처다보는 경우는 시선폭력이다.
    선진국에서는 이를 규제하는 행동(품행)규정이 있고, (Code of Conduct and Ethics)
    회사내에서 이런 신고가 접수되면, 인사과(Human Resource), 혹은 사내 인권위원회에서 조사(investigation) 들어감.
    만약 Guilty로 판정되면, 징계사유에 해당되어, 1~ 3 개월 직무정지, 감봉조치 인사고과(승진, 승급제한)에 처해짐.


    (시선폭력에 대응 지침)
    만약 직장이 아닌 공공장소 (Public, Shopping Mall, Hospital, Community Centre) 에서 이런일이 발생했을 경우,
    Control Tower가 없기때문에, 개인이 일일이 시선폭력에 항의하거나 맞서야 한다고 가르침.


    (본인이 가해자일 경우)
    혹시 인간인지라, 자신도 모르게 그런 실수를 했을 경우,,,,
    - Eye Smile을 보내고, 가볍게 안사를 허거나 , 사과를 하거나, 친절한 말을 건넨다 (“날씨좋죠?^^” , 혹은 “폐션감각이 좋다든지,,,” )




    *** 유사품으로 “시선강간” 도 있슴. Sexual Leering(Harassment)

    - 이뿌다거나, 날씬하다는 이유로 여성(남성)을 계속 처다봄
    - 더 심한 경우는 몸매를 위 아래로 훓어보는 경우도 있슴

  • 58.
    '18.3.31 1:27 AM (175.117.xxx.60)

    중년부인도 그렇지 그냥 눈에 띄었으면 ㅈㅏ기만 보고 말면 되지 뭔 구경거리나 되듯이 남편 치면서 보라 한 거..그게 잘못된 행동 같네요...

  • 59. 미국
    '18.3.31 2:01 AM (223.62.xxx.112)

    미국을 드라마 영화로만 배웠나
    키 182인 우리남편보다 덩치좋은 여성들
    많아도 무례하게 쳐다보지 않아요
    비매너이니까요

  • 60. 외모지적하기전에
    '18.3.31 2:08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중년부부 인성장착이나 바로 가지라 하세요
    아무리 그래도 빤히 쳐다보는게 잘한 일인가

  • 61. ...
    '18.3.31 2:17 AM (223.62.xxx.105)

    저부부가 교양없고 재수없는거 맞습니다

  • 62. 뇌에 지방낀
    '18.3.31 2:24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몸만 날씬하지
    뇌에는 지방이 디룩디룩 껴서 쫘악 펴진분들
    모지리 원글과 중년부부 편드는 일부 덧글러들

    뇌를 좀 다이어트해서 예의를 채우세요.
    뇌에 지방이 끼면 그게 진짜 돼지짓.ㅉㅉ

  • 63. 뇌에 지방낀
    '18.3.31 2:25 AM (221.148.xxx.49)

    몸만 날씬하지
    뇌에는 지방이 디룩디룩 껴서 쫘악 펴진분들
    모지리 원글과 중년부부 편드는 일부 덧글러들

    뇌를 좀 다이어트해서 예의를 채우세요.
    뇌에 지방이 끼다는건 배운게 없고
    먹는거 보는거 단순하게 사는 그게 진짜 돼지짓.ㅉㅉ

  • 64. ㅁㅁ
    '18.3.31 6:59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내가 히트글을 거의 안보는이유가

    열어보면 역시나
    이글처럼 별것도 아니란거
    거의 제목에 낚임

  • 65. ...
    '18.3.31 8:00 AM (121.138.xxx.77)

    화낼만 했네요
    보기좋은 광경은 아니었겠지만
    그분이 주눅들어 아무 말 못한 것보다는 훨 나은 것 같은데요

  • 66. 그러니까
    '18.3.31 9:01 AM (39.7.xxx.133) - 삭제된댓글

    무서운사람이 그 중년부부인거죠?

  • 67. 반대로
    '18.3.31 9:36 AM (218.237.xxx.23)

    저는 처녀적에 163에 40킬로도 안나갔는데 모르는 아주머니들이 길에서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혀를 차고
    심지어 어떤 아주머니는 하나님 안믿어서 몸이 그렇게 마른거라는 말도 안되는 말도 들은적이 있어요.


    저는 그때 정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외출하기가 겁이 날 정도였어요.
    뚱뚱하든 마르든 무슨 상관인지.

    당사자는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지금 저는 정상몸무게지만 뚱뚱한 사람이든 마른 사람이든 ,.. 그런가 보다 하게 되요.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힘들거든요. 그런 시선 받는다는게

  • 68. 시선폭력
    '18.3.31 10:18 AM (110.8.xxx.185)

    중년부부가 잘못했네요...
    남의 신체약점을 그런 시선으로 보는건 정말 비겁하고
    천박한 일이에요

    33333333333

  • 69. 매너없는
    '18.3.31 10:59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그 중년여자가 문제였네요.

    자기만 보고 그냥 지나치면 될일을
    무슨 좋은일이라고 남편에게 까지 알리고 그 난리를 떠는지..
    부부는 닮는다고 하더니 참..그 마누라에 그 남편..

  • 70. 나라도
    '18.3.31 11:20 AM (14.36.xxx.12)

    나라도 기분나쁠듯..
    사람을보고 팔꿈치를 툭툭치면서까지 저사람봐라 하는거
    진짜 무식하다고 생각해요

  • 71. 으이그
    '18.3.31 11:25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저런 행동하는 사람들 너무 많죠.
    조금이라도 평균치 벗어나면
    구경났다고 처다보고 무례한 줄도 모르죠.

  • 72. t.t
    '18.3.31 11:46 AM (1.217.xxx.68)

    그걸 시선폭력이라고 하는군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병으로 뇌출혈로 장애가 생겨 휠체어로 모시고 산책나갔다가 쏟아지는 시선에
    정말 당황했습니다. 말씀을 어눌하게 하시긴 했지만 자극에 반응하는 모습에 저희가 회복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너무 좋았었었거든요. 흘끔거리는 그 사람들의 시선이 폭력적으로 느껴진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폭력이었어요.
    우리나라가 그게 심하죠?
    유학하는 딸이 한국에 들어왔을 때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었다고 슈퍼계산대에서 아주머니들이
    하던 말, "말세다.어깨를 다 드러내놓고...","어머,엄마가 있는데 저러네..."
    하하.저는 좀 개방적이고 개성을 중시하는 엄마입니다.라고 말할 걸 그랬나봐요.
    저도 그 아주머니들 아래위로 시선으로 한번 훑어봐주고 나왔네요.
    눈을 돌리더군요.

  • 73.
    '18.3.31 12:14 PM (221.167.xxx.125)

    등산 가는데 배낭 모르는 늙은이가 추켜주고 간적 있음 갑자기 등뒤로 오지랍 좀 삼가하세요 남이사 배낭이 흘러낼ㅣ든 말든

  • 74. aa
    '18.3.31 1:04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원글은 그 뚱뚱한 여자가 무섭다고 쓴 글인데
    사람들이 중년부부가 무례한거라고 하니 당황스럽겠어요
    원글은 그 중년부부와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매우 무례하고 겸손하지 못하며 천박한 사람들입니다

  • 75. 그 여자분
    '18.3.31 4:51 PM (14.138.xxx.96)

    먹는 거 준적도 없으면서 평가질은......
    알아서 하겠죠

  • 76. dd
    '18.3.31 6:0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일단 글은 낚시 같고....
    그래도 한마디 거들자면,,
    눈깔 달렸다고 사람을 구경하듯 쳐다보는 사람들
    극혐.

  • 77. ..
    '18.3.31 6:13 PM (14.39.xxx.59)

    중년부부가 극혐입니다. 정말 싫어요. 사람 흘끔흘끔 보고 흉 잡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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