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천구 광영고 교사가 미투발언했네요

엔키 조회수 : 6,241
작성일 : 2018-03-29 10:16:53
제보한 A군에 따르면 K교사가 국어 수업 중 조는 학생들을 상대로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돼” “속물이라 그래도 어쩔 수 없어” “아무리 내가 다 잘났다고 해도 솔직하게...”면서 훈계를 시작해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여자는 남자의 능력을 보는 거야” “그래서 여자들 나중에 뜯어고치잖아”라고 말하며 “그리고 이쁘면 다 된다"면서 "너희들도 이쁘면 헬렐레해 가지고 다 받아주잖아”라고 하는 등 충격적인 말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또 K교사가 지난 해 졸업한 제자를 예로 들어 자신의 말을 정당화 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해당 학교와 같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광영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생 B 양은 체육 시간에 L교사가 학생들에게 “여자는 땅이고 남자는 씨앗이라 어디든 뿌리고 다닐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제보했다.

http://civilpost.net/712

----------------------------------------------------

작년에 교사 부정채용 의혹있었던 사립학교군요
IP : 203.234.xxx.2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세상 좋아지네요
    '18.3.29 10:18 AM (14.39.xxx.191)

    우리 어릴때는 선생들 저런 발언은 예사였는데...

  • 2. 엔키
    '18.3.29 10:20 AM (203.234.xxx.27)

    맞아요 저희땐 저거보다 더 심한 말도 많았죠.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린게 아닌거라 이젠 못하게 해야겠죠

  • 3. 엥?
    '18.3.29 10:24 AM (1.240.xxx.56)

    교사가 자질이 없긴 하지만
    저게 무슨 미투인가요???

  • 4. 미투라기는 그렇고
    '18.3.29 10:28 AM (59.28.xxx.92)

    주의를 확고하게 줘야겠네요
    한번만 더하면 입을 ..

  • 5. 에휴
    '18.3.29 10:28 AM (222.233.xxx.157) - 삭제된댓글

    미투는 아니죠ㅜ

  • 6. ,,,
    '18.3.29 10:28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희땐 저거보다 더 심한 말도 많았죠.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린게 아닌거라 이젠 못하게 해야겠죠 2222222222222

  • 7. ...
    '18.3.29 10:28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동네노인네들 죄다 끌려갈판

  • 8. .....
    '18.3.29 10:30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저런 말을 시어머니나 시아버지가 했다면 발끈하겠죠?
    그들이 하면 성차별적이고 성희롱적인 발언이고
    교사가 하면 괜찮나요?

  • 9. 퓨쳐
    '18.3.29 10:31 AM (114.207.xxx.67)

    저건 성차별발언이지 미투는 아닌듯...
    이런 말은 같은 여자쌤한테도 흔히 듣던 말 이었네요.
    심지어 넌 여자니까 반장선거 못나간다는 규칙까지 제정하셨던 전00선생이 기억 납니다. 남자반장 보조하는게 부반장 일이라는 말로 어린 마음에 스크랫치 주셨지요.

  • 10. 윗님
    '18.3.29 10:31 AM (1.240.xxx.56) - 삭제된댓글

    미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세요.

  • 11. ....
    '18.3.29 10:32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저런 말을 시모나 시부, 장인 장모가 했다면 발끈하겠죠?
    그들이 하면 성차별적이고 성희롱적인 발언이고
    교사가 하면 괜찮나요?

  • 12. ............
    '18.3.29 10:32 AM (175.192.xxx.37)

    성차별, 성희롱,,,
    아주 귀에 코에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군요.

    저 교사가 말한 능력은 밤에 잠자리 능력이라고 우길건가요?

  • 13. 윗님
    '18.3.29 10:32 AM (1.240.xxx.56)

    미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세요.

  • 14. ....
    '18.3.29 10:33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개인이 당하면 당한 것이고
    단체가 당하면 당한 것이 아닌지...궁금하네요.

  • 15. .....
    '18.3.29 10:34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개인이 당하면 당한 것이고
    단체가 당하면 당한 것이 아닌지...궁금하네요.

    미투의 범주에 쑤셔넣을지 말지로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나요?
    저 말 자체가 교사의 발언으로서 부적절한 것인데.

  • 16. ==
    '18.3.29 10:34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아마 그 학교 나온 사람들은 다 알텐데 제가 나온 고등학교는 교호가 겨레의 밭이었음.
    더 황당한 건 그걸 3년내내 월요 조회마다 전교생이 운동장에서 외우게 했음.
    억세고 슬기로운 겨레는 오직 어엿한 모성에서 이루어지나니... 어쩌구 저쩌구 길기도..
    사립학교 아니고 무려 공립학교. 신생학교도 아니고 부산 경남지역에서는 가장 오래된 여고.
    물론 나쁜 뜻이나 비하의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당시에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음.
    친구들끼리 왜 우리가 '겨레의 밭'이냐며 수근댔음.
    무려 청마 유치환이 지어준 교호였음.
    지는 본부인 놔두고 평생 딴 살림이나 차린 주제에
    그런 걸 교호라고 써주고 앉았음.
    그 학교는 아직도 그러고 있을라나..

  • 17. ,,,,,,,
    '18.3.29 10:36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아이고 미투가 고생이 많다

  • 18. ..
    '18.3.29 10:36 AM (182.226.xxx.163)

    우리아들학교선생님이 연세가 있으신데 정치적인얘기를 자꾸한다고..안철수찬양이 늘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문재인대통령욕하고. 어느날 아들이 대통령이 뭐잘못한거있어요?라며 진지하게 묻더라구요. 남편이 교육청에 신고한다고 난리네요.

  • 19. ....
    '18.3.29 10:37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개인이 당하면 당한 것이고
    단체가 당하면 당한 것이 아닌지...궁금하네요.

    미투의 범주에 쑤셔넣을지 말지로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나요?
    저 말 자체가 교사의 발언으로서 부적절한 것인데.

    나이 든 사람들
    인간에 대한 존중심이 결여된
    모욕적인 발언을 쏟아내거나,
    또는 그런 말 듣고 삭히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 같아요.

  • 20. ...
    '18.3.29 10:40 AM (115.136.xxx.154)

    개인적으로 교사의 사적인 발언은 고소 고발당해야한다고 생각해요...우리 시대에 부당한 일당했다고 계속 대물림시키고 싶지 않네요

  • 21. 나쁜선생
    '18.3.29 10:45 AM (125.186.xxx.152) - 삭제된댓글

    며칠 전 중3아이 학교수업시간에 남학생이 졸았는데 짝에게
    "니탓이다. 니가 수지처럼 예쁘면 짝이 졸겠냐"
    여학생이 기분나쁜 표정을 지었더니
    "농담이야 농담."
    농담인지 아는데 재미없다고 하니까
    "너빼고 다른애들은 다 재밌어"
    다른 여학생들도 표정이 안좋으니
    " 아 미안해"
    성의없이 그러고 말더래요
    나이도 젊은 선생이라는데 지금 시기에 아직도 그러고 다니는 남자들이 많은가봐요
    선생님도 아까워요 선생이지

  • 22. 미투가 참 애쓴다
    '18.3.29 10:48 AM (106.102.xxx.167) - 삭제된댓글

    그러므로 공부를 해라 인거 같은데.....

  • 23. ..
    '18.3.29 10:52 AM (58.127.xxx.89)

    미투까진 아니어도 어린 여학생들한테
    남자는 씨앗을 어디든 뿌리고 다닐 수 있다 이런 소린
    엄연히 성희롱성 발언 아닌가요?

  • 24. ,,
    '18.3.29 10:56 AM (14.38.xxx.204) - 삭제된댓글

    남자는 능력 여자는 미모...
    82에서도 매일 보는 내용이긴 한데
    애들한테 할 소린 아닌것 같아요

  • 25. 애고
    '18.3.29 11:01 AM (1.240.xxx.56)

    저 발언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게 아니라
    미투운동의 본질과는 다른 거라구요.

  • 26. -_-
    '18.3.29 11:02 AM (116.33.xxx.33) - 삭제된댓글

    교사의 저런 발언과
    여기 댓글같이 교사 발언 옹호하는 층들 때문에
    범죄자들이 강간도 마음놓고 저지르는 겁니다
    한뿌리인거고, 님들이 백날 못깨우치고 저정도는 괜찮지 않냐 해대면 이윤택 실형살고 조민기 사망해도 암것도 안바뀝니다
    성평등해야 안전한 거에요
    저런 말들이 제지당하지 않았을때 뿌리내리고 자라서 강간 맘껏 일어나는 토양이 되는 거라고요

  • 27. ..
    '18.3.29 11:19 AM (180.228.xxx.85)

    저게 어케 미투예요 자꾸 미투가 신으로 가네

  • 28. ...
    '18.3.29 11:27 AM (211.177.xxx.63)

    언론들이 미투의 개념과 본질을 안 챙기니

    사람들이 미투가 뭔지도 모르고 아무데나 막 갖다붙이는 거죠

  • 29. ...
    '18.3.29 11:34 AM (211.177.xxx.63)

    미투라는 건

    피해자가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나도 역시 권력에 의해 당했다라고 밝히는 건데

    저런 내용에서 어떻게 교사가 미투 발언을 했다는 건가요?

    지금 미투 뜻이 완전히 잘못 쓰이고 있다는 증거인가요?

  • 30. 로또
    '18.3.29 11:37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교사의 저런 발언과
    여기 댓글같이 교사 발언 옹호하는 층들 때문에???

    댓글중 교사발언 옹호가 어디있나요?
    어이없네 ㅎㅎㅎ

    교사발언은 잘못이다.
    그러나 저건 미투 아님이 댓글인데,
    본인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교사옹호라고 우기면 안되죠.

  • 31. ㅎㅎㅎ
    '18.3.29 11:39 AM (59.10.xxx.231)

    미투라고 좀 하지 말아요
    아무데나 미투야
    여기 여자들도 남자는 능력 여자는 미모라고 주장들하는데 다 미투로 신상털리고 박살나고 싶어요?
    저건 생각없는 선생 헛소리에다 성희롱이지

  • 32. ...
    '18.3.29 11:39 AM (211.177.xxx.63)

    교사가 미투 발언 했다


    교사가 가해자라는 거예요? 피해자라는 거예요?

  • 33. 위키백과
    '18.3.29 11:46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미투 운동(영어: Me Too movement, #MeToo)은 미국에서 시작된 해시태그 운동이다.
    2017년 10월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및 성희롱 행위를 폭로하고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게 된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출발했다.

    간혹
    본질, 변질 얘기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 본질, 변질 얘기하는 분들이야말로
    본질을 흐리는 분들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어요.

    성폭력, 성희롱에는
    성폭행, 성추행, 언어적 신체적 성희롱 다 포함 돼요.
    그런 거, 나도 당했다인데
    이 기사의 내용이 어떤 면에서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건지.

    기사에 나온 학생들 인터뷰 내용 좀 보세요.
    학생들의 의식은 저렇게 깨어있고, 반듯하고, 저렇게 똑똑한데,
    구태의연한 교사들과
    일부 지각 없는 어른들이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겁니다.

    이유가 있겠지요.
    본질이 무엇인지 몰라서이거나,
    막 사는 데 익숙해서 세상이 맑게 변화하는 걸 두려워하거나,
    본인 또는 측근이 가해자이거나, 가해자로 지목될 우려가 있거나......등등등....

    하지만 그건 본인의 바람일 뿐,
    저 기사의 사례는 미투의 본질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어요.

  • 34. ......
    '18.3.29 11:49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미투 운동(영어: Me Too movement, #MeToo)은 미국에서 시작된 해시태그 운동이다.
    2017년 10월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및 성희롱 행위를 폭로하고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게 된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출발했다.

    간혹
    본질, 변질 얘기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 본질, 변질 얘기하는 분들이야말로
    본질을 흐리는 분들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어요.

    성폭력, 성희롱에는
    성폭행, 성추행, 언어적 신체적 성희롱 다 포함 돼요.
    그런 거, 나도 당했다인데
    이 기사의 내용이 어떤 면에서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건지.

    기사에 나온 학생들 인터뷰 내용 좀 보세요.
    학생들의 의식은 저렇게 깨어있고, 반듯한데,
    구태의연한 교사들과
    일부 지각 없는 어른들이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겁니다.

    저 기사의 사례는 미투의 본질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어요.

  • 35. ..
    '18.3.29 11:49 A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L교사 발언은 충분히 문제 될 수 있지만 k교사 발언이 충격적인가요?
    저게 무슨 미투에요?
    고등학생한테 저정도 말 못하나요? 까놓고 틀린 말도 없구만

  • 36. 위키백과
    '18.3.29 11:50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미투 운동(영어: Me Too movement, #MeToo)은 미국에서 시작된 해시태그 운동이다.
    2017년 10월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및 성희롱 행위를 폭로하고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게 된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출발했다.

    간혹
    본질, 변질 얘기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 본질, 변질 얘기하는 분들이야말로
    본질을 흐리는 분들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어요.

    성폭력, 성희롱에는
    성폭행, 성추행, 언어적 신체적 성희롱 다 포함 돼요.
    그런 거, 나도 당했다인데
    이 기사의 내용이 어떤 면에서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건지.

    기사에 나온 학생들 인터뷰 내용 좀 보세요.
    학생들의 의식은 저렇게 깨어있고, 반듯한데,
    구태의연한 교사들과
    일부 지각 없는 어른들이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겁니다.

    저 기사의 사례는 미투의 본질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어요.

  • 37. 참..
    '18.3.29 11:57 AM (116.125.xxx.48)

    저런 불편한진실을 순화시켜 알려주질 못할망정 교단위에서 자랑스럽게 발언했다는거 자체가 미투든 아니든
    교사자격은 확실히 미달이네요..불편한진실은 그냥 건드리지않는게 최선이죠

  • 38. ....
    '18.3.29 12:00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미투 운동(영어: Me Too movement, #MeToo)은 미국에서 시작된 해시태그 운동이다.
    2017년 10월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및 성희롱 행위를 폭로하고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게 된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출발했다.

    간혹
    본질, 변질 얘기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 본질, 변질 얘기하는 분들이야말로
    본질을 흐리는 분들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어요.

    성폭력, 성희롱에는
    성폭행, 성추행, 언어적 신체적 성희롱 다 포함 돼요.
    그런 거, 나도 당했다.
    나도 고발한다.
    사회 구석구석에 만연한 성적 몰지각성을 폭로한다,
    가해자의 의도 또는 변명과 상관 없이
    당하는 우리는 이렇게 괴롭다는 걸 알아달라,
    이런 건 바뀌어야 한다...인데
    이 기사의 내용이 어떤 면에서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건지.

    기사에 나온 학생들 인터뷰 내용 좀 보세요.
    학생들의 의식은 저렇게 깨어있고, 반듯한데,
    구태의연한 교사들과
    일부 지각 없는 어른들이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겁니다.

    저 기사의 사례는 미투의 본질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어요.

  • 39. ...
    '18.3.29 12:01 PM (220.120.xxx.207)

    제목보고 교사가 누구한테 성추행이라도 당한줄..
    미투의 의미를 정확히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 40. ..
    '18.3.29 12:05 PM (118.36.xxx.94)

    미투는 아니고..
    사실인걸 다 알지만 내뱉어서 문제..
    속에말은 속으로만 할것이지 교육자가 자질이 없네요.

  • 41. ......
    '18.3.29 5:11 PM (211.46.xxx.233)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 여자 미모는 고시 3관왕이다
    -----> 82에서 아줌마들이 매일 하는 말 아닌가?

  • 42. ㅂㄴㄱㄴ
    '18.3.29 11:54 PM (58.123.xxx.225)

    미투고 유투고간에
    이게 본질따져가면서 본질 흐릴일인가
    참나
    미투냐 아니냐 따질시간에
    저런선생들 교단에서 끌어내릴 본질이나 찾아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307 5년이상된 국산 중형차 가지신분들 보험료 1 ㅇㅇ 2018/03/30 509
795306 옷도 자산인거 같아요 49 ㅇㅇ 2018/03/30 20,378
795305 고등아이 상담때 뭐 물어보시나요?? 2 .. 2018/03/30 1,221
795304 류마티스 약먹음 좋아지긴 하나요? 8 ... 2018/03/30 2,109
795303 참여 저조)이명박 재산 뺏어 와야 한다는 청원이요 10 이명박 재산.. 2018/03/30 929
795302 분당에서 신체검사서 당일발급해주는 병원 없을까요? 1 웃음의 여왕.. 2018/03/30 2,284
795301 홍준표 평전... 북한방송 인용 6 팩폭 2018/03/30 1,100
795300 알바—>나꼼수 운운하며 1 알바 2018/03/30 346
795299 가난한 집은 기본적인 샤워, 빨래조차 골치네요. 95 ㅇㅇㅇ 2018/03/30 29,086
795298 실비는있는데, 입원비보험따로 필요할까요? 9 시크릿 2018/03/30 1,543
795297 정의용 만난 中 양제츠, 한반도 비핵화 올바른 궤도 환영 3 기레기아웃 2018/03/30 517
795296 삼성은 왜 판검사를 채용하는가 6 2018/03/30 900
795295 얼굴 반쪽만 아파요..이런분 계실까요? 16 비디 2018/03/30 8,577
795294 꿈에 우리가족이 너무좋은 아파트에 2 좋아라 2018/03/30 1,531
795293 자동차 접촉사고 4 사고 2018/03/30 1,307
795292 발신제한 표시 전화가 계속오는데.. 6 2018/03/30 1,907
795291 각질 제거에 좋은 천연비누 추천 좀 해주세요 4 비누 2018/03/30 982
795290 선데이 저널.. 부인과 장자연 세상 등지게 한 방용훈에 대한 기.. 3 아마 2018/03/30 2,728
795289 암것도 안하는 고3 컴퓨터 3 뭐하니 2018/03/30 1,206
795288 50대 여러분..부부사이 어떠세요? 19 ... 2018/03/30 8,488
795287 둘째 아기 어린이집 언제부터 보낼까요? 3 ㅇㅇ 2018/03/30 1,531
795286 70대 할머니옷 쇼핑몰 있나요? 8 할머니 2018/03/30 4,796
795285 미국 아울렛에서 산 물건에 하자가 있는데요 7 ........ 2018/03/30 1,770
795284 이간질 획책 댓글알바 조심 7 midnig.. 2018/03/30 614
795283 미세먼지도 희망고문하네요 ㅜㅜ 4 ㅇㅇ 2018/03/30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