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탄 한명이 70채 경매 내놓았다네요

갭투자 조회수 : 30,916
작성일 : 2018-03-28 21:17:45
좀전 jtbc 보셨나요?
주인은 나몰라라 하고
시세보다 비싼가격에 울며겨자먹기로 세입자가
매매한집도 있네요
IP : 59.13.xxx.15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8 9:19 P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동탄 그럴줄 알았어요.

    건너건너 아는, 40초반에 갭투자로 아파트가 40채인 사람 있어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사람인데....
    아파트값 빠지면 어떻게 될른지 지켜보고 있어요.
    욕심이 과하면 패망이 가까운건데...

  • 2. 동탄도
    '18.3.28 9:21 PM (223.38.xxx.106)

    역세권은 잘나가요.그 안에서도 차이가 나죠. 입주물량 폭탄 지역이라..

  • 3. ddd
    '18.3.28 9:27 PM (61.101.xxx.246)

    푸른마을 우리동네에요..ㅠ 울 성당자매님도 여기 걸려서...지금 골머리 썩고계시다능.

  • 4. 저런
    '18.3.28 9:29 PM (223.38.xxx.180)

    인간들 두세명이 몇억씩 올려놓는 거예요.

  • 5. 5555
    '18.3.28 9:30 PM (219.255.xxx.219)

    제가 아는 사람도 지금 날리에요

  • 6. 날리가 아니라 난리..
    '18.3.28 9:35 PM (175.212.xxx.38)

    오타죠???

  • 7. 지금
    '18.3.28 9:36 PM (211.112.xxx.11)

    서울 급등 지역도 그런곳이 한둘이 아니예요.

  • 8. ...
    '18.3.28 9:37 PM (175.223.xxx.206)

    그와중에도 역세권은 잘나간다는 뻘 소리를 하고 싶을까나

  • 9. 제대로
    '18.3.28 9:38 PM (123.99.xxx.224)

    망해야죠. 저런 넘은....

  • 10. ...
    '18.3.28 9:41 P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

    동탄은 분양 전부터 띄우기 너무 심하다고 부동산 카페에서도 밉상으로 찍힌 사람들 많았어요.
    말끝마다 동탄동탄...
    마치 판교급이라도 될듯이 어찌나 펌프질을 해대는지....

    카페에서도 동탄이라면 곱게 안보는 회원들 생길만큼 입주전부터 설레발 장안 아니었던거 기억나네요

  • 11. 갭투자
    '18.3.28 9:43 PM (219.255.xxx.83)

    갭투자 한사람들은 망해야 되요

  • 12. ......
    '18.3.28 9:44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동탄은 분양 전부터 띄우기 너무 심하다고 부동산 카페에서도 밉상으로 찍힌 사람들 많았어요.
    말끝마다 동탄동탄...
    마치 판교급이라도 될듯이 어찌나 펌프질을 해대는지....

    카페에서도 동탄이라면 곱게 안보는 회원들 생길만큼 입주전부터 설레발 장안 아니었던거 기억나네요

    투기목적으로 갭투자해서 집값 이렇게 일이년사이에 몇억씩 폭등시켜놓은 사람들....
    인과응보 좀 지켜보려고요.

  • 13. ..
    '18.3.28 9:46 PM (116.127.xxx.116)

    갭투자한 당사자만 망하면 되는데 세입자까지 골머리 썩고 있다하니 안타깝네요.

  • 14. ....
    '18.3.28 9:46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동탄은 분양 전부터 띄우기 너무 심하다고 부동산 카페에서도 밉상으로 찍힌 사람들 많았어요.
    말끝마다 동탄동탄...
    마치 판교급이라도 될듯이 어찌나 펌프질을 해대는지....

    카페에서도 동탄이라면 곱게 안보는 회원들 생길만큼 입주전부터 설레발 장난 아니었던거 기억나네요

    동탄만이 아니고 강남 송파 등등
    투기목적으로 갭투자해서 집값 이렇게 일이년사이에 몇억씩 폭등시켜놓은 사람들....
    인과응보 좀 지켜보려고요.

  • 15. ㅡㅡ
    '18.3.28 9:49 PM (49.174.xxx.237)

    저 사람 망하지 않아요. 경매에 넘어가면 자기는 전세금 다 안돌려주면 되니까 경매 넘기는 거예요. 세입자가 그 갭 만큼 손해보는 거죠. 저 사람 일부러 경매 넘기는 거예요.

  • 16. 구속
    '18.3.28 9:52 PM (211.196.xxx.166)

    저런인간 구속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는놈
    밤길 조심해야할건데
    밤길 걸어다니겠어요?
    외제차 몰고 다니겠죠.

  • 17. 그사람이 갖고있는
    '18.3.28 10:11 PM (112.150.xxx.63)

    아파트들은 별로 오르지도 않은 아파트들이예요.
    집값 안오른 동탄1에서도...그중 시세별로인...숲속마을 ...푸른마을...그쪽이더라구요.
    그사람 무슨생각으로 그리 사들였는지...
    요즘 많이 오른곳은 동탄2예요. 거기도 거품같지만

  • 18. ㅣㅣ
    '18.3.28 11:04 PM (61.84.xxx.134)

    동탄은 업자들이 많이 들어갔고 띄우려고 무지 애썼죠.
    거기 말리면 안됨. 판단을 잘해야지요.

  • 19. 이제라도
    '18.3.28 11:45 PM (27.118.xxx.60) - 삭제된댓글

    정신차려야되여.

  • 20. ..
    '18.3.28 11:59 PM (182.222.xxx.108)

    초기에 동탄 갔을 때 정말 유령도시를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그래도 괜찮아졌나봐요

  • 21. 더 떨어져서
    '18.3.29 12:01 AM (14.34.xxx.36)

    갭투자꾼들 망해야해요

  • 22. ...
    '18.3.29 1:00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동탄 갭 투자는 진짜 돈이 목구멍이 사람들. 이쪽에 빠삭한 분들은 벌써 다른데 가있음. 그나저나 세입자들이 안타깝네요

  • 23. ..
    '18.3.29 7:52 AM (118.36.xxx.94)

    전 송도도 이상해요..
    거기가 왜 비싼지 모르는 인천출신..ㅎㅎ

  • 24. ...
    '18.3.29 8:46 A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광교야말로 옆동네보다 집값 3배
    거품 어여 꺼져야죠

  • 25. 전국을 무대로.
    '18.3.29 8:48 AM (1.233.xxx.179)

    딱 이명박 스타일로 사는 부동산 업자들.. 최경환부터 아주 전문적으로 생겨난듯
    이번에 부동산 세제 고치고 대출 규제 되면 슬슬 작전이 드러날듯.
    경기도 하남, 파주, 깁포 등등 대규모 입주단지들 이런류 많을듯 40대 초반도 이 작업 주로 많이 하던데..

  • 26. 근데요 동탄 너무 커요
    '18.3.29 9:33 AM (112.144.xxx.73)

    역세권은 물건 거의 없고 역세권 떨어진 곳이 문제에요.

  • 27. 세입자가
    '18.3.29 9:53 AM (183.98.xxx.25)

    확정일자를 받으면 세입자가 1순위가 되는데 왜 세입자가 손해를 보나요?
    물론 경매가격이 전세금보다도 낮게 낙찰되면 경매받은 사람이 무조건 이전 전세금 돌려주는 거고요..

  • 28. . . .
    '18.3.29 9:56 AM (203.226.xxx.166)

    확정일자받아도 전세권 설정안하면 은행이 1순위일걸요? 아닌가요?

  • 29.
    '18.3.29 10:09 AM (117.123.xxx.53)

    주인이야 망하는 건 당연한 건데
    세입자가 같이 망하니 문제

    갭투자시 대출없이 전세자만 잇으면 경매 나오는 일은 흔치 않아요
    대출이 1원이라도 잇다면 확정일자건 전세권이건 다 필요없음

  • 30.
    '18.3.29 10:10 AM (117.123.xxx.53)

    국세가 1번
    은행2번
    전세권.확정일차부임차권3번

  • 31. 확정일자 받아도
    '18.3.29 10:16 A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확정일자 받아도 전세금 다 못돌려받아요.
    잘 알아보세요.

  • 32. 동탄2
    '18.3.29 11:27 AM (218.155.xxx.87) - 삭제된댓글

    동탄2신도시쪽 역세권 물건거의 없어요
    가격 꽤 쎄구요

  • 33. 잘못
    '18.3.29 11:29 AM (58.122.xxx.140)

    잘못 알고 계신 분이 있는것 같아서.

    확정일자 받은 세입자가 무조건 1순위입니다.
    전세권설정받은 사람보다 1순위입니다.
    국세는 보통 금액이 크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특별한 경우 아니면 그닥 걱정할 필요없고. 임대차설정된 전세권자인 나보다 앞서있는 은행융자만 없으면 확정일자받은 임대차계약서만 있으면.. 그래도 일단 안심하시면 됩니다.
    법원에서 전세금 돌려달라는 신청하라고 합니다.
    옛날엔 1순위자는 신청없어도 되었는데 지금은 법원에 가서 신청해야 합니다.

  • 34. dma
    '18.3.29 11:36 AM (211.114.xxx.15)

    저런 정도면 은행융자가 없을 수 없어요
    은행 융자랑 전세 껴서 산거죠
    자기돈은 안들이고 그러다가 은행 이자를 내지 못하니 경매들어 가는거고 은행이 1순위되고 전세자가 2순위되면 경매 낙찰가가 낮으면 어려워지겠죠
    적당히 하지 참 겁도 없이 ........

  • 35. ...
    '18.3.29 11:38 AM (203.251.xxx.31)

    선순위인 은행융자 있어서 저게 문제가 된거 아니었나요?
    자세한건모르지만
    저위에
    1.국세
    2.은행
    3.확정일세입자

    순 맞는걸로아는데용.

  • 36. ...
    '18.3.29 11:40 AM (203.251.xxx.31)

    그리고 전세권설정 등기치는거는 대항력아니고
    내가들어가사니까 다른세입자받지말라의미아니었나요?
    제가잘못 알고있는건지..

  • 37. 순서가
    '18.3.29 12:11 PM (115.95.xxx.228)

    1. 국세
    2. 확정일자 받기 전 은행 융자
    3. 주소이전 및 확정일자
    4. 확정일자 이후 융자

    이렇게 아닌가요??

  • 38. 나라냥
    '18.3.29 12:15 PM (1.249.xxx.6)

    ...님, 전세권 설정 전에 은행대출이 있으면 그게 윗 순위구요.
    보통 전세권 설정 전에 대출있나없나 보고, 대출있으면 전세 들어가면 안되요. 후순위로 밀리니까요.
    전세권 설정하는게 "나도권리가있다" 거든요.
    은행이던 전세권이던 먼저 설정한 사람 순서에요.
    그리고 전세권설정이 다른세입자 등록 못하게 하는 이유도 있지만 저런 이유로 등기 하는 거 랍니다..

  • 39. 대부분
    '18.3.29 12:28 PM (14.41.xxx.158)

    세입자가 후순위죠 집대출 받고 세입자를 구했을테니 은행이 1차순위 그러니 세입자가 어쩔수없이 경매 받는거

  • 40. 전세입자드로 이상해
    '18.3.29 12:39 PM (58.231.xxx.66)

    은행 융자를 뺀 나머지 집 값으로 전세금 책정되지 않나요.
    전세입자들 물건 볼 때 다 확인하고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왜..분명히 은행 융자 얼마있는거 봤을터인데 저런곳에......

  • 41. 가능 하겠죠
    '18.3.29 1:11 PM (14.36.xxx.209)

    저도 그 기사보고 수십채면 돈이 얼마야 했는데,
    차익 노리고 자기돈은 집당 천만원 이천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마구 사들였더라구요.
    토탈 다 해서 몇억 썼다던가?

    참, 갭투기꾼들...

  • 42. ㅎㅎㅎㅎㅎㅎㅎㅎ
    '18.3.29 1:57 PM (122.36.xxx.122)

    동탄 그먼데까지 누가가~~~~

    은퇴한 노역들이라면 모를까~~~~

  • 43. ..
    '18.3.29 2:04 PM (116.121.xxx.121)

    그런 경우 전세 준 집에 은행융자가 나오나 생각했는데, 경매을 건 채권자가 개인이라더군요.
    가까운 지인이나 친척과 모의하거나, 모의가 아닐지라도 경매에 집어넣으면 그냥 세입자만 당하겠더라구요.

  • 44. 지금처럼
    '18.3.29 4:52 PM (118.220.xxx.166)

    지금처럼 갭투자 만연하기 전에도 이런 수법은 있었어요
    그땐 다세대 빌라주택으로 장난쳤죠. 그나마 빌라나 다세대 전세금액은 작았지만..
    전재산인 가난한 사람들 등쳐먹는 짓이었죠
    전 그걸 주변 분에게 들었어요. 빌라를 여러채 사셨는데..이런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그 분 안만나요..정말..더럽게 돈 번다 싶더군요.

    지금은 금액도 커지다보니..이런 일 법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봐요

  • 45. 전 관련없지만
    '18.3.29 5:21 PM (175.213.xxx.182)

    우리나라 전세법 - 약자인 세입자 보호법 있어야 해요.
    어떤 인터뷰보니까 막 신혼에 집이 전부인 저 세입자중 한커플....너무 안됐어요.

  • 46. 음...
    '18.3.29 5:52 PM (124.50.xxx.85)

    전 수원사는데요 . 저도 동탄 누가 가 했는데 수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굉장히 많이 분양 받더라구요.
    남편이 삼전 다니는데 회사 사람들 모이기만 하면 부동산 이야기만 한대요. 전 동탄 별로여서 분양 않받았는데 돈못벌었다고 얼마나 구박을 당했는지... ㅠ.ㅠ 근데 실제로 정말 큰 차액을 손에 쥔 사람 누가 있냐구 하면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ㅋㅋ 광교는 제가 수원에서 오래 살아서 맨땅일때부터 봐왔는데 첨엔 거품이네 했는데 가보면 앞으로 미래 가치를 보면 확실히 좋아 보여요. 문제는 소형평수가 거의 없고 소형이 다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이라 문제인거 같구요. 그리고 강남살던 사람들이 자기들 집 팔고 상대적으로 엄청 싸다 느껴져서 왔다가 튕겨먹고 다시 나간다구 하더라구요. 부동산 문제는 어제 오늘일도 아니구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미국에서 몇년 살았는데 거기서도 집주인이 외과의사에 잘나가는 백인인데도 부동산에 열올리더군요. 사는동안 몇년사이에 렌트비도 15프로 이상 오르구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부동산은 더 좋은곳 더 편한곳을 원하는 인간의 욕망때문인듯 싶네요.

  • 47. ...
    '18.3.29 7:30 PM (117.111.xxx.56)

    예전에 비슷한 사건 있지 않았나요? 그 사람은 쫄딱 망하던데 이 사람은 아닌가 보네요 ㅜㅜ 이상

  • 48. ㅁㅁㅁㅁ
    '18.3.29 8:32 PM (119.70.xxx.206)

    동탄 누가 가냐면.. 동탄 근처에 직장있는 사람들이 가죠
    제 남편도 동탄 바로 옆이 직장이라 동탄갈까 생각했었어요

  • 49. 남의 눈물로 돈을 번 자
    '18.3.29 8:59 PM (58.231.xxx.66)

    다 망해라.........

  • 50. ㅇㅇ
    '18.3.29 9:06 PM (124.5.xxx.38)

    동탄은 전월세가 굉장히 센 지역으로 그 갭투자자는 이미 본전을 뽑았을 겁니다.
    그리고 은행이 경매를 넘겼을 경우 확정일자 받은 세입자는 그 물건에 대한
    경매를 받을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지지 1순위 근저당권자인
    은행보다 순위가 먼저일 수 없어요.

  • 51. 동탄1
    '18.5.20 12:46 PM (211.58.xxx.167) - 삭제된댓글

    이사가려고 분양받았는데 사정상 못가서 월세줘서 많이 받았어요.
    가보니 지역은 괜찮던데요.
    동탄2 성장하면 동탄1이 베드타운으로 괜찮을것같아요.
    동탄지역이 공장이며 사무실이며 많이 짓고 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017 피부병으로 고생한 7개월... 후기 7 아프지 말자.. 2018/03/29 4,265
795016 조여옥 대위 진상조사 및 처벌 청와대 청원입니다. 27 .. 2018/03/29 3,309
795015 미세먼지 마스크는 진짜 딱 한번 쓰고 버리는 거예요? 7 궁금 2018/03/29 2,685
795014 4월 여행계획 고민 중 2 2018/03/29 833
795013 뒤늦게 나혼자 산다에 꽂혔어요 14 2018/03/29 4,653
795012 경부고속도로 서울만남의광장 가려면 톨비 내나요? 5 국밥 2018/03/29 924
795011 삼성 건조기 문제가 많은가봐요 11 .... 2018/03/29 6,808
795010 민경욱. 5 ㄱㄷ 2018/03/29 1,726
795009 늘어난 수면양말로 방청소 1 ..... 2018/03/29 1,389
795008 고기집 양파소스 9 ... 2018/03/29 4,005
795007 50대 편한 브라 추천좀 해주고 가세요~ 6 masca 2018/03/29 2,429
795006 마네킹을 뽑았어도 이보다는.... 4 사악한언론 2018/03/29 1,289
795005 약사 의사분계신가요? 5세 해열제 2종류 같이 먹인경우 3 ... 2018/03/29 1,186
795004 소설 속의 소설, 영화 속의 영화 구성인 작품 알려주세요 11 ㅁㅁㅁ 2018/03/29 807
795003 대전은요? 2 .. 2018/03/29 1,123
795002 최지우, 오늘(29일) 일반인과 비공개 결혼 24 .. 2018/03/29 24,679
795001 신문구독해보려는데요(추천요~) 5 .. 2018/03/29 776
795000 진짜로 공기청정기 하나 들여야 할까요 4 공기청정기 2018/03/29 1,863
794999 부정교합이 심한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ㅠㅠ 2018/03/29 1,095
794998 고1(여) 실비, 건강보험 추천부탁드려요 2 나무 2018/03/29 458
794997 민주당 백드롭 보기좋네요~ 12 기레기아웃 2018/03/29 1,553
794996 조대위가 청문회에서 뭐라고 위증한건가요? 까묵 2018/03/29 501
794995 말초신경염 치료하신 분 정보가 간절합니다. 1 여름 2018/03/29 2,378
794994 냥이님들 털갈이 철이네요 7 털뿜뿜 2018/03/29 1,111
794993 남친이나 남편이 뭐해줄까? 라고 물으면 ㅎㅎ 2018/03/29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