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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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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어린데 벌써 사춘기가 너무 겁이나고 두려워요

...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8-03-29 17:05:04

  아들은 붙임성 좋고 살가운 아이에요.

이제 갓 초등학교 입학했지만요.

워낙 잘어울리기도 하고 좀 따뜻한 아이라고 할까요.

 

근데 제가 겁이 나는건....

시댁 남자들이 좀 그래요.

살갑고 정은 많죠.

근데....다 잘 안풀렸어요.

큰아주버님 작은아주버님...

둘 다 반백수건달에 어릴때 그렇게 속을 썩였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그 아래지만 그래도 바르게 자란 편인데

 

그래도 집안의 피는 못속인다고

애가 살갑고 하니

나쁜 애들하고 몰려다니면 어쩌지 ㅠ

그냥 겁이 나요.

IP : 222.118.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9 5:0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겁내고 두려워 한다고 애가 잘 풀리는 것도 아니잖아요
    하나마나한 쓸데없는 걱정 접어두고 아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2. ...
    '18.3.29 5:1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하나마나한 부정적인 생각이 내 인생을 좀 먹는 겁니다
    그렇게 겁내고 두려워 한다고 애가 잘 풀리는 것도 아니잖아요
    쓸데없는 걱정 접어두고 아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3. ,,
    '18.3.29 5:16 PM (203.237.xxx.73)

    이쁜 아들과 순간순간 즐겁고, 행복하시면 되요.
    금방 자라서,,
    커다란 나무처럼 엄마 곁에 서게 될거에요.

    엄마만 찾던,
    아기적 모습은 이젠 온데간데 없지만,
    단둘이 있게되면 살짝 손도 잡아주고, 가끔 뽀뽀도 해줍니다.ㅋㅋㅋ
    교복입고 올해 학교갔네요.
    저혼자 그 모습보고
    혼자 시큰,
    아휴 주책같이..짝사랑 합니다.

  • 4. 호호맘
    '18.3.29 5:25 PM (61.78.xxx.73)

    그런 하나마나한 부정적인 생각이 내 인생을 좀 먹는 겁니다
    그렇게 겁내고 두려워 한다고 애가 잘 풀리는 것도 아니잖아요
    쓸데없는 걱정 접어두고 아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222222

    댓글에 깊은 공감합니다~

  • 5. ...
    '18.3.29 5:40 PM (125.186.xxx.159)

    애하고 소통 창구 마련해 놓세요...친구 전화번호 등...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교류하면서 좋은관계 유지하게 하면 좋은것 같아요.

  • 6. 무명
    '18.3.29 5:41 PM (211.177.xxx.4)

    예쁜 꽃 피는 봄에는 봄을 즐겁게 즐기세요.
    여름에 얼마나 더울까... 태풍이 얼마나 올까 장마질까 하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

  • 7.
    '18.3.29 6:2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사춘기 오기전에 즐겨요 사춘기오니 미친놈이 따로 없네요

  • 8. 세상에
    '18.3.29 6:36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이런 생각을 하다니, 아주버님들이 어마어마하셨었나 봐요.
    도서관이나 문화센터에 비폭력대화법 강좌 듣고 연습모임 2년 정도 하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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