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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가 되었네요. 평생 할수 있는 취미를 갖고 싶어요.

.... 조회수 : 8,317
작성일 : 2018-03-28 16:50:22

아직 아이들도 초등학생이고,

맞벌이 워킹맘이지만..

그래도 조금 씩 애들한테 손도 덜가고

살짝 여유도 있네요.주말에도 여유롭구요

지금부터 조금씩 취미생활을 하

여유있는 50대가 되면 즐거울 것 같아서요~~


평생할수 잇는 취미생활이 뭐가 있을까요??

책보기, 영화보는 것 좋아는 하지만

취미라기에는 좀~~.. 그냥 여가시간 활용정도인거  같고.


퀼팅은 한번 해봤다가 아주 학을 땠습니다.. ㅜㅜ 스트레스로 싹 다 갖다 버렷어요.

왜 내 시간을 여기버리고 있지. 그냥 이쁜거 하나 사면 될껄. 하는 생각에요.

그래서 뭔가 만드는.. 류는 안될것 같아요




IP : 220.123.xxx.1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3.28 4:53 PM (211.225.xxx.219)

    전 그림 그리기하고 싶어요 ^^

  • 2.
    '18.3.28 4:54 PM (211.204.xxx.23)

    악기나 운동이요
    젊었을때 해야돼요

  • 3. ..
    '18.3.28 4:55 PM (125.180.xxx.122)

    악기 배우기..플륫이나 기타
    그림..사군자나 서예 연필화
    운동..수영이나 테니스 볼링.
    사진배우기 등등 ..
    제가 해보고 싶은거 써봤네요.ㅋ

  • 4. ..
    '18.3.28 4:59 PM (175.115.xxx.188)

    할수있다면 골프요
    나이들어 여유로운 스포츠

  • 5. 골프...
    '18.3.28 5:05 PM (220.123.xxx.111)

    안그래도 레슨을 좀 받아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요. ㅜㅜ. 필드를 안나가도 연습장에서만 쳐서 ㄷ그럴까요??

    차라리 방송댄스나 줌바가 재미있었네요..

  • 6.
    '18.3.28 5:06 PM (211.225.xxx.219)

    리플 보고 생각났어요
    결혼 전에 기타를 집에서 독학하다가 말았는데 다시 해보고 싶어요
    그땐 레슨도 받고 제대로 배우고 싶네요
    지금은 기타가 없거든요..

  • 7. 평생
    '18.3.28 5:10 PM (175.223.xxx.185)

    할수있는 취미는 좋은 선순환효과가 있으면 더 좋죠.
    건강 /돈/지식/자신감 선순환효과요.
    산책 요리 제테크 외국어 공부 등 많죠.

  • 8. 50대..
    '18.3.28 5:21 PM (223.63.xxx.121)

    흠..저라면
    운동 한가지랑..자격증 같은 공부요..
    저도 줌바 에어로빅 헬ㅈ스 수영 다했는데..
    발레 를 못해봤어요..
    조금 늦은거 같아서 시작 못하고 있는데..
    40대 이시라면 시작해보셔도 좋을거 같구요..

    자격증은 하실수 있는거 좀 찾아보시구요..

  • 9. ...
    '18.3.28 5:22 PM (220.116.xxx.252)

    본인 취향에 맞아야 평생 하는데요, 평생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열심히 해도 오래 못 가기도 해요.
    40대 후반인데요
    여태 제일 오래 하는 취미 생활은 미술 감상, 책읽기, 영화보기, 글쓰기 정도...
    거의 30년은 넘어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제일 오래 가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4가지가 서로 엮여있어서이기도 하고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지루하면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그림을 잘 이해하려고 책보고 책이나 그림에 대해 끄적끄적 글도 써보고 그림에 좀 눈을 뜨니 영화가 달리 보이고, 뭐 이런 물고 물리는...

    외국어 공부도 몇가지 해봤는데, 쓸일이 많지 않으니 능률이 별로 안 올라요
    영어는 굶어죽지 않을 정도, 미드 절반정도 이해하는 정도, 직구라도 하면 갑갑하지 않을 정도 하는데 뭘 더하리 생각이 들어서 안하고 스페인어 재미있게 해봤는데, 쓸일도 없고 노출도 안되니 진도가 잘 안나가고 일어는 재미없어서 덮었고...

    배드민턴도 렛슨받아가면서 4년넘게 하니 그도 시들... 이건 평생 갈 줄 알았는데 말이죠...

    이제 악기 정도 남았어요. 클라리넷이나 한번 배워볼까 싶어요.
    그밖에 집적댄 것들은 많지만 취향이 아니라 접은 것도 많아요

    요는 그냥 이것저것 해보면서 필이 오면 쭉 하면 되죠.
    하기 전부터 평생 해야지 맘 먹어봤자 그렇게 안되요

  • 10. 저는
    '18.3.28 5:41 PM (211.253.xxx.18)

    클레식기타배워요.
    기타샘이랑 이중주하기도 하고 혼자 치기도 하고 그걸 영상으로 남겨서 유튭에 두고 가끔 봅니다.
    서툴지만 제가 한 연주라 그런지 듣기 좋아요.
    저금하듯 하나하나 영상 쌓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11.
    '18.3.28 5:56 PM (175.120.xxx.219)

    드럼이요^^

  • 12. ....
    '18.3.28 6:12 PM (125.186.xxx.152)

    사진 어떠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취미죠..

  • 13. 정 인
    '18.3.28 6:45 PM (122.37.xxx.180)

    탁구랑 플루트하고 있어어

  • 14. 플룻은
    '18.3.28 6:51 PM (121.162.xxx.170)

    딸이 가르쳐줘서 첫 날 떴다떴다 비행기 불고 뻗었어요.
    빈혈 심해서 말하기도 힘든 저로서는 불가능이네요.
    외국어는 단어 외우는 거 정말 싫어요. ㅠㅠ
    기타는 손끝이 아파서.
    뭐 이러다 보니 할 게 없네요.
    스마트폰 앱이나 만들어야겠어요.

  • 15. ....
    '18.3.28 9:17 PM (125.182.xxx.217)

    제가 퀼팅 했다가 아주 미춰 버리는 줄 알았어요 가방은 어찌 만들어서 쓰는데 러너좀 만들려니 멀쩡한 천 자르는 것도 스트레스 잘라논거 이어서 안어울리는 것도 스트레스 이제 책 보구 그림이나 그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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