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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되니 스트레칭을 안하네요

...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8-03-30 13:58:57
15살 노견인데요.  보면 앞발 쭉 뻗고 어깨랑 얼굴 낮추고 엉덩이 치켜올리는 스트레칭요...또 엉덩이 낮추면서 얼굴 쭈욱 들어올리는 연속 동작을 통 안하네요. 나이 들어 스트레칭 하면 관절이 아픈가... 스트레칭 하는 거 못본지 꽤 된 거 같네요.  그래도 몸 터는 동작은 자주 해요.  근데 몸 털다가 다리가 약해 휘청하는 게 안스러워요.  다른 노견들은 어떤가요?

우리 강아지 식사 요즘 오쿠에 닭안심살, 황태, 브로컬리, 당근 넣어 보양찜 눌러 익힌 후 다지기에 팍팍 다져서 가루 영양제 섞어서 주면 쯔압쯔압 폭풍흡입하고 산책가면 신나서 아직도 가젤처럼(예전엔 치타처럼 뛰던데 이상해졌어요) 폴짝폴짝 뜁니다...근데 지구력은 약해서 예전만큼 오래 산책은 못하는 게 아쉽네요.  
IP : 211.216.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문있어요
    '18.3.30 2:06 PM (14.36.xxx.209)

    15살이면 건강하게 잘 키우셨는데,
    진짜 사료만 먹이고 키우셨는지 다른 것도 자유롭게 주셨는지요

    저희 강아지가 하도 입이 짧아서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주는데, 그러면 오래 못산다고들 해서요 ㅠㅠ

    그리고 노견 장수의 비결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

  • 2. 궁금
    '18.3.30 2:24 PM (117.111.xxx.43)

    가루 영양제는 어떤걸로 주나요?

  • 3. ...
    '18.3.30 2:27 PM (211.216.xxx.227)

    펫샵 갔다가 각종 비타민 영양제라 되어있는 거 사와서 섞어줘요. 그리고 액티베이트 영국직구해서 하루에 한 두알씩 먹이고요.

  • 4. ㅋㅋ
    '18.3.30 2:30 PM (119.193.xxx.57)

    저희 집 개들도.. 가족 오면 꼬리 살랑살랑 흔들다가 귀찮듯이 지 방으로 가요. ㅋㅋ 항상 따뜻하고 조용한데 찾아서 자리 잡구요. 저희 엄마는 자다가 강아지한테 밀리고 구석에 가서 주무십니다. 나이 먹어 몸이 힘드니까 잘 안움직이는 것 같아요. 밥 먹을 때랑 인사할 때 움직이구요. 근데 또 산책 갈 때는 20대처럼 팔팔 뛰긴해요. 가끔 한번에 점프해서 오른 침대 점프하다 부딪혀 떨어지는거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그 위치가 점점 낮아지겠구나 싶어요

  • 5.
    '18.3.30 4:35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러네요
    스트레칭 할 때마다 요가한다고 그랬는데
    할머니되니 요가를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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