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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그다드 카페 같은 류의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8-03-28 22:18:53

오늘 그 영화 봐야지 했는데 문득 비슷한 류의 다른 영화가 보고싶어서요.

그렇게 보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IP : 125.178.xxx.22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8 10:20 PM (39.121.xxx.103)

    퍼시 아들론 감독 영화류가 비슷한 느낌이에요..
    저도 바그다드 카페 정~~~말 인생영화중 하나거든요^^
    퍼시 아들론 감독 영화 찾아보세요.

  • 2. ....
    '18.3.28 10:22 PM (1.231.xxx.187)

    델마와 루이스

  • 3. ....,
    '18.3.28 10:23 PM (39.121.xxx.103)

    치유영화라 생각해요..
    바그다드 카페^^
    일본 영화: 카모메식당도 비슷한 치유영화~~

  • 4. 제인에어
    '18.3.28 10:39 PM (211.34.xxx.207)

    메종 드 히미코

  • 5. ...,
    '18.3.28 10:49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 6. 쓸개코
    '18.3.28 10:51 PM (175.194.xxx.46)

    비슷하다고 할 수 있나 모르겠는데.. 뮤리엘의 웨딩, 보이즈 온 더 사이드.

  • 7.
    '18.3.28 11:12 PM (114.201.xxx.100)

    the help

  • 8. 델마와 루이스는
    '18.3.28 11:24 PM (121.162.xxx.170)

    보고나서 기분 좋아지진 않아요.
    그냥 멍하고 찡하고 맘 아프고. ㅠㅠ

  • 9.
    '18.3.28 11:30 PM (221.139.xxx.127)

    빌리엘리어트,쇼생크탈출,여인의 향기

  • 10. 잘 생각이 안 나지만...
    '18.3.28 11:36 PM (125.177.xxx.80)

    바베뜨의 만찬
    세상의 모든 아침
    세 얼간이

  • 11. 비슷한가
    '18.3.28 11:47 PM (121.160.xxx.70)

    싶지만
    빌리엘리엇(영국 오리지날 )
    인생은 아름다워(슬픔과 따뜻함을 느낌)

  • 12. 생각난건
    '18.3.29 12:39 AM (117.111.xxx.26)

    아멜리에
    플립
    미스 리틀 선샤인

  • 13. ^^
    '18.3.29 12:54 AM (175.121.xxx.207)

    컬러풀 웨딩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버전 로미오와줄리엣
    피아니스트
    콜드마운틴
    원스

  • 14. ㅇㄹ
    '18.3.29 1:13 AM (122.36.xxx.193)

    아메리칸 퀼트, 모나리자 스마일

  • 15. 원글
    '18.3.29 1:58 AM (125.178.xxx.222)

    추천 고맙습니다.
    안 본 게 여러 개 있네요.

  • 16.
    '18.3.29 2:42 AM (122.45.xxx.28)

    바그다드 카페처럼 아주
    살짝 거북하지 않은 신비로움도
    곁들인 영화 파니핑크...
    명작이죠.

  • 17. ㅇㅇ
    '18.3.29 3:02 A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파 앤 어웨이
    위트니스

  • 18. ...
    '18.3.29 6:28 AM (222.112.xxx.96)

    리틀맨하탄
    안경
    일어날지도몰라 기적
    리틀미스선샤인
    리틀포레스트
    타인의 취향
    어바웃 보이

  • 19. 영화
    '18.3.29 6:42 AM (61.78.xxx.137)

    보고싶었던 영화 저장합니다

  • 20.
    '18.3.29 9:07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캐롤 데니쉬걸

  • 21. ~~
    '18.3.29 9:19 AM (39.115.xxx.166)

    좋은 영화 감사드립니다^^

  • 22. 6769
    '18.3.29 9:59 AM (211.179.xxx.129)

    바그다드와 주제가 유사했던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잔.
    힐링되요

  • 23. 저도
    '18.3.29 10:59 AM (211.184.xxx.41) - 삭제된댓글

    바베트의 만찬 생각하고 바베트가 기억이 안 났었는데....
    이 영화는 다시 해주는 데가 없는 것 같아요.
    데이빗 보위랑 제니퍼 코넬리가 나왔던 라비린스도 사람들이 재미있어 할 것 같은데 보기 힘드네요.

  • 24. ..
    '18.3.29 11:10 AM (220.85.xxx.91) - 삭제된댓글

    힐링영화들 여유있게 볼 날을 기대하며 저장합니다

  • 25. 아직
    '18.4.13 9:57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안본 영화가 많네요.

  • 26. 여기 추천으로
    '18.4.13 10:03 PM (117.111.xxx.151)

    김씨표류기 재미있게 봤어요.

  • 27.
    '18.6.24 10:55 PM (39.7.xxx.138)

    바그다드 등 힐링영화 저장합니다

  • 28. ^^
    '18.11.4 3:28 AM (49.167.xxx.193)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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