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죽이기 심해지겠네요.

조회수 : 4,700
작성일 : 2018-03-30 00:12:39
오늘 블랙하우스 보니
삼성 장난아니겠어요.
이재앙이 지금 제일 싫어할 인물이 김어준 일듯. 아님 주진우.
한걸레 경향일보 미디어오늘
이런것들도 다 삼성에의해 좌지우지 되는게 보여요.
김어준 주진우는 우리가 꼭 지켜줘요ㅠㅠ
IP : 211.36.xxx.23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30 12:14 AM (118.176.xxx.128)

    삼성 국회 있는대로 다 건드리네요 ㅠㅠ

  • 2. 오이장아찡
    '18.3.30 12:14 AM (219.254.xxx.109)

    벌써 물밑작업들어갔을거라 봅니다.
    근데 단순한 방법이 아닌 복잡하게 교묘하게 들어가겠죠.
    그러나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게 바로 삼성이 한짓이 되는일이라.
    뭔일이 나도 그건 삼성이 한거죠.
    이제 삼성외에는 큰일을 할수 있는 조직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같은 일반인도 보이는거죠
    나쁜짓하는 큰 조직은 이제 삼성만 남았거든요

  • 3. ..
    '18.3.30 12:15 AM (175.115.xxx.188)

    언론도 부들부들 떨겠죠. 특히 한겨레..뭐냐 그간 삼성한테 구걸해서 먹고살았냐

  • 4. 그런듯
    '18.3.30 12:16 AM (121.172.xxx.28)

    삼성이 이렇게 드러나는게
    그나마 다행일까요?

  • 5. 공중파가
    '18.3.30 12:19 AM (125.178.xxx.57)

    다 삼성 파헤치면 좋겠어요
    이미 엠비씨. 스브스 시작했으니 기대됩니다
    결국 마지막 젇폐는 삼성이군요

  • 6. 어준 건드리지마!!
    '18.3.30 12:26 AM (117.111.xxx.212)

    공중파가 다 삼성 파헤치면 좋겠어요222222222

    그리고
    국민 VS 삼성

  • 7. ...
    '18.3.30 12:28 AM (58.233.xxx.150)

    오늘 내용은 특히 더 잘 몰입이 됐던 것 같아요.
    모든 내용들이 다 쏙쏙 잘 들어오게 내용도 편집도
    좋았네요.재미있게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김어준 우리가 잘 지켜줘야 할 보물입니다.
    오늘 출연진 모두 좋네요. 잘 봤습니다^^

  • 8. 어준 최고
    '18.3.30 12:29 AM (121.173.xxx.20)

    오늘 방송도 개헌에 대한 총평 무지 좋네요. 세상에 이런 방송 어딨나요? 너무너무 국민을 깨우치게 해주니까 국개의원들이 싫어하겠지요.

  • 9. ㅇㅇ
    '18.3.30 12:32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어려운 주제를 참 쉽고 재미있게 깨우쳐주는듯.김어준
    능력이라면 그런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 10. 지킵시다~
    '18.3.30 12:34 AM (175.223.xxx.106)

    김어준 & 주진우

  • 11.
    '18.3.30 12:35 AM (49.167.xxx.131)

    그동안 죽이려는 사람 많았을껄요? 쉽게 죽지도않을뿐더라 죽도록 놔두지도 않을듯

  • 12. 우리 애들
    '18.3.30 12:36 AM (110.70.xxx.155)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김어준을 그리 신뢰하지 않네요
    정치에 관심많은 대딩들인데

  • 13. 주위에
    '18.3.30 12:37 AM (175.223.xxx.106)

    김어준
    신뢰도
    장난아니네요

  • 14. richwoman
    '18.3.30 12:38 AM (27.35.xxx.78)

    삼성이 돈은 무한대로 있고 판사들도 삼성편인 마당에
    어떤 식으로 복수를 할지 무서워요. 삼성이 제일 무서움. 악마같아요.

  • 15. 오늘보니
    '18.3.30 12:39 AM (182.225.xxx.22)

    삼성이네요.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대단하네요.
    국민 대 삼성의 전면전인 듯해요.
    우리가 적폐라고 부르짖었던 것들은 그냥 잔챙이에 불과...

  • 16. ....
    '18.3.30 12:39 AM (24.36.xxx.253)

    정치인이나 재벌이 무서워하는 존재가 깨어있는 한 두 사람이 아니고
    국민 전체를 무서워합니다
    김어준 주진우 등등 몇명치 나설 때 국민과 방송이 같이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뭘 준비할 시간을 주면 안되고 빠르게 정확하게 쳐부숴야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앞에 나서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함께 떠들어주고
    주변에 많이 많이 알려야겠네요

  • 17. -,,-
    '18.3.30 12:40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미디어 오늘을 한겨레와 엮어 버리다니..
    미디어 오늘 기사나 재대로 읽어 보시는지??

  • 18. 그럴수록
    '18.3.30 12:40 AM (223.62.xxx.99)

    곁눈질 하지말고
    똑바로 정도를 걷길요~
    어떤 자연인으로 살겠다는 사람마냥
    빌미를 제공 하지말길...

    털어 먼지 안나오게 나아가길....

    대통령 같은 생활을~~

  • 19. 그간
    '18.3.30 12:43 AM (182.225.xxx.22)

    한겨레와 미디어 오늘도 자유롭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이상한 뉘앙스를 느낄때마다 거긴 삼성이 개입된 거였어요.

  • 20. 이미
    '18.3.30 12:54 AM (88.133.xxx.206)

    미투운동 시민운동가들이 그리 하고 있습디다.
    동성애 찬성 운동가들이랑 어쩜 하는 행동들이 똑같은지....
    그들에게는 오로지 성평등, 그런 것만 중요한 것처럼 보여요. 아닐거라 믿고싶습니다만..

  • 21. 건들지마라
    '18.3.30 1:09 AM (12.174.xxx.122)

    김어준, 주진우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인간들이,,,,,
    이 둘을 건드리면 가만히 안 있는다

  • 22. 지킴이
    '18.3.30 1:21 AM (61.73.xxx.9)

    김어준 주기자
    건드리는 건
    국민을 저격하는 것
    눈 뒤집어집니다!

  • 23. 대딩 아들
    '18.3.30 1:21 AM (110.8.xxx.183)

    우리집 대딩아들 김어준 존경합니다

    너무 멋찌답니다

    총수~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 24. 달려라호호
    '18.3.30 1:27 AM (49.169.xxx.175)

    적폐 우두머리는 삼성!

    총수 연금 줬음 좋겠네요.자본주의 시대의 독립운동가네요

  • 25. 저 위에
    '18.3.30 6:10 AM (121.128.xxx.122)

    대딩 아들이 신롸하지 않는다는데 한 번 웃고 가요.
    우리가 어떤 사람을 100% 알 수는 없습니다.
    대선 전 문재인 후보의 신뢰도 보다
    현재의 지지율이 훨씬 높습니다.

    신뢰는 상대를 알아야 할 수 있는 겁니다.
    다만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가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는 가 보고 그의 현재를 보고 신뢰하는 거죠.
    김어준 흥해라~
    국민 여론은 별샛도 좌지우지 못합니다.
    김어준, 주진우는 문대통령처럼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의 자산입니다.

  • 26. 1234
    '18.3.30 7:08 AM (175.195.xxx.82)

    우리 두 딸 대딩은 공중파에 나오는 김어준이 훨씬 이미지가 좋다고 하네요~~귀염상이라구요.전에도 좋아했지만 호감도 상승이고 주진우기자는 생각보다 키도 크고 스타일링도 남다르다고 하네요~ㅈㅓ도 이번 정봉주건은 기획된 정치공작이라고 생각합니다~미투는 개뿔~
    이젠 미투 라고하면 변질된 느낌이 있어 싫고 장자연사건의 실체나 확 까발려졌음 좋겠네요

  • 27. 절대 그럴일 없을겁니다.
    '18.3.30 8:29 AM (1.246.xxx.168)

    영웅이시거든요.
    거목이시라서 아무도 흔들지 못합니다.누가 감히..

  • 28. ..
    '18.3.30 8:44 AM (180.228.xxx.85)

    와.. 이대로 가다간 나중엔 바지대통령에 실질적대통령은 삼성이 되고도 남겠어요

  • 29. phua
    '18.3.30 10:15 AM (211.209.xxx.24)

    신뢰는 상대를 알아야 할 수 있는 겁니다.
    다만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가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는 가 보고 그의 현재를 보고 신뢰하는 거죠.
    김어준 흥해라~
    국민 여론은 별샛도 좌지우지 못합니다.
    김어준, 주진우는 문대통령처럼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의 자산입니다.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512 영국식티타임 한번 가보고 싶어요 17 2018/06/18 2,763
823511 포장 얼음 신세계네요 18 ㅇㅇ 2018/06/18 8,124
823510 시어머니의 이런 마음 13 .. 2018/06/18 3,407
823509 월세계약종료 질문드려요 2 .. 2018/06/18 881
823508 대학 들어가니 오히려 돈이 덜 들어가네요. 24 학부모 2018/06/18 6,196
823507 하트시그널 보면서 17 extra1.. 2018/06/18 4,509
823506 구글이나 파파고중에 번역기 어떤것이 더 낫나요? 번역기 2018/06/18 529
823505 중학교 딸아이가 생리를 너무 자주하는데요. 9 .... 2018/06/18 2,351
823504 고민정 말 잘하네요 9 Kbs전 아.. 2018/06/18 3,451
823503 보험관련_ 수술명은 모든병원이 표준화되어있는건가요~? 2 .... 2018/06/18 684
823502 아이 학원값 17 아이 학원값.. 2018/06/18 3,605
823501 유부남, 유부녀 누가봐도 이상한 상황 아닌가요. 4 이상 2018/06/18 5,602
823500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네티즌들 고소한 적이 있습니까? 35 에휴 2018/06/18 1,890
823499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하는 남편... 13 버틸수없는한.. 2018/06/18 4,338
823498 오지호가 잘생긴 얼굴인가요? 40 민재맘 2018/06/18 6,993
823497 중딩 남아가 가끔 어지럽다고 하는데 어째야할까요? 1 어지 2018/06/18 863
823496 쪽파로 파김치 담을 수 있나요? 11 ㄷㄷ 2018/06/18 2,723
823495 이따 월드컵응원하며 볼 때 15 Abc 2018/06/18 1,941
823494 단독주택에 이사 왔는데 지네가 3번 나왔어요.ㅠㅠ 24 우울 2018/06/18 10,767
823493 과거 노무현대통령 영상들을 쭈욱 보고있는데요....정말 너무 가.. 29 슬퍼요 2018/06/18 2,261
823492 돈은 다 빼돌리고 부모집 경매 넘어간 사람 봤는데 4 개인사업 2018/06/18 4,168
823491 새로 산 샌들 발뒷꿈치쪽이 헐떡거려요. 2 저도 2018/06/18 1,108
823490 밑에 김어준, 주진우 벌금 어쩌고 글 37 2018/06/18 1,354
823489 80일된 비숑 남아 어떻게 대해줘야하죠? 13 .. 2018/06/18 2,913
823488 이탈리아 자유여행으로 가는거 힘들까요? 35 통나무집 2018/06/18 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