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노윤호 후기 검색하니 왤케 웃껴요 ㅋㅋㅋ

입덕 조회수 : 21,330
작성일 : 2018-03-28 17:40:17

구글에서 '유노윤호 후기'라고 앞뒤없이 쳐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영화보고 나가면서 유노윤호가 팝콘 쏟았는데 직원이 치우러 가니 자기가 막 치우면서 '생각보다 나쁜놈 아니라고' ㅋㅋㅋ

이러다 뒤늦게 동방신기에 입덕할 지경..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nay1969&logNo=220721138317&proxy...



IP : 125.177.xxx.5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28 5:42 PM (180.212.xxx.204)

    이미 오랜 팬이면서 아닌척 영업하시는 것 같은데요?ㅋ

  • 2. 이건 유노윤호를
    '18.3.28 5:43 PM (125.177.xxx.55)

    잘 생긴 엑소 매니저로 착각한 인성 후기

    https://twitter.com/dc_tvxq/status/632828963211993089

  • 3. 이건 유노윤호를
    '18.3.28 5:44 PM (125.177.xxx.55)

    180님 아닙니다;;;
    오다가다 keep your head down이 일드 주제가로 나온 것만 아는 사람이예용 동방신기 노래 유일하게 아는 거 저거 하나임 ㅋ

  • 4. ..
    '18.3.28 5:50 PM (125.128.xxx.65)

    입덕하세요, 후회 없습니다. ㅎㅎ
    저도 윤호 팬이예요~~~

  • 5. ...
    '18.3.28 5:50 PM (175.119.xxx.144)

    나혼자 산다 보다가 배터지는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저도 검색해봐야겠어요

  • 6. ....
    '18.3.28 5:50 PM (175.223.xxx.113)

    두 번째 글은 이해를 잘못한듯. 엑소와 유노윤호 별개 사건임

  • 7.
    '18.3.28 5:5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동방신기에 잔류했는지 알겠어요.
    인성이 된 애들이었던 거였어요.

    나간 3명은 표면적으로 노예계약 어쩌구 저쩌구 했지만, 실상은 돈에 눈멀어서 배신한거~

  • 8. 이건 어떤 기자 후기
    '18.3.28 5:52 PM (125.177.xxx.55)

    윤호에 대한 어느 기자분의 후기

    내가 참 오랜만의 포스팅 제목이 유노윤호일 줄이야ㅋㅋㅋ
    근데 꼭 쓰고 싶었음!!!!

    (중략)
    거두절미하고 다 모르겠고
    어제 동방신기가 왔었다. 내가 말하는 동방신기는 현재 윤호랑 최강창민을 말한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온다고 하더니 9시 45분쯤 왔다.

    부장님은 회의 들어가시고 국장님도 어디 가셨는지 하필 안 보였는데 딱 그때 왔다.
    선배가 데리고 들어왔고, 여자 매니저랑 남자 매니저 이렇게 두명을 데리고 왔다.
    잘은 모르겠지만 들렀다가 또 스케줄이 있는지 깔끔하게 차려입고 왔었다.

    아침인데 너무 멀끔해서 놀랐음.ㅋㅋ
    얼굴이야 뭐..예전에 애들이랑 활동 겹칠때 몇번 봤으니 잘생긴 거 두 번 말하면 입 아프고.
    내가 칭찬하고 싶은건 그 녀석의 인사성.
    그전에 내가 OOO한테 한번 당해서 인지 연예인이 사무실로 오면
    나는 그 사람 OR 그 사람들이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는지 그냥 들어오는지 부터 보게된다.
    근데 이게 웬일 천하의 동방신기가 인사를 하면서 들어온다.
    그것도 사무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들을정도로 아주 큰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물론 창민이는 살짝 쑥스러운지 목소리가 크지는 않았지만
    윤호는 진심 쩌렁쩌렁 울리게 인사했다.
    인사를 안 받아줄 수가 없게끔 정말 성의를 다해서 인사하더만;
    우리 모두는 감동했지. 너무나 우월한 기럭지에 한번,
    조막만한 얼굴에 또 한번, 너무나 잘생겼음에 또 한번

    마지막으로 그 녀석의 인사성에 KO..
    그것뿐인가. 보통은 부장님 안계시다 그러면 그냥 간다.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그거잖아
    안 바쁘면서 '바빠서 먼저 가볼께요' 근데 천하의 동방신기가 안 바쁜가봐.
    부장님을 기다린다..그것도 소파 쪽으로 가서..
    앉으라는 선배의 말에 앉지도 않고 서서 기다린다. 이런 감동적인 인간들. 예의바른 인간들.

    헐레벌떡 회의중간에 나왔다는 (동방신기가 왔는데 회의쯤이야.) 부장님이 오시고
    부장님이 명함을 건네고 서로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물론 부장님이 앉으라고 하니까 앉더군.
    그러면서 다른 직원분은 매니저한테 줄 사인을 요구하는 이름들을 적기 시작했지ㅋㅋ
    그렇지만 나는 사인에 의미 두지 않는 여자ㅋㅋ그럴 시간에 악수나 한번 하는게 낫겠다..하는 주의라서ㅋ
    그냥 얼굴 구경했다ㅋㅋ뭐 이런 저런 얘기 하더니 일어서면서
    윤호는 거의 현중이를 제외한 연예인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감동적인 말을 했다.

    "좋은 기사만 쓰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 얼마나 당연하지만 멋진 말인가..이러니 내가 안 반해?ㅋㅋㅋ
    그러더니 굳이 말 안해도 다 아는데 나가면서 또 우릴 향해
    "안녕하세요 동방신기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나갔다.
    윤호는 레알이다.

    난 앞으로 윤호 얘기 할 일이 생기면 무조건 칭찬할꺼다.
    내가 음중 첫방 보면서 윤호 머리 아저씨 같애..이랬던거 다 취소다.
    집에 와서 우리 언니한테 내가 언니 우리 윤호한테 아저씨 같다고 했잖아~
    이러니까 우리언니가 어 아저씨 같았잖아
    그래서 내가 우리는 백배 사죄해야해..말실수였어..그런 아저씨는 세상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연예인한테 오랜만에 감동받아본다.
    나는 걔네들한테 얽힌 이익관계는 전혀 모르고 관심없다.
    하지만 윤호는 인성이 바른 아이구나..하는 걸 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짜~~~~~~~~~~~~~식ㅋㅋ 담에 도 또와ㅋㅋ윤호야

    http://galecell0705.blogspot.kr/2014/07/blog-post.html

  • 9. ㅇㅇ
    '18.3.28 5:52 PM (203.229.xxx.48) - 삭제된댓글

    웃기면서 짠해요.
    얼마나 악플에 시달렸음 자기 나쁜 놈 아니라고 ㅠ
    저도 양아치인줄 알았어요.
    생긴 게 너무 얄쌍하고 팀 잡음 있고 해서..
    나이 들면서 진가가 드러나니 이제 좀 맘 편히 갖기
    바라고 신화 같은 장수 그룹 되길 바래요

  • 10. 저는
    '18.3.28 5:59 PM (61.83.xxx.237)

    올해 환갑인 아줌마예요.
    나혼자 산다 보면서
    창민 윤호에 반해서 재탕 삼탕 보고
    지금도 또 보고 있어요.

    정말 된사람들이네요.
    둘다 진국...

  • 11. Dd
    '18.3.28 6:04 PM (223.33.xxx.124) - 삭제된댓글

    나혼자산다 돼지저금통 2005년에도 방송 탔더라고요
    얜 정말 설정이 아니었어 ㅎㅎㅎ

  • 12.
    '18.3.28 6:08 PM (14.52.xxx.157)

    이청년 울동네 살아요
    좀나가서 기웃거려봐야겠네요 ㅋ
    친한 엄마집인데 백평좀 안되는 넓은데인데 혼자 사는거에요?

  • 13. ....
    '18.3.28 6:17 PM (117.111.xxx.115)

    관심도 없던 동방신기 컴백앨범 기대되요 ㅋㅋㅋ

  • 14. 이건 군대에서의 열정 후기
    '18.3.28 6:21 PM (125.177.xxx.55)

    http://theqoo.net/square/453216511

    댓글도 재밌어서 링크 남겨요

  • 15. 동방신기팬입니다
    '18.3.28 6:24 PM (220.120.xxx.177)

    원글님이 퍼오신 후기는 5집 때예요. 2인조로 재정비 하고 첫 주에 언론사에 인사하러 투어(?) 돌았을 당시 후기입니다. 당시에도 유명했죠. 2011년 가을에 일본 앨범 냈을 때도 일본 기자들이 동방신기 자세, 태도 칭찬하는 후기 많이 냈었어요. 팬으로서 보장하는데 팬으로서 아 내 가수 정말 성실하다, 인성 참 올바르다, 실력 좋다, 이런 자부심 들게 해주는 연예인이예요.

  • 16. 윗님
    '18.3.28 6:28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위에 제가 퍼온 기자 후기 끝부분에 보니까 그들의 이익관계는 나는 모른다..는 부분에서 2인조로 재편된 직후에 쓴 후기인가보다 싶더라구요. 뭐든지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잔꾀부릴 줄 모르는 사람은 시간이 오래 흐르면 결국 사람들이 알아보는듯..그동안 저간의 사정에 대해선 팬들이 속 많이 탔겠어요. 앞으로도 동방신기 잘 될것 같아요 저렇게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사는데 ㅎㅎㅎ 응원합니다

  • 17. 윗님
    '18.3.28 6:30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위에 제가 퍼온 기자 후기 끝부분에 보니까 그들의 이익관계는 나는 모른다..는 부분에서 2인조로 재편된 직후에 쓴 후기인가보다 싶더라구요. 뭐든지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잔꾀부릴 줄 모르는 사람은 시간이 오래 흐르면 결국 사람들이 알아보는듯..그동안 저간의 사정에 대해선 팬들이 속 많이 탔겠어요. 앞으로도 동방신기 잘 될것 같아요 저렇게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사는데 ㅎㅎㅎ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동영상 몇 개 찾아보다 보니까 꼭 일본에서 컴백할 땐 뮤직스테이션에 제일 먼저 나오던데 뮤직스테이션이 동방신기 무대를 진짜 근사하게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보면서 홀랑 빠졌네요 ㅋ

  • 18. 윗님
    '18.3.28 6:31 PM (125.177.xxx.55)

    그러니까요 위에 제가 퍼온 기자 후기 끝부분에 보니까 그들의 이익관계는 나는 모른다..는 부분에서 2인조로 재편된 직후에 쓴 후기인가보다 싶더라구요. 뭐든지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잔꾀부릴 줄 모르는 사람은 시간이 오래 흐르면 결국 사람들이 알아보는듯..그동안 저간의 사정에 대해선 팬들이 속 많이 탔겠어요. 앞으로도 동방신기 잘 될것 같아요(지금도 잘 나가지만) 저렇게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사는데 ㅎㅎㅎ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동영상 몇 개 찾아보다 보니까 꼭 일본에서 컴백할 땐 뮤직스테이션에 제일 먼저 나오던데 뮤직스테이션이 동방신기 무대를 진짜 근사하게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보면서 홀랑 빠졌네요 ㅋ

  • 19. 유노팬
    '18.3.28 7:18 PM (218.147.xxx.162)

    오늘따라 자게가 늠 좋네요~

  • 20. 저도
    '18.3.28 9:04 PM (110.13.xxx.2)

    동방팬 입덕이요.
    돌아다니다 얘들 인성 괜찮은 후기는 몇번봤지만
    진짜 진국인거같아요.
    나혼자산다도 몇번을 보는지 ㅋ

  • 21. ...
    '18.3.28 11:20 PM (172.58.xxx.226)

    에쵸티와 지오디 시절에도 유희열 오빠 외길인생... 어쩌다 지난주 나혼자산다를 우연히 보고서 유노윤호? 입덕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배우 손호준까지 다시 봤네요ㅎㅎ 진심 우리 할아버지집 안방 같은... 딱 우리 할배방인데!!! 뿜었어요... 남편이 인성갑이라고 아주 포풍칭찬을 하더라고요 아이돌무식자에게 신나서 재판 이야기부터 거의 다 알려줬네요 ㅋ 지금도 나혼자산다 유노윤호 수동킥보드 틀어져있어요 아날로그 감성 하핫 이러다 빠져드는 건가요;;

  • 22. 마른여자
    '18.3.29 12:06 AM (49.174.xxx.141)

    윤호야 ~`할매가 되기전에 널꼭 한번만 실물로 보는게 소원이다 ㅜㅜ

    만약 보게되면 같이찍은 사진한장과 악수랑 싸인한장만 해주렴 ^^

    포옹까지는 안바랄께 ㅜㅜ

  • 23. 유노윤호 또 다른 후기
    '18.3.29 1:52 AM (175.120.xxx.98)

    영화관 직원분 후기( 2016년 아마 나간애 변기사건으로 시끄러울 때 같음)



    이번에 기사들 보면서 다들 동방신기 재조명 이라길래
    유노유노 생각나서 갤러리 들어와봤음
    나는 강남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일중인데
    유노유노 두세번 왔었음(내가 근무하는 시간에)
    주문은 직접 두번 받아봤는데 주문할 때마다 엄청 검소해?보인다 해야하나 그리고 천진난만해보임..
    웃긴건 올 때 마다 일반인 친구들이랑 우르르 오는데
    유아인 놀러왔을 때 분위기랑 흡사함.
    (유아인은 항상 일행들이 고추밭)
    남자사람 친구들 6~7명? 고정적인 것 같고주문할 땐
    항상 유노유노가 와서 직접하는데 매점오면 일단 먹을꺼 핵 많이 시키고나서 마지막에 내가 결제금액 말하면
    유노유노가 카드를 6~7장 내밀면서 웃으면서 하나 골라서 해달라고함.
    그때마다 자기 카드는 안걸리는지 짠내나는 미소지으면서
    감사하다하고 내가뽑은 친구카드로 결제함.
    매점에서는 이러고 보통 티켓 예매할때는 자기 카드로 다 결제하는데 최근에는 일행분들이랑 우르르 와서 시빌워인가 봤었는데 보통 영화관은 일반석이랑 골드xxx 같은 비싼 곳이있는데
    이 날도 역시나 사생님들(짱꼴라)
    이미 뒷 테이블에 하나 둘 씩 출몰 하셔서
    티켓 끊어주면서 좌석선택 도와주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짱꼴라들 뒤에서 대기타다가 유노유노 나타나면 바로 와서
    티켓 끊을 준비중이였음 . 그때 좌석 상황은 유노일행들
    앞 뒤 양 옆에 다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좌석이 텅 비어있었음)

    그래서 뭔가 짠해서 좌석도 변경해서 같은시간대에 같은영화로
    소수좌석으로만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한 상태였음)
    갖춰져있는 다른 곳 추천해드리면서 여기로 해드릴까요?
    일행분들끼리만 넓은 좌석에서 조용하고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는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라고 하니까
    그런곳이 있어요? 그건뭐에요? 라면서 핵궁금한 표정으로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브이아이피석 골드클래스 스윗박스 같은 개념이라고
    품격있게 보실 수 있게 만든 비싼 관이라고 말씀 드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모기?톤으로 네?골..?뭐요? 그런거 잘 몰라요
    안가봤단 식으로 말하더니 (진짜 그래보였던데 연예인들 웬만하면 영화관 올 때 스타카드라고 연예인 카드 들고와서 엄청 비싼 관 선택해서 프리패스 로 무료발권 하는데 그런거 1도 없고 친구들 카드 다모아서 졸귀엽게 카드놀이중. 자기카드 걸릴까봐 진심 소심하게 카드 쳐다봤었었다)
    결국엔 그걸로 해달라고 나한테 감사하다고 함....근데 결제할 때
    금액 엄청 많이나왔는데 20만원 훨씬 초과...
    포인트적립 해드릴까요 물어보니까 됐다고 하다가
    결제금액 보더니 ㅋㅋㅋㅋㅋ친구들 중 한명 불러서
    가족들 꺼중 아무거나 누르라고 (번호같은거 누르면 적립됨)
    적립금 어마어마해 이거 이러면서 아빠미소 지음
    지인 분은 잇몸미소 지으면서 적립하심.
    그렇게 발권 끝나고 영화시작 시간 직전까지 매점 주변에서
    일행들이랑 놀다가 (웬만하면 사생들 때문에 바로 보러 안들어가는 듯) 시작 직전에 입장하러감.
    그후에 수많은 짱꼴라와 우리나라 사생팬들이 나에게로 티켓끊으러 왔고 그만큼 환불건도 많이 들어왔다...
    같은영화로 달래서 (존나 다들 신 기 있는줄; 알려주지 않아도 이미 뭐 보는지 다 알고있었음)
    하지만
    유노유노관은 진작에 매진시켰고 일반상영관으로 줬었으니까
    울오빠 없다고 징징거리면서 환불하고 십만원 이여도 상관없으니까 입장시켜달라 징징...
    그래도 일행분들이랑 같이 조용히 편안하게 관람하셨을 것 같아서 내심 뿌듯!!
    팬은 아닌데 확실히 가식없이 착함!
    연예인 들 중에 인상 좋고 행동자체도
    귀여웠던 사람중에 3위안에 드는 듯!
    제일 바른행동 많이 보인 연예인은 지성 이였고
    아무튼 두서없지만...
    유노유노 엄청 귀여움 ..이번에 어떤 사건 기사 보면서 느꼈는데 정반대 이미지라서 신기해서 끄적여봄!

  • 24. ㅇㅇ
    '18.3.29 1:56 AM (223.62.xxx.110)

    소송때 유노윤호 혼자 집중적으로 나간애들 팬들에게 공격당했죠
    공항가는데 유노윤호 바로 앞에다 에셈의 ㅐ 배신자 죽어라
    이넌 피켓들고 따라다녔다고 여초에서 오천플에 시달리고 그 수많은 조롱과 악플들 운호혼자 극ㅂ늑했죠

  • 25. ㅇㅇ
    '18.3.29 2:30 AM (223.62.xxx.207)

    여기 82쿡에서도 유노윤호 완전 매장시키려고 날마다 악플 엄청났던거 유난히 유노윤호만 집중적으로 공격당했던거 기억나요 아주 연예인 못하게 파묻어버릴 작정으로 악플로 도배되던거

  • 26. 그러네요
    '18.3.29 2:56 AM (107.77.xxx.9)

    3명을 불의에 항거하는 민주투사 만들고
    반대의견 가진 사람들을 SM 자본에 놀아나는 무뇌아 취급하던 분들
    지금은 입 싹 닦고 그런 적 없는 척, 본인은 항상 개념있는 척 하시지요.

  • 27. ..
    '18.3.29 3:06 AM (221.167.xxx.157)

    유노윤호, 최강창민 관심없었는데 나혼자산다 보고 호감가졌어요.
    사실 동방신기 5명할 때 관심은 없었지만 나간 3명이 안됐다는 생각을 막연히 가졌었는데 3명은 물의를 일으키고
    하필 나혼자편을 보았으니 남은 2명이 성실했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쨌든 앞으로 동방신기 나오면 관심가지고 볼거 같네요.

  • 28. ㅋㅋㅋ
    '18.3.29 3:56 AM (109.199.xxx.80)

    열정만수르라고..
    정말 넘 웃겨요.
    제대후 찍은 몇개의 예능..정말 재미있었어요.

  • 29. 윤돌이
    '18.3.29 4:06 AM (175.211.xxx.80)

    문득 생각났는데..
    유노윤호가 보아랑 동갑내기 절친이라고 하더군요.
    윤호는 보아한테 뽀아라고 부르고,
    보아는 윤호에게 윤돌이라고 하고..^^
    윤호가 친구인 보아에게 "보아 선배님"
    이러니 웃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30. 윤돌이
    '18.3.29 4:09 AM (175.211.xxx.80)

    참!
    예전 TV 몰카에 윤호 나왔었는데 꼭 보세요.
    유튜브에 있을 거예요.
    10분~15분의 짧은 내용이지만,
    그의 인성이 잘 드러나더군요.

  • 31. 윤돌이
    '18.3.29 4:15 AM (175.211.xxx.80)

    https://m.youtube.com/watch?v=a-SZqLB1C-g

  • 32. 5인 동방애들에게
    '18.3.29 7:14 AM (110.13.xxx.2)

    관심있을 나이 아니라
    이제야 해체이유 찾아보니
    뭐 노예계약인지 3인욕심인지는
    그렇다치고 그이후가 완전 웃기네요.
    3인 부모들이 팬들만나서 2인이 배신자라는
    루머를 만들어라 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음성녹취있으니 이건팩트)
    트위터나 이런곳에 시아준수는
    동방신기 컴백전날 이상한 글이나 쓰고있고
    리더인 윤호가 진짜 많이 힘들었겠어요.
    근데 결과적으로는 잘된일

  • 33. 동방팬
    '18.3.29 10:41 AM (121.137.xxx.203) - 삭제된댓글

    윤호 저 극장 후기도 유명해요. ㅎㅎ 얼마 전에는 나혼자산다 방영 후에 광주 친구가 기사 댓글 달았더라구요. 어려울 때 400만원 빌려줬는데 자기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연락 못했다고. 이제 제법 일이 자리 잡아서 보답하고 싶으니 광주로 공연올 때 보고싶다구요. 어려울 때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고...친구가 실명으로 댓글 달았죠. 군 제대 후에도 군대 같이 지냈던 분들이 댓글에 좋은 댓글 많이 달았더라구요. 성실하고 착하다고.

    유노윤호, 최강창민 둘 다 인성으로 항상 미담만 나오는 친구들이예요. 실력이 뛰어나면 2등까지는 갈 수 있어도 인성이 뛰어나지 못하면 1등은 못간다고 하죠. 아니면 실력으로 1등을 가도 금방 무너지던지. 하지만 동방신기는 지금도 현역으로 앨범 내고 콘서트 돕니다.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매출 1위가 동방신기예요. 일본 투어 규모가 압도적 1위라서요. SM은 상장사라서 공시 보고서 있으니 의구심 있으시면 찾아보세요. jyj때문에 동방신기가 휴지기에 들어갔을 때는 소녀시대 혹은 슈퍼주니어가 1위였지만 투어 돌면 무조건 동방이 1위입니다. 동방신기는 실력과 인성이 함께 있어서 롱런하는 겁니다. 이번 8집 활동으로 더 많은 분들이 동방에게 호감 갖고 응원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울컥하는 동방신기 팬이 댓글 달고 갑니다.

  • 34. 동방팬
    '18.3.29 10:44 AM (121.137.xxx.203)

    윤호 저 극장 후기도 유명해요. ㅎㅎ 얼마 전에는 나혼자산다 방영 후에 광주 친구가 기사 댓글 달았더라구요. 어려울 때 400만원 빌려줬는데 자기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연락 못했다고. 이제 제법 일이 자리 잡아서 보답하고 싶으니 광주로 공연올 때 보고싶다구요. 어려울 때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고...친구가 실명으로 댓글 달았죠. 군 제대 후에도 군대 같이 지냈던 분들이 댓글에 좋은 댓글 많이 달았더라구요. 성실하고 착하다고.

    유노윤호, 최강창민 둘 다 인성으로 항상 미담만 나오는 친구들이예요. 실력이 뛰어나면 2등까지는 갈 수 있어도 인성이 뛰어나지 못하면 1등은 못간다고 하죠. 아니면 실력으로 1등을 가도 금방 무너지던지. 하지만 동방신기는 지금도 현역으로 앨범 내고 콘서트 돕니다.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매출 1위가 동방신기예요. 일본 투어 규모가 압도적 1위라서요. SM은 상장사라서 공시 보고서 있으니 의구심 있으시면 찾아보세요. jyj때문에 동방신기가 휴지기에 들어갔을 때는 소녀시대 혹은 슈퍼주니어가 1위였지만 투어 돌면 무조건 동방이 1위입니다. 동방신기는 실력과 인성이 함께 있어서 롱런하는 겁니다. 이번 8집 활동으로 더 많은 분들이 동방에게 호감 갖고 응원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2009년 7월 jyj 소송 이후 인터넷에서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잘못도 없는데 댓글로 무조건적으로 공격 받아서 너무 힘들었었는데...반박 댓글 달면 너 SM 알바냐고 몰아세우고....울컥하는 동방신기 팬이 댓글 달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홍보 한 번 하고 갈게요. 3/28 컴백한 동방신기 8집 앨범 타이틀곡 운명 뮤비! https://www.youtube.com/watch?v=3wnHiK5sKgA

  • 35. 저는
    '18.3.29 11:11 AM (121.137.xxx.231)

    연예인에게 별 관심없고 동방신기나 윤호 팬도 아닌데요.
    나혼자산다 봤을때도 그렇고 지금 여기 글 읽어봐도 그렇고
    해체 당시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 . 안쓰럽네요.
    정확한 내막을 알지도 못하고 무서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
    칼보다 아픈 말을 총처럼 쏘아대는 사람들.
    설명한다 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듣지 않으려 했을 사람들.
    그 상황을 견뎌내고 버텨낸게 정말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일반인도 주변에서 한두사람 아픈소리 하고 오해하면 견디기 힘든데
    연예인들은 엄청난 사람들에게 비난을 당하기도 하잖아요.

    실력이 뛰어나고 인성이 바르게 잡혀있고 힘듦을 견뎌내서
    지금 좋은 날이 왔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사람들 직접 경험하지 못하고 들리는 소문에
    말 함부로 놀려 다른 사람을 시선과 말로 죽이는 짓
    하지 말아야 할텐데요. 그것도 일종의 살인이죠.

    연예인에 관심없던 저도 이번에 동방신기 특히 윤호에게
    관심이 가네요. 멋진 청년이에요.

  • 36. 옛날얘기
    '18.3.29 11:13 AM (121.53.xxx.33)

    전 가수들이나 노래보다 사건 자체에 관심이 많아서
    다섯명 해체될 때 관련글들 다 읽어봤는데,
    탈퇴한 3인이 완전 돈에 눈이 멀어 사기극 벌인 거더라고요
    그 와중에 한xx는 노예계약 운운하며 탈퇴3인 편들어 줬고요
    극성 팬들이 전용방송국인가 차렸을 때,
    초대초청인사로 전여옥 불렀던 것도 기억나네요
    그후론 정말 막장기을 줄창 가더라는...
    다섯 명일 때 참 좋은 노래들도 많았는데
    인성을 외면하고 노래 만을 감상할 수가 없다 보니
    가끔 참 아쉬울 때가 많아요

  • 37. 옛날얘기
    '18.3.29 11:16 AM (121.53.xxx.33)

    그런데 어제도 차이나는 클래식에 오랜만에 최강창민 나왔던데,
    이들 군대에서 제대했나 봐요?
    유노윤호가 고향인 광주의 어느 보육원 봉사한 후기도 예전에 봤다가
    참 괜찮다 싶은 기억이 나고...
    오랜만에 유노윤호 얼굴 볼겸 나혼자도 봐야겠네요
    암튼 예전에 그 3인방 극성팬들은 정말 대단했어요

  • 38. 동방팬
    '18.3.29 11:24 AM (121.137.xxx.203)

    동방신기 둘 다 2015년에 군입대 하고 2017년에 제대 했어요. 유노윤호는 육군 복무하고 2017년 4월에(군 복무 중 특급전사도 땄어요), 최강창민은 서울경찰청 의경 복무하고 2017년 8월에 전역했습니다. 가급적 공백기를 줄이기 위해서 둘이 최대한 입대 시기를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전역하자마자 활동 복귀 기자회견으로 한국, 일본, 홍콩 돌고, 한국 팬미팅과 일본 투어 돌았어요. 그러고 지금은 한국 활동 기간입니다^^

  • 39. dd
    '18.3.29 11:28 AM (1.245.xxx.179)

    여기서도 유노윤호 날마다 악플로 도배했었죠 배신자라고
    그당시 공격이 유노윤호 혼자 완전 욕받이
    그당시 겨우 25살인가?? 했었던 거 같은데 그 어린 나이에 전국민이 자기를 욕하는 걸 넘어 거의 살의를 느낄정도로 증오하는데 그걸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어요

    여기 82쿡에서도 안티들 유노윤호 악플들 엄청나게 날마다 도배했었는데
    나혼자산다에
    그 당시 잠깐 나오던데
    가장 허름한 옷을 입고 무작정 지하철 노선따라 걸었다고 하루종일
    진짜 악플이 3천플 5천플씩 달리며 나가죽어라고 온갖 악담
    오롯이 혼자 받아먹으며 제정신 추스르기 힘들었을건데

    지금 생각하면 아무 잘못한 거 없이 그저 혼자 온갖 욕을 다 먹었죠 유노윤호
    나간 3인과 에셈 회사 자기들끼리 일들을
    유노윤호에게 옴팡 뒤집어씌어 연예계 퇴출시켜버리겠다고
    무지막지하게 공격했었음

  • 40. ㅇㅇ
    '18.3.29 11:30 AM (1.245.xxx.179)

    그 당시 유노윤호가 고향친구들하고 어디서 닭갈비 먹는다고
    트윗에 뜨자
    이런 상황에 닭갈비가 입에 넘어가냐고 닭갈비먹었다고 온 싸이트에서
    유노윤호 가루만들어버린 일
    지금도 유명해요
    친구들하고 닭갈비먹었다고 죽어라고 악플이 3천갠가 5천갠가 달렸었다고
    지금도 유명한 3천플 5천플

  • 41. 유노윤호
    '18.3.29 11:39 AM (180.230.xxx.46)

    잘 생겼을 거 같아요
    실제 보면요

    손호준 헉 소리나게 눈이 이뻐요

  • 42. 위에 유투브동영상
    '18.3.29 1:04 PM (222.117.xxx.40)

    윤돌님이 올려주신 몰래카메라 보니 정말 잼있네요.
    윤호 의리있고 정도 참 많네요.

  • 43. ...
    '18.3.29 1:14 PM (14.36.xxx.209)

    저도 이번에 유노윤호라는 사람을 처음 봤는데요(간첩 아님--)
    말하는 것도 수수하고, 생각도 건전한 것 같고
    정 있어 보여 좋던데요.
    친구들 만났을때 전라도 사투리 구수하고 ㅎㅎㅎ

  • 44. 와우
    '18.3.29 3:13 PM (110.13.xxx.2)

    최강창민 고음레전드
    https://youtu.be/jJc35_IjvJQ

  • 45. ...
    '18.3.29 3:17 PM (118.127.xxx.207)

    저도 유노윤호를 잘 몰랐었는데,
    예전부터 가끔씩 남초 카페(특히 엠팍이나 뽐뿌)에서 눈팅하다보면
    유노윤호 글이 종종 올라왔었는데요 다들 인성 괜찮은 젊은이라고 인정하더군요.

    예전에 엠팍에서 봤었는데요..
    유노윤호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갔었는데,
    무슨 병이 있는 아이들이라 현지인들도 웬만하면 접근하지 않는데도
    유노윤호는 진짜 사람 대 사람으로 진심으로 대하는 거 보고 찬사일색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나혼자산다에서 저금통을 보고 참 인상깊었었는데 관련글이 있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61&b=bullpen&id=2018032700150948...

  • 46. ..
    '18.3.29 4:35 PM (114.205.xxx.148) - 삭제된댓글

    유노윤호에 아무 감정없는 1인 인데요. 엠팍이나 뽐뿌등등 남초 사이트나 남초카페라고 하는곳에 남자연예인글이나 칭찬댓글은 대부분 여자팬들이 남자인척 올리는게 대부분입니다.

  • 47. ..
    '18.3.29 4:39 PM (114.205.xxx.148)

    본문과는 관련없는 댓이지만... 엠팍이나 뽐뿌등등 남초 사이트나 남초카페라고 하는곳에 올라오는 남자연예인 칭찬글이나 칭찬댓글은 대부분 여자팬들이 남자인척 올리는게 대부분입니다. 칭찬글들 뿐만아니라 욕하는 글도 마찬가지구요. 일명 정치질이라고하죠. 남자한테도 인기 많은척 할려는

  • 48. 다른건 몰라도
    '18.3.29 4:45 PM (121.137.xxx.231)

    그 오래된 저금통을 금고에 넣어두고
    잔돈 생길때마다 금고를 열어서 저금통에 넣는
    그 행동자체가 대단해 보였어요.
    웬만한 사람은 한두번 하다가 귀찮아서라도 못할 거 같은데..
    끈기가 대단하던데요.

  • 49.
    '18.3.29 5:45 PM (223.62.xxx.191)

    저도 이번에 나혼자산다보고 귀여워서 검색좀 했는데
    인기가 많아서 글이 너무 많아 오히려 검색힘들더라구요
    예전에 어디서 윤호랑 창민이 열정과 냉정 잘 드러난 트윗편집글 같은거보고 웃었던 적 있는데
    다시 보려고 찾아보려는데 못찾겠더라구요ㅠㅠ
    혹시 아시는분

  • 50. 동방팬
    '18.3.31 1:08 AM (222.99.xxx.175)

    원글님 입덕환영!! 윗 님 이거 말씀하시는 듯~
    최강창민 어록 https://twitter.com/max_said_so
    윤호가 말했다 https://twitter.com/passion_mansou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421 나이40대중반 미혼인경우 33 # 2018/03/28 8,709
794420 그동안 김정은 얼굴이 이상하더니 11 ... 2018/03/28 8,070
794419 국민건강보험이 뭔가요? 11 ㅇㅇ 2018/03/28 1,831
794418 갑질하던 전남친(?) 제가 포기하듯 보이니 급 당황모드 18 연애상담 2018/03/28 9,456
794417 수학문제 풀이 어플 뭐가 있을까요? 3 엄마 2018/03/28 1,124
794416 뒤에 찰밥과 오곡밥 관련 글 2 M... 2018/03/28 1,563
794415 지금 잠깐 환기시켰는데... 3 미세먼지 2018/03/28 2,469
794414 사형시키지 않고 가장 고통스럽게 살게할 방법 4 ㄹㅎ 2018/03/28 1,153
794413 뉴스룸에서 일본해 지도 사과했나요? 10 .... 2018/03/28 2,123
794412 정의선이 이재용보단 낫네요 12 세금 2018/03/28 5,304
794411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용 대략 얼마일까요 7 기분좋은밤 2018/03/28 5,877
794410 생선이 돌덩이네요 1 기역 2018/03/28 940
794409 [청원]부동산 수수료 관련 청원 6 ... 2018/03/28 758
794408 김생민이 하라는 대로 하니까 좋네요 24 ㅇㅇ 2018/03/28 24,919
794407 북한에선 깻잎 반머리가 최고 유행 스탈인가봐요 ... 2018/03/28 1,170
794406 공기청정기 뭐가 다를까요? 2 으어 2018/03/28 1,552
794405 네이버에서 순금발찌 사려고 검색했는데 엄청 싼데 맞나요? 1 사과나무 2018/03/28 1,473
794404 언딘올때까지 구조를 막은거죠? 3 ㄴㄴㄴ 2018/03/28 1,337
794403 여자가 밥두공기 먹는게 신기한일인가요?? 30 마른여자 2018/03/28 5,961
794402 올라오는 청원마다 꼭 하고있는데... 3 2018/03/28 689
794401 사형시켜야~~ 26 용서못해 2018/03/28 5,174
794400 가짜 뉴스 생산, 그리고 사실확인 없는 없는 언론인 징벌법 청원.. 청원 2018/03/28 365
794399 모바일 ebook 사용 여쭙니다 3 쌍투스 2018/03/28 482
794398 오래된 레자(인조가죽) 부스러기 안떨어지는 방법 없을까요? 6 2018/03/28 8,717
794397 흰머리 새치염색갈색으로 하니 흰머리가 흰머리티나는갈색으로 염색되.. 20 물빛1 2018/03/28 1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