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꼭 이상한 댓글 다는 분들 상주하는거같아요.
분란을 일으키고 싶은 걸까요.
정말 오프에서도 쎈 아줌마들은 저럴라나 싶은데
실제로는 본적이 없어서... 가끔 82수준을 떨어뜨리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맘편하게 접속하는 몇안되는 커뮤니티인데... 쩝...
1. 음....
'18.3.29 8:30 PM (111.118.xxx.4)이상한 댓글만 다는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대체적으로 여기 회원 특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10대 많은 게시판이 제일 착해요 단순하고2. ㅇㅇㅇ
'18.3.29 8:40 P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저 여기 처음 왔을땨 깜짝 놀랐어요. 동시에 올라오는 악플이야 그렇다치고 위에 다른 분들이 비꼬는 글 충고 하는 글 썼는데 또 말하고 또말하고 상처에 소금치고 그러더군요! 토닥토닥 서로 위로해주는 댓글들 보면 제3자가 봐도 참 고마워요
3. 글쎄요...
'18.3.29 8:45 PM (59.20.xxx.28)일부 회원들이 그런거지 여기 회원들 특성으로 보지
마셨으면 합니다.
전체 회원수에 비해 댓글 열심히 다는 회원은 일부거든요.
댓글 열심히 다는 회원들중 극히 일부가 물을 흐리고 있는건 분명하지만 그래도 82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더
많아요. 15년된 회원으로 제가 보증합니다^^4. 동감
'18.3.29 8:4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그냥 자기 생각만 적으면 되는데,
꼭 빈정거리고 시비거는 사람들 있음.5. ㅇㅇ
'18.3.29 8:46 P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님 맞아요
역할 분담이 있는게죠
정치 관련 글 첫댓글 선점도 그렇고
전문적으로 슬슬 글어 게시판 뗘나게 하려는 술수
특히 82는 워낙 단단하다 보니 그쪽으로 방향을 틀었죠6. ...
'18.3.29 8:51 P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82에서 유명한 탱자 패밀리나 길벗이 유동아이피로 들어올 확률도 꽤 크겠죠
7. ㅇㅇ
'18.3.29 8:54 PM (61.106.xxx.237)다른건 패스하고
살지말지 고민하는글에
사라고 하는 광고성댓글있는건 확실합니다
특히 가전8. 그런 듯
'18.3.29 8:55 PM (218.236.xxx.162)역할 분담이 있는게죠
정치 관련 글 첫댓글 선점도 그렇고
전문적으로 슬슬 글어 게시판 뗘나게 하려는 술수
특히 82는 워낙 단단하다 보니 그쪽으로 방향을 틀었죠2229. ᆢ
'18.3.29 9:08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특히 남 잘되는꼴을
못 보는듯 하더라구요
익명게시판이라 사람의 본성을 제대로 볼수있는
곳 이기도 하지요10. 진짜
'18.3.29 9:12 PM (223.38.xxx.182)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답글 달았다가 다들 반박하니
답글 싹 지우고 나가더라구요ㅎ11. 실생활에서도
'18.3.29 9:14 PM (175.213.xxx.182)산전수전 다 겪은 아줌마들 엄청 거칠고 무서워요.
12. im
'18.3.29 10:21 PM (1.227.xxx.210)맞아요 꼭 그런분들 계시더라구요
그런 글 볼때마다 참 그렇게 생각 표현 하시느라 힘드시겟다 싶어요
좋은생각 좋은 말로 지내면 어느새 일상이 편한데말이죠^^13. 진짜
'18.3.29 11:13 PM (175.120.xxx.181)참 못됐다 싶은 사람 간혹 있어요
왜 여기 묻냐
그런말도 못하냐?
무식하군 참!
이정도도 몰라?
빈정거리고 시비걸죠14. 오프
'18.3.29 11:28 PM (210.178.xxx.230)오프에서는 어떻게 살까 궁금해요.
첫댓글 달면서부터 거칠고 빈정대고.
그 와중에 내용도 제대로 파악안하고 훈계질
삶의 스트레스를 이렇게 푸는듯 ㅋ15. 맞아요
'18.3.29 11:44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솔직히 대면해서 대화하면 말도 제대로 못할거 같은데
은근히 긁어대는 댓글들 많아요
그것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본인 얘기만 하는 벽창호들
그냥 좀 불쌍한듯16. ...
'18.3.30 3:42 PM (223.62.xxx.36)대부분 분들은 좋은데... 좀 덧글 많은 글에 보면 한두명은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 내 생각과 안맞아도 그런식으로 표현은 안하는데... 익명이라 그런건지... 가끔 보다보면 제가다 울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