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이 죽어가는데 쳐먹고 자고 놀면서 전화도 안받은 인간
.....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18-03-29 07:28:16
IP : 122.128.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신나간 할매
'18.3.29 7:47 AM (124.59.xxx.247)새벽까지 테레비 보다가 아침잠에 빠져서 나라에 뭔일이 생겼는지도 모르고.....
게다가 관리라는 놈들은 국민이 죽어가는데 서류한장 달랑 들고
그것도 식당아줌마(??) 에게 넘겨주고
아줌마는 식탁위에 올려놓고.......
하도 일어나지 않아 문흔드니 고개 빼꼼 내밀고...
그래도 뭔일인지 감이 안오고 뭘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최순실 들어와서 지시 내리니
미용사 불러 머리손질하고.............
대첵회의 나가서 무식한 소리 내뱉고.......
참 세상천지에 이런나라가 있던가요???
왕조시대 타락꾼도 아니고.2. 쳐 잔것도
'18.3.29 8:04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쳐 잔거지만,저런걸 새벽부터 줄서 찍어준 사람들은 코딱지 만큼 이라도 반성 할려나요.
3. 저런줄알고 명박이가.
'18.3.29 8:11 AM (218.234.xxx.117)댓통 만들었다는!!!!!!!
지 죄를 덮으려고.
계속 해먹으려고.
가짜 댓통들. 사기꾼. 천하의 나쁜 ㄴ.4. 아니 저건 좀
'18.3.29 9:03 AM (1.246.xxx.168) - 삭제된댓글변비가 너무 심해서 벽을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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