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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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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서요

ㅇㅇ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18-03-29 18:49:14
친구아들이 얼마전 맹장수술을 했어요
저는 병원에 가볼 시간이 안되서 퇴원후 따로만나
봉투에 5만원 넣어서 줬어요
그리고 우리아들이 원하던 대학에 합격했어요
그런데 이친구 축하한다고만 하고 그냥 넘어가네요
사귄지는 10년된 친구인데
평소에
가끔 이런말을 해요
너는 서울사람이라 남 경조사 잘 챙긴다고
나는 시골출신이라 우리고향은
조사는 찾아다녀도 경사는 안찾아가 니가 세련된거야
역시 서울사람
왜 이말이 자꾸 떠오르는지
IP : 61.106.xxx.2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9 6:5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참 핑계도 더럽네요

  • 2. 혹시
    '18.3.29 6:52 PM (211.227.xxx.83)

    전라도요?

  • 3. ..
    '18.3.29 6:53 PM (129.254.xxx.228)

    입원과 대학입학은 쫌 비교가...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으면 기분좋아서 한턱...

  • 4. ㅇㅇ
    '18.3.29 6:5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오버했네요 뭘 맹장수술까지 챙기나요 이모 삼촌도 아니고 이젠 친구자식 대학 축하금까지 줘야 하나요 없이살던 시절 품앗이도 아니고

  • 5. 준건
    '18.3.29 7:05 PM (175.223.xxx.245)

    잊어버려야지요ㆍ
    글구 아들 대학합격은 원글님이 밥살 일이네요

  • 6. @@
    '18.3.29 7:08 PM (121.182.xxx.144)

    조사고 경사고 간에...
    지는 받아 먹었으면 하다못해 밥이라도 사야줘...
    기즈앤테이크도 모르나....참...

  • 7. ..
    '18.3.29 7:14 PM (110.14.xxx.53)

    정말 서운하실만 하네요

  • 8. ...
    '18.3.29 7:16 PM (121.128.xxx.32) - 삭제된댓글

    10년 사귀셨음 친구 스타일 파악 되지 않나요?

    먹고 입 싹 닦을 스타일인지 아닌지...

    저는 안 베푸는 사람한테는 안 베풀어요

    간혹 베풀게 된다면, 받을 생각 안 하고 베풉니다.

  • 9. ㅇㅇ
    '18.3.29 7:29 PM (61.106.xxx.237)

    입학턱을 냈어야 했나요
    그러기엔 너무 입만갖고다닌친구라
    이젠 끝낼때가 된것같아요
    저도 쌓여서요

  • 10. 211
    '18.3.29 8:08 PM (39.118.xxx.74)

    전라도는 뭐예요??

  • 11. ...
    '18.3.29 8:26 PM (183.98.xxx.95)

    다 내맘편하자고 한 일이라 생각하세요

  • 12. 인간관계에
    '18.3.29 9:10 PM (210.2.xxx.134)

    해준 건 잊어버리고 받은 것만 기억하라........

    그게 불가능하면 아예 해주지를 말아라......

  • 13. ㅇㅇ
    '18.3.29 9:15 PM (61.106.xxx.237)

    친구는 서로좋자고 만나는거지 부모자식관계가 아니다

  • 14. 근데
    '18.3.29 10:46 PM (211.209.xxx.57)

    친구 생활이 많이 어렵나요?
    아들 맹장 수술했다고 돈봉투 주는거 흔치 않은 일이에요.
    좋은 맘으로 주셨으면 그걸로 그만이지요.
    명문대 합격했다고 그걸 갚는 걸 기대하시는게 더 이상해요.
    그건 진짜 내가 또 한 턱 쏠 일이잖아요.
    만약 내 아이가 입원했는데도 안 갚는다면 서운하겠지만....

  • 15. ..
    '18.3.29 11:47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전라도면 지역감정 발언하시게요?ㅎㅎ

    저는 그렇게 베푸는거 잘 모르던 사람인데
    광주 출신 친구가 그렇게 때마다 챙기는거 보고 많이 배운 사람이예요.
    물론 그 친구는 비교적 풍족하게 사는 친구였기때문에 가능한 것이기도 했을거라 생각하지만요.
    어찌나 그런면에서 센스가 있던지.....

    지역 문제 아니고 사람문제입니다.
    언제나 이런건 이런 결론이지만요~~

  • 16. 주고 받고
    '18.3.30 12:59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가 자연스럽게 잘 안되면 그 관계가 좀 그렇죠. 제 지인도 항상 제가 밥을 사면 자기는 간단한 아이스크림. 다음 번 만나 이번엔 자기가 먼저 내려나 하면 전혀 그럴 생각 없고 밍기적 거리고. 결국 반반씩 내고 커피 마시러 가면 또 밍기적. 결국 제가 내고. 근데 이 지인은 자기가 너무 욕심이 없고 손해 보고 산다고 해요. 시어머니도 자기에게 욕심 없다 그랬다고. 전 서울 사람인데 제가 너무 경우를 따지는건가. 그냥 좀 말 안 해도 자연스럽게 비슷하게 돈을 내고 할 수는 없나 하다 그냥 관계가 멀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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