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90년대생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94년.95년생들요..
평창올림픽 보니까 98.99년생들도 나오더라구요..ㅋㅋ
근데 그친구들이 보면... 제가 저희 이모집에 저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촌오빠가 있거든요..
그오빠가 68년생이쯤될거예요.... 저랑은 띠동갑을 넘어선 나이차이이네요..
그집애 .. 즉 저한테는 조카... 돌잔치 가고 했던게 기억이 나거든요.. 개가 94년생이예요..
저는 80년대 초반생이고...
근데 그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ㅠ
제나이 먹는건 생각도 안하고 개들이 큰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60대후반 70년대 초반생들도 예전에 80년생들 보면 그런 신기한 느낌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