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사 잘못이 맞을까요?

질문 조회수 : 2,058
작성일 : 2018-03-30 12:45:49
초등생 자격증대비반
시험때 접수는 강사가 하고 수험표 전체 추합해 학원에서 다 같이 모여 시험장소로 이동
시험보기전 몇멏 학생이 부모님 차로 온다며 수험표를 미리 달라고 했음
당일날 아침 부모님과 온다는 학생중 한명이 안옴
시험시작되기 20분전쯤 그학생 부모님전화
수험표를 분실해서 학원에 연락을 했나봄
강사 개인연락처는 알려주지 않았는데 난리가 나서 학원서 알려줬나봄
시험장소를 문의했는데 학원 당직자가 장소를 잘못 알려줌
잘못 알려준 장소로 갔다가 아니여서 다급하게 강사연락처 알아내 연락한것임
이미 잘못간곳에서 다시 와도 시간안에 시험장에 들어갈수가 없음

미리 수험표 가져간 학생들에게 장소 확인 몇번 알려줬음
부모님 화나는건 이해하나 학생이 수험표 분실에 장소도 잊고 있었고 또 학원 당직자도 잘모르면서 엉뚱한 장소 알려준게 잘못인데
이일로 강사가 짤림..ㅠㅠ 그학부모가 난리쳐서 3개월ㅡ자격증반은 3개월씩임ㅡ돌려줌

다른 학원 옮기고서 강사 학원욕 엄청하고 다닌다고 학생들에게 소문남
강사가 무조건 잘못이라 짤려야 했을 문제인가요?
강사가 바뀌지 않음 안되겠다는 판단이 섰다네요

IP : 27.177.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생양
    '18.3.30 12:48 PM (175.197.xxx.98)

    강사가 짤릴정도의 잘못은 아니라고 보지만, 학원입장에서 워낙 학생 부모님이 강성으로 나오니 피곤해서
    무마차원에서 그렇게 처리한것으로 보입니다.

  • 2. 강사
    '18.3.30 12:50 PM (27.177.xxx.45)

    넘한게 학원 당직자가 잘못한부분도 큰데 아무런 불이익을 당하지 않았어요
    계약직인 강사만 짤리는선으로 마무리..
    넘하는거 아닌가요?

  • 3. ..
    '18.3.30 1:04 PM (58.140.xxx.82)

    몇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안가는게..시험시작 20분 전에야 수험표 분실했다고 연락을 하면..
    그 수험표를 다시 뽑아서 누군가 그 시험 장소로 가져다 줘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수험표 없이 제대로 장소를 찾아간들 시험을 볼수가 있는건가요?
    당일날 시험 장소를 물어보다니. 애는 어리다고 쳐도. 그 엄마가 너무 상식이하네요.
    제대로 시험 케어 못할거면서 왜 자기애만 차로 데려간다고 했는지.

    학원당직자가 제대로 알려줬어도 어차피 시험은 못봤을거에요.
    게다가 이건 더더욱 강사 책임도 아니구요.
    그 미친 엄마 문제.

  • 4. ㅇㅇ
    '18.3.30 1:06 PM (121.168.xxx.41)

    미리 수험표 가져간 학생들에게 장소 확인 몇번 알려줬음
    ㅡㅡㅡ
    부모와 온다고 해도 수험표는 강사가 갖고 있는 게 낫겠고
    장소는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알렸어야 한다고 봐요

  • 5. 강사
    '18.3.30 1:12 PM (27.177.xxx.45)

    수험표에 장소랑 오는길등이 있어요
    그래서 준거고 수험표는 사진 찍어놔서 수험번호는 알고 있어서 등본있어 본인 확인되면 시험은 수험표 없어도 볼수 있어요
    그리고 학부모 집전화는 알고 있으나 개인번호는 모릅니다
    개인정보로 인해 알려주지 않아요

  • 6.
    '18.3.30 1:14 PM (220.123.xxx.111)

    초등저학년인가요?
    장소는 따로 프린트해서 집으로 보내지 않았나요??

    장소미리 보냈다면 학부모의 잘못이 더 큰걸로

  • 7. 강사
    '18.3.30 1:17 PM (27.177.xxx.45)

    이해가 안가는게 초6학년이고 몇번씩 칠판에 시간.장소 공지하고 써놨거든요
    수험표 나눠주면서 a4용지에 따로 크게 장소.시간 다시 만들어 나눠줬고요
    혹시나 해서 전체 확생모두에게 a4용지에 따로 써서 나눠줬어요 그런데 어찌 그걸 모르고 부모가 알아보느라 연락을 하는건지? 보통 전날 부모가 묻지 않나요?
    당일날 저렇게 했다는게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고
    본인들 잘못도 있으면서 시험 못본거에 화를 어찌나 내던지요
    저한테 당신 가만 안둔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데
    진짜 황당했어요
    수험료까지 환불했음 된거 아닌가요?
    학원도 웃기고 ㅠㅠ

  • 8. ..
    '18.3.30 1:41 PM (58.140.xxx.82)

    안내장도 발부 하셨고만요.. 에휴... 뭐 저런 것들이 다 있나..
    원글님 강사분이신거 같은데.. 남의 가슴에 대못 박으면. 지들은 인생에 대못박힐겁니다.
    어떻게 한사람 생계가 달린 직장을 잃게 만들고 .. 토닥토닥..
    그 집 애나 어른이나 평생을 진상 짓 하다 그 죄 고대로 받길 ..

  • 9.
    '18.3.30 1:47 PM (175.120.xxx.219)

    사람 직장까지 잃게 할만큼 실수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법대로 처리했다면...
    글쎄요.

    부모는 밥만 먹이고 재워주기만 한답니까.

    미리 장소쯤은 알았으니
    따로 이동한다고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 10. ...
    '18.3.30 3:03 P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 강사 잘못이 뭐라고 따지는건가요?
    장소 잘못알려준건 학원측이었다고 하셨고요.

    강사가 잘못한게 뭐라고 따지면서 그 책임을 지고 그만두라고 한건지 글로만은 이해가 안가는데요?
    장소는 수험표에 있었는데
    따로 장소 안내문을 인쇄해서 안나눠준게 잘못이라는건가요?

  • 11. 강사
    '18.3.30 4:57 PM (27.177.xxx.58)

    학부모 항의가 크고 학원이미지가 나빠지고 소문이 안좋으니 당분간 쉬라고..자격증반 수업은 그만하고 초등저학년
    다른과목으로 옮기라고요
    근데 페이가 수강수대비 학원과 나누는건데 자격증반 그만두고 저학년반만ㅡ지금도 저학년반은 맡고 있어요ㅡ
    맡으라고요 차비도 안나올만큼이고 시간이 붕뜨고..
    결국 그만 두라는 이야기요
    장소 안내문 인쇄해줬는데 그학생은 수험표랑 같이 분실했는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했답니다
    학원서 받아 바로 분실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430 초고속 블랜더 질문합니다 3 파란하늘 2018/04/01 1,353
795429 본인이 매력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3 매력 2018/04/01 2,664
795428 퓨리케어 정수기 렌탈하려는데요 1 정수기 2018/04/01 1,366
795427 대학생 용돈이 30? 놀랍네요 54 ... 2018/04/01 43,036
795426 82님들 젊었을때 인기있던 스타 누구인가요? 18 .. 2018/04/01 2,335
795425 고33월 모의4등급 정시 공부는 뭐가 있나요? ㅠㅠ 2018/04/01 1,227
795424 요즘 10억은 10년전 5억 가치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22 돈가치 2018/04/01 5,651
795423 Gmo 표시제 청원 7 .... 2018/04/01 690
795422 경기도 고입정책 11 고입 2018/04/01 1,531
795421 파프리카 가격 1 때인뜨 2018/04/01 1,852
795420 이제 4월이 되었는데 서울집값은 어떻게 될까요. 7 어쩌다 2018/04/01 3,164
795419 서향아파트는 절대 안좋은가요 24 아팥 2018/04/01 8,002
795418 82쿡 허세들 보면 어떤 직원이 떠올라요... 9 ... 2018/04/01 9,497
795417 정승환 눈사람이란 노래요 6 2018/04/01 2,187
795416 본인이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2 고백 2018/04/01 1,387
795415 이누스방수 비데 괜찮은가요? 5 비데 2018/04/01 1,927
795414 전주에 대학 잘 아시는 분 1 haha 2018/04/01 1,112
795413 이혼시 병원 기록? 1 ..... 2018/04/01 1,638
795412 부모에게 편애 당해본 사람이 자식자식도 편애하게 되나요? 2 사랑 2018/04/01 1,922
795411 나이 들수록 공포영화 못 보는 분들 계세요~ 12 잘 봤는데 .. 2018/04/01 2,221
795410 인간과 물건의 공통점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4 ㅇㄱ 2018/04/01 1,159
795409 '이 청소기 구입 후 청소가 즐거워졌다' 하는 청소기 있나요? 8 청소 2018/04/01 4,257
795408 독일어 이름 발음 질문 4 ... 2018/04/01 1,298
795407 네덜란드 한인 커뮤니티 2 네덜란드 2018/04/01 3,332
795406 하트시그널1에서 서지혜 캐릭터요 11 ㅇㅇ 2018/04/01 4,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