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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어느나라 대통령이 아침 10시 20분까지 침실에 있나요!!!

헛웃음 조회수 : 23,538
작성일 : 2018-03-29 00:06:47
세월호 참사에 박근혜씨가 뭘 했으리라고는
그 당시부터 기대도 안했지만!

무슨 대통령이 아침 10시 20분까지 침실에 있다는겁니까....
그나마 대통령님~~!! 을 외쳐서 문을 열었다니...
안불렀으면 계속 그러고 있었을거라는거잖아요.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나네요....

삼시세끼까지 동원해 사람들 만나가며 국정을 돌봐도 모자를 판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후 이제까지
얼굴 상하신거보면 전 맘이 너무 아파요.

새벽부터 밤중까지가 아니라
잠자리도 편치않게 국정을 위해서 고민하시는게 그냥 보이고 느껴져서요,

어디 대통령이 ....
태극기부대 사람들은 자기들 발톱만큼도 부지런을 못따라오는 그런 여자가 뭐가 좋아서 ....
기가찹니다


IP : 122.37.xxx.18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9 12:07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박사모는 장신병자들이에요

  • 2. ㄱㄴ
    '18.3.29 12:09 AM (61.101.xxx.246)

    박사모는..사실 가짜뉴스에 아직속고 있는 순수한(?)분들인거 같아요ㅜ

  • 3. 말랑
    '18.3.29 12:09 AM (223.62.xxx.247)

    업무 태만이지요
    회사서 그렇게 일하면 누가 아이고 잘했네 월급주나요
    근데도 박사모들은 그녀가 그저 불쌍하다고..
    요즘 박사모들 불만이 그렇게 시위하러 많이 나오는데
    왜 촛불시위처럼 방송에 안보여주냐고,,, 어른들이 시위나가시면 발디딜틈도 없다는데
    과연 그런지 참 ㅋㅋ

  • 4. 그년보다
    '18.3.29 12:10 AM (121.173.xxx.20)

    박사모가 더 한심하죠. ㅠㅠ

  • 5. 안 일어난건지
    '18.3.29 12:10 AM (1.231.xxx.187)

    못 일어난건지

  • 6. 친박집회
    '18.3.29 12:11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노인들 깡패입니다. 일베 게시물 퍼다 나르고. 옳고 그름 판단은 뒷전이고 돈만 알고요.

  • 7. 그 시간까지
    '18.3.29 12:11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쳐 자라고 해도 등짝 배겨 못 누워 있겠다....

  • 8. ...61
    '18.3.29 12:12 AM (39.118.xxx.74)

    머라니??순수?????????악다구니하는거 실제로 못봤죠???돈에 눈먼 괴물들을 순수하다니... 후....

  • 9. 줌ㅇㅇ
    '18.3.29 12:12 AM (116.121.xxx.18)

    다 짐작하고 있었는데 새삼 열받죠.
    미췬 년. 애들 다 죽이고.

  • 10. 밤에는
    '18.3.29 12:14 AM (211.108.xxx.4)

    잠을 안자고 딴짓하고 새벽에서야 약맞고 자는거죠
    새벽에서야 잠드는걸 아니까 측근들도 못깨우는거고
    늘 저렇게 늦게까지 자고 관저서 안나왔을겁니다
    나올때면 미용사 불러서 단장해야하니 일있을때만 잠깐씩 나오고 관저에서 딴짓 했겠죠
    골치아픈건 최순실이랑 비서 3인방이 하고

  • 11. 아침에 가글
    '18.3.29 12:14 AM (125.177.xxx.55)

    가져다준 것도 얼굴에 필러 푹푹 찔러서 양치질하기 힘들어 가글하기 위해...아오 드러운 ㄴ

  • 12. 알고도 모르는척
    '18.3.29 12:14 AM (122.37.xxx.188) - 삭제된댓글

    그 의문의 냉장고속 약품들을 남쪽지방 마약관계자(?)들이 연걸고리를 풀어줬다는 기사가 하루이틀 나오다 들어갔는데...
    국격에 문제가 된다는게 그 부분이었을까요?

    차라리 테레비를 봤다고 믿어볼랍니다.
    테레비를 봤을거야
    테레비를 봤을거야
    .
    .
    .

  • 13. 알고도 모르는척
    '18.3.29 12:17 AM (122.37.xxx.188)

    그 의문의 냉장고속 약품들을 남쪽지방 약관계자(?)들이 연걸고리를 풀어줬다는 기사가 하루이틀 나오다 들어갔는데...
    국격에 문제가 된다는게 그 부분이었을까요?

    차라리 테레비를 봤다고 믿어볼랍니다.
    테레비를 봤을거야
    테레비를 봤을거야
    .
    .
    .

  • 14. ****
    '18.3.29 12:18 AM (112.171.xxx.109)

    그러고 보니 순실이가 쉴 틈이 없었을 듯.
    일년은 나가서 남자랑 살고.

    하다하다 순실이가 불쌍해지기까지.

  • 15.
    '18.3.29 12:18 AM (49.167.xxx.131)

    아마 일도안하고 순시리 시키는일이나 하며 보낸듯

  • 16. ****
    '18.3.29 12:18 AM (112.171.xxx.109)

    일년--->딸년

  • 17. ㅇㅇ
    '18.3.29 12:18 AM (116.121.xxx.18)

    1~2년 후에 기네스에 기록될 거예요.
    일 안 한 대통령으로.

  • 18. 아무래도
    '18.3.29 12:19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더러운 행동은 다했을겁니다. 모지리, 매일매일 세금 흥청망청. 어쩌면 숨기는 것은 많은 지!

  • 19.
    '18.3.29 12:19 AM (49.167.xxx.131)

    선거유세방송때 남편과 저는 알겠던데 저런 무식한여자가 있냐고 질문의뜻도 모르고 공약이 뭔지도모르고 떠든다고

  • 20. 재조사 시급
    '18.3.29 12:25 AM (188.226.xxx.27) - 삭제된댓글

    청와대에서 구매했다던 약물과 비아그라 탈모제 등 그 용도가 무엇이었는지 다시 조사했음 좋겠어요.
    그 전날과 아침 대통령 동선도 같이 조사해야죠. 안 일어났는지 못 일어났는지 아침에 들어왔는지도

  • 21. 에휴
    '18.3.29 12:26 AM (222.233.xxx.98)

    이명박 5년
    박근혜 4년
    9년을 지내오면서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신기해요.

  • 22. ㅌㅌ
    '18.3.29 12:27 AM (42.82.xxx.168)

    그러고보니 후보시절에 그많은 호텔내역이 생각나네요
    대체 누구랑 잔건지...

  • 23. 아이고
    '18.3.29 12:31 AM (122.37.xxx.188)

    우흠님같은 마음 저도 없진않아요

    그런데 당시에 한달 정도의 공식일정에 보면
    아여 어느요일에는 한달 내내 일정자체가 없어요.

    정상이 아니죠.


    어느 공무원이 일주일에 3일을 공식적으로 쉬나요?

    원래 대통령은 삼시세끼까지도 공적인 사안으로 계획을 짜서 그시간도 업무를 원활하게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식사도 혼자하는걸 즐겼다니...

    지금은 ...혼자 식사하니 그건 좋겠네요

  • 24. 한심한
    '18.3.29 12:32 AM (14.48.xxx.47)

    박사모와 박사모뒤에서 조종하는것들 세트로 묶어서 순실이 옆방이든 그네 옆방이든 보내자. 제발.

  • 25. 아까시
    '18.3.29 12:34 AM (125.178.xxx.187)

    탄핵 당시에 전문가가 그랬지요.
    구속되도 방안에서 혼자 있던 습관으로 적응 잘할거라고.
    그런대로 감방서 누가 가서 쥐가 구속됐다해도 암말 안했다는것보면 아무 생각도 안하고사는 박제된 인간같아요.
    그것도 하나의 정신질환인건지.
    상식적인 사람들이 그냥 딱하다고 하는 심정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자신을 모르고 타인과소통도 공감도 못하고 자의적인 사고체계가 멈춰버린 바보가 대통령이었다니 국민은 더 불쌍하고 세월호 아이들은 희생자가 되고.
    참 다시한번 슬픈밤이에요.

  • 26. 오바마가
    '18.3.29 12:42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저 덜떨어진 여자는 뭐지'라고 생각하는 듯한 사진이 생각나네요. 정말 창피해요ㅠ

  • 27. 침실에서
    '18.3.29 12:44 AM (122.37.xxx.188)

    TV를 안본건 확실하네요

    그날 티비에 속보가 엄청났죠...

  • 28. 그건
    '18.3.29 12:5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한게요.
    최씨가 그 성형외과에서 일주일에
    한번 프로포폴을 맞았대요.
    근데 청와대 과다 구입약물 중
    제2의 프로포폴인 에토미가 있다는 거죠.
    그건 어디다가 다 썼을까요?
    자다 부스스 자다 헛소리 503은
    그날 에토미를 썼을까요?
    왜 세월호 침몰한 수요일은 공식업무를 안했을까요?
    여러분이 불면증이 심해 주2회 프로포폴을
    맞는다면 어느 요일에 맞고 왠종일 몰아잘까요?
    저는 수, 일요일로 하겠습니다. 아니면 화, 토요일 하던지요.

  • 29. ...
    '18.3.29 12:54 AM (125.186.xxx.152)

    10시 20분에 일어난 것도 아니에요.
    오후 5시엔가 중대본 나왔을때도 눈 풀려갖고 제정신 아니었잖아요.
    10시 20분에 잠깐 깼지만 다시 잔거죠.
    5인이 회의를 했다는것도 사실인지 의심스러워요.
    503 있다치고, 나머지 넷이서 회의했을거같아요.

  • 30. ....
    '18.3.29 1:01 AM (86.161.xxx.170)

    원래 수요일날은 자체 휴무일이라면서요. 기가차서원.

  • 31. 그래도
    '18.3.29 1:06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순실이가 불쌍하진 않아요
    회고록 쓰는거 보면 아직도 반성이라고는 없는 싸이코패스
    둘 다 서서히 수장시켰으면

  • 32. 늑대와치타
    '18.3.29 7:14 AM (42.82.xxx.244)

    이명박은 사기치느라 24시간이 모자랐고 박근혜는 시술받고 처자느라 24시간이 모자랐네요.

  • 33. ㅇㅇㅇ
    '18.3.29 7:19 AM (120.142.xxx.15)

    집에서 논다고 지탄받는 전업주도 10시 넘어까지 자빠져자고 있진 않을겁니다. 자리의 막중함을 전혀 몰랐던 이런 쓰레기도 있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 34. 미친년....
    '18.3.29 7:50 AM (124.59.xxx.247)

    화요일 저녁 주사맞고 테레비보고 새벽까지 질척거리다
    수요일은 당연히 쉬는 날이었으니 늦잠 쳐잔거라.........고 볼수밖엔.



    저 미친년에 부역한 놈들도 모조리 감방에 쳐넣어야 해요.

  • 35. ..
    '18.3.29 8:06 AM (112.153.xxx.134)

    원래 대통령자리에 오르면 하루 3~4시간밖에 못잔다고 들았습니다.. 기존 대부분의 대통령들이 그랬구요.. 하다못해 이명박이도...ㅡ.ㅡ 사기치느라 잠못잔건가싶긴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처리해야할 일이 많다구요.. 그러니 대통령이 되면 그리 팍삭 늙지요..근데.. 참 저리 놀고 공주놀이하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우리나라는 진짜 경제나 정치나 외교나 여러가지로 더 힘든나라인데 참.. 어이가 없네요

  • 36. ㅇㅇㅈ
    '18.3.29 8:12 AM (120.142.xxx.15)

    예전 어딘가에서 비교사진 나오는데, 임기 시작때와 임기 중간 정도의 오바마의 10년쯤 늙은 사진, 반면 그네와 명바기의 피둥피둥 기름기 돌고 회춘한 얼굴들. 진짜 울나라 대통직은 극한 직업이 더라구요. 극한의 한은 한가로울 한. 閑

  • 37. 그럼
    '18.3.29 8:15 AM (122.37.xxx.188)

    도대체 아침에 세월호 부근에서 구조에 참여하겠다고 했던 배들을 물리라고 한건 누구에요???
    김실장인가요???

    미군함정도 접근못하게하고
    우리 해군의 구조함정도 움직이지 못하게 했잖아요

  • 38. ㅅㄷ
    '18.3.29 8:33 AM (61.101.xxx.246)

    문재인대통령은 참여정부 민정수석때 일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이가 10개나 빠져임플란트 했는데.

    온언론이 하루24시간 비판하고 ..

    박근혜때는얼마나 칭찬만해댔나요

    언론 니들은 공범이야

  • 39. ...
    '18.3.29 8:33 AM (14.32.xxx.13)

    잠이 없을 나이 아닌가요?
    아무리 출근을 안했다고 해도 전화오면 밸소리는 듣고
    전화를 받는데, 뭘 하고 있었길래 벨소리도 못 들을
    정도의 상태가 되나요

  • 40. ss
    '18.3.29 8:47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이뻐보일라고 씨리얼먹으며 다이어트한다면서요
    부잣집 사모님도 아니고 늙은 공주인줄 아는 x이죠

  • 41. 이나라 언론은
    '18.3.29 8:59 AM (219.251.xxx.119)

    박그네와 같은 수준이죠
    아니 더 더럽고 한심하고 창피한 무리들

  • 42. 이나라 언론은
    '18.3.29 8:59 AM (219.251.xxx.119) - 삭제된댓글

    ㅅㄷ
    '18.3.29 8:33 AM (61.101.xxx.246)
    문재인대통령은 참여정부 민정수석때 일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이가 10개나 빠져임플란트 했는데.

    온언론이 하루24시간 비판하고 ..

    박근혜때는얼마나 칭찬만해댔나요

    언론 니들은 공범이야2222222

  • 43. ㅇㅇ
    '18.3.29 8:59 AM (219.251.xxx.119)

    문재인대통령은 참여정부 민정수석때 일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이가 10개나 빠져임플란트 했는데.

    온언론이 하루24시간 비판하고 ..

    박근혜때는얼마나 칭찬만해댔나요

    언론 니들은 공범이야2222222

  • 44. ...
    '18.3.29 9:19 AM (119.64.xxx.173)

    원글이 생각=내 생각
    추측 했지만 진짜 자고 있었다니...
    그 내용을 뉴스로 전해 듣는데 실소기 나오더이다.
    문대통령은 취임이후 쉴새 없이 일하시는데...

  • 45.
    '18.3.29 9:29 AM (175.192.xxx.168) - 삭제된댓글

    수면제 없인 못자..약 먹고 늘어졌나보네요
    주위에 아는 엄마도 수면제 없이는 잠 못자는 공황장애..
    아침에 전화 하면 늘 헬렐레 거려요....
    참으로 만감 이네요

  • 46.
    '18.3.29 9:44 AM (220.123.xxx.33)

    쳐잔다는 표현이 여기에 맞네요.. 들어는 봤는데 한번도 입밖에 소리내보지못한말인데 ..ㅁㅊㄴ 쳐자고있었네요.. 아마 4년 내내 그랬겠죠?

  • 47. 그날도
    '18.3.29 9:56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10시 20분도 억지로 깨우니 마지못해 일어난거고
    또 그날은 박씨가 임의로정한 휴일인 수요일입니다.
    그냥 뒀으면 죙일 관저에서 뒹굴거릴판이었죠.
    지맘대로 수요일은 정해서 쉬었다니까...

    그곳에서 1년을 경비섰던 어느 의경이 그랬대요.
    1년동안 오전출근한거 두번인가 봤다고 ㅡ,.ㅡ

    월,화,목,금 오전내내 쳐자고 오후 늦게야 출근하나봐요.

  • 48. ..
    '18.3.29 10:08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개썅년 입니다

  • 49. ....
    '18.3.29 10:08 AM (112.173.xxx.168)

    법정 최고형 나와도 용서가 안되요

    구조막은자...누구냐????

  • 50. 조윤
    '18.3.29 10:53 A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

    불면증환자

  • 51. 조여옥
    '18.3.29 12:10 PM (70.83.xxx.106)

    조여옥이 가글액 건넨 게 정말 다일까요.

  • 52. 순수??
    '18.3.29 12:26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저위에분 뭘모르시네
    그들은 무지하고 포악한 겁니다

  • 53. ...
    '18.3.29 4:34 PM (183.97.xxx.79)

    깜이 안되는데 왕으로 대접받고 살고는 싶고, 일하기는 싫고.. 유아적인 사람임. 어휴.

  • 54. 관저 사무실에 출근해 있었어요.
    '18.3.29 4:50 PM (64.64.xxx.86)

    그리고,

    누구도 최순실이 회의에 참석한적 있다고 증언한 사람 없어요.

    단지, 회의중에 들락인적은 있다는(화장실에 볼일 보는데 화장실 청소아줌마 왔다갔다 하듯이) 증언만 있고, 그것도 세월호 당일은 그런 적 없어요.

    아무도 그런 증언도 없고, 증거도 없고, 확인된것도 없이, 그냥 검찰에서 쓰는 상상소설이던데요.

    또, 7시간 운운도 다른 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닌 선동이 먹히는 나라.

    1. 자고 있었다는 것은 확인된 바 없어요.
    2. 청와대 관저 침실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요.
    3. 관저에 따로 마련된 집무실에 있었고, 집무실에 마련된 간이 침실에 있었던 약 2분 길게 잡아 10분정도 전화연결만 안되었던 것입니다.

    펙트는 관저에 있는 집무실에 출근해있었고, 그 집무실 옆에 마련된 간이 침실(화장실도 같이 있는)에 확인된 것으로는 2분정도 있었던 것입니다. 전달한 사람(아줌마)이 보고서를 가져다두고 비서관이 문을 두드릴때까지 약 2분.

    그걸 저런식으로 왜곡해서 퍼트리는 군요. 실제로 10시 20분경 바로 전력을 다해서 전부 구조하라고 지시를 하고, 수시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것 말고 그 순간에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건 없지요.

    연평도에서 우리 해군들이 수장되었는데, 일본으로 가서 일왕이랑 월드컵 구경한 대통령과 비교를 해보세요.

    // 똑같은 왜곡글이 많이 읽은 글에 4개나 올라와 있네요. 펙트도 알고 있으시라고 비슷한 댓글을 다 답니다.

  • 55. 둥둥
    '18.3.29 5:54 PM (211.253.xxx.49)

    윗님은 신문도 안보고, 카톡만 보고 사나보다
    뭘 증언이 없어요. 문고리 3인방, 박그네 최측근이 증언했잖아요.
    검찰에서 왜 소설을 씁니까?
    문고리 3인방이 증언한 내용인데. ㅉ ㅉ
    어떻게 하면 그렇게 귀막고 눈감고 사나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판단력 상실하고 사는지.
    70% 넘는 국민이 선동 당한다고 생각하니, 속은 편하겠네요.
    계속 가던길 가세요. 씨알도 안먹히는 말 하면서 남 설득하려 하지 말고.

  • 56. ...
    '18.3.29 6:56 P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

    내세그뉴ㅠ

  • 57. 그냥
    '18.3.29 7:14 PM (116.36.xxx.231)

    미친ㄴ이죠 어휴.. 진짜 열통 터져 죽겠어요 또

  • 58. 관저 사무실에 출근해 있었어요 님!!!!
    '18.3.29 7:46 PM (122.37.xxx.188)

    관저에 있었다면 더 쌍욕을 먹어야되는거 아세요?

    관저에서 최선을 다해 구조하라는거 외에 대통령이 할일이 뭐 있냐고요??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이 옷벗을거 각오하고
    해군 통영함을 출동시키려다 저지당한거 누가한거 같아요?


    지금 시점에서 그 여자가 그 시간에
    침실에 있건 어디서 무당과 춤을 췄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는게 팩트에요!!!!!


    대통령이 그이상 뭘 어쩌냐구요???

    참,,,,,


    능력이 없으면 성의라도 보이던지!!!

    애들 다 수장되고도 남을 시간에
    머리 쳐올리고 나타나서 잠꼬대나 하고 있는데,,,

    집무실에 뭐가 어쩌고 저째요???


    아주 노란잠바떼기만 봐도 토가 나올 것 같아요!


    그런 댓글 달 시간 있으면 밖에 나가 동네나 쓸고다시시길,,

  • 59. 관저 사무실에 출근해 있었어요 님!!!!
    '18.3.29 7:51 PM (122.37.xxx.188)

    침실에 있어서 웃음거리가 되는건
    그여자 삶의 기승전결이 매번 모르는게 나았을 족적때문이에요!

    대통령이 아파서 하루종일 침실에 누웠을수도 있죠!!!


    그런거면 솔직히 말하면 되잖아요

    사적인 밤시간도 아니고 엄연히 업무시간이에요


    초딩들도 아파서 집에갈 때 조퇴한다고 보고를 하는데


    한나라 수장이란 작자가!


    전쟁이라도 나면 어쨌을라고요!


    에휴~~내 손가락 아프게할 가치도 없어요

  • 60. 00
    '18.3.29 8:22 PM (211.245.xxx.48)

    오늘 본 댓글.

    최순실이 올 때까지 머리라도 하고 있지.

  • 61. 22
    '18.3.29 8:23 PM (211.245.xxx.48)

    잠을 안자고 딴짓하고 새벽에서야 약맞고 자는거죠
    새벽에서야 잠드는걸 아니까 측근들도 못깨우는거고
    늘 저렇게 늦게까지 자고 관저서 안나왔을겁니다 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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